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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경기 공공택시 호출앱 불이행 사업주 제재 처분 내려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 교통국 ‘2022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 공공택시 호출앱 예산불용액 문제를 제기했다. 고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 공공택시 호출앱은 유명 택시 호출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 배차 몰아주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업계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2020년 10월에 도입된 서비스이다. 고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경기도 택시통합 호출앱의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는데도 집행부의 강한 사업추진 의사로 사업 운영이 잘 되는 줄 기대했었는데 5억원 전액이 불용 처리됐다"고 질타했다. 이에 김효환 택시교통과장은 "행정안전부가 ‘「공공데이터법」에 따라 행정기관 등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민간 서비스와 중복ㆍ유사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사업추진 보류 의견을 내 어플리케이션 자체 개발을 하지 못한 상황에서 경기도개인법인택시조합연합이 보조사업자로 나섰다"며 "도는 2022년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사업추진 촉구를 위한 공문을 발송했으나 보조사업자 측의 미응답으로 예산 교부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답했다. 고 의원은 "도가 무리하게 해당 사업주와 계약하려고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지속적인 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조사업자가 사업추진 의지를 보이지 않는다면 「지방보조금법」에 따라 취소 결정을 내리는 것이 옳지 않겠냐"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아울러 "작년 7월 도에서 보조사업자에게 사업추진 요청 공문을 보낼 당시, 보조금 교부 취소 결정을 고지했었다면 편성된 예산 5억원을 1ㆍ2차 추경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보다는 적극적으로 감액 추경을 통해 예산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시, 시민을 위한 특별한 민원 해결사 ‘새빛민원실’ 운영...시민 공감 ↑

수원시청에 최근 식물카페 느낌의 아늑한 공간으로 조성된 아주 특별한 민원실이 생겨 민원인들의 공감을 받고 있다. 바로 수원시청 본관 입구 바로 왼쪽으로 자리 잡은 ‘새빛민원실’이다. 외관부터 제공되는 행정서비스까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곳이다. 외형적으로는 마치 식물카페 같은 느낌을 풍긴다. 보통의 사무공간에 배치되는 딱딱한 칸막이 대신 곡선형 벽체에 식물을 심어 세련된 외관과 아늑한 내부 공간이 조화를 이룬 덕분이다. 서비스도 획기적이다. 30년 가까운 경력의 팀장 이상급 공무원들이 유니폼을 갖춰 입고 가슴에 ‘베테랑 ○○○’이라는 이름표까지 달고 시민들을 직접 만난다. 다소 시간이 걸려도 처음부터 끝까지 경청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고 있으며 사후 만족도까지 챙기며 민원의 해결사를 자처한다. ◇모호한 업무 경계를 가르는 베테랑...전진 배치 새로 시작된 새빛민원실의 핵심적인 역량은 부서간에 명확하지 않은 업무를 조정하는 부분에서 발휘된다. 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도시 정비 및 개발과 관련된 민원의 경우 다양한 법과 제도로 얽혀 있는 데다 이해관계도 복잡해 담당 부서를 정하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민원인이 담당부서를 찾아 헤매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수원시는 ‘베테랑 공무원’을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중이다. 개소 10일 만에 새빛민원실로 접수된 민원은 부서 간 업무 조정의 대표적인 사례다. 영통구의 한 일반음식점의 옥외영업 신고를 접수한 환경위생과에서 관련 규정을 검토하던 중 업무 경계가 모호한 점을 발견, 새빛민원실에 도움을 요청하면서다. 공동주택의 행위신고사항은 구청장에 위임된 업무이지만, 해당 위치가 공동주택 내 공용부분인 만큼 시청의 관할일 수도 있었다. 담당 부서들의 의견이 달라 명확하게 업무를 가를 수 없는 상황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공무원이 조정에 나섰다. 시청 담당 부서에서 관련 서류를 구청으로 보내고 구청에서 의견을 회신함으로써 민원을 조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중재했다. 경계가 모호한 업무는 다른 기관과 연계된 사안에서도 발생한다. 민원인 입장에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베테랑 공무원의 업무 조정은 복잡한 상황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 지난 5월 초 화성지역 농업인이 제기한 민원 해결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모내기 철이지만 가뭄으로 물이 부족하자 수원시의 저수지에서 물을 방류해 달라는 민원이었다. 시에서는 이미 전년보다 많은 양의 물을 방류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민원이 제기된 부분의 현장확인과 조치를 완료한 상태였다. 하지만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들은 화성시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실무협의반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협의에 나섰다. 실무협의를 통해 농민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농번기라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 일정 기간 수문을 더 개방하기로 결정, 사안을 해결했다. 덕분에 적절한 시기에 모내기를 한 민원인은 적시에 처리를 지원해 준 수원시와 베테랑 공무원에 수시로 감사함을 전했다. ◇‘내 일’처럼 고민하는 민원 컨설턴트...원스톱 서비스 ‘목표’ 새빛민원실은 원스톱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행정적인 절차와 진행이 익숙하지 않은 민원인들을 대신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행정 처리를 조언하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지난 4월 중순 새빛민원실에는 한 민원인이 새로운 사업을 벌이기 위한 행정 절차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다. 수원에서 축산물가공업을 시작하려 한 그는 허가를 위해 수원시청을 방문했다. 하지만 관련 업무는 수원시 소관이 아닌 경기도의 소관이었다. 민원을 접수한 베테랑 공무원은 민원인이 앞으로 처리해야 할 절차를 정확하게 안내해 민원인이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왔다. 사업을 하려는 건물을 직접 열람해보며 용도변경 관련 문제와 폐수배출시설 신고 등 필요한 사전 조치와 서류 등을 안내한 뒤 도청의 어떤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지까지 명확하게 설명했다. 막막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을 전해주는 역할도 새빛민원실이 해내고 있다. 지난 5월 말 한 민원인이 기초생활수급자격 신청을 위해 방문했다. 70대 노인인 그는 아들과 함께 식당을 운영 중이었으나 아들이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진 뒤 생계가 막막한 상태였다. 식당은 폐업했지만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를 알 수 없었다. 새빛민원실에서는 민원인의 상황을 확인한 뒤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 부동산이 있지만 부채 내역을 증빙하고, 은행 거래내역을 발급해 자격 심사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고 알렸다. 또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 등이 가능할 수 있다고 안내함으로써 막막하고 절박했던 노모를 안심시켰다. 이 밖에도 그물망 사이로 빠져나간 복지 민원을 해결하며 희망을 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잘 알아듣기 힘든 용어들로 가득한 체납 과태료 처분 통지서를 들고 온 외국인 주민에게는 압류 해제를 위한 절차를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해 어려움을 덜어줬다. 또 수술비 마련이 어려웠던 주민을 위해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를 찾고자 시청 내 다양한 부서에 문의한 결과 수술비 지원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등 다양한 민원 해결 사례가 만들어지고 있다. ◇경청하고, 공감하고, 방법을 찾는 ‘감동 행정’ 특히 민원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시간과 마음을 내 함께 방법을 찾는 것은 수원시 새빛민원실의 강점이다.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다양한 일들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때로는 경청만으로도 민원인들이 만족하기도 한다. 새빛민원실의 경청과 적극적인 민원 해결 태도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46년 전에 입양을 보낸 아들을 찾고 싶었지만 방법을 모르던 70대 노인이 새빛민원실에서 희망을 발견한 경우가 그렇다. 지난 5월 새빛민원실을 찾은 한 할머니는 가방에서 낡은 호적등본을 꺼내 보여주며 입양된 아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싶다고 어렵게 말을 꺼냈다. 기억해 뒀던 입양기관의 위치가 수원이어서 찾아가 봤지만 40년 이상 흐른 지금은 흔적이 남아있지 않았고, 숱한 날들을 헤매다가 새빛민원실로 오게 됐다고 했다. 수원시는 입양 관련 업무를 진행하지 않고, 입양가족을 찾을 수 있는 업무 권한도 없지만 29년 경력의 베테랑 공무원이 할머니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1시간여가 넘는 시간 동안 입양과 관련된 기관 여러 곳을 확인한 끝에 입양사후관리서비스를 지원하는 한 기관을 통해 아들의 입양기록을 확인할 수 있었다. 46년 만에 아들이 네덜란드로 입양됐다는 소식을 접한 할머니는 그제야 얼굴색이 밝아졌다. 새빛민원실에서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행정서류는 물론 입양인 찾기 신청 서류 작성까지 도운 뒤 민원처리가 마무리됐다. 행정기관이 지도할 수 없는 사안이지만 민간부문의 협조를 얻어 해결한 민원 사례도 있다. 지난 5월 초 한 어르신이 아파트 경로당 개소가 지연되고 있다며 새빛민원실에 도움을 요청했다. 현행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단지에 경로당을 의무시설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운영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규정이 없다. 입주한 지 1년이 되어가는 이 공동주택단지에서도 기자재 구비 등을 이유로 개소가 늦어지는 상황이었다. 별다른 행정 절차상의 문제는 없었지만, 베테랑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관리사무소와 노인회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덕분에 20여일만에 경로당 설치신고서 접수가 이뤄졌고, 해당 공동주택 거주 어르신들이 내달부터는 경로당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최영희 팀장은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만으로도 민원의 반 이상이 해결된다"며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성심껏 민원을 처리한 뒤 한결 가볍고 수월한 얼굴로 돌아가는 민원인을 보면 새빛민원실이 시민을 빛나게 해드린다는 자부심이 든다"고 말했다. ◇새빛민원실, 소통하는 혁신행정 개척 새빛민원실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지난해 7월 민선8기를 시작한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과의 만남에서 빼놓지 않고 ‘혁신민원실’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민원 처리를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고, 민원인이 카페 같은 공간에서 기다리는 동안 베테랑 공무원이 민원을 처리하고 결과를 알려주겠다는 다짐이었다. 이후 조직과 기능을 다듬어 수원시청 민원실은 투트랙 방식으로 지난 4월10일부터 운영됐다. 각종 증명서 발급, 지원 신청, 민원서류 접수 및 분류 업무 등은 통합민원실에서 진행하고 새빛민원실에서는 원스톱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빛민원실은 민원인이 편안히 앉아 궁금증을 해소하는 상담 창구 역할과 부서 간 민원 업무 조정을 하는 역할을 베테랑 공무원이 주축이 되어 처리했다. 베테랑 공무원은 25년 이상 근무한 행정직, 건축직, 토목직, 사회복지직, 환경직 등 다양한 직렬로 구성됐다. 덕분에 하나의 민원을 처리할 때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두 번 세 번 방문하지 않도록 하는 원스톱 처리가 가능해졌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유일무이한 민원 친화적인 소통 서비스다. 새빛민원실을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어줄 공사도 마무리 단계다. 외부 정원 조성 공사가 이달 말 끝나면 새빛민원실 오픈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내달부터 통합민원실이 본청 1층 오른편에 자리를 잡을 예정이어서 7월이면 시청 1층 로비가 온전히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앞으로 새빛민원실은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무 부서간 연계와 화합을 이끌어 정책 방향을 정리하고 갈등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공감하고 감동하는 소통을 기반으로 더 나은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수원시민을 위한 특별한 민원 해결사 ‘새빛민원실’ (1) 수원시청 본관 1층에 위치한 새빛민원실 입구.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민을 위한 특별한 민원 해결사 ‘새빛민원실’ (2) 민원인과 공무원 등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식물카페 느낌의 수원시 새빛민원실 전경.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민을 위한 특별한 민원 해결사 ‘새빛민원실’ (3) 수원시 새빛민원실에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베테랑 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사본 -수원시민을 위한 특별한 민원 해결사 ‘새빛민원실’ (6)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새빛민원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파주시 5000번 준공영제 확정…북파주 교통편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5000번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준공영제) 전환이 확정됨에 따라 북파주 및 운정지역 주민의 광역교통 다양성 및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직행좌석 5000번(민영제, 경기고속)은 현재 파주에 운행되는 직행좌석 노선 중 서울 이외 지역을 운행하는 유일한 노선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이용객 수가 급감하고 운수업체 경영 악화가 발생함에 따라 기존 시내버스 운행 인가 대수 대비 20% 내외로 운영도돼, 북파주 및 운정권역 주민의 교통 불편 개선을 위해 준공영제 전환이 절실했다. 이에 파주시는 4월27일 2023년 경기도 공공버스 도내 간 신규노선 공모사업 노선선정위원회에 참석해 대책 필요성을 적극 강조했다. 특히 운정지역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집중관리지구 선정에 따른 특별대책 확보 필요성과 북파주권역의 다양한 광역노선 확보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으며, 결국 5000번 노선이 경기도 공공버스 전환 노선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20일 "북파주의 고질적인 교통불편을 비롯해 운정1. 2. 3지구 또한 대광위 집중관리지구와 일반관리지구로 각각 지정될 만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시급하다"며 "경기도 공공관리제 추진을 비롯해 준공영제 전환을 지속 실시해 광역교통 편의성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5000번 노선은 향후 운송사업자 모집공고 및 평가-선정 등을 거쳐 연내 운행을 개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파주시 직행좌석 5000번 준공영제 확정 파주시 직행좌석 5000번 준공영제 확정. 사진제공=파주시

양평군 민관협치사업 의제 공모기간 연장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당초 16일까지 모집한 ‘2023년 양평군 민관협치사업 의제 공모’ 접수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했다. 민관협치사업 의제 공모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 수립과 실행, 평가과정에서 민-관이 협력해 추진할 수 있는 공익적 성격을 가진 의제를 대상으로 하며, 단순 민원, 의제 성격상 민관협치가 불가한 의제는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자치-공동체-일자리-산업-경제, 문화-관광-교육-복지-보건, 환경-도시-교통 등 3개 분야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부서 검토 및 서류심사를 거쳐 1차 선정되며, 민-관 숙의 워크숍 및 2차 심사(사전투표-pt발표)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의제는 선정 순위별 시상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접수기간 내 지원하지 못한 주민에게 사업 제안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고, 보다 많은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접수 방법은 양평군 누리집(참여마당→ 민관협치→ 민관협치 소식 게시판)에서 제안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접수(kdh737@korea.kr) 또는 양평군 소통홍보담당관으로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양평군 소통홍보담당관 소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밷을 수 있다.kkjoo0912@ekn.kr양평군 민관협치사업 의제 공모기간연장 안내 양평군 민관협치사업 의제 공모기간연장 안내.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물맑은양평시장 저잣거리 준공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18일 물맑은양평시장에서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 도의원, 지민희-오혜자 양평군의원, 전병곤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장 및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은 상권르네상스사업 3년차 중점사업으로 총예산 10억원을 투입해 시장 내 우수관로 재설치를 통한 상하수도 개선과 주차관제시스템-가로등 보수, 안전펜스 설치, 오일장 재배치 등 시장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물맑은양평시장 내 저잣거리 조성으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 편의성을 높여 양평 물맑은시장 활성화를 기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으로 지역상권이 한층 발전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이 찾는 쾌적한 양평물맑은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과 함께 오일장 재배치를 통해 확보한 소방통로를 이용해 소방차 진입 등 소방훈련을 실시해 비상상황을 사전에 대비해보는 시간도 가졌다.kkjoo0912@ekn.kr양평군 18일 물맑은양평시장 저잣거리 준공식 개최 양평군 18일 물맑은양평시장 저잣거리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18일 물맑은양평시장 저잣거리 준공식 개최 양평군 18일 물맑은양평시장 저잣거리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포토뉴스]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15일 갈매동복합청사 앞에서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주관으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장수용 지회장, 갈매동 내 경로당 회장들, 기관단체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갈매중앙경로당은 갈매동복합청사 1층에 위치하며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등으로 구성돼있고, 회원 수는 30명이다. 안상환 갈매중앙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이 건강한 삶을 살아야 구리시가 더욱 발전한다. 경로당에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의 건강하고 유익한 삶을 위해 대표 휴식공간인 경로당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구리시 갈매중앙경로당 개소식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경기도일자리재단-동양대 경기북부 취창업지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동양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취-창업 분야 지원을 통한 일자리 분야 협력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19일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동양대학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채이배 대표이사, 홍춘희 경영기획실장, 남운선 북부사업본부장, 동양대학교 이하운 총장, 허노정 동두천캠퍼스 본부장, 박해숙 취업학생처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일자리 분야 △취-창업 및 진로 개발 역량 강화 지원 △인력-기술-시설 자원 및 사업홍보 등을 협력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공공기관 부문에서 취-창업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내 대학들과 일자리 분야 협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채이배 대표이사는 "재단 전문성을 투입해 경기북부와 대학 실정에 맞는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고양시경제인 경기북부 설치 공유…공감↑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9일 고양특례시 사과나무의료재단에서 열린 고양특례시경제인연합회 주관 제98회 고양포럼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고양특례시경제인연합회는 고양시 관내 기업인,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편의와 복지를 위해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단체로 최근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토론회에는 오후석 행정2부지사, 심상정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이상헌 고양특례시 경제인 연합회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오후석 부지사는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출범에 대한 도민 관심과 기대, 열망이 크다"며 "경기북부 유일한 특례시인 고양특례시와 함께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고양특례시경제인연합회 이상헌 회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미래와 비전을 읽을 수 있었고, 고양특례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 민생특사경, 양주·가평 등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야영장 13곳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20일 신고 없이 야영장을 운영하거나 무허가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구조물을 설치하는 등 불법을 일삼아 온 도내 야영장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도 특사경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도내 야영장 45곳을 단속한 결과, 관광진흥법 등을 위반한 13곳(15건)을 단속했다. 도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 내용은 △미등록 야영장 운영 4건 △미신고 기타 유원시설 운영 7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건축행위 2건 △무허가 산지전용 1건 △미신고 휴게음식점 운영 1건이다. 경기 양주시 소재 ‘A’ 야영장은 관할청에 등록하지 않은 채 약 18만㎡ 부지에 157개의 사이트와 샤워실, 화장실 등을 설치해 야영장을 운영하다. 가평군 소재 ‘B’ 야영장 역시 농어촌민박을 운영하면서 인근 부지에 18개의 야영 사이트를 만들어 놓고 등록하지 않은 채 야영장을 운영하다가 각각 적발됐다. 또 화성시 소재 ‘C’ 야영장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야영객을 모객하기 위해 야영장 부지 내 유기시설인 붕붕뜀틀을 설치하고도 관할청에 기타 유원시설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운영하다, 양주시 소재 ‘D’ 야영장은 지목이 임야인 야영장 옆 산지를 관할청의 산지전용 허가 없이 형질을 변경해 야영장으로 운영하다 단속됐다. 또한 같은 지역 ‘E’ 야영장은 관할청에 휴게음식점 신고를 하지 않고 부지 내 매점에서 커피를 조리해 판매하다 적발됐다. 미등록 야영장 운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병과 처벌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건축행위의 경우 ‘개발제한구역법’에 따라 영리 목적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영리목적이 아닌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보전산지에 대한 무허가 산지전용의 경우 ‘산지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미신고 휴게음식점 운영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홍은기 도 민생 특사경 단장은 "이번 단속이 시설 안전에 관심이 없거나 규정을 몰라서 불법행위를 하게 되는 일부 영업주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안전한 야영활동을 위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사항도 지속적으로 단속하면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777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똑버스 고양시 식사-고봉동 시범운행 돌입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고봉동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20일부터 식사동-고봉동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6월27일부터 차량 총 7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량은 18인승(입석 시 최대 40명) 일렉시티타운 4대와 11인승 쏠라티 3대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식사동-고봉동 내에서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다. 신도시나 교통취약지역에서 승객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지역별로 운행방식을 다르게 해서 지역 교통상황에 적합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식사동은 일렉시티타운 4대로 운영되며 출퇴근 시간(오전 6시부터 9시30분까지, 오후 5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에는 위시티에서 대곡역까지 고정 노선형으로 운행하고, 그밖에 시간대는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행한다. 고봉동은 쏠라티 3대로 정해진 노선 없이 호출에 따라 운행한다. 경기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으로 똑버스 호출과 결제를 할 수 있으며, 승객이 가고자 하는 출발지와 도착지를 앱에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운행 중인 똑버스 차량을 기준으로 노선이나 승차지점, 승-하차 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노선형 똑버스의 경우 탑승할 정류소를 선택하면 노선 현황과 실시간 차량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똑버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1450원이며,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적용된다. 경기도는 2021년 12월부터 파주 운정-교하지구에서 똑버스 시범사업을 시행해 올해 5월을 기준으로 약 39만명 승객이 이용했다. 이런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8월까지 10개 시-군에 116대를 확대 도입할 계획으로, 지금까지 안산 대부도에서 4대,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15대, 수원 광교에서 10대 운행을 개시했다. 경기도는 고양에 이어 올해 화성, 김포, 양주, 남양주, 하남 지역에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김포는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 대책 중 하나로 6월 고촌 지역에 먼저 10대를 투입하고 하반기 풍무-사우-김포본동 10대까지 총 20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남양주는 7월 오남-진접-수동-별내 등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화로 호출할 수 있는 ‘유선콜’ 기능도 추가해 14대 농촌형 똑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인치권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고양 똑버스 운행으로 식사동-고봉동 교통기반시설 개선과 시민 이동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똑버스를 경기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해 경기도민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식사동-고봉동 똑버스 운행으로 해당지역 주민의 이동불편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특히 식사동은 자체 셔틀버스를 운행했던 지역으로 지역주민의 교통 숙원사업인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경기도내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똑버스가 확대돼 더 많은 도민에게 더 편안한 이동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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