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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에서는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대회’를 추진했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초부터 진행한 ‘제1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구축한 40개 스마트경로당에서 개별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했다. 예선전부터 결선전까지 모든 순간이 각 스마트경로당으로 실시간 송출됐으며 대회장소에 모이지 않고도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었다. 지난달 4일부터 18일까지 경로당별 4명의 선수가 출전해 예선전을 펼쳤다. 결선에는 최종 4팀이 올라와 한솔솔파크아파트 경로당이 우승을 차지했다. 유종우 대한노인회지회 원주시지회장은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스마트경로당 윷놀이대회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장이 ‘제1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대회’ 수상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 미국시장 판로 확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기업의 미국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8박 10일의 일정으로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대표단은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0일 LA한인축제재단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을 초청하면서 이뤄졌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과 함께 기관 간 수출업무협약 체결 등 향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원 시장은 뉴욕 현지 시각 6일 오전 10시 해외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신한류 K-food, K-beauty 트렌드에 발맞춰 식품과 화장품 미용기기 등 각종 생활용품 및 소비재 위주의 관내 우수기업 6개사가 참여한다. 이어 뉴욕 한남체인을 통한 대형 한인마트 특판행사에는 9개사 21개 품목이 참가한다. 소비자가 가장 많은 주말 오후인 7일 오후 4시 원 시장을 비롯한 원주시 대표단이 특판행사 판촉 활동에 나서 원주시 기업의 우수한 제품 및 원주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원 시장은 뉴욕경제인협회(9일), 세계한인 무역협회 LA지회(11일) 를 방문해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에는 미국 내 유통 촉진을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과 미국 시장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 등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및 협력 사항 등이 담겨있다. 원주시 대표단은 오는 12일 LA한인축제를 방문한다.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는 LA한인축제는 LA산마리노에 위치한 서울국제공원에서 매년 개최되며, 이날 원주시는 원주관과 강원특별자치도관에 총 3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원 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로부터 뉴욕시장 개척에 대한 감사패를 받고 뉴욕과 LA 한인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보이는 라디오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신한류가 K-pop을 넘어 K-food, K-beauty로 확대되며 미국 내 한국제품은 현지인들에게 점점 더 각광을 받고 있다"며 "원주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춘 수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최선을 다해 지역 내 기업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강수 시장 4.5-정례브리핑 원강수 원주시장이 5일부터 14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횡성한우축제, 미식파티 티켓 조기 완판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횡성한우 미식파티’가 캐치테이블 어플을 통한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19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횡성의 인심! 한우의 자부심!을 주제로 열린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횡성군 안전관리계획 최종 심의와 행사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개막 준비를 끝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총감독 제도를 도입해 신현식 한라대 겸임교수를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또 올해 축제는 고기가 아닌 문화로 접근하는 ‘전환의 해’로 선포하고 횡성한우 구이난장, 횡성한우 미식파티, 횡성한우 판타지아, 횡성한우 에코뮤지엄, 횡성한우 카우쇼, 횡성한우 웰니스파티 등 대표 프로그램을 준비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구이터와 판매장을 분리 운영한다. 이번 축제의 주제인 ‘횡성의 인심! 횡성한우의 자부심!’을 판매장과 구이터를 각각 주 무대로 진행한다. 구이터에서는 축제 방문객들이 횡성축협한우를 비롯한 생산단체 3곳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1일 4회 ‘횡성한우 구이난장 떼창’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횡성한우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으로 횡성한우 ESG볏짚놀이터, 횡성한우 공예체험, 횡성한우 B급 요리 대잔치, 횡성한우 웰니스마켓 등이 펼쳐진다. 축제장 조성도 기존 운동장에서 문화체육로 일원 주도로까지 확대해 횡성한우 판매 단체만이 아닌 지역 상권 전체가 축제의 경제적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메인 무대 공간에 횡성군 농특산물 판매장을 웰니스마켓 컨셉으로 배치해 주·야간 무대 프로그램과 장터가 공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횡성한우 미식파티’는 횡성한우를 오마카세 형태의 코스 요리로 사랑하는 가족 또는 지인들과 파티를 즐기며 횡성한우를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다. 유명 셰프 에드워드권과 150만 유튜버 히밥의 음식 스토리텔링이 공연과 함께 진행된다. 5인~10인 사이의 예약률이 높았던 ‘횡성한우 미식파티’는 미처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방문객을 위해 축제 기간 현장, 사전 티켓을 추가로 확보해 예약받고 있으며, 캐치테이블 어플에서 ‘횡성한우 미식파티’를 검색해 1인 15만원에 예약할 수 있다. 횡성한우축제장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걸어 다니는 박물관 컨셉의 에코뮤지엄’과 그리고 지역 미술작가들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탄생한 ‘카우쇼 전시’를 비롯해 크고 작은 3개 공연장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 다양한 음식점들이 이번 축제를 즐기는 중요 포인트이다. 이 외에도 개막식 퍼포먼스와 횡성한우축제 주제공연인 ‘횡성한우 판타지아’, 작은 횡성을 한눈에 보며 즐기는 ‘횡성군 9개 읍면 포토존’, 다양한 종류의 부스 운영까지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19회 횡성한우축제는 방문객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제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축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일만 남았다"라며 "아름다운 가을, 특별한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횡성한우축제를 꼭 방문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ss003@ekn.kr제19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주제) 제19회 횡성한우축제 포스터[횡성문화관광재단 제공] 횡성한우축제, 미식파티 포스터 1일 300명 한정 예약을 받은 ‘미식파티’가 조기 마감돼 축제 기간 현장과 사전 티켓을 추가로 진행한다.

평창군, 나눔과 환경보호의 장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 반올림가게 봉폄점이 물건의 재활용·재사용과 자원 재순환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과 환경보호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평점은 2020년 1호점인 반올림가게 평창점을 시작으로 2021년 5월 2호점으로 개점해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 기부로 각종 의류, 식기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한 수익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며 현재까지 약 670만원을 적립했다. 평창군에 따르면 최근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만원을 집행했다. 전재준 봉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지역 주민분들이 소중하게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나눔의 기쁨이 더욱 크다. 앞으로도 판매가 가능한 물품을 많이 기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1003반올림가게 2호점 '봉평점' 1003 반올림가게 ‘봉평점’ [사진=평창군]

정선군, 로미지안 가든서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이 로미지안 가든에서 ‘2023 정선 웰니스데이’ 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7일 열리는 ‘정선 웰니스데이’는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인 로미지안 가든을 찾는 방문객은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무료 입장해 트레킹과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오후 5시부터는 정인, 자전거탄풍경, 요요미 등 ‘치유와 성찰의 숲’로미지안 가든에 어울리는 초청가수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로미지안 가든의 매표소 주차장에서 행사가 이루어지는 로미지안가든 정상까지는 셔틀차량을 이용하거나 트레킹으로 왕복 이동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2023 글로벌 강원 웰니스 페스타’의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행사로 정선군을 비롯해 원주시, 동해시, 영월군, 평창군의 5개 시군이 각각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로미지안 가든은 하이원HAO센터, 파크로쉬리조트앤웰니스와 더불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지 중 한 곳이다. 첩첩산중 고요한 산꼭대기에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정원을 만든 낭만이 깃든 로미지안 가든에서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없을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그간 쌓인 몸과 마음의 피로를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정선 웰니스데이 포스터) 오는 7일 열릴 ‘2023 정선 웰니스데이’ 포스터[사진=정선군]

강원세계산림엑스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오는 5일과 6일 이틀간 인제 만해마을에서 ‘문학, 산림을 노래하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PEN한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주요 5개 문단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다. 5일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2개 세션과 외국인 유학생의 시낭송, 산림문학 기행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개회식에는 김명선 도 행정부시자, 최상기 인제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최병암 전 산림청장과 주요문단 단체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1에서는 ‘문학, 산림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김호운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의 발표와 지정토론(수필가 이정원), 김성달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의 발표와 지정토론(시인 김미녀), 이승하 중앙대교수의 발표와 지정토론(시인 채인숙)이 진행된다. 오후 4시 주제발표 2에서는 ‘숲이 사람에게, 사람이 숲에게’를 주제로 박관서 학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의 발표와 지정토론(시조시인 우형숙), 송용구 고려대 교수(한국현대시인협회 )의 발표와 지정토론(시인 차윤옥)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오후 5시 20분부터는 10개국 외국인 유학생 12명의 산림 관련 시낭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6일 오전에는 산림문학기행을 진행한다. 인제군 만해문학박물관과 한국시집 박물관, 여초 김응현 서예관을 들른 후 고성군 건봉사를 방문하고 김경식 국제PEN한국본부 사무총장의 인문학강의도 진행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행사장을 방문하고 심포지엄의 전체 일정은 마무리한다. 강원산림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산림에 관심 있는 문학인들에게 유익한 정보 교환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ss003@ekn.kr강원세계산림엑스포_1

"강릉 커피축제로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세요"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의 대표축제인 ‘강릉커피축제’를 시작으로 깊어가는 가을을 오감으로 만끽한다. 제15회 강릉커피축제와 누들축제가 10월 연이어 열리며 관광객과 시민들에 풍성한 볼거리와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재15회 강릉커피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경포호수광장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지난해와 달리 행사장을 2곳으로 확대해 새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도심을 향긋한 커피향으로 가득 채울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매년 눈길을 끌고 있는 100人 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를 비롯해 총 5개 분야 대회, 각종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200여 개의 행사부스 등을 운영한다. 특히, 경포호수광장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오후 9시까지 ‘커피야시장’ 운영으로 선선한 가을밤 아름다운 경포호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풍성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행사장 2곳 간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지역 내 커피숍을 방문해 도장을 획득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랠리 행사도 진행한다. 커피축제에 이어 짬뽕, 장칼국수, 막국수, 옹심이 등 강릉을 대표하는 각종 면 요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면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강릉누들축제’가 월화거리 일원에서 27일부터 3일간 열린다. 2회째를 맞는 누들축제는 강릉 전통 면 요리 먹거리 부스 운영과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한다. 11월에는 ‘강릉와인축제’가 관광책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다영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 대표 축제인 커피축제부터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누들축제와 와인축제까지 올 가을 남녀노소가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제15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 제15회 강릉커피축제 포스터[사진=강릉시]

춘천시, 10월 종량제봉투 전면 개편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춘천시가 종량제봉투 전면 개편으로 10월부터 새롭게 바뀐 종량제봉투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배출 금지 항목을 그림으로 시각화해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문설명을 함께 표기해 외국인도 종량제봉투 사용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중 소각용 봉투의 색깔을 흰색에서 주황색으로 변경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로 소용량 재사용 봉투를 새롭게 만들었다. 현재 10L와 20L가 사용되고 있으나 5L를 추가했다. 5L 재사용 봉투는 일반봉투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 24일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종료되면서 일반봉투를 사용할 수 없는 만큼 용량이 작은 5리터 재사용 봉투 사용이 더욱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변경된 종량제봉투는 기존 봉투의 재고 소진 시부터 빠르면 10월 둘째 주부터 소매점에 공급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디자인 개선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외국인들을 위한 영문설명을 표기해 불법 쓰레기 배출 감소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종량제봉투 개편_1 춘천시는 종량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종량제봉투 전면 개편해 10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다.[사진=춘천시]

원주시, 불법이륜차 야간 합동 단속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최근 원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지부와 이륜차 불법튜닝으로 인한 소음 불편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 이륜차 야간 합동 단속을 했다. 기업도시 도오개 삼거리 인근에서 소음허용기준(105dB) 준수, 불법튜닝, 난폭운전 등 교통법규 이행 등을 폭넓게 점검했다. 원주시 기후에너지과는 이번 합동 단속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내 민원 빈발 구역 중심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라 밝혔다.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라 소음허용 기준을 초과하거나 소음기 및 소음덮개를 제거한 경우와 경음기를 추가 부착한 경우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자동차관리법상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 없이 차량을 개조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ess003@ekn.kr이륜차 야간 합동 단속 원주시와 원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지부는 최근 기업도시 도오개 삼거리 인근에서 불법 이륜차 야간 합동 단속을 했다. [사진=원주시]

원강수 원주시장, "경제도시 원주의 면모 확고히 다져"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6일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2월과 5월에 이은 이번 회의에 국·소·원장, 60여 명의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11개 신규 대책을 포함 41개 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사업에서부터 내년 7월 동화산업단지 내 기존 직장어린이잡 증축·리모델링으로 위탁 운영기관 선정, 2025년 1월 개소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지원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주요국 온라인 플랫폼(Amazon(미국), Shopee(동남아), Taobao(중국))에 중소기업 입점을 지원하고 원주형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업체당 1000만원)도 내년 상반기 중 시행한다. 더불어 100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화재보험을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도 요금 감면사업을 위해 제2회 추경예산에 18억5000만원을 반영했다. 지역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 전 부서가 동참하고 있다. 공동주택 건설사와 협약을 통해 총 건설사업비 중 30% 이상 지역업체 이용, 직원교육 프로그램 및 홍보물품 등 지역내 중소기업·마을기업 제품 이용률을 늘려가고 있다. 시는 올해에만 7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우량기업 투자 유치가 활발히 이뤄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조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랜 기간 답보상태였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26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 2025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원주시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향후 5개 산업단지(총893만㎡)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기 전략도 구상 중이다. 이밖에도 새로운 축제로 10월 반려동물 문화행사(무실동 중앙근린공원, 14일), 원주시 청년축제(단계동 장미공원, 20일), 강원감영 가을축제를 준비 중이다. 특히 내달 28일과 29일 이틀간 원주 만두축제가 중앙동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시장에서 많이 팔리고 있는 만두를 테마로 축제를 기획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원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많은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박차를 가해 경제도시 원주의 면모를 확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2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6일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식 지난 26일 문막 부론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사진=원주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제3차 비상경제 대책회의가 지난 26일 열려 원강수 원주시장과 국·소·원장, 60여 명의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11개 신규 대책을 포함 41개 경제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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