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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깨끗한 경기만들기’ 최우수…1.5억획득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경기도 주관 ‘2023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3일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에서 우리 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기쁨을 군민, 환경미화원, 공직자와 함께하고 싶다"며 "내년에도 매력 있는 양평을 만들기 위한 깨끗한 환경 조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시-군별 청소행정 추진 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를 통해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아울러 폐기물 발생량 감축, 플로깅 활동,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스마트 대형폐기물 배출서비스, 자발적 주민참여 정화활동 분야 등 정량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양평군은 청소 분야 부서장과 외부 환경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정성평가와 4개 분야 14개 지표 정량평가 결과에 따라 C그룹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 청소과 관계자는 "민선8기 들어 청소과 신설로 체계적인 청소행정 추진이 가능했고, 수요 클린양평 캠페인 전개 등 전진선 군수의 청소행정에 대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군민의 자발적인 깨끗한 양평 조성활동 참여가 있었기에 최우수시-군에 선정됐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깨끗한 경기만들기’ 최우수상 수상 양평군 ‘깨끗한 경기만들기’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양평군

김포시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중부권역 체육복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양촌읍 핵심 공공체육시설인 양곡문화체육센터가 11월30일 개관했다. 이번 개관으로 중부지역권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어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김포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를 포함한 8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수 시장은 기념사에서 "양곡문화체육센터가 주민이 최고 체육복지를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문화-체육활동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사업비 156억원이 투입된 양곡문화체육센터는 2018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유재산심의,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친 뒤 2021년 5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됐다. 양곡문화체육센터는 연면적 4271.89㎡,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실내수영장, 2층에는 주차장과 관람실, 3층에는 다목적체육관 및 문화교실이 조성됐다. 또한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교실에서 다양한 종목의 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12월부터 자유수영, 내년 1월부터 수영강습,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다. 양곡문화체육센터 이용 관련 세부사항은 김포도시관리공사 누리집(g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포시는 현재 운양반다비체육센터, 풍무체육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외에도 권역별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 11월30일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식 개최 김포시 11월30일 양곡문화체육센터 개관식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부천시 자전거이용 활성화 평가 ‘대상’…국비 2억획득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획득했다. 국비는 향후 자전거 타기 편리한 안전도시를 조성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10월 1차 서면심사를 통해 11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이들 지자체는 프레젠테이션(PPT) 발표와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수상이 결정됐다. 부천시는 경기도 최초로 개인형 이동장치(PM)-자전거 민원신고 및 견인 시스템을 구축해 적은 예산으로 시민안전을 확보하고 통행로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자전거도로 시민안전점검단 운영 △자전거문화센터(직영) 운영 △찾아가는 계층별 눈높이 자전거 안전교육 및 시민자전거학교 운영 등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시민참여형 자전거대축제, 자전거 안전홍보 라이딩, 자연정화활동, 민관합동 개인형 이동장치(PM)-자전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대중교통과 연계한 공공대여소 운영, 자전거 무료대여가 가능한 재생센터 운영 등으로 시민편의를 높인 점도 수상에 한몫 거들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일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이 최근 부쩍 많아진 만큼, 앞으로도 생활 속 자전거 안전도시를 만드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이용 활성화 경진대회 대상 수상 부천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자전거이용 활성화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제공=부천시

의왕시, 질식소화포 지원신청 접수…전국 최초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친환경 자동차 보급정책에 따라 전기차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충전시설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의왕시는 중앙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확대보급에 발맞추고자 전기차 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다가구, 다세대주택 완속 충전기 보급과 공동주택(아파트) 질식 소화포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및 지원은 민선8기 김성제 의왕시장 공약사업으로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주택당 충전시설 1기 설치비를, 질식 소화포는 공동주택(아파트) 단지당 1기씩 설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 질식 소화포 지원’은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전기차 화재 발생도 늘어남에 따라 의왕시가 전국 최초 추진하는 전기차 화재대응 지원 사업이다. 의왕시는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려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운전자 및 공동주택 거주민 불안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사업 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은 5일까지 접수하며, 세부사항은 의왕시 누리집(uiwang.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일선 환경과장은 "전기차는 한 번 불이 나면 순식간에 온도가 올라가 화재 진압이 쉽지 않아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현재로선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불길이 주변으로 확산을 막는 것이 최선이기에 질식 소화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와 함게 안전한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도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의왕시 질식소화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의왕시 질식소화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질식소화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의왕시 질식소화포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제공=의왕시 차량화재용 질식소화포 비치함 차량화재용 질식소화포 비치함. 사진제공=의왕시

김포시 ‘민간임대아파트 가입’ 주의경보 발령!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최근 김포시 풍무동 76-7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광고 중인 민간임대아파트는 민간임대협동조합을 설립해 조합원에게 주택을 공급하는 형식으로, 협동조합 ‘발기인’ 모집 또는 ‘임차인’ 모집 등 홍보에 대한 가입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김포시 풍무동 76-7번지 일원은 자연녹지지역으로 김포시 도시계획조례 제30조(용도지역 안에서 건축제한)에 따라 아파트 건설이 불가한 지역이므로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상 협동조합 조합원 모집 또한 불가한 상황이며, 임차인 모집은 민간임대주택을 건설 또는 매입한 임대사업자가 민간임대주택 공급신고 후 모집이 가능한 사항이다. 해당 지역에서 아파트를 건설하려면 먼저 도시개발사업 또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및 용도지역이 변경되는 도시관리계획 절차가 진행도돼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는 용도지역이 돼야 하며, 주택법 및 관계 법령에 따라 조합원 모집신고 후 조합원 모집 등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다. 김포시 주택과 관계자는 3일 "민간임대아파트 조합원 가입(또는 임차인 계약)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합원 모집과 관련해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고발 등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광명시 ESG 창업오디션 개최…"도시-기업 동반성장"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1일 광명시창업지원센터에서 ‘2023년 광명시 ESG 창업오디션’을 개최했다. 기업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ESG 창업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서다. ESG 창업오디션은 도전을 꿈꾸는 기업가에게 새로운 비전과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고 유망한 ESG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이날 창업오디션에는 소리드림-스튜디오펄피-㈜그린플래닛-베르데마르 등 4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별로 피칭을 진행하고 참가한 투자심사역과 청중들로부터 평가받는 시간을 가졌다. 소리드림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영어 코칭 아이템으로 은둔형 외톨이 예방과 사회 독립 서비스를 병행하는 특징을 갖고 있고, 스튜디오펄피는 폐우유팩 등을 활용해 재생 펄프로 만든 뒤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그린플래닛은 IT 기반 의료 전문 퀵서비스를 제공하며, 베르데마르는 버려지는 산림 종자 부산물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뷰티 상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11월 공모를 통해 ESG 창업오디션에 참여했으며, 광명시는 오디션에 앞서 이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과 사업계획서 고도화, 자금조달 로드맵 설정 등을 위한 IR 멘토링을 진행했다. 광명시는 본선에 진출한 4개 기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특전을 지원한다. 2024년 광명시 창업자금 지원 사업 선발에서 가산점을 주며, 창업지원센터 공용사무공간 입주자격도 부여한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가 멘토링단 지원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창업오디션에서 "ESG 경영은 기업과 도시의 동반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광명시 창업기업이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ESG 창업생태계를 꾸준히 조성하고 창업기업을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 △스타트업 및 ESG 포럼 △ESG 창업스쿨 △ESG 창업오디션 등 다양한 ESG 창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1일 ‘2023년 광명시 ESG 창업오디션’ 개최 광명시 1일 ‘2023년 광명시 ESG 창업오디션’ 개최. 사진제공=광명시

하은호 군포시장 군포e비즈니스고 특강, 호응폭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이 11월30일 군포e비즈니스고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패를 마주하고 도전하기’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하은호 시장이 전하는 인생 경험담과 삶의 노하우에 이어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3학년 학생은 강연장에서 청강하고, 1~2학년 학생은 각 학급에서 방송으로 시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은호 시장은 "실패를 극복하고 성공으로 나아가려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맞서는 용기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시절부터 시장인 지금에 이르기까지 직접 경험하고 마주했던 각종 역경과과 실패를 어떻게 극복해왔는지, 그 과정을 솔직담백하고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하은호 시장은 특강을 마치고 학생들과 허심탄회한 대화시간을 갖고 학생들이 평소 궁금하거나 고민하던 사항을 듣고 시장으로 또 인생 선배로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 등 학생을 위한 진심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 11월30일 군포e비즈니스고교 특강 진행 하은호 군포시장 11월30일 군포e비즈니스고교 특강 진행. 사진제공=군포시

[포커스] 김포시 북부권 문화허브, 제2종합사회복지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북부권에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돼 시민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지역적 한계로 북부권은 문화-복지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김포시는 이에 따라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을 9월4일 개관했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통진읍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은 김포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개관과 함께 지역사회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도농복합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열린공간 기능 제공 등이 바로 그것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3일 "북부권에 건립된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을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사업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모든 주민이 문화-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방과후 돌봄 공백-방임 적극대응…심리안정 지원 복지관은 아동-청소년의 방과후 돌봄 공백과 방임 문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하고 수행 중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건강식 지원 사업 ‘푸드트립’, 자기탐색을 통해 나를 알아보는 ‘희망키움 코칭단’, 청소년 놀이활동 향상을 위한 ‘우리마을 탐구생활’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주변 이웃과 든든한 어른이 있음을 느끼게 해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있다. ◆ 찾아가는 문화-복지서비스 제공…복지시설 접근성 강화 복지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각 지역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복지관까지 찾아오기 힘든 세 개 면에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복주머니’, 배움지원사업 ‘노(老)잼 스마트폰 교육’ 등 사업을 진행, 주민의 삶터에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주민편의, 문화공간 제공을 위해 복지관 내 조성된 시끌벅적 도서관, 소통의 숲, 아이성장놀이터 등 개방공간은 어린이집, 조손가정, 영유아가정, 학생들 이용과 주말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주민 모임과 동아리 활동을 위해 공간을 개방해나갈 예정이다. ◆ 글로벌 가족 특화사업 추진…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내년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 다문화-이주배경, 중도입국 가정 등 글로벌 가족이 늘어나는 특성에 따른 특화사업 추진, 밀집돼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특히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진로탐색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해 격차를 해소하도록 하는 공동모금회 전국기획사업 심사에 선정돼 글로벌 가족에 대한 지원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김병수 김포시장.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전경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건강식 지원사업 ‘푸드트립’ 건강식 지원사업 ‘푸드트립’. 사진제공=김포시 배움지원 사업 ‘노老잼 스마트폰 교육’ 배움지원 사업 ‘노老잼 스마트폰 교육’.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소통의숲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소통의숲. 사진제공=김포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복주머니’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복주머니’. 사진제공=김포시

광명시, 한국장애인인권상 국회의장 표창수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광명시가 장애인 인권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제25회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 부문에서 국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광명시는 전국 유일하게 한국장애인인권상을 2회 수상하는 지자체가 됐다. 한국장애인인권상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최하고 국가인권위원회-보건복지부-KBS가 후원하며 장애인 인권 증진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애써온 개인-단체 등에게 주는 상이다. 광명시는 장애인 인권 향상 정책을 지속 전개해 2017년 수상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상을 받으며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2회 수상이란 영예를 안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광명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사는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하고 지속적인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장애인복지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으며,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등 장애인복지 지원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일자리가 최고 복지라는 생각으로 전국 최초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 자립을 돕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누구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고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 부문 국회의장상 수상 광명시 ‘2023년 한국장애인인권상’ 기초자치 부문 국회의장상 수상. 사진제공=광명시

GH, 남양주 왕숙 진건1·2 기업이전단지 보상 착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일 남양주 왕숙 진건1·2 기업이전단지에 대한 손실보상 협의계약을 오는 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GH(20%) LH(80%)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남양주 왕숙 진건1·2 기업이전단지는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 송능리, 용정리 일원에 약 72만 3000㎡(약 22만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2년 9월 남양주왕숙 지구지정변경(2차) 승인 고시를 통해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에 편입된 이후 GH는 지난 3월에는 보상계획공고, 7월부터 11월까지는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를 실시했다. 보상계약은 고객 편의 제공을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GH 홈페이지 내 보상계약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되고 보상금은 소유권이전등기 후 지급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보상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요청사항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사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03160222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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