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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생활 속에 문제와 답이 있단 사실 재확인”

김보라 안성시장은 5일 "시민 여러분들의 생활 속에 문제와 답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들을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글에서 "‘시민중심 시민이익’ 민선8기 2년 차를 시작하면서, 언론인과 시민들을 만났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바쁜 중에도 오전 언론인 간담회, 오후 시민과의 툭-토크 모두 많은 분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김 시장은 특히 "시민과의 툭-토크는 사전 참가신청을 받아 학생부터 청년, 어르신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석해 안성시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노인정책, 교통정책, 외국인 아동보육, 안전한 학교생활, 현실에 맞지 않는 청년농민육성방안 개선책, 저출생문제, 생활체육시설 확충, 청년창업, 전통시장활성화등 소중한 의견들을 줬다"면서 "저도 제목처럼 툭 터놓고 평소 갖고 있었던 생각들을 말하다 보니 100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몰랐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시민여러분의 생활 속에 문제와 답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주신 의견들은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5 사진제공=페북 캡처 224-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민선8기 구리시 1년…"공약 이행률 31.7%"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5일 구리시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출범 1주년 기자회견’에서 "취임 1주년을 맞이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화두를 해현경장(解弦更張)으로 삼았다"며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2년차를 보다 알차고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행복을 더욱 증폭시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언론인에게 민생을 듣는다’라는 주제로 진행돼 예리한 질의와 현명한 응답이 활발하게 오가 진심소통 연장선상에 놓여 있다는 분위기가 절로 조성됐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 1년간 가장 큰 성과로 작년 11월14일 구리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손꼽았다. 작년 7월1일 취임 이후 선제적인 행정역량을 발휘해 7월과 10월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났다. 구리시장과 국토부 장관은 그 자리에서 도시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구리시 관련부서는 이후 국토부와 적극 소통해 부동산 규제완화를 끌어냈고 이는 지역개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구리시 민선8기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활발히 추진했다.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출산지원금 확대, 관내 소상공인 특례보증수수료 및 이차보전 지원 등이 대표적인 예다. 현안 사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했다. 시 승격 초기에 지어져 노후화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가 올해 1월 새롭게 개소한데 이어 4월에는 갈매동 복합청사가 개소돼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중심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창업 인큐베이터 시설인 푸드트럭 존 조성,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대상포진 무료접종, 한강변 힐링 테마파크 가족 캠핑장 설치 등 올해 6월 말 기준 공약사업 145개 중 46개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공약사업 평균 이행률은 31.7%를 기록했으며, 구리시는 공약사업이 마무리된 후에도 효과성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공약사업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민선8기 역점사업에 대한 구상도 발표했다. 먼저 4차 첨단산업 기술을 바탕으로 한 구리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해 올해 4월 구리테크노밸리 기본구상 및 기초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했고, 하반기에는 산학연 협력지구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구리테크노밸리에는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과 같은 정보통신기술을 보유한 혁신 기업과 연구시설을 유치해 구리가 첨단산업 메카로 떠오를 수 있도록 산업지도를 획기적으로 바꿔 나갈 방침이다. 토평동 한강변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콤팩트시티 조성과 연계해 스마트 그린시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약도시를 만들고 도심 주변에 수변공원, 체육공원 등을 조성하는 등 도시정책과 에너지정책이 융합된 스마트 자족도시를 건설이 목표다. 이에 대한 교통정책으로 GTX-D 신규노선과 전철 6호선 토평동 연결도 추진한다. 백경현 시장은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문제를 풀어나갈 방안으로 구리시 왕숙천에서 남양주시 수석동을 경유해 한남대교를 잇는 총연장 약 23km, 왕복 4~6차로인 ‘강변북로~왕숙천 지하관통도로 건설사업’을 언급했다. 이외에 △첨단 순환 트램 신설 △GTX-B 갈매역 추가 정차 및 광역교통 대책 마련 △주차장 1만대 확충 등을 추진하고 한강 33번째 다리 이름을 ‘구리대교’로 명명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 구리테크노밸리,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는 물론 광역교통 대책을 속도감 있게 마련하고, 구리시가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할 성장의 한 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구릉~돌다리 역사거리 조성, 구리 한강 유채꽃 및 코스모스 축제 부활, 인창천 생태천 복원, 빛 축제 신설 등 문화예술-생태-교육-복지 등에서 19만 구리시민이 즐거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막중한 책임으로 시정 운영에 진력하겠다"고 약속했다.kkjoo0912@ekn.kr백경현 구리시장 5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현장 백경현 구리시장 5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 5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현장 백경현 구리시장 5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주광덕 남양주시장-학부모 교육환경 개선 해법모색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5일 관내 호평고등학교와 광동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운영위원-학부모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교직원-학부모는 △학교시설 개선 △지역 인프라 활용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설 △ 대입 전형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에 대해 "학교시설 개선이나 학생 안전 및 체험활동과 관련된 사항 등 신속한 해결이 필요한 문제에 대해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학생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잘 살펴야한다. 시에선 진로교육팀을 별도로 신설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진로직업 탐색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인생에서 한 번뿐인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이 다양한 체험과 좋은 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아 주광덕 시장은 그동안 교육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고교 3개, 중학교 4개, 초등학교 2개, 대안교육기관 2개를 각각 방문했으며 ‘미리 찾아가는 학교 방문’ 및 학부모 간담회 등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14개 분야에 총 354억원 사업비를 들여 교육경비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마을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등 미래교육협력지구 학교 연계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클래식 교실’,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호평고등학교-광동중학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호평고등학교-광동중학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호평고등학교-광동중학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호평고등학교-광동중학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호평고등학교-광동중학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호평고등학교-광동중학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호평고등학교-광동중학교 방문 주광덕 남양주시장 5일 호평고등학교-광동중학교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

김동연(DY), "기회소득 확대하고 각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하는 대상자로 확산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장애인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기회소득’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대상자들로 점차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회소득을 통해 스스로 만드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더 고른 기회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장애인 기회소득’ 신청이 시작됐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부터 열흘 동안 지원하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2000명을 선발한다"면서 "지급된 ‘스마트워치’를 통해 매주 2회 이상 ‘가치활동’을 인증하면 6개월간 총 30만원의 ‘기회소득’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가치활동’은 간단한 신체 운동, 문화·여가 활동, 교육·봉사 활동 등"이라면서 "이런 활동은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심신 건강 증진에 기여해 의료비, 돌봄비용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한다"고 했다. 김 지사는 특히 "단순히 ‘기회소득’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 장애인이 활동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더 나아가 자기 주도적으로 ‘가치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시장에서 소득으로 보상받지 못하는 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예술인 기회소득’도 6월 30일 10개 시·군을 시작으로 모집 중"이라면서 "장애인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기회소득’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대상자들로 점차 확산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기회소득’을 통해 스스로 만드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더 고른 기회로 보답하겠다"면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용인특례시-경기도교육청, 용인 반도체 마이스터고 신설 노력 ‘가속화’

경기 용인특례시와 경기도교육청이 5일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개교 시점을 2026년 3월을 목표로 교육부로부터 2024년에 마이스터고 지정을 받기 위해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용인을 방문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이상일 용인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만난 자리에서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나타내면서 교육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과 임 교육감은 이날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학교체육·예술 및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앞서 만난 자리에서 용인특례시 교육 발전과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을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 시장과 임 교육감은 앞으로 모든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 채널을 보다 활발하게 가동하고 반도체 인재 양성에 큰 보탬이 될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에 필요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지난 4일 디지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분야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 3곳을 지정해 발표했으며 이번에는 2025년 봄에 곧바로 학과를 운영할 수 있는 학교들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와 경기교육청은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을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되 교육과정 개발, 교원 확보 등 학교 설립에 필요한 준비는 올해부터 미리 해나가기로 했다. 이 시장과 임 교육감은 이날 용인대를 방문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시에 들어서게 될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과 반도체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의 중요성,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육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는 반도체마이스터고 설립을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램리서치 등을 비롯해 서플러스글로벌, 세메스(주) 등 40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과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의 준비를 해왔다"며 "반도체 관련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해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교육부도 적극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또 "경기도에 반도체 관련 기업이 집중되어 있는데 이런 기업들과 교육 현장을 연결한다면 고급 인력들을 잘 양성할 수 있다"며 "반도체 분야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학생과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용인시와 경기도교육청의 노력을 잘 알고 있고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한다"며 "앞으로 교육부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시는 처인구 백암면 백암고등학교 운동장 부지 2만 1000㎡에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를 신설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학교에 시스템제어 및 반도체 소프트웨어 분야 2개 학과를 개설하고, 학년당 64명을 모집해 모두 12학급 192명 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5202438 이상일 시장과 임태희 교육감은 5일 용인대학교를 방문한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육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좌측부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용인시

이동환 고양시장 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추대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가 5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추대하고 특례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도 채택했다. 특례시시장협의회는 자치분권 확립과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인구 100만 이상 4개 특례시(고양-수원-용인-창원) 시장이 모여 설립한 단체로, 매년 정기회의를 열어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안건을 선정, 추진해왔다. 이날 회의는 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추대하고 2023~2024년 운영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특례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특례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기로 결의했다. 이동환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특례시가 출범한 후 1년간 여러 권한을 확보했으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권한은 아직 미비하다"며 "하루빨리 특례시 특별법이 제정돼 대도시에 걸맞은 실질적인 권한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특례시 권한 확대가 이뤄지면 자치분권시대 표준모델이 될 수 있다"며 "4개 특례시 역량과 노력을 결집해 지방시대를 열어갈 선도 도시로 나아가자"고 제안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5일 정기회의 개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5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5일 정기회의 개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5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5일 정기회의 개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5일 정기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포토뉴스] 제9대 동두천시의회 1주년 기념식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작년 시민의 큰 기대와 희망 속에 출범한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3일 개원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 이후 시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관내 애신아동복지센터에서 이불세탁 봉사를 진행했다. 9대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년간 동두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목표로 총 20회 의원정담회-임시회-정례회를 열고 모두 150여개 조례와 안건을 검토-심의했다. 27개 조례 제-개정안 의원 발의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꾸준히 제안하며 동두천 발전을 도모했다. 김승호 의장은 "동두천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목표로 일할 수 있도록 응원해준 시민에게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뛰는 감동의정’을 실천하면서 ‘현장 중심 소통의회’를 조성하겠다"며 "시민 대변인답게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고 수준 높은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제9대 동두천시의회 1주년 기념식 현장 제9대 동두천시의회 1주년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제9대 동두천시의회 1주년 기념식 현장 제9대 동두천시의회 1주년 기념식 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제9대 동두천시의회 1주년 기념식 봉사활동 제9대 동두천시의회 1주년 기념식 봉사활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시의회 의정활동비 지급조례 개정안 논의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4일 의원회의실에서 ‘7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에선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1건까지 총 18개 안건에 대해 의회가 제안 설명을 듣고 집행부와 의견을 나눴다. 의원 대표 발의 안건으로는 △동두천시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동두천시 예비군훈련장 차량운행 지원 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실종예방 지원 조례안과 동두천시 출산장려 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은경 의원) △동두천시 보조금 지원 표지판 설치 조례안(김승호 의원)이 논의됐다. 집행부는 △동두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안 추진사항 보고 △동두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등 안건을 제출해 의회와 집행부 간 깊이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서 논의된 안건 중 본회의 의결 사항은 제322회 동두천시의회 정례회에서 다시 다뤄질 예정이다.kkjoo0912@ekn.kr7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 현장 7월 중 동두천시의회 의원정담회 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포토뉴스] 동두천시 반다비체육센터 준공식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 준공식이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 김성원 국회의원, 시-도의원, 경기도 및 시-군 장애인체육회, 동두천시 단체협의회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개최됐다. 동두천반다비체육센터 건립에는 총사업비 198억원(국비 40억, 도비 111억, 시비 47억)이 투입됐으며 2021년 8월 착공해 연면적 4254㎡,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2년 만에 준공됐다. 반다비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이며 계층과 장애를 극복하자는 굳은 의지와 화합을 상징한다. 주요 시설로는 지상1층에 힐링센터, 체육관, 수중운동실이 있으며, 지상2층은 체련단력실, GX룸, 조깅트랙, 다목적실, 동아리실로 구성됐다. 지상3층에는 운영사무실 및 장애인체육회 사무실이 들어섰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3일 반다비체육센터 준공식 개최 동두천시 3일 반다비체육센터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3일 반다비체육센터 준공식 개최 동두천시 3일 반다비체육센터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 3일 반다비체육센터 준공식 개최 동두천시 3일 반다비체육센터 준공식 개최. 사진제공=동두천시

박형덕 동두천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6월29일 참여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올해 2월 시작된 범국민 환경실천운동으로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려 자원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통해 미래 세대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다회용품 사용 실천을 약속하는 내용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형덕 시장은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1회용품 사용을 지양해 탄소중립 실천을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영문 대진대학교 총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차기 주자로 박형덕 시장을 지명했고, 박형덕 시장은 챌린지에 동참한 뒤 차기 캠페인 주자로 김금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kkjoo0912@ekn.kr박형덕 동두천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참여 박형덕 동두천시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참여. 사진제공=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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