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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주민과 함께 인천 관광 육성’...관광두레 모집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오는 6월 12일까지 ‘2023 인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참여할 예비 PD와 예비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관광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사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래, 3년째 예비 PD와 주민사업체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이번 공모 대상은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기선정 지역인 동구, 미추홀구를 제외한 8개 군·구(강화군, 옹진군, 중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에서 예비 PD 활동을 희망하는 인천시민 또는 해당 지역에서 관광사업을 운영(예정) 중인 주민사업체다. 공모에 선정된 예비 PD는 사업계획 수립·계획서 작성 교육, 개인역량 강화 프로그램(활동비 포함)을 통해 지역 활동가로서의 역량을 쌓을 수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PD 선정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예비 주민사업체는 △관광두레 기본교육 △사업 성장 교육 △사업 컨설팅을 지원 받으며, 사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 고도화 지원금(최대 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인천관광공사 누리집 또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이용하면 되며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까지이다. 이주희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인천 관광두레 예비 PD·주민사업체 발굴과 육성을 통해 주민주도형 지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관광공사 관광두레 예비 PD, 주민사업체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시흥시 안전기원제 진행…월판선 1공구 착공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16일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제1공구[노선명: 경강선(시흥~성남)]’ 착공에 따라 적기 개통 및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시행했다. 월판선 제1공구 사업 기점인 월곶역(수인선) 광장에서 열린 안전기원제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국가철도공단 및 시공사(동부건설) 임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무재해를 기원하며 안전 결의를 다졌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시흥 월곶에서 성남 판교까지 총 34.15㎞ 구간을 잇는 전철 노선으로 구간 전체에 총 6개 노선이 신설되며, 시흥 관내에는 2개(장곡역, 시흥시청역) 노선이 신설된다. 수도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노선 특성상 시민의 교통이동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월곶역에서 시흥시청까지 구간과 KTX광명역에서 판교역까지 구간은 노선을 신설하고, 중간에 시흥시청에서 KTX광명역까지 신안산선과 노선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 구간을 연결한다. 이후 수인선-경강선과 연계해 인천~시흥~KTX광명~여주~강릉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월곶역을 기점으로 약 1.8km 구간에 해당하는 1공구는 턴키(기본공사 및 실시설계를 한꺼번에 하는 방식)로 발주돼 작년 5월 실시계획이 승인됐다. 총 10개 공구로 나뉜 해당 노선은 1, 6, 8공구는 착공했으며, 잔여 공구는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1공구 착공 전 공사기간 동안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임병택 시장은 "1공구 착공에 이어 경강선 전 구간 실시설계 확정 및 사업 착공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철도사업시행처(국가철도공단)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추진 중인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함께 서해선 대곡~소사, 홍성~송산 연장 노선 및 신안산선 등 점진적 개통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시흥시는 앞으로 수도권 서남부권역 광역철도망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16일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전기원제 주재 임병택 시흥시장 16일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전기원제 주재.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전기원제 현장 시흥시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전기원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전기원제 현장 시흥시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전기원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전기원제 현장 시흥시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전기원제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여주시 - 신세계사이먼, 문화관광 및 경제 활성화 ‘맞손’

경기 여주시가 16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신세계사이먼과 시 문화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도현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점장,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을 여주 시내로 유입시켜 내부 상권을 활성화하고 시가 가진 자연·역사·문화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상생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서에는 시는 문화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연계 교통수단을 신세계사이먼에 지원하고, 신세계 사이먼은 시의 전통시장 등 원도심과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 축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 △ 여주시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점가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프로그램 운영 △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시 관광사업 지원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을 찾은 고객들에게 여주시의 우수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여주시와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신세계사이먼과 상생협력으로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이 여주 시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관광지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여주프리미엄아울렛도 더욱 번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여주시 사진제공=여주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7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격차 완화 선제적 추진"

인천시교육청은 16일 교육부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으로 선정돼 올해 7월부터 어린이집 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급식비 격차 완화를 위해 1650여개 어린이집 3~5세 유아 2만 3000명에게 급식비를 지원하며 올해 지원액은 총 30억원이다. 시교육청은 지자체와의 협력체제를 구축해 점진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모든 유아가 동등하고 질 높은 급식을 지원받도록 할 방침이다. 또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선정을 시작으로 지자체와 함께 2025년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안착시키기 위해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추진과제를 정비하고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비의 지원 수준이 달라 유아가 다니는 기관에 따라 교육·돌봄 환경의 차이가 발생하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교육부의 유보통합 추진정책에 맞춰 교육청의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으로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교육감 인터뷰 (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임병택 시흥시장 ‘드문 모심기’ 현장격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16일 시흥시 도창동 일원(호조벌)에서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시흥시쌀연구회에서 주최한 드문 모내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농업인, 시흥시의회, 농협, 관계공무원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농업인단체와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임병택 시장은 이날 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과 생력 장비가 부착된 드문 모심기 전용 이앙기를 직접 운전하고 친환경 쌀 생산 농업인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풍작을 기원했다. 또한 유관단체장들과 함께 친환경농법 실천을 위한 우렁이 방사, 안전한 농촌일터를 만들기 실천을 위한 ‘농업인 안전 365캠페인’도 진행했다. ‘드문 모심기’는 단위 면적당 필요한 육묘상자 수를 절감하는 재배기술이다. 육묘를 할 때 파종량을 늘려 육묘 상자 당 모내기 가능한 모의 개수를 늘리고, 모를 심을 때는 심는 간격을 넓혀 단위 면적당 심는 모의 숫자를 줄인다. 기존보다 심는 모의 개수가 줄고 한 번에 심는 모의 양이 줄어들지만, 생육 환경이 좋아져 한 모에서 열리는 낱알 수가 많아진다. 이로써 육묘이앙과정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재배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임병택 시장은 "쌀 소비 감소와 가격하락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주는 농업인에게 감사하며, 모든 농업인의 염원이 모여 올해 시흥농민 모두가 풍년을 맛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임병택 시흥시장 16일 드문 모심기 현장격려 임병택 시흥시장 16일 드문 모심기 현장격려.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16일 드문 모심기 현장격려 임병택 시흥시장 16일 드문 모심기 현장격려.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 16일 드문 모심기 현장격려 임병택 시흥시장 16일 드문 모심기 현장격려. 사진제공=시흥시

임태희 "포용력 지닌 경기도,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희망 주는 교육 이뤄져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6일 경기도가 다문화교육의 선두 주자로 다문화가정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과 협력해 좋은 사례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다문화교육 지역 연계 구축 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자체와 소통하며 경기도 다문화교육 방향과 다양한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기도청과 31개 시·군, 교육지원청 다문화교육 담당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다문화교육 학교 현장 사례 △다문화가정 학생의 성장 이야기 △지역 다문화교육 사례 공유 △지역 연계 다문화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고려대 2년생인 유민준 학생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성장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학교에서 고민했던 내용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현정 시흥시청 팀장은 "다문화교육 현장 지원 사례와 다문화교육 실천 방안을 공유하면서 지역과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공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 경기도의 다문화학생 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경기도청, 31개 지자체, 25개 교육지원청, 여러 유관기관의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경기도는 다양한 지역의 문화적 특색이 어우러져 경기도만의 정체성이 만들어진 곳이라 그만큼 포용력을 지니고 있다"며 "다문화학생이 행복하게 배우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이고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공통의 목적"이라고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다문화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적어도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없도록 언어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서 "학생들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포용적 교육, 희망을 주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아울러 "앞으로 다문화교육 정책의 방향이 달라져야 하고 제도적 개선과 정책의 선순환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다문화 교육의 지역교육 협력체 구축을 위해 모인 만큼 지역의 좋은 사례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점을 찾아보는 시너지 효과를 내는 협의체를 운영해 보자"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다문화교육 만큼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고 세계적인 교육의 모델이 될 수 있다"며 "다문화교육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 정책적 제도 개선에 대해 경기도청, 도교육청, 시·군청, 교육지원청이 함께 하면 못할 것이 없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도청, 지자체와 권역별 네트워크 조직해 지속적으로 다문화교육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 대한민국 환경수도로 진화"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경기도 주관 ‘2023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로써 양주시는 3번이나 우수 시-군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6일 "양주시가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제일의 친환경 도시, 환경수도로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미세먼지 저감 평가는 도내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Ⅰ, Ⅱ, Ⅲ)으로 나눠 미세먼지 저감업무 추진사항에 대해 전반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를 비롯해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미세먼지 개선 성과 등 4대 분야 23개 지표에 대한 자체 평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의 중점 시책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작년 ‘시민이 공존하는 환경도시 양주’에 이어 올해 ‘시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양주’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매년 수립하는 ‘양주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야주시는 Ⅱ그룹 2위를 차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각 시-군이 시행한 우수-특수시책을 평가한 전문가 평가에서 양주시는 △지역현안을 고려한 스마트 대기관리 사업 △미세먼지 환경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시민 맞춤형 공간 조성 △구석구석 찾아가는 실내 공기질 안심관리 및 컨설팅 △어린이-학생 등 민감 계층을 위한 나노방진망 지원 등 대기환경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양주시는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일류 환경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양주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회천4동 사회단체협의회는 13일 동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관내 노인회 회원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및 회원,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정지인 회천4동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경로효친을 적극 실천해 따스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사회단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회천4동 인구가 10만을 바라보고 있는 이 시점에 오늘 동행-동감-동참하자는 의미로 자리를 마련한 사회단체에 감사하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현장 양주시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인사 강수현 양주시장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인사.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인사 강수현 양주시장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인사.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인사 강수현 양주시장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인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현장 양주시 회천4동 삼동 경로잔치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양주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백석청년회는 14일 백석읍행정복지센터 마당에서 강수현 양주시장, 이상덕 백석읍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읍민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경로잔치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됐으며 청년회와 부녀회원이 정성스레 마련한 삼계탕-잡채 등 음식을 대접하고 문화 공연으로 어르신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양주도시공사 직원 등 200여명 자원봉사자가 행사를 끝까지 마무리하며 자리를 빛냈다. 김원식 백석청년회장은 "최선을 다해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어르신들 만수무강을 기원하고 오늘 잔치를 도와준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한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 은덕에 존경 인사를 올린다"며 "앞으로도 공경과 효도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경로효친 실천에 누구보다 앞장서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인사 강수현 양주시장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인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현장 양주시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현장 양주시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현장 양주시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현장 양주시 백석읍 효도 경로잔치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광명시 노인전용 인생정원 개소…인지건강 증진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인지건강 증진을 돕는 ‘실내형 어르신 다감각 인생정원’을 16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에서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생정원은 치매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공간으로서 그동안 활용도가 낮던 복지관 별관 강당에 설치됐다. 2022년 5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고 여기에 광명시는 시비 2억원을 합쳐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했다. 인생정원에는 실내외를 연계한 작은 숲, 다감각 치유시설, 다감각 체험쉼터, 정원 산책길 등을 설치하고 정원 조성용 원예교육, 향기치료 아로마테라피, 스마트 인지활동 등 노인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지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양성한 ‘인생정원 해설사’가 정원에 식재된 다양한 식물이야기와 체험활동을 안내해 노인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인지건강 공동체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지역주민도 인생정원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소식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과 맞춤형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광명시 인생정원이 모범사례가 되어 전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생정원 조성과정에도 광명시는 시민의 적극 참여를 유도했다. 2022년 8월 노인, 복지관 관계자, 어린이집 원장, 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여러 차례 워크숍과 회의를 거쳐 다양한 아이디어를 인생정원 조성에 반영했다. 이욱순 도시계획과장은 "지역사회 어르신의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여 인생정원을 인지건강 특화 장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초고령사회 대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실내형 어르신 다감각 인생정원’ 라운딩 박승원 광명시장 16일 ‘실내형 어르신 다감각 인생정원’ 시설 라운딩.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실내형 어르신 다감각 인생정원’ 라운딩 박승원 광명시장 16일 ‘실내형 어르신 다감각 인생정원’ 시설 라운딩.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실내형 어르신 다감각 인생정원’ 라운딩 박승원 광명시장 16일 ‘실내형 어르신 다감각 인생정원’ 시설 라운딩. 사진제공=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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