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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규 레고랜드 대표가 19일 오전 레고랜드 호텔 2층에서 겨울철 시즌 테마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레고랜드] |
19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한국과 비슷한 기후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른 국가 내 레고랜드 리조트들의 겨울철 휴장과 달리 한국의 겨울방학과 봄 방학, 설날 연휴 등 겨울 시즌 국내 고객들의 시즌 특성을 고려해 동절기 중 주말 및 공휴일 운영을 결정했다.
이에 11월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월요일과 주말(금·토·일요일)기간 오픈 하며, 2024년 1월 1일부터 3월24일까지는 주말(금·토·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을 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수중 운영 놀이기구 등 일부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은 날씨와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지 않는다.
겨울 시즌 오픈은 레고랜드의 새로운 겨울철 시즌 테마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 및 행사를 진행한다.
11월과 12월 기간동안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메리 브릭스마스’(Merry Bricksmas) 콘셉으로 레고랜드에서만 특별하게 선보이는 ‘LEGO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 내년 1월과 2월, 용의 해를 맞아 레고랜드 시그니처 캐릭터인 ‘올리’와 함게 새해 테마 파크를 단장할 예정이다.
레고랜드는 2024년 파크 휴무일이 2023년 대비 8% 감소, 운영 일수가 더 늘어났으며 더 많은 파크 운영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연간이용권자 친구 초대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대표는 "레고랜드는 국내 가족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최대한 부합하기 위한 글로컬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이에 따라 작년과 달리 올해 동절기에는 주 3~4일 오픈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겨울과 다가오는 새해에도 레고랜드만의 특별한 시즌별 프로그램으로 국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 고 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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