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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챗GPT-행정혁신 연계 ‘시동’…활용교육 강화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공직사회 혁신으로 시민에게 창의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 활용교육을 진행한다. 챗GPT는 작년 11월 미국 오픈에이아이가 공개한 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은 물론 논문 작성, 번역, 작사-작곡 및 코딩 작업 등 광범위한 분야 업무수행까지 가능해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행정실무에 적용하기 위해 이달 중 4회에 걸쳐 안산시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 주요 내용은 챗GPT 정의 및 기능, 챗GPT 활용법 등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4일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이해 챗GPT를 접목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시정 혁신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산업재해 예방첨병 부각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는 올해 4월부터 노동안전지킴이를 선발해 관내 사업장에 대한 산업재해 예방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부천시는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를 노동안전지킴이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2명을 노동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공사 규모 60억원 미만 건설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제조-물류 사업장을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용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여부 △안전관리자 등 인력배치 적정 여부 등을 중점 지도-관리하고 있다. 향후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및 합동점검, 개선을 회피하는 사업장에 대한 순찰(패트롤) 연계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시명 문화경제국장은 14일 "중대재해처벌 법률이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되는 만큼 노동안전지킴이의 지도-점검 및 활동 시 사업주와 노동자의 적극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앞으로도 노동자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시는 2020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해왔다. 작년 총 367개 사업장을 점검했으며, 2541건 개선요청 건에 대해 93% 이상 시정 또는 완료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현장점검 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현장점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현장점검 부천시 노동안전지킴이 현장점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2년연속 미세먼지 저감평가 ‘우수’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경기도 주관 ‘2023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작년 평가에서도 부천시는 경기도 Ⅰ그룹 내 3위(장려)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1위 용인시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해 2년 연속 미세먼지 저감 우수기관이 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른 3개 그룹별로 나눠 미세먼지 개선성과, 기관장 관심도,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등 4대 분야 23개 지표에 대한 자체 평가(70%)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우수 및 특수시책에 대한 전문가 평가(30%)로 진행됐다. 그동안 부천시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운행차 저공해화 사업 등 발생원 관리 외에도 △미세먼지 저감 신기술 도입(5건, 400억원) △어린이-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 미세먼지 클린존 운영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국가연구개발사업 업무협약 △시민정책가 양성교육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펼쳤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부천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2021년 24㎍/㎥에서 2022년 19㎍/㎥로 20.8%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고,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Ⅰ그룹에서 2위(우수)를 차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4일 "앞으로도 과학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별로 다른 미세먼지 발생원에 대한 능동적 대응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 보호 및 시민 피해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부천시청 전경 부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부천시

양평군 6월 열린군수실 참가 접수중…소통공감↑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군민이 겪는 생활불편-고충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법을 함께 다양하게 모색하고 정책제안 등을 수렴하기 위해 ‘2023년 6월 소통-공감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을 오는 6월27일 개최한다. 이번 6월 열린군수실은 3월16일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며 다음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청운면(구) 복지회관 1층에서 전진선 양평군수와 1:1 대면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민선8기 양평군은 군민과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민원을 수렴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소통-공감 찾아가는 열린군수실을 분기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6월 열린군수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6월7일까지 유선전화 또는 이메일(kdh737@korea.kr)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마을을 방문해 군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주민불편 해소 및 양평 발전을 위해 접수된 의견을 향후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이번 열린군수실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다양한 고충과 민원 등 지역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참가 사전신청 등 찾아가는 소통-공감 찾아가는 열린군수실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양평군 소통홍보담당관 소통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6월 소통-공감 찾아가는 열린군수실 안내문 양평군 6월 소통-공감 찾아가는 열린군수실 안내문.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우기철 2차피해 차단 로드체킹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작년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하면 수해복구현장 3곳을 9일 방문해 복구공사 진행현황을 점검한 뒤 다가오는 우기철에 대비해 오는 6월까지 수해복구 대상 556곳에 대한 개선 공사를 완료하라고 주문했다. 2차 우기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날 방문한 수해복구현장 3곳은 △성덕소하천 △강하면도 101호선(성덕리 위치) △지방도 333호선(동오리 위치) 등이다. 성덕소하천은 제방 및 호안 1.5㎞와 교량 1곳이 유실됐으며, 강하면도 101호선은 도로 580m 유실, 지방도 333호선은 도로 330m 유실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강하면 수해현장 3곳은 모두 응급복구를 현재 완료한 상태다. 성덕 소하천은 개선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으로 행정안전부의 사전설계심의 절차 등을 거쳐 오는 7월 착공할 예정이다. 강하면도 101호선은 올해 우기철이 시작되기 전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반면 지방도 333호선는 복구공사 주체가 경기도 건설본부이며 이달 내 착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전진선 군수는 수해복구현장에서 "성덕소하천은 피해규모가 큰 만큼 개선 복구에도 상당 시간이 소요된다. 행정안전부 설계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조기에 복구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강하면도 101호선은 우기철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지방도 333호선 복구공사도 경기도 건설본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에 점검한 3곳 외에도 작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 총 559곳에 국고 보조금 포함 1055억을 투입해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천 개선 복구사업 3곳을 제외한 556곳에 대해 다가오는 우기철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 중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9일 작년 집중호우 피해복구현장 점검 전진선 양평군수 9일 작년 집중호우 피해복구현장 점검. 사진제공=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9일 작년 집중호우 피해복구현장 점검 전진선 양평군수 9일 작년 집중호우 피해복구현장 점검. 사진제공=양평군

"해양레포츠 즐기러 김포 아라마리나로 오세요"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 고촌 소재 아라마리나에서 6월부터 ‘김포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멀리 바다까지 가지 않고도 모터보트-카약 등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으니 평소 해양레저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예약일정을 확인해 두면 좋겠다. 올해 김포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은 경기도와 김포시가 주최하고 수자원환경산업진흥(주)에서 주관하며 수상레저교육은 ‘수상레저기구 체험’과 ‘요트면허 면제교육’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14일 김포시에 따르면, 수상레저기구 체험은 △수상안전교육 △생존수영이론 △마리나시설교육 등 3가지 이론교육과 △수상자전거 △카약 △모터보트 등 3가지 기구체험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높은 인기로 예약 시스템 오픈과 동시에 마감된다. 매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2회씩 회당 2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비용은 무료다. 특히 올해는 교육을 이수하면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요트면허 면제교육을 재개한다. 경기도민 누구나 오는 10월8일까지 무료로 수상레저기구를 체험할 수 있다.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누리집에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1시 다음달 사전예약을 오픈한다. 6월 운영되는 수상레저기구체험 온라인 예약시스템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오픈한다. 요트면허면제교육은 경기도민에 한해 5~6월 중 50% 할인된 금액으로 진행한다.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메일(jspark@kweco.or.kr)로 보내면 된다. 세부사항은 아라마리나 해양아카데미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아라마리나 김포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아라마리나 김포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사진제공=김포시 아라마리나 김포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아라마리나 김포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 사진제공=김포시

과천시 도심 곳곳 ‘감성정원’ 조성…휴식+즐거움↑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중앙공원에 10만본 맥문동을 심어 겨우내 황폐해진 대지를 녹지대로 바꾸고, 20여종 계절 초화와 다년생 관목을 심어 첼로정원, 감성정원 등 주제가 있는 미니 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라벤더-로즈마리 등을 식재한 ‘감성화분’을 중앙공원 내 오솔길과 잔디마당 쪽 산책로에 배치해 허브 향기와 함께 아름다운 꽃들을 시민이 마음껏 누리는 감성 산책길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시민이 산책을 위해 많이 찾는 대공원나들길에도 남천-사계패랭이-샤스타데이지 등 10여종 꽃 1만본을 심어 산책로 전 구간을 새롭게 정비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정원 모습을 감상하며 휴식과 즐거움과 심신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정원을 도심 곳곳에 지속 조성해 도시경관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4일 "과천의 독보적인 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도심 속 공원을 만들어나가겠다"며 "시민이 다양한 정원을 감상하고 즐기며 일상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가 올해 4월 다양한 주제가 있는 정원으로 재단장한 ‘치유정원’은 인근 지자체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과천의 또 다른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kkjoo0912@ekn.kr과천 중앙공원 내 감성정원 과천 중앙공원 내 감성정원. 사진제공=과천시 과천 중앙공원 내 감성정원 과천 중앙공원 내 감성정원. 사진제공=과천시 과천 중앙공원 내 첼로정원 과천 중앙공원 내 첼로정원. 사진제공=과천시

평택시, ‘제1회 평택 해양페스티벌’ 개최...‘대성황’

경기 평택시가 지난 13일 평택해군기지에서 1만 4000여명의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제1회 평택 해양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와 해군제2함대사령부가 공동주최하고 시에서 주관했으며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도권 유일의 해군 주둔지인 시는 서해바다를 품은‘평화·안보 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과 해군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2함대 곳곳에는 독도함, 인천함, 서울함 등 핵심 전투함정 공개, 해군·해병대 기동장비 및 미군 아파치 헬기 등 주요 전력 전시, 천안함기념관 등 안보견학, 항해 체험 등 해군문화 체험존이 마련됐다. 특히 아시아 최대규모의 수송함인 독도함이 입항해 시민들에게 선보였고 평택군항에서 서해대교까지 약 45분간 운항하는 항해 체험과 해군 입체작전, 가상 함정을 체험하는 메타버스 체험관에는 시민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졌다. 시민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 그늘막 텐트를 이용할 수 있는 피크닉존과 쉼터부스를 마련하고 푸드트럭,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만족감을 높였다. 또한 다채로운 놀이 체험존에는 페이스페인팅, 테라리움캔들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나무오카리나 만들기, 풍선아트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봉수대 재현, 어린이 봉군 체험, 다도 체험 등 지역문화 체험존은 시민들의 흥미를 더했다. 야외 공연장에서는 해군 의장대 시범을 시작으로 지상작전사령부 태권도 시범, 소리조 4인조 성악 공연, 아랑고고장구 공연, 국제대 엔터테인먼트학과 댄스팀, 경기대 거북선 응원단의 특별공연이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펼쳐졌다. 축하공연에는 김수빈, 데이식스 김원필의 사회로 해군 군악대의 공연과 홍보단의 사물놀이, 비보이 등 해군의 젊은 패기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았고 설하윤, 민경훈, 윤하의 축하무대로 축제가 성대하게 마무리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들을 위해 부대를 개방해주신 2함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과 시민들이 더욱 친밀해지고 지역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평택 해양페스티벌’의 성과를 평가 및 보완해 시의 대표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사진2]_2023년_평택_해양_페스티벌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3일 ‘제 1회 평택 해양페스티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사본 -[사진3]_2023년_평택_해양_페스티벌-vert 사진제공=평택시

남양주시 마을축제 ‘2023 응답하라! 진건!!’ 성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회는 마을축제 ‘2023 응답하라! 진건!!’을 13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내 테마쉼터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진건읍 청소년 문화활동 활성화와 지역주민 평생학습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은 이날 축제에 참석해 축하하고 지역주민 500여명은 마음껏 축제 프로그램을 즐겼다. 마을축제 1부는 ‘진건역사골든벨’ 퀴즈 대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 9개 팀이 댄스-밴드-태권체조-국악 난타 등 공연을 선보이고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12개 팀은 에어로빅-무용-댄스-난타 등 공연을 진행했다. 2부 돗자리 영화관은 영화 ‘엑시트’를 상영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민화-서예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이 전시됐으며, 캘리그래피와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펀그라운드 진건, 행복마을관리소 등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렇게 멋진 마을축제에 청소년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끼 페스티벌’이 함께 열리는 걸 보니 마음이 참 흐뭇하다"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이 준비한 공연과 작품을 마음껏 즐기고, 오늘 축제를 통해 주민이 화합하면서 진건읍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진건읍 주민자치회 김태완 회장은 "축제가 성황리에 잘 이뤄져 무척 기쁘고, 앞으로 ‘응답하라! 진건!!’이 진건읍 대표 축제가 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공연-전시-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마을축제 ‘2023 응답하라! 진건!!’ 참석 주광덕 남양주시장 13일 마을축제 ‘2023 응답하라! 진건!!’ 참석. 사진제공=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회장 마을축제 ‘2023 응답하라! 진건!!’ 김태완 진건읍 주민자치회장 13일 마을축제 ‘2023 응답하라! 진건!!’ 진행.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회 ‘2023 응답하라! 진건!!’ 개최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회 13일 ‘2023 응답하라! 진건!!’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회 ‘2023 응답하라! 진건!!’ 개최 남양주시 진건읍 주민자치회 13일 ‘2023 응답하라! 진건!!’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등 직무 스트레스 관련 상담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과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 운영으로 교권 존중과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14일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피해를 입은 교원의 치유를 위해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를 지난해 3곳에서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가 3~6개 교육지원청을 집중지원 하고 있어 현장 교사들의 상담 지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특히 심리상담 지원 범위를 확대해 교육활동 침해는 물론 교과 지도와 생활교육, 교직원과의 업무 갈등, 학부모 관계 등 직무 관련 스트레스까지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3월, 4월 교권전문상담사의 상담이 378건인 것에 비해 올해 같은 기간 794건으로 약 2배 증가한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행정지원△법률 자문 △심리상담 △긴급지원팀 운영으로 장학사와 변호사 현장 지원 △교육활동 보호 책임관·업무 담당자·학교 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역량 강화를 실시하고 있다. 또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힐링 성장 프로그램 △센터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이 자아존중감을 회복해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따라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전문 강사의 역량 강화, 네트워크 운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을 확대 실시해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 서은경 도교육청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원이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인 교육활동을 펼쳐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소통 공감 프로그램을 7월 중 추진해 교육활동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경기도교육청 경기남서교권보호지원센터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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