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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10월 14일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로 선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는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 선포식 및 제2회 한마당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헸다. 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원주 양궁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 최성우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 송기헌 국회의원,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과 읍면동장, 이재용 원주시의장 및 시의원, 김기홍·하석균 도의원, 이정운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23개 읍면동 주민자치 위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육대회와 함께 경품 추첨 등 친목을 다지고 화합의 정을 나눴다. 특히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한마당 체육대회에 앞서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 선포식을 갖고 제1회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을 축하했다. 김태훈 부시장은 "동부순환도로 및 부론산업단지 착공 등 최근 원주가 크게 발전하는 모습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많은 기업들이 원주에 와서 원주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원주를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시 근황을 밝히고 "13일 치악예술관 화합한마당 잔치에 이어 오늘 이렇게 좋은 곳에서 체육대회를 하게 돼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재용 원주시의장은 "한 해의 결실을 얻는 풍요로운 계절, 첫 번째 맞는 원주 주민자치의 날이기도 하며 원주주민자치협의회 한마당 체육대회의 개최를 축하한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이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해 왔다"고 격려하며 "원주시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친목을 다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이정운 도 주민자치회 회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도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지역 사회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오늘 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들을 독려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최성우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무엇보다 오늘은 뜻 깊은 날이다.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을 10월 14일로 조례를 제정하고 오늘 선포하게 됐다.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위상을 높이고 한 걸음 더 발전해 나가야겠다"며 "이를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은 공부하고 연구하며 실행하는 노력을 다해야 한다. 지역에서 앞장서는 일꾼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오늘 준비한 체육행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 주민자치의 날 선포 지난 14일 원주양궁장에서 최성우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22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들은 ‘10월 14일, 원주시 주민자치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체육대회 ess003@ekn.kr.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최성우 회장 최성우 주민자치협의회장이 지난 14일 열린 한마당체육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체육대회3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체육대회 2

김진태 강원도지사.16일 강원도 반도체 육성 전략 발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15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오는 16일 도 내 반도체 1호 투자유치 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 문막공장을 방문해 기업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는 김 지사와 원강수 원주시장. 김재원 인테그리스코리아 한국 총괄대표과 이성용 문막공장장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하며 기업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 시제품 및 공장시설 견학 등이 예정돼 있다. 이후 김 지사는 공장 로비에서 중부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발표한다. 민선 8기 도정 출범 이후 1여년 간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많은 전문가들과 검토 후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의 주요 내용을 발표한다. 전략에는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부지조성, 기업유치 등 총 4개 분야에 대한 전략별 추진과제 등이 포함돼 있다. ess003@ekn.kr김진태 도지사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도,강원세일페스타 16일 개막

강원도,강원세일페스타 16일 개막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지역 우수중소기업 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강원세일페스타가 16일 개막돼 오는 11월 30일까지 46일간 진행된다. 15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강원세일페스타는 대표 온라인 몰인 ‘강원더몰’을 비롯한 유통업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기업과 유통업계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 대표 온라인 몰인 강원더몰은 지역 우수기업 생산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기획전을, 17개 시군 몰은 최대 40% 할인 이벤트를 각각 펼친다. 제휴 쇼핑몰인 롯데ON, SSG.COM, 우체국쇼핑은 최대 30% 할인행사를 한다. 도내 농업 6차 산업 인증제품을 판매하는 안테나숍도 농특산물을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밖에 사회적 기업제품·김장 시즌 상품 플리마켓, 수산물 특판전 특산품 및 농수축산물 할인전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숨은 맛집, 알려지지 않은 가성비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점포를 이용한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하면 강원상품권 3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세일페스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기용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세일페스타는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로 준비했다"고 말했다.20231015012959_AKR20231015015500062_01_i 강원세일페스타 포스터

강릉커피축제

[강릉=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제15회 강릉커피축제가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 장 일원과 경포호수 광장 및 강릉시 일원에서 열려 연일 관람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늘의 달과 강릉커피’라는 슬로건과 경포에 뜨는 5개의 달을 테마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열린다. ess003@ekn.kr김홍규 시장, 100인 100맛 15회 커피축제, 경포호수광장 야간 15회 커피축제, 행사장 사진01 15회 커피축제, 경포호수광장 야간1

강릉커피축제의 백미,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5회 강릉커피축제가 축제 이틀차를 맞은 13일 공식 개막행사인 ‘100人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100人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는 100명의 바리스타가 100가지의 맛을 낸다는 취지로 기획된 커피축제의 백미이자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13일 오후 2시 스피드스케이팅장 실외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100명의 인원이 동시에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관람객들에게 커피를 대접했다. 이외에도 커피 애호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커피 어워드는 2개를 진행했다. 10시 stage-1에서는 ‘강릉 다빈치 베버리지 레시픽’이, stage-2에서는 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선발하는 ‘SCA 2023 코리아 브루어스컵’ 예선이 진행됐다. 커피 축제장에서는 커피 관련 전시들도 볼 만하다. 한국과 강릉의 커피 히스토토리를 보여주는 ‘강릉 커피 히스토리展’과 산지에서부터 가공을 거쳐 커피를 마주하기까지 여정을 그린 ‘커피 국제 사진展’ 등 다채로운 전시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이들을 위한 커피 인형극도 열린다. 솔향인형극단이 선보이는 커피 인형극 ‘목동 칼디의 이야기’는 매일 오후 3시와 4시 총 2회 진행한다. 경포호수광장에서는 9시까지 야시장 및 공연을 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가지 지역 공연팀의 공연이, 오후 7시부터는 브로콜리 너마저 등 초청 가수의 공연이 있다. ess003@ekn.kr15회 커피축제, 김홍규 시장 김홍규 강릉시장이 13일 강릉커피축제 공식 개막행사인 ‘100人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에 참여해 커피를 따라주고 있다. [사진=강릉문화재단] 15회 커피축제2 13일 장병들도 ‘100人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강릉문화재단] 15회 커피축제, 베버리지 레시피8 제15회 커피축제 이틀 차인 13일 열린 ‘강릉 다빈치 베버리지 레시픽’ 출품작[사진=강릉문화재단]

커피의 향연,

[강릉=릉강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5회 강릉커피축제가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 장 일원과 경포호수 광장 및 강릉시 일원에서 열려 연일 관람객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축제 2일 차인 13일 공식 개막행사 ‘100人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열려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100명의 바리스타가 동시에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관람객들에게 대접했다. 강릉커피축제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열린다. ess003@ekn.kr15회 커피축제, 100인 100맛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축제 2일 차인 13일 스피드스케이트 경지장 앞에서 펼져졌다. [사진=강릉문화재단] 15회 커피축제, 커피 드립 15회 커피축제4 15회 커피축제5

평창군, 뉴트로 뮤직 페스티벌 in 평창…이것이 트롯이다 열려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봉평면 평창무이예술관에서 14일 ‘뉴트로 뮤직 페스티벌 in 평창’음악공연 제3탄‘이것이 트롯이다’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사전홍보를 위해 개최도시인 평창군의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색적인 음악공연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 작가들의 창작활동 공간이자 방문객에게는 문화공간인 평창무이예술관에서 제1부는 메밀꽃 합창단, 제2부는 가수 강진, 이청아, 정삼의 트롯공연이 열린다. 최근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메밀꽃합창단이 재능기부로 2024 강원 청소년 동계올림픽의 사전 붐업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평창무이예술관은 폐교를 활용한 미술관으로 실외에는 조각작품이, 실내 전시실에는 하얀 메밀꽃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그림 감상이 가능하다. 서예작품도 관람하고 어린이 미술체험도 가능하며 예전 초등학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사진찍기에도 좋은 곳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가을정취가 듬뿍 담긴 예술관에서 예술작품과 다양한 전시관을 관람하고 언제 들어도 흥겨운 트롯 공연에 어깨도 들썩이며 아름다운 선율의 메밀꽃합창단의 합창을 눈을 감고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이것이 트롯이다 뉴트로 뮤직 페스티벌 in 평창 포스터[평창군 제공]

횡성 청소년 대상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3 진로체험캠프’를 13일과 14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이번 진로체험캠프는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 사전 모집으로 2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욕구 조사를 통해 서울특별시 광화문과 청와대, 대학로, 청계천 등으로 문화예술 체험과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투어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임유미 가족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진로 체험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청소년 진로체험캠프 횡성군은 지역 청소년 대상 삼성이노베이션 뮤지엄 투어 진로캠프를 13일과 14일 1박2일 간 진행한다[사진=횡성군]

LA한인축제서 정선 농가공품 선보여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정선군은 제50회 LA한인축제에서 정선의 농가공품 특판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LA한인축제는 매년 5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미국 서부지역의 대규모 축제이다. LA 대한민국 농수산물 엑스포에 정선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정선푸드팜과 정선아라리한과농원이 참가해 우수 농가공품(도라지착즙 제품, 청국장 밀키트)을 선보였다. 군은 중소기업 해외판로 개척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LA한인축제 특판행사를 위해 지난 7월 참가기업을 모집해 2개 기업을 선정했다. 특판전에서는 중소기업의 제품 판매 및 홍보와 함께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미국 대형 유통업체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LA한인축제를 통해 미국 시장에 정선군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판로개척과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수출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LA특판전 최승준 정선군수가 LA한인축제 정선군 특판행사 부스에서 농가공품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정선군]

횡성군, 가로등·보안등 고장신고 QR코드로 간소화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가로등과 보안등 QR 코드만 찍으면 바로 신고가 가능하다고 12일 밝혔다. 13일 횡성군에 따르면 최근 1만1000여 가로등과 보안등에 QR 코드가 포함된 관리번호 표지판을 부착해 도로 조명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지금까지 고장 신고 시 위치 설명이 어렵고 정확한 현장 위치 확인이 어려워 수리 지연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없다. 표지판에 삽입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해당 가로·보안등의 고장 신고 화면으로 연결된다. 신고 전송 시 시스템에서 실시간 신고내용을 접수, 보수팀에 전달하게 돼 바로 처리하게 된다. 특히 접수와 처리결과가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고인에게 알림톡으로 안내돼 신고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다. 한편 횡성군은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횡성군 가로등과 보안등 전수조사가 이뤄져 한국전력공사와의 계약전력 및 수량 조정 협의 결과 연간 3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모바일을 이용한 고장 민원 신고체계 구축은 처리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어 민원인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QR코드 신고 방법을 주민센터와 이장들을 통해 널리 홍보해 해당 정책의 효과를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가로등 고장 신고_1 가로등 고장 신고 방법 리플릿[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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