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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부시장 수해대비TF-협력기관 현장회의 진행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25일 광명제1펌프장에서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주재로 안전관리 혁신 TF팀-협력기관 합동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수해대비 재난-안전관리 추진사항 및 추진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총괄과 등 9개 부서로 구성된 안전관리 혁신 TF팀과 광명소방서 등 협력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각 부서는 △호우-태풍에 따른 단계별 재난대응 추진사항 △2022년 호우피해 처리상황 및 문제점 △이재민 발생에 따른 추진사항 등을 보고하고 안전관리 사항을 논의했으며 펌프장, 이재민수용시설(광명종합사회복지관) 등 현장을 점검했다. 김규식 부시장은 "작년에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겪은 만큼 올해는 특히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부서 및 협력기관과 상호협조체계를 확고히 하고 철저한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광명부시장 광명제1펌프장에서 안전관리 회의 주재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25일 광명제1펌프장에서 안전관리 혁신TF 회의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광명부시장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안전 점검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 25일 안전관리 혁신TF 회의 이후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안전점검. 사진제공=광명시

[포커스] 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ESG는 기후위기 생존전략으로 매우 중요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비전을 담고 있다. 스타트업이 ESG를 실천하기 어렵지만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에는 광명시가 청년창업 지원 분야에도 ESG 친화형 사업을 포함한 이유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미래 비전을 고려할 때 ESG 분야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 아래 ESG 창업생태계를 꾸준히 성장시키겠다는 정책 의지가 담겼다. 광명시 ESG 친화형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자리를 빠르게 잡아가고 있는 폼이즈 임혜경 대표와 플랫씨 박범수 대표를 만나봤다. 임혜경 대표는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건설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창업에 도전했고, 박범수 대표는 전직 항해사 근무경험을 살려 실제 선원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결심한 29세 청년창업가다. 두 창업가 공통분모는 올해 광명시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 공모사업에 참여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는 점이다. 폼이즈는 친환경 스마트 기둥 거푸집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다. 500회 이상 사용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 거푸집으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목재 등 건설폐기물 절감 효과와 목재 가공작업에 드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템이다. 플랫씨는 선박에 식자재를 중개하고 식자재 사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불투명한 거래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한 거래를 지향한다. 식자재 사용 데이터를 통한 음식물쓰레기 저감, 식자재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인 비닐 포장재 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자본-공간-교육 3박자 지원…창업초기 큰 버팀목 ―창업 지역으로 광명시를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 폼이즈 : 서울과 근접해 있으면서도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을 갖춘 허브지역이란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특히 광명시 창업지원 사업을 알게 되면서 광명에 자리 잡은 것을 탁월한 판단이었다고 느끼고 있다. 플랫씨 : 마찬가지로, 교통이 가장 편한 곳이라 생각한다. 철도, 항공, 도로 등 모든 수단으로 접근성이 좋다. 이동을 많이 해야 한다면 매우 적합한 지역이다. 사업 특성상 부산을 많이 방문하는데 광명이 교통 요충지여서 도움이 된다. 개인적인 목표를 고향에서 이뤄내고 싶다는 목표도 있어 광명에서 창업했다. ―ESG 창업지원이 실제 창업에 얼마나 도움이 됐나. 폼이즈 :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교육으로 창업 초기에 겪는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는 점이 창업 초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플랫씨 : 사업을 진행하는데 가장 필수적인 자본과 공간을 지원해 준다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됐다. ―초기 창업가로서 바라는 지원정책이 무엇인가. 폼이즈 : 창업가들마다 애로사항과 관심 분야가 다르다. 각 기업에 필요한 교육이나 컨설팅을 선택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플랫씨 : 세금과 관련한 지원 사업이 있으면 좋겠다. 초보 사업가는 세금 분야에 취약해 스스로 배워서 대응하기엔 부족함이 크다. ―창업가 네트워크 등 광명 지역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폼이즈 : 광명에는 기술력을 보유한 선배 창업가들이 많고, 광명시 지원 사업을 통해 만난 기업가들과 서로 경험을 공유하면서 사업 초기에 많은 의지가 됐다. 건실한 기업도 많아 제품 제작과 외주용역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플랫씨 :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다는데 동의한다. 특히 ESG 창업지원 사업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네트워킹 되는 점이 좋다. 다만 사업 특성상 해운에 관련된 부분이 많다 보니 광명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얻기에는 한계가 있다. ―광명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한마디 해달라. 폼이즈 : 광명은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지역이다. 청년에게 많은 창업 기회와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길 응원한다. 플랫씨 : 광명시가 생각보다 많은 지원을 하고 있어 정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꼭 도전해서 더 빠르게 성공하길 기원한다.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은 창업 초기 기업의 ESG 경영대응능력 및 경영체계 마련 등을 지원하는 광명시 자체 사업이다.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자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간부터 사업비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올해 총 6억원을 투입해 선정된 20개 팀에 팀당 연간 최대 2500만원 사업화 자금과 ESG 수준 진단 및 컨설팅, 광명시창업지원센터 내 사무실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기업 기초 경영실무 등 창업교육, 창업 및 경영 전문가 멘토단 지원, 창업 팀 간 상호교류와 제품 홍보도 지원한다.kkjoo0912@ekn.kr임혜경 폼이즈 대표 임혜경 폼이즈 대표(가운데 여성). 사진제공=광명시 박범수 플랫씨 대표 박범수 플랫씨 대표. 사진제공=광명시

경기도 "30일부터 똑버스 수원 광교에서 운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에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수원시 광교 1-2동 전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수원시-경기교통공사는 오는 30일부터 광교 똑버스에 대한 시범운행을 진행한 뒤 6월7일부터 차량 총 10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차량은 11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호출 마감은 오후 11시30분)까지 광교 1-2동 내에서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똑버스는 신도시나 교통 취약지역에서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경로를 만들어 운행한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를 할 수 있다. 승객이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승객은 안내받은 승차지점과 승차 예상시간에 맞춰 똑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같은 시간대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해 합승하는 식으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1450원,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도 적용된다. 경기도는 2021년 12월부터 파주 운정-교하지구에서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해 올해 4월을 기준으로 약 35만명 승객이 이용했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경기도는 올해 8월까지 10개 시-군에 126대를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안산 대부도에서 4대,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15대가 운행을 개시했다. 경기도는 수원시에 이어 올해 고양-화성-김포-양주-남양주-하남시에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김포시는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 대책 중 하나로 6월 고촌 지역에 먼저 투입하고 하반기 풍무-사우 지역까지 총 3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남양주시는 7월 오남-진접-수동-별내 등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화로 호출할 수 있는 ‘유선콜’ 기능도 추가해 14대 농촌형 똑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인치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똑버스 도입으로 수원 광교 주민들의 버스 이용이 편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교통취약지역에 대한 맞춤형 교통 서비스인 똑버스를 도내 전 시-군으로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 기회발전특구 된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 등 경기북부 시-군과 김포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세금 혜택, 가업승계 요건 완화, 규제 혜택 등이 있어 해당 지역은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은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또는 접경지역 중 지방시대위원회가 정하는 지역에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허용하는 법적 근거로 작년 11월 발의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운석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조세감면, 규제특례 등을 통해 대규모 투자유치 및 인구이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하는 지역이며, 시-도지사 신청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한다. 수도권 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가능한 지역은 인구감소지역 또는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접경지역으로 도내 지정 가능지역은 김포-고양-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 등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양도소득세 감면, 창업자 증여세 감면,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소득세 감면, 가업승계 요건 완화 등 세제 혜택이 있다. 또한 메뉴판식 규제특례, 규제혁신 3종세트 허용 등 규제 혜택이 있어 지역발전에 획기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당초 정부안에 수도권 제외 규정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수도권 내 낙후지역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 방문 및 국회의원 면담, 서면 건의 등을 추진했다. 국회를 통과한 법률 안에는 수도권도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 경기도는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인구감소-관심 지역의 원인 분석과 대응방안 연구’, ‘경기북부발전종합계획’ 등과 연계해 기회발전특구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에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면 경기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대한민국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도내 지역이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민선8기 핵심사업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추진력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부천시민 ‘부천 8경’ 직접 뽑는다!…설문조사 진행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부천 8경(8景)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5월26일부터 6월16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4월부터 부천시는 8경 후보지 29곳을 추천-발굴하고, 선정심사단 심사를 통해 상위 14곳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지는 부천둘레길, 백만송이장미원, 시립박물관, 아트벙커B39, 부천아트센터, 자연생태공원, 천문과학관, 활박물관, 상동호수공원, 소새마을, 역곡상상시장, 원미산 원미정, 진달래동산, 한국만화박물관 등이다. 이들 후보지는 부천을 대표하는 자연경관과 상징적이고 차별화된 관광명소가 될 만한 곳이다. 시민 설문조사는 최종 8곳을 선정하는 마지막 단계로 ‘부천시 카카오톡 채널’에서 진행된다. 부천시민뿐만 아니라 부천시 누리집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해 많은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오는 7월 부천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부천 8경을 선정-발표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관광매력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관광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8일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부천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많은 분이 우리 시 최초로 선정되는 부천 8경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부천시 부천 8경(8景) 설문조사 안내문 부천시 부천 8경(8景) 설문조사 안내문. 사진제공=부천시

군포시 수돗물 정수공정 안전평가 "이상없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 수도녹지사업소가 고용노동부로 주관 ‘공정안전보고서 이행상태’ 평가 결과 S등급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4월19일부터 3일간 군포시 수도사업소의 공정안전보고서 이행 상태를 평가하고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1995년 산업안전보건법상 공정안전보고서 이행상태 평가 및 점검 제도가 시행된 후 적용 대상이 강화된 조건에서 치른 첫 번째 평가여서 의미가 남다르다. 공정안전보고서 이행상태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51개 유해위험물질을 취급 또는 처리하는 사업장에 대해 실시하고 있다. 군포시는 정수처리과정에서 염소를 사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성도 점검했다. 평가 결과는 P, S, M± 4등급으로 분류해 80점 이상 기록해야 S등급을 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8일 "군포시가 수도물 정수과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평가여서 안심이다. 앞으로도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일수록 안전을 최우선하는 자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3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서 기초지자체는 전국 228개 시-군-구 중 군포시와 노원구 두 곳밖에 없다. 이번 포상은 매년 5월 청소년의달을 맞이해 청소년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에게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에 주어지는 상으로, 청소년 육성 및 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여성가족부 ‘지자체 청소년안정망 선도’ 공모사업 운영으로 공적 운영체계 확립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및 포럼 개최 △지역사회 참여하는 보호안전망 구축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운영 △민-관-학 협력사업 개발 통해 위기청소년 통합관리 시스템 마련 △청소년 참여기구 마련 △청소년재단 설립 등 청소년 육성 및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8일 "이번 수상은 군포 청소년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것에 대한 보답"이라며 "청소년은 우리 미래이자 희망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군포시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제공=군포시

양평군 "주택 임대인 지방세-국세 확인하세요"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주택전세 사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 임차인이 임대인에 지방세 체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주택 임대인 미납 지방세 열람’을 시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방세 열람은 올해 4월부터 보증금 1000만원을 초과하는 주거-상가건물 전월세 임차인이 언제든 임대인 동의 없이도 직접 양평군청 세무과 또는 관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임대인 체납 지방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그동안 임차인은 임대인 동의가 있는 경우에만 부동산 소재지 지자체장에게 미납 지방세 열람 신청이 가능했다. 기존에 직접 임대인 동의를 받아야 하고 계약 전까지만 열람이 가능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세징수법 일부 개정안이 앞선 3월14일 공포돼 4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임차인은 자유롭게 임대인의 체납된 지방세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예비세입자는 임대차 계약 일부터 임대차 기간 시작 일까지 임차인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 양평군 세무과 및 관내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열람을 신청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예비세입자가 열람제도를 활용해 입주 전까지 꼼꼼히 살펴 금전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양평에선 심각한 문제가 되는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노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납 국세도 지방세와 마찬가지로 임대인 동의 없이 임대차 계약 일부터 임대차 기간 시작 일까지 전국 세무서에서 조회가 가능함에 따라 양평군청 내 이천세무서 양평민원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행복마을 UP!…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더불어 존중하며, 성장하는 행복한 마을‘이란 비전을 담은 파주시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을 25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복지 관계자, 지역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제막식, 축사, 시설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비즈공예, 풍선아트, 네일아트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 호응을 이끌었다.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파주시가 고령자복지주택 업무협약을 통해 물향기마을 1단지 내 건립했다. 작년 10월 LH와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서영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약 5개월간 준비기간을 마치고 개관했다. 연면적 1624㎡, 지상 2층 규모로 운정종합사회복지관은 조성됐으며, 1층에는 자원봉사자실-상담실-사무실 등이, 2층에는 경로식당-강당 등이 들어섰다. 주민 복지-문화-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관식에서 "운정 지구는 인구증가율이 높고 복지 욕구가 많은 곳인데, 이번 운정복지관으로 종합적 복지수요가 충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홀몸어르신, 조손가구, 한부모가구 등 취약계층 복지 지원 확대와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25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 파주시 25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5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 파주시 25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25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 파주시 25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 개관. 사진제공=파주시

하남시의회 바비큐비어페스티벌 안전 로드체킹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는 25일 ‘2023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 주최-하남시 후원으로 5월26일부터 6월3일까지 9일간 미사경정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3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은 바비큐와 맥주와 피크닉을 접목한 아웃도어형 페스티벌로 가요-록-인디 등 다양한 장르 뮤지션 60여개 팀이 출연하는 공연도 선보인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정병용-최훈종-오승철 의원이 참석해 행사 주관사 ㈜제네픽페스타 관계자로부터 축제 추진 현황과 각종 프로그램 준비상황 등을 보고받고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하며 위험시설물, 교통 및 주차관리대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 밤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다중운집 돌발 상황에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하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규모 야외축제인 만큼 주말 헤드라이너 공연에는 행사장 최다 체류인원 1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병용 의원은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불편에 대해 사전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이 불편함 없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최훈종 의원은 "축제가 열리는 미사경정공원은 호수가 있어 어두워지면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만큼 안전펜스 설치 및 안전관리 인원 확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오승철 의원은 "전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축제장을 찾는 외지 관람객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 가급적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음주운전 예방 활동 및 단속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원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 안전점검 정병용-최훈종-오승철 하남시의원 25일 ‘2023 하남 미사경정공원 바비큐비어페스티벌’ 안전점검. 사진제공=하남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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