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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정철학과 애국심 되새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서울 CGV에서 열린 ‘길 위의 김대중’ 시사회에 참석한 소감으로 "대통령님의 소신과 국정철학 그리고 애국심을 다시 떠올리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첫 만남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기획재정부 국장 시절, 청와대 비서실장 보좌관으로 근무했다"면서 "출근 첫날 밤늦게 혼자 사무실에 있는데 전화벨이 울려 받아 보니 대통령님이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알고 보니 그 전화기가 대통령 직통 전화였다"면서 "저에게 故 김대중 대통령님과의 첫 만남은 그날의 떨리는 전화 통화로 기억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처럼 김대중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요즘 대통령님의 소신과 국정철학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는다"고 덧붙였다.clip20231218224257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길 위의 김대중’ 시사회에 참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캡처 111-tile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길 위의 김대중’ 시사회 참석 모습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캡처

문재호 고양특례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문재호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28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특례시에 노동복지회관이 없는 상황을 지적하며 집행부가 적극 건립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오늘 본 의원은 노동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노동복지회관(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노동자들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기둥입니다. 우리 경제와 사회의 원동력이며, 번영과 안녕에 큰 역할을 함에도 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과 시설이 우리 고양시에는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들이 복지와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교육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전한 직업윤리와 시민의식을 고취시켜 선진 노동문화를 선도하고, 지역 산업경제 발전과 올바른 노동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노동복지회관을 통해 노동자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노동복지회관은 근로복지시설로 근로복지기본법 제28조에 의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시설입니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4월 기준 전국에 102개의 노동복지회관(근로자종합복지관)이 건립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는 우리와 인구가 비슷한 수원, 용인, 창원, 성남은 물론 더 적은 인구수의 시-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타 지자체들의 노동복지회관 실제 운영 내용을 소개해 드리자면, 직업전문화 교육, 노동복지서비스, 실직자·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직업훈련, 직능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이 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을 복지관 사업에 참여하게 하여 상호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노동복지회관은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들과 구직을 원하는 사람, 그리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직업 전문성 향상과 재도약, 지역사회 공헌을 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8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고양시에는 수입이 있는 일에 종사하고 있거나 취업을 하기 위해 구직활동 중에 있는 경제활동인구가 56만5천명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들을 곧 노동복지회관의 잠재적 이용대상자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복잡 다양해지고 있으며, 기술 발전으로 기존 노동기술이 쓸모없어지거나, 인간의 일자리가 기계에 의해 점차적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노동자들의 인권은 자본주의에 의해 외면당하는 환경에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시장님. 본 의원은 인구 108만 고양특례시에 노동복지회관이 없다는 것은 우리 시가 노동복지와 인권문제에 대해 관심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노동자 복지와 인권문제를 개인과 민간에게만 맡겨서는 안될 것입니다. 시에서 주체적으로 나서서 노동복지회관 건립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kkjoo0912@ekn.kr문재호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문재호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에 ‘일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파주)은 18일 "정부 결정과 상관없이 추진하는 ‘경기 분도’ 보다 북부권역의 발전을 저해하는 여러 가지 중첩규제 완화를 위한 노력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어 "김포시장이나 다른 시군의 시장·군수들은 직접 서울시장과 만나 소통하며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비해 매일 언론을 통해 주민투표 해달라는게 무슨 문제 해결이 되겠는가?" 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고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를 남과 북으로 나눈다는 ‘경기 분도’는 1987년 대선 이후 각종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제시됐으나 진척이 없었다"며 "이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처음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공식화하면서 탄력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경제적 격차도 분도 추진 이유"라며 "북부의 경우 규모면에서 남부보다 크지만, 경제적 상황은 열악하고 대부분 북한 접경지역으로 각종 규제가 적용된다"고 했다. 고 의원은 특히 "현재 고양시·구리시 등은 특별자치도 출범에 유보적 입장을 밝히고 있고 일각에서는 서울과 경기도를 통합한 ‘서울도’를 원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그러면서 "수도권정비계획법,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에 묶여 북부는 다른 수도권 지역에 비해 정책적 역차별을 받아왔다는 주장도 나온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끝으로 "김동연 도지사는 일부 북부 경기도민들이 서울 편입을 원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분석하고 지금부터라도 도민들의 인식조사 및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정책 추진에 잡음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sih31@ekn.kr고준호 고준호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 등 여야 청년의원들, 한국청년의정 설립 위한 준비위 발대식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국민의힘 고준호 경기도의원 등 여·야 청년의원들은 지난 17일 국회의원 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한국청년의정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동준비위원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전용기 의원, 국민의힘 고준호 도의원이 맏기로 했다. 양당 간사에는 국민의힘 이인애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함대건 용산구의원이, 준비위원으로는 국민의힘 서정현 안산 단원을 당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주무열 관악구의원을 비롯해 16명의 청년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현재 국회소관법인으로는 세대를 대변하고 있는 단체 중 한국여정의정만 있을 뿐 전부터 청년세대를 대변하는 한국청년의정의 필요성이 대두됐던 만큼 준비위원회를 통해 설립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여·야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한 정치지형 속에서 전국에 있는 청년의원들이 여·야를 뛰어넘어 한마음 한 뜻으로 시작된 만큼 한국청년의정 활동이 정치권에 참된 자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장경태 한국청년의정 공동준비위원장은 "청년의정을 준비하면서 아직도 정치에 있어 청년들은 여전히 소외받고 있다"며ㅜ "청년을 위한 정책적 메시지와 청년후보 지원과 육성에 관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준호 한국청년의정 공동준비위원장은 "늘 정치권에서는 변화와 혁신을 외칠 때 청년을 도구와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며 "한 세대를 대표하는 청년으로서의 자리매김, 여·야 정당을 향해 그동안 청년 정치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양질의 청년 정치인을 성장시킨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sih31@ekn.krclip20231218174449 고준호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인천관광공사의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명예의 전당’에 등극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3년 연속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문화재청에서는 지역문화유산 활용 사업으로 개최하는 전국 47개 문화재 야행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평가(40점), 연구진 평가(20점), 관람객 만족도(30점), 행정평가(10점)를 종합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포함해 광주 동구, 강원 강릉시, 충남 부여군, 전북 익산시, 전북 전주시 등 총 6개 지역의 문화재 야행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2017년, 2021년,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2021~2023년) 우수사업 선정 요건을 갖추어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게됐다. 이는 작년 순천 문화재 야행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등극한 것이다.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에서는 매 정시에 중구청 건물에서 운영된 △개항장 라이팅쇼(미디어아트쇼)를 포함해 시민 참여가 두드러진 △개항장 패션쇼 △140인의 플래시몹 △야행마니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주민주도형 축제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 외 △로컬플리마켓 △개항장먹투어 등 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해 개항장 내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했다는 평가와 △용기내 챌린지(다회용기 지참하기) △개항장 에코 프렌즈(대중교통이용) 이벤트 △야행 최초 다회용기 도입 등 친환경 캠페인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2023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3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에 대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2016년 ‘개항장 밤마실’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8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시민들의 애정과 관심 덕분이다. 2024년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더욱더 인천개항장 문화재의 내재적 가치와 의미를 발굴하고 전달하는 인천의 대표적인 야간형 문화관광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붙임. 2023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시상 사진 인천관광공사의 ‘2023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3년 연속 문화재청의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김희섭 고양특례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희섭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18일 열린 제28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거리에 방치돼 도시 미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길벗가게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본 의원은 고양시 거리에 방치되어 도시 미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길벗가게에 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길벗가게는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노점상 합법화 시책으로 고양시에서 개발해 디자인된 판매대를 배치토록 한 노점시설입니다. 현재 분식류, 공산품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덕양구 30곳, 일산동구 38곳, 일산서구 37곳 총 105곳의 길벗가게가 운영 중입니다. 길벗가게의 시책 추진으로 저소득층 경제활동 지원, 도시미관 개선, 불법 노점 방지, 시민편의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일부 길벗가게에서 장기간 문을 열지 않고, 방치되어 도시미관 훼손이 우려된다는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시 차원의 길벗가게 관리감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에, 시는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하는데 최근 개정된 ‘고양시 노점판매대 운영 규정’은 기존에 존재하던 "특별한 사유가 없거나 구청장의 승인 없이 무단으로 4개월 이상 영업을 중단한 때" 도로 점용허가를 취소한다는 문구가 삭제되었으며, "무단으로 30일 이상 폐점해서는 안 된다"가 영업자 의무로 신설되었습니다. 또한 영업자 의무를 위반할 경우, 시정명령을 받고 동일한 위반행위로 연 3회 시정명령을 받으면 운영 허가가 취소된다고 개정되었습니다. 현재 덕양구, 일산 동구-서구의 길벗가게 관리 담당자는 1명씩 배치되어 있으며, 다른 업무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단으로 문을 열지 않고 있는 길벗가게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개정된 ‘고양시 노점판매대 운영 규정’은 이전의 허가취소 규정보다 강화가 된 것이 아니라 약화한 것은 아닌지 시에 묻고 싶습니다. 경기도내 타 시는 길벗가게와 같은 노점상을 지도-관리하는 직군을 시간선택제 임기제로 채용하여 시 차원에서 전담업무를 부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고양시도 시책으로 진행되고 있는 길벗가게의 체계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구청에만 맡기지 말고, 시가 주도적으로 관리-감독을 할 방법을 여러모로 마련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제가 확인한 바로는 매년 한 차례 진행되는 길벗가게 실태조사의 인력구성, 조사내용 등이 구별로 제각각 차이가 있었습니다. 같은 고양시 내 위반조치 기준이 다르다면 누군가는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주도 하에 길벗가게 실태조사도 책임 있게 추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관리-감독뿐만 아니라 고양시 길벗가게의 도시미관 개선 및 시책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 디자인 공모, 판매물품 개발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만들어갈 수 있는 길벗가게 발전 정책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kkjoo0912@ekn.kr김희섭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희섭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IFEZ 첫 리쇼어링 토비스사, 송도에 새 둥지 마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으로 유턴한 최초의 기업인 토비스의 산업용 모니터 제조시설이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토비스 신사옥에서 김진용 청장, 김용범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비스의 제조시설 준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토비스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심화로 인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급격한 인건비 상승 등 중국 제조 사업장의 경영환경이 변화되면서 국내로의 복귀를 결정, 중국 광동성 동관에 있는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고 송도에 제조시설을 건립케 됐다. 지난해 6월 착공돼 이번에 준공된 토비스의 제조시설은 지식정보산업단지 내(송도동 10-46, 86) 1만 857.3㎡ 규모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면적 6483.8㎡, 연면적 3만 1350.0㎡의 공장 및 부대시설로 건립됐다. 중국에서 생산중인 게이밍 모니터를 스마트 팩토리 등 첨단 설비가 도입된 송도의 제조시설에서 생산하게 된다. 이달까지 생산 설비 테스트를 마무리한 후 내년 1월부터 게이밍 모니터 제품을 양산, 글로벌 게이밍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1998년 설립된 이 회사는 산업용 모니터,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트랜지스터 액정 표시장치(TFT-LCD) 모듈과 전장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이며 세계 최초로 커브드(Curved) 게이밍 모니터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전력하는 기술혁신 선도 기업이기도 하다. 또 전 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 1, 2위를 다투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매출액 3200억원대(’23년 3분기 기준)의 중견기업으로 특히 송도 신사옥에서 생산 예정인 게이밍 모니터 사업은 올해 사상 최대의 매출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산업용 모니터 분야 글로벌 혁신기업인 토비스의 제조시설 건립이 △국내 협력업체 자재의 구매 증대를 통한 생산유발, △주요 제조 부품의 직간접 수출 확대, △생산인력 등 신규 채용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연관 산업의 고용 유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범 토비스 대표는 "송도 신공장 설립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주력 사업인 게이밍 모니터 사업 부문에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글로벌 선도기업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제조시설 건립은 해외 진출 기업이 IFEZ로 유턴한 첫 사례로 토비스 사가 앞으로 세계 최고의 토털 디스플레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면서 "토비스사의 산업용 모니터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IFEZ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218212215 토비스 산업용 모니터 제조시설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포천시 "옛)6군단부지, 포천시민 품으로 돌아온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와 국방부는 18일 6군단 부지반환을 위한 4차 상생협의회에서 옛)6군단 부지에 배치된 부대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관내 군 유휴지를 활용해 이전 재배치하기로 결정했다. 포천시와 국방부는 2022년 상생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의를 시작해 2022년 11월 상생협의회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년간 4회에 걸친 상생협의회 및 연구용역을 통해 민-군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한 결과 이런 성과를 도출했다고 포천시는 밝혔다. 이에 포천시는 옛)6군단 부지 일원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첨단 국방드론 산업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원대한 비전을 세우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타개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70년 넘는 세월 동안 목숨을 담보로 한 포천시민 희생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나아가 포천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및 민군상생복합타운도 유치될 수 있도록 국방부의 적극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옛)6군단 부지에 대한 ‘군사시설 이전 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해 옛)6군단 이전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포천시-국방부 18일 옛 6군단 부지반환 4차 상생협의회 개최 포천시-국방부 18일 옛 6군단 부지반환 4차 상생협의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8일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열고 결핵 퇴치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염 의장은 특히 높은 결핵 발생률에 비해 경각심이 낮은 점을 지적하면서 의회사무처 차원의 결핵 예방관리와 인식개선 활동을 함께 주문했다.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수원7)과 김영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회장, 박장호 본부장이 참석해 크리스마스 씰 50장과 그린씰(열쇠고리) 20개 증정식을 진행했다. 이어 염 의장은 특별성금 50만원을 경기도지부에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영국의 유명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국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결핵을 향한 관심과 지원은 점차 줄고 있다"며 "특별 제작된 씰을 통해 결핵예방과 퇴치에 관심이 폭 넓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그러면서 "의회사무처 역시 관련 안내사항을 도의원과 직원들에게 적극 전달해 결핵 종식에 앞장서야 할 것"이라며 "질병 관리에 꾸준한 관심과 지속적 관리 투자가 필수인 만큼 경기도의회도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영양불균형에 따른 잠복 결핵이 문제"라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결핵균을 발견해 치료로 이끌 수 있게끔 예산편성 등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경기도에만 지난해 250명 이상이 결핵으로 사망했음에도 우리 사회에서 결핵이 소멸된 것으로 오인하는 주민이 많다"며 "전 도민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의회의 조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발생한 결핵 환자 수는 전국 1만 6264명으로 이 중 22.3%인 3626명이 경기도민이다. 이날 도의회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전달한 특별성금은 결핵예방법 제25조에 따라 결핵환자 발견사업과 대국민 결핵홍보, 결핵환자 및 학생행복 나눔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ih31@ekn.kr염종현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8일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염종현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이익선 파주시의원 파주목 관아지 행궁복원 제안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은 18일 제24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목 관아지 행궁 복원을 통한 문화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안했다. 이익선 의원은 "조선시대 437년간 파주의 행정중심지로 오늘날 파주시 행정체계 근간이 된 파주목 관아지 행궁 복원을 위한 유물 시굴 조사 당시, 시굴 트렌치 7곳에서 유구 및 유물 17점이 출토됐다"며 "파주시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파주목 관아지 행궁 복원을 통해 파주시민 자긍심 고취는 물론 경기북부 역사문화 거점 관광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안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먼저 이익선 의원은 "무엇보다 파주목 관아지 행궁 복원을 위한 현장 정밀 발굴을 적극 추진해 조기 복원이 이뤄져야 할 것이며 문화탐방 및 견학 프로그램 진행 등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충분히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파주목 행궁에 가장 많이 행행한 영조 임금 어가행렬과 문화행사를 통한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루려면 행궁 복원 부지와 복합문화공간 부지 확보 및 여건 조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익선 의원은 "파주목 관아지 행궁 복원으로 파주시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회복하고 문화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길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kkjoo0912@ekn.kr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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