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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의 ‘도세 종합대책 추진 평가’에서 1위로 선정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안성시가 1일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3년 도세 종합대책 추진 평가’결과 2그룹 부문 지자체에서 1위(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2023년 부동산경기 위축, 공시가액 인하 등으로 지방세입 목표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지자체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지방세입 확보하고자 도세 종합대책을 지난 5월부터 추진했다, 시는 열악한 세입 환경에도 불구하고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한 △상속, 회원권 미신고 자료 일제조사 △농업법인 비과세·감면자료 일제조사 △산업단지 비과세·감면 일제조사 등 부문별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높은 추징실적을 올려 이뤄낸 성과여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열악한 세입 환경 속에서도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성실한 납세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로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75754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동두천시의회 내년 살림살이 심사 ‘돌입’…특위 구성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일정으로 2024년 예산안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325회 동두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는 △동두천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인범 의원) △동두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임현숙 의원) △동두천시 출산장려 등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공무원 후생복지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 등이 발의됐다. 또한 집행부는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 운용계획안 △만 나이 정착을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의회는 모두 26개 안건을 이번 정례회에서 심의, 가결할 예정이다. 특히 개회 첫날 동두천시의회는 ‘신천 색도개선 촉구 대정부 결의문’을 제1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한 2024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약 10일간 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위원회는 황주룡 부의장을 비롯해 6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김승호 동두천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2024년 예산안 심의에서 효율적이면서 합리적으로 예산이 편성됐는지 점검하고, 전시성 및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 시민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심의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 동두천시의회 제325회 제2차 정례회.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수원시,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수원시가 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일 서울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2023 제2차 아동정책포럼’ 중 진행됐다. 아동정책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법령·계획·사업 등이 아동 권리·삶의 질에 미치는 긍정·부정적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로 전국 180개 지자체 중 17개 지자체가 우수지자체로 선정됐고 시는 아동권리보장원상을 받았다. 2017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시는 지난해 5월 30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으며 아동친화도시란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면서 사는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말한다. 유니세프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한다. 시는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6대 핵심 영역, 12개 정책과제, 36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된 ‘제1차 아동 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했다. 매년 아동친화 예산을 분석해 평가했고 주기적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조사를 했다. 아동 관련 정책을 수립하거나 조례를 제·개정할 때는 아동영향평가를 추진했고, 아동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청소년참여위원회, 도시정책 시민계획단(청소년) 등 아동참여 기구를 활성화해 아동 참여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아동친화도조사, 아동정책 원탁토론회, 아동영향평가 등을 토대로 ‘아동 친화도기 조성 4개년 기본계획(2022~2025년)’을 수립하고 지난해부터 45개 아동친화 중점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아동 정책·사업들이 실제로 아동 삶과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아동정책영향 평가에서 성실하게 정책·사업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고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75207 수원시가 1일 ‘2023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아동권리보장원상을 받았다. 사진제공=수원시

김경희 이천시장, "민생 우선, 건전재정 운영, 경쟁력 강화 위한 행정 전개할 것"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1일 "현장중심의 시정과 조직개편으로 이전과는 확 달라진 행정의 변화를 가져왔다"며 "민선8기 속도를 더하는 2024년은 서민의 안정과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민생 우선’, 미래부담 완화를 위한 ‘건전재정 운영’, 공약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의 목표 달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시정의 핵심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열린 이천시의회 제240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고 "차고 넘치는 의지로 더 큰 도전을 펼쳐 나가야 할 시기에 감내하기 어려운 재정보릿고개를 마주하게 됐다"며 "지금의 위기도 시민여러분과 함께 담대하게 헤쳐 나가겠다"고 하면서 내년도 6대 역점과제를 설명했다. 시는 민생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신설한 투자유치 전담팀을 필두로 기업투자 가이드 제작, 투자컨설팅, 투자유치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유인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대월산업단지를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2025년까지 조성해 이천시가 염원하는 반도체파크의 볼륨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천사랑 지역화폐의 발행규모를 1050억원을 목표로 운영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고 특례보증 이자차액 지원, 경영환경개선,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명품복지 구현을 위해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복지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여 소외되는 시민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이천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과 장애인에게는 취업알선과 직업훈련을 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이천병원 소아재활센터 건립과 의료취약 지역인 농촌 마을을 순회하는 마을 주치의제를 추진하며 지역 의료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돌봄과 교육을 위해 출산축하금 지원을 지속 시행하면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본인부담금의 최대 90%를 모든 출산가정에 지원하며 다문화가정과 맞벌이가정의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해 내년에 시범적으로 초등학교 2개교의 저학년을 대상으로 학업준비물 지원 사업을 펼친다. 보편적 무상교육을 추구하는 한편 진로체험 박람회, 지역탐방 등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도 추진한다.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관광, 사람중심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각종 음악회와 예술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추진하고 이천시 예술인회관 건립도 추진하며 집 밖을 나서면 숲이 있고 공원이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설봉공원 보행환경 개선과 복하천 수변공원을 완공하기로 했다. 특히 생활근거지에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을 조성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개발로 미래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자연재해 저감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기별 안전점검 등 예방 중심의 대비체계를 확립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을 강화하며 골목, 집, 공원을 이어주는 가로등을 확대하고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능형 CCTV를 확충할 예정이다. 더불어 2040년 이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안을 구상하는 한편 원도심은 도시재생 사업과 전선지중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증포지구, 사동지구, 무촌지구 등 입지여건이 양호한 지역에 민간 도시개발사업과 주택 재개발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춰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미래농업 육성으로 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시설 보급, 농업용 드론과 무인보트 보급에 나서며 농민기본소득과 공익직불제로 농업인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한편 농산물 소포장 지원, 온택트 마케팅 판촉 활동 지원 등으로 농가소득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가 같은 마음으로 꿈꾸는 세상을 향한 전진을 멈추지 않겠다"며 "2024년에도 시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2024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보다 1억 5000만원 증가한 1조 1669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74515 김경희 이천시장이 1일 이천시의회 제240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 시정연설을 하고있다. 사진제공=이천시 clip20231201174558 김경희 이천시장의 시정연설 모습 사진제공=이천시

동두천시의회 "정부, 신천 색도개선 즉시 해결하라"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가 ‘신천 색도개선’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1일 발표했다. 같은 날 양주시의회와 연천군의회도 같은 내용 결의문을 공동으로 냈다. 1일 열린 제325회 동두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두천시의회는 김승호 의장이 대표 발의한 ‘신천 색도개선 촉구 대정부 결의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동두천시의회는 "강과 하천을 깨끗하게 만들고 관리하는 것은 헌법상 일차적으로 국가의무"임을 상기한 뒤 한탄강과 제1지류 하천인 신천 수질문제 심각성을 설명했다. 결의문이 인용한 ‘경기도 한탄강 수계 색도 개선 타당성 연구(경기연구원, 2022년)’에 따르면, 한탄강 하류 색도는 19도로 친수용수 수질기준을 크게 웃돈다. 특히 "양주에서 발원해 동두천을 지나 연천 한탄강까지 이어지는 국가하천 신천 색도는 무려 38도에서 55도까지 달한다"고 지적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신천 색도악화는 신천이 흐르고 있는 3개 지자체(동두천, 양주, 연천) 잘못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과거 서울시 환경개선정책 때문에 동두천-양주 등 경기북부로 이전한 가죽-섬유업체, 군사 규제 및 수도권 규제 부작용 산물인 경기북부 난개발로 인한 다수 축산농가 난립이 신천 색도 악화의 주된 요인이라는 것이다. 아울러 동두천시의회는 신천이 정부가 지정하고 관리하는 국가하천임을 역설했다. 결의문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면서도 합당한 대우는커녕 정부의 방치 속에 희생과 소외를 겪어온 경기북부"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천문학적인 비용이 소요되는 신천 색도개선 사업에 이제라도 정부가 직접 나서라고 요구했다. 동두천시의회는 "한탄강은 장차 남북 화해-협력 터전이자, 미래 통일한국 국토의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이끌 발전 원천"이라며 정부는 이제라도 한탄강 수질 악화 원인인 신천 색도개선 중-장기계획 수립과 관련 예산 확보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1일 신천 색도개선 촉구 대정부 결의문 발표 동두천시의회 1일 신천 색도개선 촉구 대정부 결의문 발표.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연천군의회 ‘신천 색도개선’ 촉구 결의안 채택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의회는 1일 제28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연천군의원 7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신천 색도 개선 촉구 대정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박양희 의원은 결의안 제안을 설명하며 "국가하천 신천의 색도 악화는 1970년대 서울시 환경개선정책에 따라 경기북부로 이전한 공장단지와 군사 규제 및 수도권 규제 부작용 산물인 경기북부 난개발로 인한 결과"라며 "이에 국가하천인 신천의 관리주체인 정부가 신천 색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경기연구원이 수행한 2022년도 ‘경기도 한탄강 수계 색도 개선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신천을 비롯한 한탄강 색도 개선을 위해 앞으로 4년간 필요한 총예산은 무려 879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연천군과 양주시-동두천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20년부터 신천은 이제 국가하천이다. 국가가 관리주체인 동시에 책임자다. 한탄강 제1지류인 신천의 색도 개선은 명명백백한 정부 의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은 장차 도래할 남북 화해와 협력의 터전이며, 미래 통일한국 국토의 중심으로서 대한민국을 앞장서 이끌 발전의 원천"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문을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관련 행정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연천군의회 1일 ‘신천 색도개선 촉구 결의안’ 채택 연천군의회 1일 ‘신천 색도개선 촉구 결의안’ 채택. 사진제공=연천군의회

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참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일 남양주시청 광장에서 열린 ‘남양주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제막식은 내년 1월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 시작을 알리고자 개최됐다. 올해 모금액 목표액은 10억원이며 목표액 1%인 1000만원이 모일 때마다 시청광장에 설치된 사랑의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간다. 이날 행사는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원, 후원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막식, 기부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모금기간 동안 어려운 이웃을 향한 우리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여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훌쩍 뛰어넘게 되길 바란다"며 "올해 겨울 소외된 시민이 없도록 남양주시의회도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남양주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축사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1일 남양주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축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1일 남양주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참석 남양주시의회 1일 남양주시 사랑의온도탑 제막식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경기도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협의회 구성...15개 지방공기업 참여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맹에 소속된 경기도 내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협의회’를 구성했다. 경기도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협의회는 지난달 30일, 도내 지방공기업 15개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안양도시공사 대회의실 모여 그 동안 다양한 만남과 공동 활동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협의회 참여 노동조합은 광명도시공사제일노조(한상길 위원장)△광주도시관리공사노조(김건일 위원장)△김포도시관리공사노조(정상운 위원장)△부천도시공사노조(박만호 위원장)△부천문화재단노조(김범진 위원장)△성남도시개발공사노조(김광년 위원장)△안산도시공사노조(박세영 위원장)△안성시설관리공단노조(김상일 위원장)△안양도시공사노조(김남규 위원장)△용인문화재단참여노조(김지호 위원장)△의왕도시공사노조(이영수 위원장)△파주도시관리공사직장노조(최용석 위원장)△평택도시공사노조(정회만 위원장)△하남도시공사노조(홍영표 위원장)△화성도시공사노조(정일순 위원장) 총 15개 노동조합이다. 이날 참석자 전원 추대로 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은 정회만 평택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방공기업만이 겪고 있는 현안 문제에 대해 공동 대응하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족한 협의회는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로 구분돼 운영되며, 정기회의는 분기별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수시로 개최될 예정이다. sih31@ekn.krclip20231201174218 ‘경기도 지방공기업 노동조합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편의 위해 바우처택시 증차 운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1일부터 시내 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34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장애인 콜택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비휠체어 장애인이 특장차대신 바우처택시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9대에서 34대까지 대폭 늘렸다. 앞서 공사는 지난달 29일 본사 대강당에서 강팔문 공사 사장과 바우처택시 운송사업자(25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행 협약을 체결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공사는 또 장애인 인식개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응대요령, 개정 도로교통법 주요사항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은 "이번 바우처택시 운행대수 확대를 통해 교통약자 콜택시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1174040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가운데)이 지난달 29일 열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행 협약식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포커스] 이민근 안산시장 "365일 여성안전 책임진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나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이상동기 범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여성-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정책과 범죄 예방을 위한 인프라 강화가 대두되고 있다. 시민안전 보호에 주력하는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안산형 시민안전 모델인 ‘이상동기범죄 대응 TF팀’을 꾸려 야간순찰활동은 물론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시민안전 토대를 보다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여성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안산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을 강화하는데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일 "여성시민이 느끼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민-관-경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책을 발굴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범죄예방도시 환경디자인 도입… "폭력 없는 안전일상" 안산시는 법무부의 범죄예방 환경설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된 공원 및 주택가에 안전 확보를 위한 보안등 설치, 방범시설물 확충을 위한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주거지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 시트, 로고젝터, 바닥표지병 설치, 안심 귀갓길 포장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진 골목 곳곳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범죄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안산상록-단원경찰서와 협업해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진행해 선부2동-와동 등 20개 마을에 안심 반사경 부착, LED 방범 비상벨 알림판 설치 등 여성 안전마을을 조성했다. 아울러 최근 늘어나는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 휴대용 비상 버튼, 문 열림 경보기, 창문 잠금장치 등 4종으로 이뤄진 안심물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성범죄 없는 안전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아동, 청소년, 여성 등 범죄 취약계층에 시민, 경찰 등에 긴급구조 요청이 가능한 전자형 호루라기, 호신용 스프레이, 호신용 경보기 등을 배부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력없는 안산! 힙하게 예방’이란 슬로건 아래 성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을 근절하기 위해 성인지 전문 강사, 촘촘 안전망 서포터즈와 함께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점검, 불법촬영을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 실시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강화했다. 이밖에 여성 안심 무인택배함 설치, 법무부-교육지원청-경찰서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여성안전지역연대 운영, 가정 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및 상담소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 "범죄 꼼짝 마!…방범CCTV 통합관제센터가 보고 있다" 365일 24시간 일분일초도 빼놓지 않고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망원경이 되어주고 있는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는 시민안전 해결사로서 범죄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안산시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는 폐쇄회로(CC)TV 도합 799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각종 도난방지, 폭행, 음주운전, 청소년 계도 등 범행 정황 포착 시 신속하게 경찰에 통보해 범인검거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범죄예방 디자인 ‘셉테드 (CEPTED)기법’을 적용하고 있는 방범 CCTV는 비상벨이 함께 설치돼 있어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버튼을 눌러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CCTV 기둥에 노란색 시트지를 부착해 먼 거리나 야간에도 CCTV와 방범 비상벨을 손쉽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방범 비상벨을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이를 통해 주변 상황을 확인한 뒤 긴급 대처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경찰이 즉시 현장 출동해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는 심야시간대 늦은 퇴근길이나 하굣길, 골목길 등 위험을 느낄 수 있는 시민이 스마트폰을 3회 이상 흔들면 위치정보가 미리 등록된 보호자와 통합관제센터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와 연계돼 위기상황이라고 판단되는 즉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다. 안산시 공중화장실 내 설치된 안심 비상벨은 128곳에 설치돼 있으며, 안심 비상벨은 여성과 아동이 위험이 감지됐을 때 해당 벨을 누름으로써 경찰서와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김은 여성가족과 팀장은 "사물인터넷 기반의 비상경보 장치로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비명을 지름으로써 경찰서와 통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인프라 구축에는 범죄의심 영상을 즉시 경찰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영향이 주효했다. 이는 경찰뿐만 아니라 소방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등과 방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 각 기관의 빠른 상황판단과 대응을 도와 시민을 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 민-관-경 정례협의체 기반으로 범죄예방사업 강화 민선8기 안산시는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일상생활 속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는 물론 범죄 취약계층의 귀갓길 안전망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안산시 스토킹 범죄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안산시 여성안전 및 지원 조례 △디지털성범죄방지 및 피해지원 조례 등을 기반으로 예상치 못한 범죄 피해자의 법률 및 의료-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시는 내년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지원,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LED 방범 비상벨 확대 설치, 범죄예방 디자인 환경개선 등 안전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이와 함께 안산상록-단원경찰서, 안산소방서 등 민-관-경 정례 협의체(‘일사천리’ 회의)를 기반으로 범죄예방 및 안전 관련 사업을 보다 활발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시민안전 모델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 안전 인프라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하고 제도개선을 기반으로 ‘시민이 안전한 민생안전도시’ 브랜드 확립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역설했다.kkjoo0912@ekn.kr안산시 통합관제센터 전경 안산시 통합관제센터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단원경찰서-상록경찰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안산시-단원경찰서-상록경찰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CCTV 안전비상벨 안산시 CCTV 안전비상벨.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안전보안등 안산시 안전보안등.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안전시설물 다국어 안내판 설치 안산시 안전시설물 다국어 안내판 설치.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안산시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지급 1인가구 안심패키지 안산시 지급 1인가구 안심패키지.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지급 호신용 스프레이 안산시 지급 호신용 스프레이.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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