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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중국 톈지시 방문...세계경제포럼 참석과 결연 30주년 기념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하계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 Forum) 참석과 중국과의 교류 협력 강화 등을 위해 중국 톈진시를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세계경제포럼과 중국 톈진시가 공동 개최하는 ‘제14차 세계경제포럼 뉴챔피언 연례총회(하계 다보스포럼)’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번 포럼에는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천민얼 톈진 당서기, 장궁 톈진시장을 비롯해 중국 내각 장관 6~7명, 장관급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세계무역기구(WTO) 응고지 오콘조-이웰라(Ngozi Okonjo-Iweala) 사무총장 등 전 세계 정·재계, 학계 거물급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식, 세계경제포럼 지도자 간담회, 톈진시-딜로이트사 주최 간담회 등에 참석해 포럼에 참석하는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등 글로벌 리더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면서 인천시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시-톈진시 간 결연 3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동아시아 문화도시 정책 포럼과 공동문화행사인 인천시립무용단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공동선언문을 채택해 양 도시 간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류 협력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나가자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중국 4대 직할시 중 한 곳인 톈진시는 1만 1966㎢의 면적에 16구의 행정구역으로 구성돼 있고 인구는 1363만 명이다. 당서기는 천민얼, 시장은 장궁이며, 국내총생산(GDP)이 2281억 달러(약 3000조원)의 경제 규모를 갖고 있다. 시와는 1993년 12월 7일 결연을 체결한 이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지에는 약 5만 4000명의 우리나라 재외동포가 거주하고 있다.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후 첫 해외 방문에 나선 유 시장은 톈진 현지 교민들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인천의 새로운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며 난카이대에서는 한·중 지방외교 3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지방외교와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 모색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은 글로벌 리더들에게 인천의 발전상과 미래 비전을 널리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톈진시와의 결연 30주년을 맞아 정부 고위층과의 면담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변함없는 우호 협력관계를 이어가는 한편 한·중 양국 관계 개선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유저옥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인천시

서울∼양주고속도로 건설 본격 추진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 본격 추진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 최대 현안인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양주시는 서울∼양주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심사를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서울 경계부터 양주까지 21.6㎞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사업비는 1조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이번 심사신청에 따라 이달 중 심사가 이뤄지면 오는 8월께 제3자 제안공고를 거쳐 내년 2월께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이어 실시협약 체결과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에 들어가 2025년에는 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양주시는 이 사업을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수시는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가 아직 개발 여지가 많은 서쪽 개발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연결돼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는 등 교통 여건이 대폭 개선돼 기업 유치 등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도로 주변에 5개 산업단지가 들어섰거나 건설 중으로, 서울∼양주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개발 여지가 많은 양주 서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25년)에 반영됐으며 향후 연천까지 연장하면 총 연장이 50.7㎞로 늘어 난다.서울-양주 고속도로 노선도 서울∼양주 고속도로 노선도

수원특례시,광교테크노밸리-지식산업센터 기업유치 총력전

경기 수원시가 기업 유치를 위해 제작한 홍보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우수한 인프라(기반시설), 기업 지원 정책 등을 소개하는 홍보영상 ‘기업의 미래를 유치하는 도시, 수원특례시’를 제작해 지난 4월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으며 현재 이 홍보 영상은 2000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1분 43초 분량 본 영상과 ‘30초 버전’ 등 두 가지 영상이 있으며 영상은 시의 기업 인프라, 유능한 인재, 편리한 교통, 광교테크노벨리·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관련 시설, 뛰어난 정주환경 등을 소개한다. 영상은 수원기업새빛펀드, 유치기업 인센티브, 중소기업 지원 등 기업 유치·지원 정책도 설명한다. 시 유튜브 채널에서 홍보영상을 볼 수 있으며 유튜브 검색창에서 ‘기업의 미래를 유치하는 도시’를 검색해도 된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2021년 매출액이 3조 원에 이르는 에스디바이오센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국내 최대 AI 보안 관제 솔루션 기업인 포커스에이치엔에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에는 미국의 반도체 종합솔루션기업인 인테그리스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4호 기업과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 중이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1000억 원 규모 조성을 목표로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시 출자금의 두 배 이상은 수원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의무투자 약정이 있어서 우수한 수원 기업이 발굴되고,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기업의 미래를 유치하는 도시, 수원특례시’ (1)-vert 기업유치 홍보영상 갈무리 사진제공=수원시

성남시,내달 22일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경기 성남시가 오는 7월 22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수정구 시흥동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대학 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해 입시 컨설팅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려고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대학 입학 전문 상담교사 50명과 서울대, 연·고대 등 서울 10위권 내 대학교에 수시전형으로 입학한 재학생 50명 등 모두 100명이 대입 컨설팅 멘토로 나서게 할 예정이다. 행사장엔 대입 수시 상담관, 4차산업혁명 관련 전공 체험관, 진로 역량검사관 모두 105개의 부스가 설치·운영돼 개인별, 전형 분야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대학 진학 선배의 수시전형 합격 전략도 공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학 입학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 특강이 3차례 열리며 특강 개최 시간과 주제는 오전 11시 50분 ‘학생부 종합 전형의 이해’, 낮 12시 50분 ‘전형별 맞춤 전략’, 오후 1시 50분 ‘논술 전형의 이해 등이다. 대학 선배와 상담 등 박람회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수험생 등은 오는 23일까지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학 진학박람회 신청 링크를 접속하면 되고 참여 예상 인원은 1000명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 대학 진학박람회 개최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성남시

하남시의회, 사후약방문식 하남시 늑장행정 질타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보건소, 친환경사업소, 도시주택국, 교통건설국, 안전환경국, 미래도시사업단, 하남도시공사를 대상으로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이번 감사에서 금광연 위원장을 비롯해 최훈종-박선미-오승철-오지연 의원은 보건, 도시계획, 교통, 도로, 환경, 안전 등에 대해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주민의견을 객관적으로 청취하고 균형 있고 정밀한 분석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발로 뛰는 현장형 대안감사’로 호평을 받았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개발제한구역과 도시계획지역 시정조치 미이행 및 수백억 미이행강제부과금 누락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관행적 예산편성 및 과도한 불용액 발생 △마을버스 준공영제 실시에 따른 철저한 관리감독 △하천복구사업 관련 부서 협업 부재 △동물관련 조례 개정 필요 및 관련 부서 인력부족 등 집행부가 간과한 대목을 조목조목 짚어내고 건설적인 지적을 했다. 또한 위원들은 "최근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등 전세계약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데 관련 부서는 하남지역 전세사기 피해 실태와 현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하며 "정치권, 금융권, 지자체 등이 사기 예방 및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하남시는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 관내에도 전세사기 피해 23건, 37억원 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하남시의 사후약방문식 대응에 경종을 울리며 보다 적극적인 피해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광연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통해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하남시가 지난 1년간 소관 업무를 추진하며 거둔 성과를 평가하고 예산낭비 사례 등 각종 정책적 미비점이나 오류를 적절히 지적하는 등 부족한 점을 반성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집행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온 고견과 제안을 향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따가운 질책도 크게 듣고 겸허하게 수용하는 자세로 행정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현장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현장.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오승철 하남시의원 "K-스타월드 추진 올인, 우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승철 하남시의회 의원은 제321회 정례회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K-스타월드 추진’과 관련해 조목조목 문제점을 짚었다. 오승철 의원이 분석한 행감 제출 자료에 따르면, 문제점은 크게 △규제개혁 관련 사항 △협약서 등 정보전달 오류 △용역자료 오류 등 3가지다. 오승철 의원은 ‘규제개혁과 재원 마련’을 K-스타월드 조성 핵심으로 꼽았다. K-스타월드가 입지 예정인 미사섬은 현재 △개발제한구역 △문화재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가 중첩돼 개발이 불가능한 상태로 무리한 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개발제한구역 내 1~2등급지는 원칙적으로 개발이 불가능하나 최근 국토부에서 개발제한구역 환경영향평가 1~2등급지에 대해 수질오염방지대책 수립 시 해제를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 조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한 바 있다. 오승철 의원은 "국토부 수질오염방지대책 관련한 세부지침이 나오면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화재보호구역과 관련해선 2013년 미사섬을 복합관광 위락단지로 지정 신청을 했으나 국가지정 문화재인 미사리유적 보존을 위해 현상 변경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무산된 사례가 있다. 상수도보호구역으로 수도권 식수원인 한강을 끼고 있어 인근 지자체 개발 사업에도 상수원 보전 및 수질보전을 위해 서울시 등 반대로 무산된 경험이 있다. 오승철 의원은 협약서 등 정보 전달 오류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하나증권과 3조 5000억원 사업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확보했다고 홍보해 시민에게는 마치 K-스타월드 사업재원 마련이 이뤄진 것처럼 비춰졌다. 그러나 ‘투자의향서’ 면면을 보면, 기간은 제출일로부터 6개월 후 효력이 소멸하고, 내용은 총사업 규모가 3조 5000억원이지 실체는 본 사업의 금융 주선 및 2000억원 미만 지분투자 및 대출 참여다. 오승철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수도권 K-컬처 집적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과 관련해선 용역비 3억원이 누구를 위한 용역인지 의문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관련 부서는 하남시를 위해 수립된 것이 맞으나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는 없고, 기획재정부에 확인하면 알 수 있는 사항이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특히 작년 9월 하남도시공사에서 실시한 K-스타월드 관련 연구용역 위치도를 보면, 지하철 9호선의 역사 위치도가 K-스타월드 대상지에 가깝게 변경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비록 용역 결과가 내부자료라고 하지만 시민 숙원사업인 9호선 역사 위치 표기를 바로잡아 줄 것을 주문했다. 오승철 의원은 "현재 K-POP은 세계가 열광하는 콘텐츠임은 분명하다. 고양시 ‘CJ라이브시티 아레나’, 서울 창동에 ‘카카오 서울 아레나’, 인천 청라의 ‘신세계 K팝 공연장’, 의정부시 ‘YG엔터테인먼트 다목적 VFX 스튜디오’ 등 타 지자체와 기업이 손잡고 사업 추진 및 공사를 선도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중복 사업에 대한 우려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래 먹거리로 K-콘텐츠가 영원하면 좋겠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며 "향후 시설물을 지어놓고 활용하지 못해 적자가 발생될 것이 예상되고, 이로 인해 시설 보존을 위해 시민 혈세가 낭비될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오승철 의원은 "K-스타월드 성공도 중요하지만, 모든 행정력을 여기에 집중해서는 안된다"며 "K-스타월드 청사진을 그리기 이전에 아직 완료되지 않은 신도시 개발 마무리, 원도심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개발계획이 확정된 교산신도시의 도시계획이 온전히 완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을 우선순위로 둬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하남시를 인구 50만 중견도시로 이끌 교산신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미사섬 개발은 도시 안정화를 꾀한 후, 머지않은 미래세대에 남겨두는 게 좋겠다"고 주장했다.kkjoo0912@ekn.kr오승철 하남시의회 의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오승철 하남시의회 의원 행정사무감사 질의. 사진제공=오승철 의원

경기도 중기 해외유통망 진출지원 2차모집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6월22일부터 7월5일까지 ‘2023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공개모집한다.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은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발굴부터 유통판로 개척, 수입사 협상, 물류비 지원 등 수출 관련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지 오프라인 대형유통망 입점은 물론 아마존-큐텐-쇼피 등 역직구몰 입점 등까지 지원한다. 작년에는 중국-일본 등 9개 국가 시장에 110개 기업을 진출시키며 1711개 제품을 판매해 약 26억원 거래액을 기록했다. 올해는 기존 지역에 중동 등을 더해 총 12개국 시장에 진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 4월 1차 모집에 약 100개 중소기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69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약 65개 기업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 업무 협업을 통해 경기도수출기업협회에서 프론티어 인증을 받은 지원 기업에 대해 가산점이 주어진다. 다만 최근 2년간 이번 사업에 선정된 동일 상품이나, 불법 및 부당 기업경영으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 이상 선고를 받은 기업 등은 지원할 수 없다. 한편 2023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은 경기도주식회사 공식 누리집(kgcbr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주식회사 로고 경기도주식회사 로고. 사진제공=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 제인구달-최재천 ‘DMZ 이야기‘ 유튜브 공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정전협정 70년을 맞이해 세계적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 9명의 특급인사와 ‘2023 DMZ 오픈 페스티벌’ 특집 세바시 ‘DMZ가 가까워지는 시간 15분’을 제작한다. 세바시는 교양-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다. 제인구달 박사와 최재천 교수의 대담 ‘DMZ 생태의 미래, 희망의 이유’는 별도로 녹화하며, 오는 8월2일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두 석학은 DMZ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소개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DMZ 생태보전 방법을 안내한다. 최재천 교수는 ‘2023 DMZ 오픈 페스티벌’ 조직위원장으로 통일 이후 DMZ 생태보전계획을 마련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구달 박사는 침팬지 연구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동물행동학자 출신 환경운동가다. 두 석학 대담과 별도로 경기도는 7월4일 저녁 7시부터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DMZ 오픈 페스티벌 특집, 세상을 바꾸는 15분 방송’을 공개 녹화한다. 이 자리에서 최재천 교수 등 8명의 연사가 DMZ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DMZ를 인류 전체의 생태자산이라며 보전을 호소해온 최재천 교수는 통일 후 DMZ 생태보전 방향성과 국제협력 방안에 관해 이야기한다. 산악인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는 청년과 10년째 DMZ를 걸어왔는데 DMZ 절경, DMZ를 함께 걸은 청년들 소감을 전한다. 임미정 DMZ 오픈 페스티벌 총감독(한세대학교 교수)은 DMZ에서 문화예술이 평화 염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전한다. 그동안 임미정 감독은 DMZ 접경지역에서 누구보다도 활발하게 전시회와 음악회를 열어왔다. 대한민국처럼 분단 경험이 있는 독일과 키프로스의 DMZ 이야기도 소개된다. 디터 로이폴트 독일 환경단체 분트(BUND) 대표는 독일 통일 이후 DMZ 난개발을 막고 생태를 보전하기 위해 시민을 조직하고 통일정부와 협상에 나선 경험을 전한다. 키리아코스 파초리데스 키프로스 역사대화연구소 공동대표는 남북 키프로스인의 적대감 해소를 위한 평화교육과 청소년 캠프를 접경지역에서 운영한 경험을 공유한다. DMZ 소설 ‘초록 가마우지의 노래’의 청소년 공동 저자들도 청년이 통일에 관심 없다는 편견을 깨며 연단에 오른다. 김태희-오명경-김유정 학생은 극심한 기후변화로 발생한 DMZ 내 자연재해가 남북관계의 핵심 변수가 되는 미래상을 소설화한 이유를 밝힌다. 이번 공개녹화 참여 신청은 세바시 앱(세바시랜드)과 세바시 누리집(bit.ly/sebasi0704)에서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최대 200명까지 접수한다. 조창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21일 "많은 사람이 DMZ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DMZ 생태-평화적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를 통해 DMZ가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임미정 총감독은 "DMZ는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다"며 "경기도가 주최하는 DMZ 오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분이 DMZ를 소중한 우리 자산으로 여기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19일부터 21일, 24일, 26일, 28일, 31일까지 세바시 유튜브에서 6차례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한편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종합 축제다. 경기도는 오는 11월까지 DMZ 접경지에서 생태-평화-역사 가치를 알리는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광명시 5년연속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쾌거’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친화 우수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16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릴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1일 광명시에 따르면,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다. 매년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해 국회의원,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하며 광명시는 올해 ‘종합대상’ 수상으로 5년 연속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광명시는 △기초자치단체 최다규모 시장직속 청년위원회 등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숙의예산 50억원 등 청년지원 사업 추진 등 청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토록 하면서 정책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을 평가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은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박승원 시장은 "항상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만드는 ‘청년공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나갔기에 5년 연속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 시선으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광명시가 청년정책 선도 도시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청년복합문화공간 청년동 △청년 인생학교 △청년 정신건강 프로그램 △청년 생각펼침 공모사업 △청년 면접정장 무료 대여사업 등 청년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안양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또 수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청년특별도시 안양시가 2023 청년친화헌정대상 우수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19년 종합대상, 2021년과 2022년 정책대상에 이어 4회째 청년친화 우수기관 선정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청년과미래가 청년을 위한 정책-입법-지원-소통 분야 성과를 심사해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안양시는 시정 전반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상시 인재등록 시스템 ‘청년인재풀 운영’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행복인턴십’, 숨은 청년인재를 발굴해 시상하는 ‘안양시 청년상’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양시 단계별 청년주거 지원사업인 △39세까지 확대한 안양청년월세지원 △청년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2028년까지 3100여세대 청년주택 공급 등은 청년생활 안정 지원책으로 청년 심사위원에게 주목받았다. 또한 2018년 11월부터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신설해 일자리-주거-문화복지 등 생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온 점도 우수사례로 꼽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1일 "청년정책이 곧 안양시 경쟁력"이라며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온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를 준비하며 도전하는 청년에게 든든한 협력자가 되는 청년특별도시 안양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16일 여의도공원에서 (사)청년과미래가 개최하는 ‘2023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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