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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8일 남부청사 아레나 홀에서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경기미래교육과정을 열어가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청회 순서는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 실무팀 주제 발표 △초·중·고 교원 지정토론 △공청회 참석자 제안 등 교육공동체의 자율성에 기반한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교육부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한 이후 도교육청은 올해 4월부터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위해 개정 실무팀 협의 및 워크숍, 정책연구 실행, 경기미래교육과정 설문조사, 교육과정 포럼, 현장 구성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안)에는 △학습에 대한 정의와 학습자의 역할 제시 △사회·정서 학습 강화 △학교 자율시간 운영 △기본학력과 공통핵심기준 △자유학기와 진로연계 교육 △고등학교 교육과정 자율권 강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도교육청은 향후 경기도교육과정 편성·운영 협의회의 자문 및 심의를 거쳐 내년 1월 중 경기도 초·중·고 교육과정을 최종 고시할 계획이다. 김윤기 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개정 경기도교육과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재해석하고 경기교육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개정 경기도교육과정이 경기미래교육과정을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성남시, 공공의료정책 세미나 30일 개최

경기 성남시가 오는 30일 성남시의료원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2회 공공의료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현재 지역 의료권이 처한 여건을 돌아보고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조승연 인천시의료원 원장이 ‘지역의료에서 지방의료원의 역할과 한계’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지역 완결형 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방의료원의 역할을 재정립해 지역 의료정책의 발전에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사참여를 위한 사전 등록은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며, 행사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한편 지난 6월에는 제1회 공공의료정책세미나가 열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문송미 교수가 ‘의료관련 감염병의 이해와 관리’ 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27082332 ‘제2회 공공의료정책 세미나’ 포스터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27일 경기도 주관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2억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는 매년 시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국·도정 주요 시책에 관한 지표 추진 상황 검증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의 종합 행정역량을 평가하며 올해는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등 7개 주요 정책분야, 101개 지표로 평가가 진행됐다. 시는 안전·보건·복지·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가 지표(101개) 중 98개를 달성해 100.66%의 평가 목표 달성률을 나타냈다. 또 시는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3300여 공직자들이 평가 과제의 세밀한 분석과 목표 달성 방법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로 분석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상급·외부 기관 평가에서 성남시의 높은 행정역량이 입증된 셈"이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민선 8기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힘과 열정을 다해 행정서비스 질을 더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7085425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용인시, 내년 어르신 맞춤형 가상현실 안전교육 확대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가 27일 어르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생애주기별 안전 강화를 목표로 올해 지역 초등학생 3000여명을 대상으로 VR기기를 활용한 교육을 했는데 내년엔 어르신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들을 간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순간적으로 군중이 몰리거나 화재가 발생했을 때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중 위기에 처했을 때, 폭염이나 한파로 위험에 처했을 때 등 구체적인 재난 상황을 VR기기로 경험하며 대처 방법을 익히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내달 3개구 노인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복지관별 일정을 정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원활한 안전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는 별개로 마을 경로당으로도 찾아가는 안전교육도 마련,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이나 다단계 사기 등 범죄로부터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0만 시민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은 16만 4242명이나 되며 이는 전체 인구의 15.3%로 시가 고령사회에 접어들어 어르신 안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VR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실감나는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7082002 초등학생들의 VR기기를 활용한 안전교육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버스·택시 통해 연말 집중 홍보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가 도내 버스와 택시 2만 7000여 대에 ‘긴급복지 핫라인’ 홍보물을 부착하며 연말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적극 나섰다. 도에 따르면 긴급복지 핫라인 등 4개 채널로 구성된 긴급복지 핫라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한 도의 대표 복지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이웃이라도 연락하면 복지제도 안내는 물론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도는 시내버스와 택시는 물론 일부 시외버스 노선에도 홍보물을 부착해 도 전역에 긴급복지 핫라인 제도 안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이달 말부터 양질의 상담서비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상담 내용을 글자(텍스트)로 자동 변환하고 사업문의가 있을 때 특정 사업에 대한 지식정보를 자동 표출하는 내용 등의 내부 기능개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연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 시 핫라인 등 4개 채널을 이용해 적극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지난해 8월 ‘수원 세모녀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해 긴급복지 핫라인을 개설했으며 현재 ‘긴급복지 핫라인’, ‘긴급복지 콜센터 ’,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팅), ‘누리집’ 등 4개 채널로 위기도민 발굴 및 제보를 받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김능식 도 복지국장은 "상담의 질 개선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도민 밀집 장소 및 생활밀착형 업무기관의 홍보활동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기가구를 찾고 도민 복지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127082543 ‘긴급복지 핫라인’ 홍보물 사진제공=경기도

성남시, 수내교 보강공사 착수... 내년 1월 임시 개통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성남시가 27일 안전상의 문제로 전면 사용제한 조치된 수내교의 보강공사를 최근 시작해 내년 1월 임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내교가 임시 개통되면 그동안 수내교 전면통제로 발생했던 교통혼잡은 상당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4일 긴급 정밀안전 진단 결과로 수내교가 전면 사용제한 조치 된 이후 인근 서현교 및 백현교 우회도로 안내, 출퇴근 시간대 수내교 인근 사거리 모범운전자 배치 등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수내교 인근 교통이용객의 이용불편이 지속되자 정밀안전 진단 결과를 토대로 임시 개통을 위한 방안을 검토한 결과 교대와 교각 사이에 임시 지지구조물을 설치하면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됨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교량 하부에 임시 지지구조물(가설벤트)을 설치하여 내년 1월 중 임시차로(왕복8차로)를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임시 지지구조물(가설벤트)은 교대와 교각 사이 교량 하부에 총 40개소(서울방향 20개소, 분당방향 20개소)가 설치된다. 시는 이번 임시차로 개통 이후 수내교 옆에 가설교량(4차로)을 설치해 현재와 같이 왕복 8차로를 유지하면서 수내교 재가설 공사를 순차적으로 분할 시공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수내교 전면 사용제한 조치 이후 인근의 극심한 교통혼잡으로 불편을 겪으신 시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 수내교를 임시 개통하여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건축과-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하는 성남시 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부천시-한국공항공사 ‘소음피해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한국공항공사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4일 한국공항공사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12월 중 사업비를 교부받아 부천시는 내년 10월까지 선정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공항소음 피해지원 공모사업은 창의적이고 주민 친화적인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공항소음대책 지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자체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문화복지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환경 개선방안을 모집해 지원한다. 부천시는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기존 주민지원사업비와 별도로 1억5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청소년 여행사업 ‘공항과 함께하는 저탄소 힐링여행’ △어린이 환경교육문화 사업 ‘그린그린(green draw) 아이’ 등이다. 저탄소 힐링여행은 항공기 소음으로 불편함을 겪는 소음대책지역 청소년에게 항공 산업에 대한 이해와 미래 직업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며 힐링할 수 있는 여행을 지원한다. 그린그린(green draw) 아이는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음악공연, 스토텔링 마술, 샌드아트 동화구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김우용 부천시 환경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친화적인 공항소음 피해지원이 확대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피해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한국공항공사 24일 공항 소음피해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한국공항공사 24일 공항 소음피해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한국공항공사 24일 공항 소음피해 지원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한국공항공사 24일 공항 소음피해 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부천시

정준희-썬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바로알기 전파 ‘동참’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경기연구원 이정훈 박사, 100분 토론 진행자 정준희 교수, 대중 역사 강연 전문가 썬킴 교수 등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바로 알기’란 온라인 교육 강좌를 만들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플랫폼에 27일 공개했다. 이들 4명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을 놓고 경기도민 눈높이에 맞춰 심도 있고 입체적으로 대화를 나눈 뒤 교육 콘텐츠로 만들었다. 정준희 한양대 교수는 방송 토론프로그램 사회자로 유명하고, 썬킴 숭실사이버대 교수는 최근 대중을 위한 역사 해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교육강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란 무엇인가? △미리 만나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시-군별 발전전략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상황과 Q&A 등 15분 정도 영상으로 구성됐다. 정준희 교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은 저성장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미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데 공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썬킴 교수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빈 도화지와 같아 뭐든지 그릴 수 있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경기북부라는 도화지를 채울 수 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지식(GSEEK)’은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무료 평생학습 포털 서비스로 300만이 넘는 회원이 가입해 외국어, 자격취득, 생활취미 등 9개 분야 총 1700여개 온라인 평생 학습 강좌를 365일 상시 운영 중이다. PC, 스마트폰을 통해 ‘지식’ 누리집(gseek.kr)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과 관련된 교육 콘텐츠를 보고 싶은 경우 지식(gseek.kr)에 접속해 누리집 우측 상단 검색창에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검색하면 된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포커스] 김포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쾌속행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종목별 부족한 인프라를 늘리고 생활권별 생활체육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세대 및 계층을 자연스럽게 통합하기 위해서다. 50만 대도시 품격에 어울리는 생활체육기반을 구축하려는 의도 역시 담겨있다. ◆ 운양반다비체육센터 준공-솔터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착공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인 운양반다비체육센터는 그동안 체육시설 이용에서 소외감을 느꼈던 장애인 체육활동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운양반다비체육센터는 총면적 4512㎡ 규모로 6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이다.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고자 조성된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김포시장애인체육회 및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의견을 도출해 운양반다비체육센터 조성에 적극 반영했다. 노년층 염원이 담긴 파크골프장은 솔터체육공원 내 조성될 계획이다. 올해 초 개장한 양촌파크골프장(9홀)에 이어 1만6900㎡ 부지에 총 18홀 규모로 조성 예정인 솔터파크골프장은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5년 개장할 계획이다. 파크골프장은 노령인구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란 관측이다. ◆ 다양한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이용수요 분산 김포시는 수영-배드민턴-테니스 등 시민 참여도가 높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으로 이용자 욕구를 해소할 계획이다. 우선 남녀노소 모두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영시설이 신설된다. 11월 말 개관을 앞둔 양곡문화체육센터는 수영장 6레인을 포함한 복합체육시설이다. 양곡문화체육센터는 12월1일부터 수영장을 정식 운영해 자유수영을 즐길 수 있다. 12월 중에는 내년 1월부터 운영될 수영강습 프로그램 신청도 접수한다. 다만 12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자유수영 4부로 운영된다. 또한 운양반다비체육센터-대곶문화복지센터 내 수영장(5레인)이 내년 하반기 개장될 예정이다. 생활체육 종목 중 수요가 많은 테니스-배드민턴 실내 전용구장도 김포시 최초로 건립된다. 실내 테니스장(4면)은 솔터테니스장 부지에 내년 조성될 예정이며, 실내 배드민턴장(9면)은 마산동 부지에 2025년 말 건립을 목표로 한다.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전용구장 설립은 벌써부터 생활체육인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남-북부 생활권별 생활체육 균형발전 도모 김포시 생활체육시설은 총량적 측면에서 공급 확대도 필요하지만 지역별 불균형 문제도 해소해야 한다. 2018년 김포시 공공체육시설 확충 중-장기계획 수립용역 결과에 따르면, 중부생활권에 비해 북부나 남부생활권 공공체육시설 공급 수준이 더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생활권별 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북부권에 율생체육공원, 대곶문화복지센터 수영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곶면 율생리 일원 1만4056㎡ 부지에 조성되는 율생체육공원(2024년 상반기 준공 예정)에는 국궁장, 족구장 1면이 들어선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2023년 건강체육시설 건립사업 추가 공모를 통해 도비 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대곶면 내 유일한 국궁장과 족구장을 포함한 체육공원이 조성되면 주민 이용 편의 및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대곶문화복지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이 2024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대곶문화복지센터 수영장이 개장하면 권역별(북부, 중부, 남부) 각 2개 수영장을 보유하게 된다. 남부권역에는 풍무체육문화센터가 2025년 준공 예정이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기존 풍무국민체육센터(연면적 4294㎡)에 연접해 증축되는 시설로, 연면적 3193㎡ 건물에 게이트볼장, 다목적체육관 등이 포함된다. 풍무체육문화센터가 완성되면 남부권을 대표하는 복합체육시설로서 자리하게 된다. ◆ 김포골드밸리-양곡 개장예정, 학운5산단 야구장 준공예정 김포시는 상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종목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김포시내 축구장은 총 3개(종합운동장, 솔터축구장, 걸포다목적구장)로 종목 자체 인기에 비해 인프라가 열악한 수준이다. 학운6산업단지에 조성돼 올해 말 개장 예정인 김포골드밸리 중앙체육공원 내 축구장으로 인해 더욱 많은 시민이 축구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학운5산업단지 내 1만1070㎡ 규모 야구장이 내년 상반기에 들어선다. 이렇다 할 공공 야구시설이 없던 터라 학운5산단 내 야구장에는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막구조 형태로 재탄생한 양곡족구장(막구조 1면, 야외 1면)은 내년 1월 개장할 예정이다. ◆ 김포FC 전용구장 1만석 증설…K1리그 승격준비 프로축구 K2리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김포FC 전용 구장인 솔터축구장이 리모델링될 예정이다. 정규리그 3위를 확정 지은 김포FC는 K1리그로 승격이 예상되지만 승격에 따른 구장 시설기준이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기존 5000석 규모 관중석을 1만석으로 증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를 관람할 때 시야를 방해하던 조명탑 4기도 이전 설치할 계획이다. 개선 공사는 내년 초 진행되며 새롭게 탄생하는 솔터축구장과 함께 김포시 및 김포FC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공공체육시설 운영관리 공정성-전문성 강화 김포시는 체육시설 인프라 확대는 물론 다양한 체육시설 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해 궁극적으로 시민 체육활동 양과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먼저 공공체육시설 운영에서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에 초점을 뒀다. 신규 시설 개장 시 특정 단체 장기간 시설 사용을 막고 주민 다수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 시스템 도입을 원칙으로 한다. 이에 따라 시설운영 경험이 많은 전문 기관 및 인력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김포시는 현재 ’공공 체육시설 효율적인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기존 체육시설과 경쟁적 운영, 비용절감, 휴관일 최소화 등 보다 효율적인 체육시설 운영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 니즈에 부합하는 선진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에 걸맞은 운영으로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운양반다비체육센터 조감도 김포시 운양반다비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전경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솔터축구장 김포시 솔터축구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양곡 족구장 전경 김포시 양곡 족구장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풍무체육문화센터 조감도 김포시 풍무체육문화센터 조감도.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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