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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습 침수지역 화산지하차도 종합대책 수립

경기 수원시가 상습 침수지역인 화산지하차도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종합대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화산지하차도 침수 대비 단기 집중 종합대책 수립 회의’를 열고, 침수 대비 단기 집중 종합대책과 장·단기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환 안전교통국장, 관련 부서·팔달구 안전건설과·화서문지구대·수원남부소방서·관련 업체(㈜케이티앤지 등 6개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장·단기 침수대책 수립 △단계별 대응 매뉴얼 검토 △민·관 협력체계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노후 배수펌프 교체 및 배수 설비 성능 개량 △관로 준설 및 토사, 쓰레기 청소 △화산지하차도 연장공사에 따른 펌프 및 집수정 개선 △영화배수 분구 우수 배제 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 수립 및 침수해소 시뮬레이션 모델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오랜 숙제 중 하나인 화산지하차도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단기 대책을 마련하고, 지하차도 연장공사를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시,상습 침수지역 화산지하차도 종합대책 수립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쎄니팡, 기업공개 통해 150억원 일반 공모...신주  333만 3333주 발행

상수도관망 세척 전문기업 쎄니팡은 24일 기업공개를 통해 150억원을 일반공모하기로 하고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쎄니팡의 기업공개가 주목받는 이유는 상장 목적도 주관사 계약도 하지 않아 인수권 부여와 주주배정을 하지 않은 아주 이례적 행보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관을 통하지 않고 직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는 공모 방식은 흔치 않은 경우로 쎄니팡의 이번 기업공개는 일반적인 거래소 상장이 목적이 아닌 이미 확정된 몽골 울란바토르시 전체 상수도관망 질소세척 정비 제안사업비 충당을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쎄니팡은 특히 이번 증권사와 계약을 하지 않고 직접공모를 선택한 것은 상장목적이 아닌 확정된 몽골 울란바토르시 전체 상수도관망 질소세척 정비 제안사업비를 충당하기 위한 공모라고 설명했다. 한국에서의 기업공개와 상장은 1999년 8월 이전까지는 사실상 동일한 의미로 사용돼 상장요건을 갖춘 기업에게만 기업공개 (신주공모)를 허락했으나, 1999년 8월에 법령이 개정되면서 기업공개와 상장을 전격적으로 분리가 됐다. 이에 상장, 등록요건을 갖추지 못한 기업이라도 기업공개를 통해 필요한 지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처럼 기업공개와 상장을 분리해 심사하는 제도가 ‘실질상장심사제도’ 이다. 하지만 공모한 주식은 시장성과 유통성이 확보되어야만 일반투자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데 이러한 환금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매매거래가 활발한 증권거래소 상장 이라는 수단을 이용하게 됐고 상장 목적이 아닌 기업공개는 기업의 필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제도임에도 기업공개는 보편화 되지 못했다. 이런 이유로 쎄니팡 기업공개는 상장 목적이도 아닌, 주관사 계약을 하지 않아 인수권을 부여하지 않고 주주배정을 하지 않은, 아주 이례적 행보여서 그 청약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쎄니팡은 질소세척 기술을 개발해 주기적 수도배관세척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세척을 새로운 신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도시전체 상수도관망에 대한 질소세척을 최초로 진행하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사업을 통해 얻게 되는 공인(울란바토르시, 수도국, 아파트 수도관리청, 인도네시아 발리주 블레렝 수도국)된 정부 기관의 수치분석결과보고서를 해외 각국의 정부, 수도사업자에 배포해 도시전체 상수도관망 관리방안의 표준자료로 준용하게 함으로서 주기적 세척을 상수도관망관리의 필수조건으로 정책시켜, 세척산업을 보편적 산업으로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다. 이에따라 쎄니팡은 몽골 울란바토르시 질소세척 정비사업으로 얻게 될 수치분석결과보고서를 이용해 세척산업화를 이룩하기 위한 몽골 사업자금을 일반공모을 통해 150억원을 모집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쎄니팡 발행주식수는 2749만 5700주며 지난해 12월 31일 (주주명부) 기준 총 주주수 2232명으로 소액주주로 구성된 비상장기업이다. 주식거래는 타 비상장 기업에 비해 활발한 기업으로 평판을 받고 있다. 앞서 쎄니팡은 2019년 2월 9억 9000만원을 소액공모를 했는데 당시 300여명에 가까운 투자자가 참여하면서 2:1에 가까운 경쟁률로 성공했다. 쎄니팡은 이어 지난해 국내 상수도관 세척으로 7억원대의 매출을 올렸고 5월 현재 매출 및 수주액이 국내 20억원대, 해외 몽골 울란바토르시 질소세척 정비제안사업 320억원대, 일부 노후배관교체사업 60억원(모집금액에 따라 사업규모 변경)을 수주했다. 쎄니팡이 이번 기업공개를 통해 발행하는 신주는 333만3333주, 공모금액은 150억원이며 일반인(기존주주 포함)도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쎄니팡 경영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직접공모 사례를 찾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일반공모는 쉬운 결정은 아니였다. 일반공모 후 분기별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기업으로 전환 돼 보다 투명한 기업공개로 국내 기관투자자의 투자유치 기반조건을 만드는 목적이 있다"면서 " 울란바토르시 질소세척 정비사업은 계약대로 유지하고, 쎄니팡 계약자인 몽골 울란바토르시 출자회사 가스콤과 협의해 노후배관 일부 배관교체(D400, D500, D600. 8.8km)사업을 축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모집금액에 대한 리스크는 줄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쎄니팡이 2018년 1월 상수도관망 세척사업으로 전환하기 전까지는 국내 상수도관 세척은 미미했고 세척은 배관 갱생에 포함돼 산업분류상 건설로 분류가 돼 있었다. 이에 쎄니팡은 상수도관망 세척을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산업분류상 건설에서 용역(서비스)으로 산업코드가 전환해야 한다고 정부에 요청했고, 마침내 2020년 6월 한국 표준산업분류코드 37011(상수도관 청소서비스)을 부여받았다. 37011코드를 기반으로 상수도관망시설 유지관리업무 세부기준(환경부 고시 제2021-43호, 2021.2.26.)이 제정돼 상수도관망 세척의무화가 시행됐으나, 넘어야할 산이 또 있었다. 세척에 대한 정부기관이 참고할 전문 자료정보의 부재로 세척에 대한 인허가, 제도가 정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세척의 산업화가 진행됐고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업체가 세척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기존의 세척방법으로 세척업에 진출하면서 세척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원인이 된 것이다. 반면에 쎄니팡은 정립된 세척매뉴얼을 전파, 올바른 세척시행으로 보다 양질의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KakaoTalk_20230523_160519949_04 사진제공=쎄니팡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시정비전 ‘용인 르네상스’,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

용인특례시가 24일 ‘2023년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Most Loved Brand in Korea 2023) 국가첨단산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상일 시장의 시정 비전인 ’용인 르네상스‘로 국가첨단산업 선도도시 부문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시를 대표해 상을 수상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1일 취임 후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를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으며 시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용인시를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뜻으로 직접 조어했다. 이 시장은 특히 첨단 산업의 핵심이자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반도체가 처음 시작된 용인시를 반도체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시장 후보 시절부터 해왔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전국지방자치단체들 가운데 최초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만들고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를 구성했다. 시에 신성장전략국을 신설하고 반도체1·2과, 신성장전략기획과, 4차산업융합과를 둔 이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노력을 기울여 성사시켰다. 용인 이동ㆍ남사읍 215만평에 300조원이 투자되는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5개 반도체 제조공장(Fab)과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및 설계 기업 150여곳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국가산단은 용인 원삼면에 조성되는 126만평 규모의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4개 Fab과 50여개 소부장 기업)와 기흥구 플랫폼시티(83만평)에 입주할 반도체 소부장 기업과 첨단 연구 시설 등과 함께 용인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반도체 및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라는 게 반도체 전문가 등의 판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이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국가경쟁력을 키워줄 것이라는 평가가 이번 대상 수상에 담겨 있지 않나 싶다"며 "용인이란 브랜드가치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생각하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특례시 시민과 공직자들이 용인을 모든 분야에서 발전시키겠다"며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조성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일도 속도를 내면서 원활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용인특례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삼성전자가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협약을 곧 맺게 될 것이며, 관계기관들이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보상과 이주대책도 소홀함이 없이 잘 마련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는 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최근 ’2023 소비자가 선호하는 유아아동&시니어 브랜드 대상(아동정책 부문)‘과 한국크리에이터진흥협회가 주최하고 평판커뮤니케이션연구소 등 100여개 시민 단체가 주관한 ’대한민국 평판대상(자치단체장 부문)‘을 잇따라 수상했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용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378억 8000만원 내년 국가 예산에 반영해 달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만나 용인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의 내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자리에서 △용인 에코타운조성(218억6000만원) △장평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97억원) △남사·고매·천리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49억2000만원) △용인 추계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설계비 7억원) △모현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설계비 4억9000만원 △상현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설계비 2억1000만원) 등 6개 사업에 필요한 378억8000만원을 내년도 국비 예산으로 책정해 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특례시 처인구에는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와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공동주택 단지도 지속적으로 들어서고 있어 상·하수도, 도로 등의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6개 사업 중 신규로 시작될 사업 3개는 설계비만 책정해 주면 되고 나머지 3개 사업은 계속 사업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특히 "처인구 모현읍 추계리 등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수도권 식수원인 팔당상수원의 수질개선에 긴요하고, 상현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은 광교호수공원 수질 보전을 위해 꼭 해야하는 것들인 만큼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서 설계비를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국지도 82호선 남사읍 북리 ~ 이동읍 송전리 5.1km 구간 확장 공사의 시급성도 설명하면서 "남사·이동 215만평이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는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국지도 82호선이 국가산단 조성에 필요한 인력, 장비, 물자 공급을 하는 주요 도로망이 된다"며 "지금도 하루 평균 교통량이 도로용량의 2배를 초과하는 등 확장이 시급한 만큼 기재부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국지도 82호선 확장 구간의 토지보상비 증가로 도로 건설 비용이 대폭 늘어나 국가의 지원이 절실하다"면서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82호선 정비는 필수불가결하므로 기재부가 82호선 일부 도로 신설과 정비에 각별히 신경 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이 시장에게 "시장님께서 건의하신 내용과 함께 주신 자료는 충실하게 검토해 보겠다"고 응답했다. 이 시장과 최 차관의 면담엔 용인특례시 김정원 재정국장과 구본웅 교통건설국장이 배석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용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만나 용인의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의 내년도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 이상일 용인 특례시장이 24일 최삳애 기재부 2차관에게 용인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2026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680곳 확중

경기도가 공공 어린이집을 대폭 확충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오는 2026년까지 매년 국공립어린이집을 170개씩 3년간 총 680여곳을 확충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신축과 기존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 도는 국공립어린집 우선 설치 기준을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의 설치 비율이 낮은 지역,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이 낮은 시군, 국공립어린이집의 정원충족률이 90% 이상으로 수요 대비 국공립어린이집의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지역으로 정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비를 최대 3억원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신축 부지확보가 어려우면 원도심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리모델링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권장하고 있으며 쇠퇴지역 및 도시 재생 활성화 지역 공동이용시설에 어린이집을 설치하는 경우 등 우선지원대상은 지원액 3억원의 10%를 더 가산해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정액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국비를 지원했으나 공사단가가 현실화되지 못해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에서 국공립 신축이나 기존 어린이집 국공립으로 전환하는데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공사비가 큰 어려움으로 작용했다. 특히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지 관리동에 운영 중인 어린이집이나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지에 폐원한 관리동 어린이집을 활용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하면 기존 국비 지원 최대 1억 5000만원에 도비로 최대 1억 2000만원을 공사비로 추가 지원한다. 올해 20곳을 포함해 2026년까지 총 80곳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3~4월 공동주택 내 관리동 어린이집 전수조사를 통해 총 2089개 관리동 어린이집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 699개를 제외한 1390개 민간·가정 어린이집이 전환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관리동의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려면 대표자와 원장이 동일한 어린이집에서 입주자대표회의 및 대표자와 협의 후 시군 보육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폐원한 관리동 어린이집의 경우는 공동주택 입주민 절반 이상 동의 시 신청할 수 있다. 이런 확충 대책으로 도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현재 1370여 곳에서 2026년까지 매년 170곳 이상 확대하면서 도의 공공 보육 이용률을 현재 34%에서 2026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도내 567개 읍·면·동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이 없는 읍·면·동이 총 136곳으로 전체의 24%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영유아 수가 300명 이상인 곳은 68곳에 달하지만 남양주시 다산1동과 화성시 동탄7동은 국공립어린이집이 각각 22곳, 평택시 고덕동은 21곳, 하남시 감일동은 17곳에 달해 지역별 불균형이 심하다.이는 2019년부터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신도시 공동주택단지에 집중 설치됐기 때문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국공립어린이집이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안고 있다면 민간·가정어린이집은 폐원 문제가 심각하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도내에서는 총 4098개 민간·가정어린이집이 폐원했으며 이는 연평균 820개꼴이며 2022년에는 882개, 올해는 4월 기준으로 421개가 폐원해 현재 도내에 남은 민간·가정어린이집은 9080개 정도다.이같은 원인은 저출생 문제로 도내 영유아 수는 2018년 81만 6247명에서 2022년 65만 4856명으로 20%가 줄었기 때문이다. 윤영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 수요가 적은 구도심 일반주택단지와 구축 공동주택단지일수록 보육 사각지대가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도민들이 사는 지역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을 적극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포토뉴스] 의정부 현장출동, 김동근이 달려간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22일 소통 시책 ‘현장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 일환으로 금오동 꽃동네 민원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출동은 불법주정차, 쓰레기 무단투기 및 CCTV 사각지대 등 문제로 주민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마련됐다. 김동근 시장은 민원인과 하금오어린이공원에서 금오초등학교까지 구간을 직접 걸으며 민원현장을 확인했다. 민원현장을 둘러본 김동근 시장은 "현장에 직접 와보니 시민 불편이 더욱 체감된다"며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동근 의정부시장 22일 금오동 꽃동네 민원현장 출동 김동근 의정부시장 22일 금오동 꽃동네 민원현장 출동.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22일 금오동 꽃동네 민원현장 출동 김동근 의정부시장 22일 금오동 꽃동네 민원현장 출동.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22일 금오동 꽃동네 민원현장 출동 김동근 의정부시장 22일 금오동 꽃동네 민원현장 출동. 사진제공=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 22일 금오동 꽃동네 민원현장 출동 김동근 의정부시장 22일 금오동 꽃동네 민원현장 출동. 사진제공=의정부시

"광명-시흥 3기신도시 기본구상 시민과 공유"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도시기본구상 국제공모’ 당선작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5월29일부터 6월2일까지 광명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국제공모 당선작은 최우수작인 ‘광명시흥 뉴-넥스 시티(New-Nex City)’와 우수작인 ‘엔+터 시티(N+터 City)’이다. 뉴-넥스 시티는 연결(Nexus)을 통한 새로운 미래(Next)를 표방한 작품으로, 광명시와 시흥시를 연결해 도시공간 가치를 높이고 사회 공동체 통합을 통해 도약하는 미래 도시로서 가능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엔+터 시티’는 다양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터전을 의미한다. 국제공모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한 기본구상과 특화구역에 대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을 수립하고 주거-일자리-교통-환경-안전 등 도시 미래상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LH 주관으로 올해 2월 시행됐다. 당선작은 5월2일 발표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가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 다양한 생활 SOC를 갖춘 수도권 핵심거점 명품 자족도시로 도약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지구계획 수립과정에서 국토부, LH, 시흥시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중심 미래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기본구상을 바탕으로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해 올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오는 2027년부터 주택 7만호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인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시 광명-옥길-노온사-가학동과 시흥시 과림-무지내-금이동 일대에 여의도 면적 4.3배인 1271만1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국제공모 최우수작- 광명시흥 뉴-넥스 시티 조감도 국제공모 최우수작- 광명시흥 뉴-넥스 시티 조감도. 사진제공=광명시 국제공모 최우수작- 광명시흥 뉴-넥스 시티 조감도 국제공모 최우수작- 광명시흥 뉴-넥스 시티 조감도. 사진제공=광명시

[포토뉴스] K-시흥시 드론체험교육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핵심 산업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드론 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흥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일 배곧동 소재 드론교육센터에서 초등학교 5~6년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 학생들은 드론 조종법을 배우며 드론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높였다. 시흥시는 양질의 드론교육 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오는 6월17일 3차 드론교육을 진행해 드론 꿈나무 도전과 열정을 지원한다.kkjoo0912@ekn.kr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시흥시-한국교통안전공단 20일 드론체험교육 진행.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재난관리평가-대설종합평가 ‘우수’ 쾌거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와 경기도 주관 ‘2022~23년 겨울철 대설 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전 선도 도시로서 전국 위상을 보다 공공하게 다졌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다. 시흥시는 5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도내 31개 시-군의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대응 실적을 평가하는 대설종합평가에서 도내 3위를 차지했다. 연이은 쾌거로 시흥시는 장관-도지사 기관표창 수여와 총 1억8400만원(특별교부세 1억8000만원, 포상금 400만원)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시흥시는 전국 최초로 강력범죄가 발생할 경우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한 바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만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을 포함해 재난안전분야 평가 9관왕을 수상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4일 "재난관리평가와 겨울철 대설종합평가에서 동시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지방정부는 시흥시를 포함해 단 두 곳뿐"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더 강화해 ‘시민중심 안전제일도시, 대한민국 대표 K-시흥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안전도시 로고 시흥시 안전도시 로고. 사진제공=시흥시

배달특급 시흥시에도 다회용기 서비스 제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오는 25일부터 시흥시 배곧동-정왕동에서 다회용기 제공 서비스를 선보인다. 배달특급은 다회용기 서비스 지역을 기존 화성 동탄과 용인 수지구에 이어 올해 용인, 김포, 안산, 안성으로 넓혔다. 이번 시흥시까지 포함해 총 6개 도시에서 다회용기로 음식 받기가 가능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현재 시흥시에서 다회용기로 주문할 수 있는 가맹점은 30곳으로 지속적인 추가 모집을 통해 더욱 다양한 가맹점에서 다회용기로 음식을 받을 수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배달특급 다회용기 서비스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일부 지역에서 제공되고 있다. 소비자는 음식을 다회용기(스테인리스)로 받은 후 음식이 담긴 전용 가방에 적힌 QR코드를 찍어 간편하게 회수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배달특급은 현재 각 지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참여 가맹 신청을 받고 있다. 참여 신청은 공식 배달특급 고객센터(1599-9836) 혹은 가맹점 신청폼(bit.ly/3m70Qz8)을 통해 가능하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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