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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도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에서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도교육청 비법정 협력사업 조정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청소년 참여 협조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학교 용지 부담금 전출 범위 확대 협의 등 4개 안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해 온 중·고교 교복비 및 친환경 학교 급식비 지원 등 교육협력사업에 대해 국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상황에 상호 협력으로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한 도와 도교육청의 소통과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비롯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 등 도와 도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지방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교육여건을 극복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1)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해 관계자들은 19일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임시회를 가졌다.[사진=강원도교육청]

홍천축산농협,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홍천축산농협은 19일 홍천축산농협 가축시장에서 전자경매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가축시장을 정식 개장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도의원, 박영록 홍천군의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홍천한우협회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 행사로 송아지 릴레이 전달 및 송아지 경매를 진행했다. 스마트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농협과 지자체가 협력해 만든 현대화된 가축거래 시장으로 계류장 및 방역 소독시설, 스마트 경매안내 시스템 등을 완비했다. 특히 농협에서 개발한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적용해 생축거래의 전 과정이 디지털화 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활용하면 가축시장 개장 일정 및 출품우의 생축 거래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유통 효율화를 촉진할 수 있고, 스마트폰 응찰 및 경매 실황 관전 등 비대면 거래가 가능해져 구매자가 장소 제한 없이 생축 구매를 할 수 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축산농협가축시장을 현대화와 전자경매 시스템 도입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가축거래가 가능해져 한우 농가의 소득증대,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 대기 시간 절약, 거래 가격 투명성 확보 등 지역 축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은 축산업 발전, 고품질 한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ss003@ekn.kr홍천축산농협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 홍천축산농협은 19일 전자경매 가축시장 개장식을 갖고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정선군 열린공간 이야기 뿜뿜·주민자치회, 소통 콜라보레이션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18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과 주민자치회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3월부터 추진 중인 ‘열린공간 이야기 뿜뿜’은 각종 공모사업 제안설명, 프리젠테이션, 취미, 음악, 인문학 등 자유로운 주제에 대해 발표하며 직원들의 프리젠테이션 능력개발은 물론 전문교육 강사 육성과 재능 기부를 위한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선구 정선부군수를 비롯해 전증표 총무행정담당관, 고한읍 주민자치회 남경호 사무국장, 박정화 위원, 북평면 주민자치회 정현인 사무국장 및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고한읍주민자치회는 ‘고한읍 청소년 교육봉사단 지원사업’을, 북평면주민자치회는 ‘마을 정원 가꾸기’사업을 발표했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주민자치회의 두 사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될 만큼 지역주민의 참여와 성공도가 높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며 "25일 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성공적인 사례 발표로 좋은 결과를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6회 열린공간 이야기 뿜뿜 정선군 대표 소통 프로그램인 ‘열린 공간 이야기 뿜뿜’과 주민자치회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8일 소통의 시간을 갖고 북평면 주민자치회가 ‘마을 정원 가꾸기’ 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정선군]

홍천한우사랑말,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재)홍천한우사랑말이 ‘나눔 명문기업’ 홍천 제2호(강원 13호)에 가입했다. 18일 오전 홍천군청 접견실에서 신여애 홍천군수, 나종구 홍천한우사랑말 이사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명문기업 가입식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나눔 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 공존과 상생을 향한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나종구 이사장은 "홍천한우사랑말은 ‘지역사회환원’이라는 운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하고 있다. 나눔 명문기업에 가입하게 돼 영광스러우며 앞으로도 홍천군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나눔명문기업(홍천한우사랑말) 신영재 홍천군수, 나종구 홍천한우사랑말 이사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오른쪽부터)이 지난 18일 홍천한우사랑말 ‘나눔 명기업’ 홍천 제2호 가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홍천한우사랑말]

레고랜드, 글로컬 전략으로 동절기 오픈 결정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겨울철 시즌 테마를 선보이며 겨울 시즌 고객 맞이를 준비한다. 19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한국과 비슷한 기후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른 국가 내 레고랜드 리조트들의 겨울철 휴장과 달리 한국의 겨울방학과 봄 방학, 설날 연휴 등 겨울 시즌 국내 고객들의 시즌 특성을 고려해 동절기 중 주말 및 공휴일 운영을 결정했다. 이에 11월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월요일과 주말(금·토·일요일)기간 오픈 하며, 2024년 1월 1일부터 3월24일까지는 주말(금·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을 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수중 운영 놀이기구 등 일부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은 날씨와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지 않는다. 겨울 시즌 오픈은 레고랜드의 새로운 겨울철 시즌 테마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 및 행사를 진행한다. 11월과 12월 기간동안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메리 브릭스마스’(Merry Bricksmas) 콘셉으로 레고랜드에서만 특별하게 선보이는 ‘LEGO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 내년 1월과 2월, 용의 해를 맞아 레고랜드 시그니처 캐릭터인 ‘올리’와 함게 새해 테마 파크를 단장할 예정이다. 레고랜드는 2024년 파크 휴무일이 2023년 대비 8% 감소, 운영 일수가 더 늘어났으며 더 많은 파크 운영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간이용권자 친구 초대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레고랜드는 국내 가족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최대한 부합하기 위한 글로컬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이에 따라 작년과 달리 올해 동절기에는 주 3~4일 오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겨울과 다가오는 새해에도 레고랜드만의 특별한 시즌별 프로그램으로 국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 고 했다. ess003@ekn.kr겨울철 시즌 테마를 발표하는 레고랜드 이순규 대표 이순규 레고랜드 대표가 19일 오전 레고랜드 호텔 2층에서 겨울철 시즌 테마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레고랜드]

도로교통공단-원주시,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문화 조성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공단과 원주시는 19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의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원강수 원주시장.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김태훈 부시장과 명묘희 교통과학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통환경 개선 및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대응 △미래 교통신기술 적용과 첨단 교통정보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 △교통박람회·세미나 등의 행사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가진 교통안전 전문성을 활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원주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도로교통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 신기술을 적용한 지역 교통안전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도로교통공단 업무협약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자와 원강수 원주시장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도로교통공단]

홍천군, 귀농귀촌학교 교육생 25명 모집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홍천군은 2023 제6기 홍천군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인 홍천군 귀농귀촌학교 모집인원은 25명이다. 홍천군 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또는 최근 3년 이내 홍천군으로 전입한 새내기 귀농 귀촌인 이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자는 11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 농촌의 가치, 미래농업과 소득 작목선택, 선배귀농인 멘토링 등 이론수업과 현장탐방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홍천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 접수는 이달 말까지로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신청서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부부참여자의 경우는 개별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수료 인정시간은 15시간으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귀농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청 전경 홍천군청 전경

강릉원주대 산업대학원,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안보전략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은 1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ADEX2023’ 현장 견학을 진행한다.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서울ADEX2023은 국내 최대 방산 전시회로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세계 각국과의 군사외교 및 방산협력의 장으로 최첨단 항공우주, 방산 장비가 총망라됐다. 이날 세미나장2에서 산림항공본부가 주최한 산림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위한 ‘유·무인 복합 산불 대응체계 방안’과 산림재해 현장 드론을 활용한 물자 운송‘에 대해 전문가와 방문객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산림재난 대응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한 토크쇼에 참석했다. 이어 F-16·22 및 KF-21 시범 비행을 비롯해 블랙이글스의 박진감 있고 화려한 곡예비행을 관람했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항공기, 무인기, 우주기기 등 최첨단 항공 우주 기기, 무기 체계 실물 및 모형과 관련 장비, 시뮬레이터 그리고 지상·해상 무기 및 관련 장비, 도심항공교통(UAM) 등 최신 방산 장비 트렌드를 관람했다. 실외전시로는 세계 최첨단 항공기, 최신 전투기, 헬기 및 민간 항공기를 비롯해 군용 차량, 탱크, 자주포, 장갑차 등 지상장비를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우리나라 항공·우주산업의 산실인 KAL의 레거시 존에서는 과거·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윤경돈 회장은 "일반인이 쉽게 볼 수 없는, TV나 매체에서만 보다가 실물로 첨단 무기 등 항공우주 및 무기 등을 보니 큰 감동이었다. 특히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확인했고 자부심 또한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매일 강의실에서 이론 수업만 가지다 실체 안보산업 관람을 하니 큰 도움이 되고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ss003@ekn.krADEX2023 18일 서울 ADEX2023이 열린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 세미나장에서 열린 산림항공본부 ‘신림 재난 대응 미래 전략’ 토크쇼에 참관 후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ADEX2023, 3 18일 서울 ADEX2023 실내 전시를 돌아보고 있다.

춘천 레고랜드 내년 1월 1일∼3월 24일 금·토·일·공휴일만 운영

춘천 레고랜드 내년 1월 1일∼3월 24일 금·토·일·공휴일만 운영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도 춘천의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가 겨울철에는 주말과 공휴일 위주로 운영된다. 이순규 레고랜드리조트 대표는 19일 취임1주년을 만자 기자간담회를 갖고 "가족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최대한 부합하기 위한 글로컬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 동절기에는 주 3∼4일 운영한"고 밝혔다. 우리나라 기후와 비슷한 다른 나라 레고랜드의 겨울철 휴장과 달리 한국의 겨울방학과 봄 방학, 설날 연휴 등 겨울철 국내 고객들의 시즌 특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레고랜드는 내년 1월 1일부터 3월 24일까지는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만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물놀이 기구 등 일부 시설은 날씨와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지 않는다. 레고랜드는 다만 11월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금·토·일·월요일에 문을 연다.지난해 5월 문을 연 레고랜드는 올해 초부터 3개월간 겨울철 관리와 유지·보수를 위해 휴장했다가 지난 3월 24일 재오픈했다. 동절기 운영에 맞춰 시즌 테마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 및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 달부터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메리 브릭스마스’(Merry Bricksmas) 콘셉트로 ‘LEGO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내년 1월과 2월 용의 해를 맞아 레고랜드 시그니처 캐릭터인 ‘올리’와 함께 새로운 테마로 파크를 선보인다. 한편 레고랜드측은 개장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조사에서 고객만족도 91%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방문 의향도는 3∼4% 가량 늘어났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위한 공헌 활동이 200%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순규 대표는 일자리가 제대로 창출되지 않은다는 지적에 대해 "레고랜드는 계절적 영향을 많이 받는 산업군으로, 시기별로 고용 인원수의 변동사항이 있다"며 "하지만, 직원 중 약 77%가 강원도민 출신이고 앞으로 90%까지 높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레고랜드 직원은 시즌별로 차이는 있지만, 단기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700∼800명 수준이다. 이 대표는 또 "레고랜드는 강원중도개발공사가 추진하는 하중도 관광지 개발 프로젝트 중 약 30%의 면적을 차지한다"며 "애초 레고랜드 계획의 70%만 개발된 상태로 나머지 30%는 사계절 체류형 패밀리 복합 리조트로 만들기 위해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춘천 레고랜드 전경 춘천 레고랜드 전경 연합뉴스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폐막 D-3…관람객 목표 132만명 돌파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폐막 3일을 앞두고 관람객 유치목표를 넘어섰다. 19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관람객이 132만279명을 기록하며 목표치인 132만명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고성군 잼버리장을 찾은 방문객이 57만4351명이고, 설악권 4개 시군 부행사장 관람객은 74만 5928명이다. 개막 18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선 강원산림엑스포는 최근에도 하루 평균 4만명 가까운 관람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조직위는 올가을 태풍 등의 자연피해가 없는 데다 솔방울전망대와 푸른지구관 대형미디어아트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목표 관람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조직위는 이날 132만번째 관람객 이남혁 씨에게 마스코트 인형 등 감사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달 22일 개막한 강원산림엑스포는 오는 22일 폐막한다. 조직위원장인 김진태 강원지사는 "산림엑스포 행사장에는 조직위 직원과 운영 인력, 자원봉사자, 경찰, 소방, 보건의료 등 많은 분의 노력이 담겨있다"며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132만번째 관람객 기념행사 19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132만번째 관람객에 대한 선물 증정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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