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가평 청평초등학교를 임의월담 차원에서 방문해 학교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있다 제공=페북 캡처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6일 “경기도교육청은 '현장 변화의 체감'을 최우선으로 한다"면서 “현장에서 와닿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임의월담_ep.1 가평 청평초 민원면담실>이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학교 현장에 대한 어려움을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 해결하겠다“는 뜻을 강하게 나타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과거 담을 넘어 민생을 알아보던 것처럼, 예고 없이 임의로 현장을 방문해 도움을 드린다“는 의미인 '임의월담(任意越담)을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가평 청평초 방문 모습 제공=페북 캡처
임 교육감은 이어 "임의월담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짜 애로사항을 듣고, 경기도교육청이 어려움을 해결하려고 한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악성 민원이 생기면 선생님 개인이 아닌 기관 차원의 대응을 위해 학교 민원 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직원 보호를 위해 경기도에 조성된 학교 내 민원 면담실은 597개교. 민원 면담실이 잘 활용되고 있는지, 현실적 어려움은 없는지…가평 청평초를 깜짝 방문했다“며 "청평초 선생님들은 '운이 좋게도, 민원 면담실이 생기고 아직 이용한 적이 없지만 CCTV와 녹음전화기, 비상벨·호출장치 등 안전장치가 있어 보호받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모든 경기교육 가족분들이 몸소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임의월담'은 계속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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