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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주택 디자인 향상시킬 공간크리에이터 건축가 모집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4일 ‘GH 공간크리에이터’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30일부터 6월 16일까지 국내 우수 건축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를 등록 운영하고 있는 건축사로 국내·외 건축설계 공모에 수상실적이 있는 자가 대상으로 GH는 접수된 건축가들의 수상실적 및 설계 포트폴리오를 평가해 10명 내외 건축가를 ‘GH 공간크리에이터’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건축가는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설계에 참여할 예정이며 GH가 시행하는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의 디자인·설계 자문과 심사 등도 맡을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우수한 건축가와의 협업을 통해 주거 편의성뿐 아니라 디자인도 매력적인 시그니쳐 공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주민공동시설 등도 함께 계획, 지역 맞춤형 주택으로 공급함으로써 공간복지도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e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응모자격 및 신청서 등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GH는 매입 주체가 설계단계부터 참여해 설계기준 및 품질 검검까지 확인하는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주택도시공사 사진제공=GH

고양시-스미스소니언 ‘K-pop 박물관’ 조성 논의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4일 고양시청에서 폴 마이클 테일러(Paul Michael Taylor) 스미스소니언재단 국장-우종식 컨트리뷰터 등 아시아 문화역사프로그램팀 관계자, 박성호 EBS미디어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스미스소니언 한국연구센터’ 설립 및 ‘K-pop 박물관’ 조성에 대해 제안하고 오는 10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선보이는 ‘한국 공예전’ 개최와 관련해 지원-협력 강화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미국 스미스소니언재단은 1846년 8월10일 교육재단으로 설립됐으며 세계 최대 복합문화-전시기관으로 박물관-도서관-연구센터-동물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고양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오릉-서삼릉을 비롯해 조선시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장소인 행주산성 등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 많은 도시이다. 게다가 높은 교육 수준 인력풀과 편리한 교통망, 의료 및 문화시설이 풍부해 스미스소니언재단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폴 마이클 테일러 국장은 "스미스소니언 한국연구센터와 K-pop 박물관은 미국과 한국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그 시작으로 고양의 예술가, 교사, 역사문화 관계자를 스미스소니언 교육 프로그램에 초청하겠다"며 올해 10월 열릴 예정인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한국공예전에 이동환 시장을 공식 초청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에 대해 "스미스소니언 제안들은 우리 시 미래 비전과 맞닿아 있다. 충분한 협력을 검토하겠다"며 "다양한 교육-역사-문화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kkjoo0912@ekn.kr폴 마이클 테일러 스미스소니언재단 국장과 이동환 고양시장 폴 마이클 테일러 스미스소니언재단 국장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스미스소니언재단 24일 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스미스소니언재단 24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경기주택도시공사, 2023년 제1회 안전보건경영위원회 개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 23일 본사에서 중대재해 ZERO 달성 및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2023년 제1회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GH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에서는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현황 및 안전사고 저감 요인 분석, 중대재해 예방 활동 추진실적 및 계획, 스마트 안전관리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주요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심층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현황에 따르면 GH 건설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대폭 감소했는데 체계적인 안전보건제도 정착,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활동, 대상별 안전교육 등이 안전사고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용 GH 사장은 "2023년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하반기까지 내실 있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신설된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안전보건경영활동의 적정성 및 개선 방향 등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경기주택도시공사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  공공주택 ‘고덕자이 센트로’ 100% 분양 완료

평택도시공사(사장 강팔문)가 24일 시행하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5BL 공공주택 ‘고덕자이센트로’ 아파트가 청약율 45:1의 높은 경쟁률에 힘입어 이번 달 이루어진 본 계약에서 100% 분양 완료됐다. 공사 임직원은 평택 시민 등 수요자의 높은 선호에 감사함을 밝히며 지역 공기업으로서 무주택 시민들을 위한 저렴한 아파트 공급을 목표로 주거안정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덕자이 센트로는 공사가 두 번째 공급하는 공공주택으로서 삼성전자가 위치한 고덕신도시의 다양한 상업시설 등 편의시설은 물론 1호선 서정리역 인근 위치로 입지적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평택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공의 공익성과 자이브랜드의 다양한 특장점이 조화된 완성도 높은 아파트를 지향한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산정함으로써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주택이 될 수 있도록 추진했다.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고덕자이 센트로를 기점으로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면서 "아파트 공사 및 안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시공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평택도시공사 임직원 및 시공사(GS컨소시엄)가 성공분양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구리시 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현장검거 ‘수훈갑’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경찰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술에 취한 남성의 가방을 훔친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18일 새벽 2시경 구리한양대병원 부근에서 술에 취한 남성의 가방을 훔치는 현장을 포착하고, 절도범 이동 동선 및 절도범 위치, 인상착의 등을 파악해 구리경찰서 112상황실에 전파했다. 관제요원이 충실하게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하고 경찰과 신속하고 긴밀한 공조 활동을 펼친 끝에 절도범은 범행 5분여 만에 현장에서 즉시 검거됐다. 구리경찰서장은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관제요원 A씨에게 표창을 수여했고, A씨는 "관제센터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뿌듯하고 보람된 순간"이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통합관제센터 CCTV 관제요원에 대한 직무 전문교육을 지속 실시해 상황별 업무처리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24시간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안전과 약자를 위한 안전지킴이 활동으로 행복한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현장검거 기여 표창 수상 구리시 CCTV통합관제센터 절도범 현장검거 기여 표창 수상. 사진제공=구리시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의회 대표단 접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3일 의장 접견실에서 베트남 응에안성 인민의회 대표단을 만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단됐던 상호 교류를 재개했다. 응에안성 인민의회는 올해로 우호교류 양해각서 체결 10주년을 맞은 도의회의 친선연맹 기관이다. 도의회는 이번 접견을 시작으로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교류 공백 해소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염 의장은 이날 응웬 남딘(Nguyen Nam Dinh) 부의장을 비롯한 응에안성 인민의회 소속 대표단 8명을 만나 양 기관의 우호관계 강화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베트남 응에안성 친선의원연맹 회장인 문형근 의원(더민주, 안양3)과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염 의장은 "2018년 이후 5년 여 만에 응에안성 인민의회 대표단이 방문함으로써 장기간의 공백 해소의 첫발을 내딛게 된 점을 의미 있게 여긴다"며 "지난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은 데 이어 양 의회 교류가 재개됨에 따라 기관 간 이해와 우의의 폭이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비약적 발전을 이룰 가능성을 지닌 역동적 국가"라며 "오늘을 계기로 의회 간 친교를 강화해 양 지역 발전을 모색해 나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응웬 남딘 부의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성실하고 자유를 추구하며 일과 교육을 향한 강한 의지를 지녔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며 "비교적 짧은 수교 기간에 비해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 같은 공통사항 때문일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베트남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한국의 발전과정과 비결을 잘 보고 참고해야 할 것"이라며 "양 의회가 지속 교류하고 협력하며 경기도와 응에안성은 물론,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응에안성 인민의회 대표단은 도의회 전시체험공간인 ‘경기마루’와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염 의장을 비롯한 친선의원연맹을 공식 초청했다. 한편 도의회는 2013년 3월 18일 응에안성 인민의회와 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코로나19 발생 직전인 2019년까지 상호 10회에 걸쳐 방문했다. 특히 도의회는 경기도 ODA(공적개발원조,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불용 소방차 양여, 스마트 교실 구축 등의 지원을 실시했다. 응에안성은 베트남 북중부 지역 중앙에 위치한 지역으로 베트남 초대 의장인 호찌민 주석의 고향으로 잘 알려져 있다. 베트남 58개 성(城) 중 면적이 가장 넓고(1만 6500㎢), 인구가 4번째(330만 명)로 많다. 응에안성 인민의회는 지방에서 국가공산당의 권력을 대표하며 주민의 의지를 반영하는 최고 기관이다. 의원은 총 91명으로 임기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의장과 2명의 부의장, 입법위·경제예산위·사회문화위·소수민족위 등 4개 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포토뉴스] 남양주시 민관군 북한강 환경정화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환경의날을 맞이해 24일 민-관-군 합동으로 북한강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 군 장병 등 300여명이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제7공병여단 군용선을 동원됐고 스쿠버 다이버가 수중정화 제능 기부에 나섰고 3.5km 하천변을 3개 구간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하천 정화을 전개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민-관-군이 하나가 돼 함께 노력한 환경정화 사례로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내 고장 하천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민-관-군 24일 북한강 환경정화 현장 남양주시 민-관-군 24일 북한강 환경정화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민-관-군 24일 북한강 환경정화 현장 남양주시 민-관-군 24일 북한강 환경정화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민-관-군 24일 북한강 환경정화 현장 남양주시 민-관-군 24일 북한강 환경정화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민-관-군 24일 북한강 환경정화 현장 남양주시 민-관-군 24일 북한강 환경정화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김포시 공직자 청렴콘서트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24일 김포아트홀에서 김포시-산하기관 직원 34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 콘서트는 딱딱하고 일방적인 주입식 강의가 아니라 팝페라 공연과 청렴 토크 등 보고, 듣고, 함께하는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내부 청렴도 평가에서 주요 기준인 갑질을 예방하기 위해 발생 원인을 뇌과학 차원에서 분석-해석하고 예방법으로 ‘인격적인 대화법 3단계’를 토크 형식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참석자 호응도가 컸다.kkjoo0912@ekn.kr김포시 공직자 청렴 콘서트 김포시 공직자 청렴 콘서트.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공직자 청렴 콘서트 김포시 공직자 청렴 콘서트.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공직자 청렴 콘서트 김포시 공직자 청렴 콘서트. 사진제공=김포시

김현택 남양주시의장 2일간 휴먼북 재능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휴먼북 라이브러리’에서 한 권의 책(휴먼북)이 되어 남양주시민과 신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휴먼북 라이브러리는 각 분야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시민이 휴먼북이 되어 전문지식이나 생생한 경험 등을 시민과 공유하고 나누는 남양주시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김현택 의장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경험한 사실을 활용해 의회민주주의를 구성하는 주요 원칙과 가치를 시민과 논의하고 공유하고자 인생이야기 분야 휴먼북으로 참여했다. 첫 재능기부로 김현택 의장이 준비한 이번 강의는 23일에는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4일은 일패동에서 휴먼북 열람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강의는 ‘의회민주주의와 다수결 원칙’이란 내용을 주제로 시의원으로서 의사 결정과정에서 겪었던 다양한 경험을 예시로 들며 휴먼북 독자에게 민주주의 기본 원칙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현택 의장은 이번 강의에서 시의원으로서 느끼고 겪었던 경험을 휴먼북 독자들과 공유하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인생이 담긴 이야기를 바로 곁에서 생생히 들을 수 있는 이런 좋은 취지의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24일 휴먼북 재능기부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24일 휴먼북 재능기부.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24일 휴먼북 재능기부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 24일 휴먼북 재능기부.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화성시의회, 세계 10대 반도체 기업 투자협약 체결 및 기공식 참석

경기 화성시의회는 24일 세계 10위 반도체 장비 제조회사 ASM의 영천동 한국지사 사옥에서 열린 ASM 제2공장 신축 및 투자유치 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 이은진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김영수, 배현경, 전성균, 김상균 의원을 비롯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폴린 반 더 모어 ASMI 이사회 의장, 벤자민 로 ASMI CEO, 김용길 ASMK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경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15개 유수의 국가에 자회사를 둔 ASM의 제2캠퍼스 투자 결정은 화성시와 ASM이 전세계로 비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의 기공식이 ASM의 지위와 화성시의 세계적 반도체 경쟁력을 공고히 할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앞서 ASM은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와 2025년까지 1억 달러(약 1200억원) 규모의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했다. 이번 기공식을 통해 이미 동탄에 반도체 시설을 짓고 있는 ASML에 이어 글로벌 굴지의 반도체 장비 제조회사 두 곳이 모두 화성시에 입지하게 됐다. 이 업체들이 화성시를 중요하게 여기는 까닭은 세계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가 있기 때문인데 고객사 가까이에서 협력하고 뛰어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큰 메리트로 다가온 것이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화성시가 명실상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반도체 선진도시로 우뚝 설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64BB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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