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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Go! Together, 한미동맹으로 한반도 평화와 도민 안전 책임지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Go! Together"라면서 “경기도와 미8군의 굳건한 한미동맹으로 한반도 평화와 도민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미8군 사령관으로 새롭게 부임한 크리스토퍼 라니브 장군을 만났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라니브 장군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미 82공정 사단장 출신"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저는 최대 접경도 지사로서, 특히 한반도 긴장 완화에 대한 미8군의 각별한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단단한 한미관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와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포커스] 고양시 적재적소 맞춤형복지, 시민만족 ‘쑥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우수한 자녀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등 보육시설을 확대하고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첫만남이용권 등을 확대한다. 노년층 사회참여와 소득창출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확대하고 사회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일자리와 장애인시설-활동에 대한 지원도 늘린다. 고양특례시가 다양해진 복지예산 효율적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적재적소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체계를 이처럼 구축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6일 “전체 예산 중 40%에 달하는 복지예산 효율적 집행과 시민체감도 향상을 위해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출산과 육아, 노인의 사회참여, 저소득층 자립, 장애인 활동지원 등 적재적소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수한 보육시설 구축에 힘쓰고 있다. 고양시 어린이집은 총 553곳이며, 이 중 올해 상반기 개원 3곳을 포함해 104곳이 국공립어린이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장항지구 및 원당 등 2곳에 신규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중 7월 개원 예정인 장항지구 국공립어린이집은 입주민의 기자재비 자발적 기부로 설치되는 전국 최초 민-관 협업 어린이집이다.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열린 어린이집도 전체 어린이집의 40% 이상으로 확대한다. 시간제보육기관은 기존 7개 독립반에 통합반 20개를 추가 지정했다.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고양시에 총 5곳(중산, 대화, 원당, 향동, 덕은)이 있으며 올해 3곳(장항지구 2곳, 화정), 내년 3곳, 2026년 4곳을 신설해 총 15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저출생 위기와 인구절벽을 극복하기 위해 자녀 출산 시 지원하는 첫만남이용권 금액을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인상했다. 또한 출산지원금 사각지대 개선을 위해 넷째자녀 이상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고양시는 노년층 사회 참여와 소득창출을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고양시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올해 총 8380명으로 경기도내 시-군 중 최다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공익활동형 6000명, 사회서비스형 1270명, 시장형 840명, 취업알선형 270명 등이다. 공익형-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지침에 따른 근로시간 및 임금에 제한이 있다. 고양시는 그래서 연중 지속 운영이 가능하고 자율성이 높은 시장형 일자리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 2023년 588명에서 올해 840명으로 증가했다. '실버신선야채고양' 시장형 사업단은 초기투자비 1억600만원에 대해 도비 지원 50%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올해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노인이 경로당을 내 집처럼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 경로당 141곳에 가전, 건강증진 제품 등을 지원했다. 특히 작년부터 디지털 기기 체험활동 맞춤형 교육으로 음식점-은행에 설치돼 있는 키오스크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는 고양지역자활센터를 거점으로 슈퍼사업단-세척사업단 등 14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해 경제적 자립 및 사회공동체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희망저축계좌,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자산형성 지원 9개 사업으로 중산층 진입을 위한 목돈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 중 생활복지119사업 '고양뚝딱'은 취약계층의 가정 내 불편사항을 해결해주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활근로자가 △전등-스위치 교체 △수도꼭지-샤워기 교체 등 가구 내 필요한 수리를 처리하고 있다. 2022년 771가구 2091건, 작년 1350가구 3090건으로 이용횟수가 늘어나 시민체감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양시는 작년 장애인사회복지시설 18곳에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고, 장애인편의시설 3900개소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향후 장애인 편의개선 정책개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가족 간 이해, 휴식을 위한 시간, 상담, 힐링체험 등을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 서비스 지원도 확대했다. 주간활동 기본형은 월 132시간, 확장형 월 176시간, 방과후 활동은 월 66시간으로 확대했다. 고양시는 고양형 복지정책 개발 및 복지사업 추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고양시민복지재단을 설립을 추진 중이다. 올해 7월까지 경기연구원에서 타당성 검토용역을 마치고, 경기도 2차 설립 협의를 거쳐 2025년 6월 출범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이권재 오산시장, “7월부터 황토 밟으면서 ‘가족과 걷기 데이트’ 즐겨보자”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은 16일 "원동근린공원(5월 하순 개장), 고인돌공원, 죽미근린공원에 황톳길 산책로를 6월 말까지 준공 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제목의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이 시장은 이어 "토요일 아침, 오산천 맨발 걷기로 발 건강도 챙기고 시민들과 이야기도 나누는 등 즐겁게 지냈다“며 "걷기는 참 좋은 운동 같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맨발 걷기는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심리적 안정, 발 근육 강화, 균형 감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오산시는 시민들 건강증진을 위해 동네 근처에서 안전하게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고 있디“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7월부터는 도심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황토를 밟으며 가족들과 함께 걷기 데이트도 하고 덤으로 건강도 챙기자“고 당부했다.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화성 조성’에 최선 다할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6일 “화성시 어디든 곳곳을 살피겠다"면서 “시민이 안전한 화성, 시민이 행복한 화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2025년 상반기에 완공될 동탄 주차타워를 시작으로, 올해 역대급 무더위에 대비한 동탄 8동 버스정류장의 폭염 저감 시설도 점검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대학생부터 장년층까지 활발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카이스트 화성시 사이언스 허브와 간이화장실의 설치가 필요한 동탄 4동 이음정원을 돌아보았다"고 했다. 정 시장은 또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아침 등굣길을 함께해주시는 동탄 녹색어머니 연합회 간담회까지 하루가 정말 빠르게 흘러갔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동탄 일대를 돌아보며 다짐했다"면서 “시민이 행복한 화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경기도 최초로 내달부터 요양보호사에게 보수교육비 지원한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6일 “화성시는 7월부터 경기도 최초로 요양보호사님들의 보수교육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이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화성시 요양보호사협회 창립 선포식에 300여 분의 요양보호사님과 함께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대한민국이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돌봄을 담당하는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작년 돌봄 노동자의 평균 월급을 조사한 결과 172만원이었다"고 하면서 열악한 임금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 기여한 헌신과 노력에 비해 부족한 금액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연말에 화성복지재단에서 발표할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 시장은 지난 15일 요양보호사의 권익 및 복지 향상을 위한 화성시 요양보호사협회 창립 선포식에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은 화성시 요양보호사협회의 창립을 알리는 행사로 정 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요양보호사협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협회 창립을 축하했다.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화성시 요양보호사협회 창립을 맞아 요양보호사 여러분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한다"며 “시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화성시 장기요양요원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한편 시에서는 화성시의회 이해남 교육복지위원회 위원장의 대표 발의로 화성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화성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가 작년 제정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시에는 요양원 119개소, 재가시설 203개소 등 322개소의 장기요양기관에 요양보호사 8866명이 근로 중이며 1만 1038명의 장기요양등급 인정자가 거주하고 있다. sih31@ekn.kr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의 어린이는 마을이 함께 키운다”...공동체 교육의 중요성 강조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16일 “안성의 어린이는 마을이 함께 키운다"면서 아프리카 속담처럼 '마을공동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교과서를 통한 교육보다 현장의 살아 있는 체험교육"의 의미를 말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어린이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바로 국궁과 드론"이라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전통과 미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호응도 대단했다"면서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잘 해냈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드론을 더 좋아할 거란 예상과 달리 국궁에 대한 호기심이 높았다"면서 “ 국궁은 금광정에 계신 궁사들이 가르쳐줬다 “고 하면서 감사인사를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언니 동생이 함께, 부모님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온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sih31@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임의월담 통해 학교현장의 어려움 듣고 해결하겠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6일 “경기도교육청은 '현장 변화의 체감'을 최우선으로 한다"면서 “현장에서 와닿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학교 현장에 대한 어려움을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 해결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나타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과거 담을 넘어 민생을 알아보던 것처럼, 예고 없이 임의로 현장을 방문해 도움을 드린다“는 의미인 '임의월담(任意越담)을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임의월담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짜 애로사항을 듣고, 경기도교육청이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한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악성 민원이 생기면 선생님 개인이 아닌 기관 차원의 대응을 위해 학교 민원 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직원 보호를 위해 경기도에 조성된 학교 내 민원 면담실은 597개교. 민원 면담실이 잘 활용되고 있는지, 현실적 어려움은 없는지…가평 청평초를 깜짝 방문했다“며 "청평초 선생님들은 '운이 좋게도, 민원 면담실이 생기고 아직 이용한 적이 없지만 CCTV와 녹음전화기, 비상벨·호출장치 등 안전장치가 있어 보호받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모든 경기교육 가족분들이 몸소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임의월담'은 계속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

유정복, “인천시가 우리나라 축구의 효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16일 “대한민국에서 축구 시합을 처음으로 한곳이 인천"이라며 “인천시가 대한민국 축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인천의 축구 역사'를 거론하면서 야구와 함께 '스포츠 인천'의 부흥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개화기에 영국 군인들이 인천에서 축구 경기를 한 것이 바로 우리나라 축구의 효시"라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그 후 문학경기장에서는 2002년 월드컵 16강 진출의 신화를 이뤄냈다"면서 “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축구 도시 인천"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오늘 시장기 축구대회에서 249개 클럽, 1만 축구 동호인들을 대표한 군• 구 선수들이 참가했다"며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고 또한 인천 발전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행복한 도시는 바로 시민의 활력으로부터 온다"며 “다치지 말고 즐거운 경기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ih31@ekn.kr

[포커스] 고양시, 이민관리청 유치 최적지로 ‘뚜벅뚜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이민관리청 신설에 대해 올해 1월 유치 의사를 밝히고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며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 핵심가치로 고양시는 통합-인권-협력을 내세우고 포용적인 다문화사회를 구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자립역량 강화, 지역사회 참여 확대, 인권 증진, 문화 다양성 등 31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4일 “고양은 사통팔달 교통망,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비했고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이 다채롭기 때문에 이민관리청이 신설되면 최적의 입지로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2022년 11월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고양시 외국인주민은 약 2만4000명으로 전체 거주인구 중 2.3%를 차지한다. 다문화가족은 6340가구에 달한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법무부 외국인정책 및 여성가족부 다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정의 조기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한다. 외국인주민과 결혼이민자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한국어 의사소통과 문화 차이다. 이를 해소하고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운영한다.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경우 가정에 찾아가 한국어, 부모교육, 자녀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다문화 취약위기가족에 대한 통합지원 프로그램도 시작하고 차별 없는 보육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0세~5세 외국인자녀 보육료 일부를 지원한다.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사업도 신설한다. 한국어가 가능한 결혼이민자에게는 이중 언어 강사, 스마트 스토어 셀러, 취업-창업 소양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주노동자 숙소 개선 지원사업도 펼친다. 이밖에 통번역 서비스 제공, 문화 다양성 이해교육 진행, 내외국인 교류 커뮤니티 공간 조성, 고양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과 교육을 실시해 갈등 해소와 사회통합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양시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고양이민자통합지원센터, 교육지원청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을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한다. 작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 및 사회통합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고양이민자통합센터는 법무부가 위탁한 운영기관이다.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유학생, 중도입국청소년, 난민가정을 위해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이해와 사회 적응을 지원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다문화교육 운영학교, 다문화대안학교, 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중도입국, 외국인가정 유형, 출신 국적 등 학생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다문화교육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고양시가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로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 대회를 꼽을 수 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다문화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고양시는 2014년부터 11년째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12월16일 고양체육관에서 대회가 개최됐다. 일반부 복식, 부부복식, 중고등부 복식, 초등부 복식 등으로 나뉘어 열렸고, 전국 다문화가족 500여명이 참여했다. 배드민턴 경기 외에도 전통놀이, 인생네컷 스티커 부스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다문화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동환 시장은 “국제교류 증가로 인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증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됐으며 우리사회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설령 언어와 문화적인 배경이 다르더라도 친근한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고, 이를 위해 고양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보다 더 성숙한 사회로 성장하는데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김동연 “토요일 아침, 함께 걸어보지 않으실래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세상 사는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걸어보지 않으실래요?"라면서 “토요일인 15일 아침 9시에 광교호수공원에 모여 함께 걷자"고 권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알림 이미지'와 함께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우리 함께 걸을까요?"라며 말문을 열면서 “광교 중흥 S클래스 맞은편 바닥분수에 모일 것"을 제안했다. 김 지사는 이어 “환경을 생각하는 물병(팀블러)을 지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토요일 아침, 상쾌한 광교호수공원을 여러분과 걷고 싶다"고 희망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했던가요?"라고 하면서 “세상 사는 이야기 나누면서 함께 걸어보지 않으실래요?"라고 동참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나랑 같이 걸을래? 혹시 내일은 뭐 해?"라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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