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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강수현 양주시장은 16일 "양주시가 경기도뿐만 아니라 전국 제일의 친환경 도시, 환경수도로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미세먼지 저감 평가는 도내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Ⅰ, Ⅱ, Ⅲ)으로 나눠 미세먼지 저감업무 추진사항에 대해 전반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기관장 관심도를 비롯해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계절관리제 이행실적 △미세먼지 개선 성과 등 4대 분야 23개 지표에 대한 자체 평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의 중점 시책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작년 ‘시민이 공존하는 환경도시 양주’에 이어 올해 ‘시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양주’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매년 수립하는 ‘양주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야주시는 Ⅱ그룹 2위를 차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각 시-군이 시행한 우수-특수시책을 평가한 전문가 평가에서 양주시는 △지역현안을 고려한 스마트 대기관리 사업 △미세먼지 환경 모니터링 플랫폼 구축 △시민 맞춤형 공간 조성 △구석구석 찾아가는 실내 공기질 안심관리 및 컨설팅 △어린이-학생 등 민감 계층을 위한 나노방진망 지원 등 대기환경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양주시는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일류 환경도시로 발돋움해 나갈 계획이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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