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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청년축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회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이 오는 20일 단계동 장미공원에서 열린다. 원주 향토기업 삼양라운드스퀘어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원주 청년들이 맞닿을 시간, 원터치’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날 삼양라운드스퀘어 공식 후원기념식, 청년정책 제안 발표, 라면요리 경연대회 등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 컨설팅, 청년포차, 가수 김나영과 해비치밴드의 청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제천 시 복지정책과장은 "다양한 청년들이 한곳에 모여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며 "청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에 주인공인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 포스터 제1회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 포스터[원주시 제공]

원주서 국내 첫 국제산악자전거대회 21일 개막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아시아 각국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원주시장배 국제산악자전거대회’가 강원 원주시 신림면 원주산악자전거파크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17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 총 9개국이 참가하며, 외국인 참가자 150여 명, 내국인 150여 명 등 총 300여 명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치악산 자락인 매봉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고강도 산악자전거 경기로 내·외국인 참가자들은 해발 700m의 높은 산악지형과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통해 기술과 체력을 시험하게 된다. 원주시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산악자전거대회인 만큼 7개의 코스를 정비하고 낙석방지책을 설치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세계인들과 함께 경쟁하고 우정을 다지며 원주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원주시가 글로벌 산악자전거파크로서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다"고 했다. ess003@ekn.kr국제산악자전거대회 원주시장배 국제산악자전거대회 포스터

강릉시,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홍보부스 18일 운영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강원문화재단과 함께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률 향상을 위해 18일 오전 10시 주문진읍사무소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시는 지난 10일 기준 총 1만4194명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60%의 이용률 및 89%의 발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홍보부스는 문화누리카드를 소지하고 있음에도 카드 사용 및 가맹점 방문이 어려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이용자나 카드 미발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홍보부스 운영 전 유선 안내, SNS, 문자 등을 활용 전액 미사용자의 행사장 방문을 유도하고, 당일 현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카드발급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문화이용권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 및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지원하는 카드로, 사업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11만 원이 지원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대상자가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홍보부스 문화누리카드 찾아가는 홍보부스 포스터

강릉시, 신사임당미술대전 개막...공모전 시상식 병행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18일 오후 강릉아트센터 1전시실에서 신사임당미술대전 개막식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강릉지부가 주관한 올해로 24회를 맞는 신사임당미술대전은 강릉이 낳은 겨레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을 기리는 미술 공모전이다. 신사임당의 고귀한 일생과 학문적·문화적 가치 및 작품세계를 재조명하고 전국 단위 공모에 따른 미술 작품 전시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전은 지난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공모전 공고로 총 430여 점이 접수됐으며 총 227점이 입상했다.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섬유, 입체 외(조소, 도자, 목공, 디자인, 기타) 분야 대상은 황윤진 작가의 한국화 ‘Vanitas’라는 작품이, 서예, 문인화, 손글씨(캘리그래피), 전각 분야 대상은 이지현 작가의 문인화 ‘매화1’ 작품이 선정됐다. 신사임당 미술대전 수상작은 17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강릉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신사임당 미술대전은 참신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어, 한국미술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신사임당의 조충도 신사임당의 조충도[강릉시청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채무 발행 없는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대규모 세수 부족 상황에 대응하는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 계획을 지난 16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경기침체 장기화와 부동산 거래 급감에 따른 지방교부세 및 지방세 감소 등으로 올해 기정예산 대비 4700억 원 이상 세수 결손이 예상된다. 이에 대규모 세수 부족에 따른 대책으로 세출 구조조정 및 집행 시기 조정, 세외 수입(도비보조금 반환금 등) 확충을 통해 부족재원을 절감(3100억 수준)하고 나머지 부족재원은 도 내부기금을 활용한 재원조달(1600억 수준)을 통해 세수 결손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채무 발행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외부 차입이 아닌 도 내부 기금( 지역개발기금 500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100억원 수준)을 활용해 자체 해결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도에도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절벽 현상이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교부세 및 지방세 감소로 2023년 당초예산 대비 3,100억 원 이상 세수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입 감소에도 불구하고 세출 전망은 저출산·고령화 지원 등 복지분야 지출수요 증가,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에 따른 도비 부담액 증가 등 전반적 확대가 예상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내년 당초 예산에는 채무발행은 하기 않기로 했다. 이를 위해 30% 이상 자체 절감, 강도 높은 재정개혁으로 모든 자체사업에 대해 원점 재검토하고, 재정 낭비 요인을 철저히 제거해 취약계층 지원, 미래성장동력 분야 등에 집중해 예산편성 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렵고 힘든 시기를 도민과 함께 이겨낼 것"이라 " 향후 재정여건 호전 시 채무 조기상환 및 재정 준칙 이행을 통해 재정건전성이 조기에 회복될 수 있도록 재정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_1

화천군,화천농협과 농산물 군납 확대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과 화천농협이 지속가능한 군납 농산물 납품과 유통을 위해 협력한다. 군과 농협은 지난 16일 최문순 군수, 김명규 조합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천군-화천군 농업협동조합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군부대 급식 개선을 위한 선제적 공동 대응과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공급식 판로 확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화천군이 원활한 농산물 군납을 위해 건립 중인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의 운영, 지역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연계 공급 활성화,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 등 자원의 상호 활용, 먹거리 안전성과 농업인 소득보장을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강원특별자치도 특례에 따르면, 군부대는 접경지 농산물 우선 구매를 위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와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특히 농산물 원물은 물론 가공식품까지 수의계약 대상이다. 이에 협약에 따라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운영의 업무와 역활을 분담한다. 화천군은 먹거리 통합지원센터의 연간 운영계획 수립, 공공급식 계약과 정산, 농가계약 및 조직화, 농산물 안전성 관리 등을 담당한다. 화천농협은 농산물 및 가공품의 조달과 공급 및 검수 관리, 장기 저장 품목 관리와 전처리 시설 운영, 대금 정산 대행과 배송지원 등을 맡기로 했다. 최문순 군수는 "접경지역산 농산물의 군납은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온 지역농가 소득향상은 물론 국가안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ss003@ekn.kr화천군-화천농협-군납-업무협약 최문순 화천군수(오른쪽 네 번째)와 김명규 화천농협 조합장(왼쪽 네 번째)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군납 농산물 납품과 유통을 위해 협력하는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화천군]

영월군,수확기 농축산물 자율방범대가 지킨다

[영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 자율방범연합대가 수확기 도난 예방 등 안전한 영월을 지킨다. 영월군 자율방범연합대는 16일 오후 7시 영월군청 광장에서 합동순찰 실시를 위한 발대식을 가진다. 이날 최명서 영월군수,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정대이 영월경찰서장을 비롯한 영월군자율방범연합대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합동순찰은 수확기 농·축산물 도난 예방 및 지역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45일간 진행한다. 중부지역을 시작으로 동부지역, 서부지역까지 도보순찰과 차량순찰이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군 지역 치안을 위하여 봉사하는 마음과 헌신하는 자세로 임하는 자율방범대원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으며, 지속적인 공동체 치안으로 안전한 영월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ess003@ekn.kr영월군청 2 영월군

주현관 평창군 기획실장, 지역 사랑 장학금 기탁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주현관 평창군 기획실장은 지난달 21일 빙모상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주위분들이 보내준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지역 사랑으로 환원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평창군에 따르면 주 기획실장은 16일 평창장학회를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주현관 기획실장은 누적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명예의 전당 눈도이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소중한 마음을 받들어 지역인재육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주현관 기획실장 장학금 기탁 주현관 평창군 기획실장(왼쪽)은 16일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평창군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빙모상에 보내준 주위분들의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지역사랑으로 환원했다. [사진=평창군]

평창군, 미탄면체험마을연합축제 16일 개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5회 미탄면체험마을 연합축제’가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2일간 강원 평창군 미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연합축제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소규모 이벤트 지원사업 지원으로 개최했다. 농촌관광을 알리고 소비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농촌체험마을에 활력을 주고 미탄면 마을주민의 화합 및 지역공동체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며 지역기관 단체장 및 마을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난타공연, 평창아라리보존회 길트기 풍물공연 및 평창아라리 소리·전통춤 공연, 우쿨렐레 공연, 플리마켓, 풍선아트, 마을별체험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상설 농특산물판매와 먹거리 판매도 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소규모 이벤트 축제가 지역마을을 홍보하고 지역적·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고 평창군이 발전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주민간의 소통 및 화합을 통해 마을발전을 이루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미탄축제 제5회 미탄면체험마을 연합축제 포스터[평창군 제공]

강릉커피축제 흥행몰이… 나흘간 42만명 몰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5회 강릉커피축제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열려 42만명이 축제를 즐겼다. 강릉문화재단가 주최한 강릉커피축제는 ‘하늘연달 강릉커피’라는 슬로건으로 경포 5개의 달을 테마로 열렸다. 주행사자인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 250여개, 야외 행사장 경포 호수 광장에 50여개 총 3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뽐냈다. 규모가 커진 만큼 콘텐츠도 풍성했다.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는 커피축제의 백미이자 개막행사인 ‘100人 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펼쳐져 신청자 100명이 동시에 커피를 내려 관람객들에게 대접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지난해부터 강릉에서 개최하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선발하는‘코리아 브루어스 컵 챔피언십’에는 60명의 프로 바리스타가 축제 기간 내 경합을 펼치는 등 커피 어워드는 총 5개 대회가 진행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커피축제인 만큼 다양한 부스에서 다양한 커피를 맛보였다. 축제장에 들어갈 때 제공하는 컵에 수십여 종의 다양한 커피를 받아 무료 시음했으며 커피빵, 과즐을 비롯한 커피와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즐겼다. 커피를 눈으로도 즐겼다. 커피와 관련 전시도 눈길을 끌었다. 강릉 커피 히스코리展, 커피 국제 사진展, 커피과즐겁다展 등 흥미로운 전시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야외 행사자인 경포 호수 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커피크닉(커피+피크닉)야시장 및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다. 관람객들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가을밤 피크닉’을 즐겼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강릉 전역 카페가 축제에 동참했다. ‘스탬프랠리 이벤트’로 지역 카페에서 음료 구매 후 스탬프 3개 이상을 찍어오면 머그컵을 증정했다. 또 강릉 전역 카페에 부착된 포스터 4종 및 축제장에만 있는 포스터 1종을 찍어 황금원두에 응모하는 ‘포스터랠리 이벤트’ 역시 폭발적 관심을 끌었다. 당첨자는 축제 종료 후 15일 이내에 강릉커피축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추첨을 통해 발표 예정이다. 강릉커피축제는 ‘무장애 축제’이면서 ‘친환경 축제’를 구현한다. 축제장 내 사용된 종이컵은 전량 수거해 재활용한다. 향후 강릉문화재단 홍보용 자료 제작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한국 대표축제로서 강릉 커피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뻤다"며 "향후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김홍규 시장, 100인 100맛 강릉커피축제 백미이자 개막행사인 100人100味 바리스타 핸드드립 퍼포먼스가 지난 13일 열려 김홍규 강릉시장이 관람객에게 커피를 대접하고 있다.[사진=강릉문화재단] 브루어스컵24 브루어스컵 24 대회장면[사진=강릉문화재단] 경포호수광장 야간 강릉경포호수광장 야시장 풍경[사진=강릉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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