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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박달복합청사 주차장 ‘안전시설’ 인증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박달복합청사 부설주차장이 만안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사업장으로 인증됐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관할 경찰서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시설인지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안양만안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박달복합청사 부설주차장을 방문해 시설물에 대한 관리운영체계, 감시성, 접근통제, 방법시스템 등 91개 항목에 대한 정밀진단을 시행했다. 진단 결과 체크리스트 총점 80% 이상을 충족하면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패를 수여한다. 안양도시공사는 주차장 내 사고예방을 위한 시설물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고, 결국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차환경을 제공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안양도시공사 관계자는 15일 "이번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발판으로 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시설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 사진제공=안양도시공사 안양시 박달복합청사 부설주차장 입구 안양시 박달복합청사 부설주차장 입구. 사진제공=안양도시공사

김동연 경기지사 "정부-국회에 근본적인 전세사기 피해대책 촉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전세사기 피해대책과 관련해 "지방정부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현행 제도 아래에서는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하다"면서 국회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지난 5월 11일 정부와 국회를 향해 전세피해 관련 근본 대책을 촉구한 것에 대해 국토교통위원회 김민기 위원장님과 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회 맹성규 위원장님께서 화답해 주셨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 국회에 가서 두 분 위원장님을 찾아뵙고 경기도 전세피해 실태와 지원 노력을 설명했다"면서 "피해지원 확대와 전세피해 재발을 막을 일곱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또 "지방정부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현행 제도 아래에서는 근본적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국회 차원 대책의 조속한 수립을 위해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정재 의원님도 찾아뵙고, 사태의 심각성을 전하며 문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오늘 경기도가 국회에 제안한 전세피해 지원 및 예방 관련 법규 개정과 특별법(안) 수정을 정부와 국회에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힘줘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5 사진제공=페북 캡처 27-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남양주시 딸기농촌체험 SNS 시민체험단 추가모집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6일까지 관내 가족단위 주민을 대상으로 딸기농촌체험 SNS 시민체험단을 추가 모집한다. 이에 앞서 남양주시는 올해 3~4월 두 달 동안 관내 딸기체험농장 6곳에서 294개 팀 978명 체험단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시민체험단은 설문조사에서 98.1%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시민체험단 수요에 따라 178개 팀을 추가 모집해 자연 속에서 딸기 맛과 향을 만끽하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시민체험단이 네이버 영수증 후기를 작성하면 체험비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범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남양주 딸기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딸기농촌체험 SNS 시민체험단 신청은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 누리집(dasanedu.nyj.go.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딸기농촌체험 SNS 시민체험단 공모 포스터 남양주시 딸기농촌체험 SNS 시민체험단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남양주시

여주시, 여주도자기축제 개최...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진행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국내 최대 도자 고을인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제35회째인 여주도자기축제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축소 운영되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그동안 판매 중심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과 여주의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품격 높은 문화관광축제로 만든다는 각오다. ‘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를 주제로 꾸며지는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60여 개의 도자업체가 참여한 ‘도자기 홍보판매장’을 꾸려 천 년의 역사를 담은 다양한 도자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도자기 홍보판매장 안에 소형무대를 설치해 도예명장과 기능장이 참여해 물레 체험 및 시연, 조각 도자, 도자기 초벌 채색 등 도자기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도 펼치며, 해피 바운스 볼 탁구공 던지기, 야외에서 펼치는 라꾸 소성 등 특별한 도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별한 초대 손님도 있다.‘남미의 피카소’라 불리는 스페인 작가 듀반 로페즈(Duvan Lopez)를 초청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사회적, 정치적 현상을 미학적으로 표현한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듀반 로페즈의 작품과 한국 전통 도자의 만남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축제장에 마련된 원형 무대에서는 수준 높은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다. 개막식이 펼쳐지는 19일에는 여주의 문화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희망 여주, 아름다운 우리나라’라는 주제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동안 한국의 전통과 멋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이 준비돼 있다. 새로운 관광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여주의 유수한 역사 유적지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나볼 수 있는 포토존을 꾸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황포돛배, 명성황후 생가 등 여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먹거리도 풍성해졌다. 먹거리장터는 공모를 통해 참여업체를 선정하여 메뉴를 다양화했고, 젊은 세대와 외국인을 위한 푸드 트럭 존을 꾸려 색다른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먹거리장터에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여주 도자 식기를 사용, 친환경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축제의 목표는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든다는 것이다.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노래자랑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노래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리플릿을 비치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인, 노약자 등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행사장 근거리에 전용 주차 시설을 마련했고 휠체어, 유모차 등도 무상대여한다. 공간별로 아이와 동행한 부모를 위한 ‘맘쉼터’도 운영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도자기축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자 축제 중 하나입니다. 축제가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많은 변화를 줬고, 또 많은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시설도 갖추고 안전 계획도 철저하게 세웠다"면서 "여주도자기축제에 오셔서 오월의 봄을 만끽하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9E1B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사본 -AS3EA6 포스터 사진제공=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 "도자의 멋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여주도자기축제’로 놀러오세요"

전통 도자기의 예술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도자 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한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여주의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다시 제 모습을 찾는 여주도자기축제를 총지휘하는 이충우 여주시장으로부터 준비과정과 각오를 듣는다. ◇오랜만에 개방된 공간에서 여주도자기축제를 엽니다. 얼마 만인가요?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축소 운영되다 올해 3년 만에 정상 개최합니다.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국내 최대 도자 고을인 여주의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취임 이후 첫 도자기 축제라서 그런지 행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기신다고 들었는데.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지만 제가 여러 차례 밝혔듯이 여주시의 모든 축제는 민간 곧 도자기 축제의 경우 도예인이 주도하는 축제로 정착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런 원칙은 변함이 없지만 여주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이번 축제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코로나19로 다소 움츠러들었던 여주시에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가 이전의 축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일반적인 도자기 축제의 지향점은 도자기의 홍보와 판매입니다. 특히 산업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항상 업체에 무게 중심을 두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축제는 그동안 판매 중심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먼저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문화관광축제로 만들어 자발적인 수요를 창출한다는 것이 다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주의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습니다. ◇제35회 여주도자기축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우선 60여 개의 도자업체가 참여한 ‘도자기 홍보판매장’을 꾸렸습니다. 천 년의 역사를 오늘에 이어온 여주의 다양한 도자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는 점에 의의가 있을 겁니다. 또한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판매장 안에 소형무대를 설치하고 여주의 도예 명장과 기능장이 참여해 물레 성형을 시연하고, 조각하고, 채색하는 도자기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야외에서 가마 없이 도자기를 굽는 라쿠 소성 같은 특별한 퍼포먼스도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를 위해 여주를 찾은 특별한 초대 손님은 누구인가요 이번에 여주도자기축제에 참여하신 작가분 중에 콜롬비아에서 태어나 스페인에서 활동하는 ‘남미의 피카소’라 불리는 듀반 로페즈라는 작가가 있습니다. 제가 도자예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없지만 이 작가분은 유화 같은 회화는 물론이고 도자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드로잉과 현대적인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세계를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관람객들은 물론 여주의 도예인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리라 확신합니다.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 데요 축제장에 마련된 원형무대에서는 수준 높은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막식이 펼쳐지는 19일에는 여주의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요. 축제 기간 내내 한국의 전통과 멋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들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또 여주의 역사 유적지와 천혜의 자연환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토존도 꾸며 놓았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황포돛배, 명성황후 생가 등 여주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젊은 세대를 위한 푸드 트럭 존을 만드는 등 먹거리도 풍성해졌으며, 특히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먹거리장터에서는 여주 도자 식기를 사용, 친환경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는 축제장 곳곳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리플릿을 비치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장애인, 노약자 등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행사장 근거리에 전용 주차 시설을 마련했으며 휠체어, 유모차 등도 무상대여합니다. 공간별로 아이와 동행한 부모를 위한 ‘맘쉼터’도 운영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제장을 찾아올 관람객들을 위해 한 말씀한다면 여주도자기축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도자 축제 중에 하나입니다. 축제가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많은 변화를 줬고, 또 많은 관람객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시설도 갖추고 안전 계획도 철저하게 세웠습니다. 여주도자기축제에 오셔서 오월의 봄을 만끽하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44 이충우 여주시장 사진제공=여주시

"파주 성매매집결지 폐쇄, 해시태그 달기 확산"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해 시민 참여와 응원이 답지하고 있다. 특히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걷기와 해시태그 달기 운동이 빠른 속도로 확산돼 눈길을 끈다. 9일 진행된 여행길 걷기에는 조리읍, 운정4동, 금촌1동 이통장과 시민 등 60명이 참석했다.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반(反) 성매매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매주 화요일 파주읍 연풍리 소재 문화극장에서 성매매 예방교육과 성매매집결지를 걸어보는 프로그램인 여행길 걷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5월9일까지 10차례, 약 600명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여행길에 참여한 이통장들은 "성매매집결지 운영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많을 거라 생각 못했다. 파주시 발전을 위해 어서 정비돼야 한다", "인구 100만 도시를 바라보는 파주에 성매매집결지가 있다는 사실은 말이 안되는 일", "성매매 예방 교육을 통해 성매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이런 교육이 파주시민 전체에 확산됐으면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을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15일 "여행길 걷기가 진행될수록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관심과 의지가 확산되고 있어, 집결지 폐쇄에 관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여행길 걷기뿐만 아니라 성매매집결지 폐쇄지지 서명운동, 해시태그 운동 등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상공회의소는 임시총회가 있던 지난달 24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지하는 해시태그 운동에 동참키로 하고 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참여를 촉구했다. 해시태그 운동 외에도 성매매에 대한 실상을 직접 듣고 폐쇄 추진에 관한 필요성을 실감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집결지 폐쇄 지지 서명에도 동참한 바 있다.kkjoo0912@ekn.kr파주시 성매매 예방교육 현장 파주시 성매매 예방교육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수원시, 군 소음 피해보상금 137억 7600만원 지급 결정

경기 수원시는 15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 소음 피해 대상 지역 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지난 12일 ‘2023년 제1회 수원시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 대상과 보상금액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2022년 1월 1일부터 같은해 12월 31일까지 소음 대책 지역 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 미신청자들의 지급신청을 받아 소음 대책 지역 종별 기준에 맞춰 개인별 금액을 산정했다. 전체 신청 대상은 총 6만 1884명으로 이 중 84.2%인 5만 2085명이 신청했으며 심의위원회는 보상대상자 5만 782명, 보상금 137억 7600만원을 지급 결정했다. 아울러 보상기간 내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지 않은 지역주민들의 신청건은 보상금 지급 제외 대상으로 결정됐다. 이번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군 소음 피해보상금은 이달 말까지 개별 통지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할 경우 양방향문자로 결정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문자 수신이 어렵거나 수신에 동의하지 않는 건은 등기우편으로 별도 통지된다. 또한 결정된 보상금에 대한 이의가 있을 시 오는 7월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8월 말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접수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2023년 보상금은 내년도 신청기간인 2024년 1월부터 2월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군용비행장 소음피해를 보고 있는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 보상 대상지역의 확대 요청과 감액기준 완화 등을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0230512 심의위원회(제1회) 개최 사진 ‘제1회 수원시 지역소음대책 심의위원회’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오산시,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종합 6위 달성 ‘쾌거’

경기 오산시가 지난 13일 폐회한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 성남’에서 지난해 이어 종합 6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성남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1만 1000여 명이 25개 종목에 출전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시는 23개 종목에 470명이 출전했다. 오산시선수단은 태권도 종목에서 종합 1위(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기록하며 대회 2연패를, 사격 종목에서 개인전 1위, 단체전 3위를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첫 출전이었던 바둑 종목에서 종합 2위(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영 종목에서 종합 3위(금메달 1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개)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남자 배구는 대회 4연패 달성했는데 이는 시 남자 배구가 도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종합 6위를 차지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선수단의 단장인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기존 강세 종목인 태권도와 배구에서 다시 한번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육상, 수영 등 기초 종목에서도 순수 오산 체육인의 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오산시체육회는 내년 파주에서 열릴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오산시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체육대회에 오산시선수단 470명이 오산시 대표라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23개 출전 종목에 오산시청 38개 부서와 오산시체육회 임원 61명을 각각 매칭해 응원을 펼쳤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2 경기도체육대회 오산시선수단 출전 결과 사진제공=오산시

남양주시 2023경기도체육대회 성취상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체육회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일원에서 열린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남양주시가 종합순위 10위를 차지하며 작년에 비해 크게 약진한 시-군에 수여되는 성취상(1위)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남양주시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23개 종목에 총 358명(임원 90명, 선수 269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총 11개 종목에서 금 3개, 은 6개, 동 11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 특히 종합점수에서 작년 1만566점에 비해 5332점이 향상된 1만5898점을 획득하며 성취상(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경기에 최선을 다한 선수단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준 종목 단체,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체육회 임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 노력과 땀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남양주시를 대표해 투지와 열정을 보여준 선수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체육회는 이번 대회 경기 결과를 종목별로 면밀히 분석하고 전략을 수립해 오는 2024년 파주에서 열릴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에 더 큰 목표를 갖고 도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단상 가운데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단상 가운데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스포츠 진흥의 핵심도시로 도약할 것"

유명 전·현직 스포츠 스타들이 참가하는 자선골프대회인 ‘제1회 The Charity With Olympians’가 15일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CC에서 열렸다. 코리아하이파이브스포츠클럽과 대한스포츠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자선골프대회에는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와 프로골퍼, 대회 후원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골프 경기와 함께 프로골퍼 박인비, 박성현, 유소연, 최혜진, 전인지 선수의 애장품 경매행사도 마련됐다. 대회 시작 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참가자들을 만나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즐거운 스포츠, 건강한 시민, 자랑스러운 용인’을 목표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책을 수립했으며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는 정책을 통해 분야별 체육의 활성화와 시민수요에 맞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난 3월 ‘골프여제’ 박세리 선수와 시 체육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골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도 적극 모색 중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명성있는 스포츠인들이 용인특례시에 자발적으로 모여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특례시는 체육진흥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스포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골프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육을 즐길 수 있는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의 핵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용인시 15일 열린 ‘제1회 ’The Charity With Olympians‘ 자선골프대회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과 코리아하이브스포츠클럽 조혜정 회장(가운데), 안수현 사무국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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