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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파주시 토론회’ 성료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파주시 토론회’가 5일 파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토론회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상황을 발표하고 이성우 경기연구원 균형발전연구실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과제를 발제했다. 토론에는 소성규 대진대 교수를 좌장으로 고병헌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안명규-조성환 경기도의원, 장인봉 신한대 교수가 참여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파주시 발전방안을 놓고 열띤 논의를 펼쳤다. 김진기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그동안 중첩규제로 역차별을 받아온 경기북부와 파주시 발전을 위한 기회이고, 경기북부에 새로운 미래 성장 중심점을 만들고 북부 도민이 더 나은 환경과 삶을 누리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시-군별 토론회는 오는 20일 동두천, 21일 의정부, 26일 연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파주시 토론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파주시 토론회’. 사진제공=파주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파주시 토론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파주시 토론회’. 사진제공=파주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파주시 토론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파주시 토론회’. 사진제공=파주시

김병수 김포시장 ‘소통밥상’ 진행…직원 애로청취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현안업무 추진을 격려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밥상’을 진행하며 조직 내부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소통밥상은 시장과 직원이 식사시간을 활용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주제를 두고 각자 경험과 견해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자리다. 김병수 시장은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및 급증하는 여권 민원 처리 등을 격려하기 위해 민원여권과 직원을 시작으로 대중교통과, 관광진흥과, 여성가족과 가족다문화팀과 소통밥상을 그동안 함께했다. 직원들은 김병수 시장과 식사하며 업무를 추진하는데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공직생활 스트레스 등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털어놨다. 한 직원은 "멀게 느껴졌던 시장님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소통시간이 됐다"며 "시장님이 생각하는 시정 방향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통하는 김포를 만들려면 무엇보다 직원과의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 직원을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해 격의 없는 대화시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관광진흥과 직원과 소통밥상 진행 김병수 김포시장 관광진흥과 직원과 소통밥상 진행. 사진제공=김포시

정장선 평택시장 "투자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

경기 평택시가 6일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 용지 입주를 위해 에치디엘, 유원, 코리아케미칼 등과 지난 5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 규모는 3만 4005㎡(1만 286평) 부지로 투자액은 510억원이며, 약 85명의 고용 창출도 이루어진다. 투자기업인 에치디엘은 자동차부품 제조시설, ㈜유원은 부품 및 산업분야 특수소재 생산공장, 그리고 코리아케미칼은 친환경 페인트 원재료 제조시설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시는 각종 행정지원,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며 기업들은 목적시설의 조기 건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인 시설로 운영·관리를 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기업의 귀한 투자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투자하기 좋은 도시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항 인근에 있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는 204만 6000㎡(62만평) 규모에 물류, 산업, 외투단지, 상업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0년 12월 준공 이후 시와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유치 실적을 내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D3E0 포승지구 입주기업 투자협약식 모습 사진제공=평택시

포천시 "드론작전사령부 배치 환영"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오는 9월1일 창설될 드론작전사령부 신설계획을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6일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달 29일 합동참모본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준비단장을 면담했으며, 포천시 설운동에 부대 창설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 있다. 이후 백영현 포천시장은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최종 입장이 담긴 회신문을 받았고 이날 그에 따른 입장을 이같이 밝혔다. 회신문 주요 내용은 드론작전사령부에는 드론을 일체 운영하지 않고, 주민이 우려하는 소음, 고도제한, 재산권 피해 등 추가적인 제한사항도 발생하지 않고 인근 15항공단에도 드론작전사령부 예하 영구적인 드론운영 전투부대 배치는 없고 포천시에서 추진하는 드론 및 비무기 체계의 첨단 R&D 사업에도 적극 협조 등이다. 백영현 시장은 "지난 70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온 포천시민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에 감사하며, 최첨단 방위산업 R&D 국가산단 조성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포천시 100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관련 포천시 입장문 전문이다. ― 지난 70년 희생, 우리가 조금만 더 양보하고 중앙정부로부터 앞으로 100년의 밝은 미래를 약속 받아냅시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드론작전사령부 창설과 관련한 시민 여러분의 우려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포천시는 군의 드론작전사령부 창설 계획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지난달 29일 포천시는 합동참모본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준비단장을 면담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포천시 설운동에 부대창설이 확정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처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의 보다 명확한 입장을 문서로 확인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최종 입장이 담긴 결과를 회신해 왔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첫째, 창설되는 드론작전사령부에는 드론을 일체 운영하지 않을 것이며, 둘째, 인근 15항공단 또한 드론작전사령부 예하의 드론전투부대 배치는 없을 것이다. 셋째, 향후 안보 상황 및 군사시설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드론작전사령부 이전도 검토할 수 있다. 넷째, 주민이 우려하는 소음, 고도제한, 재산권 피해 등 추가적인 제한사항 발생도 없을 것이며, 다섯째, 우리 시에서 추진하는 드론 및 국방 첨단 R&D 사업유치에도 적극 협조하겠다. 군은 이와 같은 약속이 담긴 회신문을 오늘 오전 보내왔고, 이러한 내용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창설되는 선단동 통장단과의 면담 자리에서도 공유하고 공감을 이뤘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포천시는 지난 70여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대한민국 그 어느 도시보다 희생을 감내하면서도 끝까지 협조하고 응원을 보내온 도시입니다. 수많은 군 시설들이 밀집해 있으며, 특히 지난달 대통령께서 참석하셨던 한미연합 합동화력 격멸훈련이 개최된 승진과학화훈련장은 외국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우리의 최첨단 무기를 선보인 대체 불가 훈련장이기도 합니다. 군 시설들이 이처럼 국가안보 역할을 넘어 국가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된 것은 포천시민들의 희생정신과 남다른 애국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국가를 위한 일과 시민을 위한 일이 결코 분리되어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껏 민관군이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갈등을 겪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드론사령부 창설을 계기로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국방부에서는 국방과학기술혁신 기본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인공지능 등 10대 첨단 국방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국방비 중 R&D 비중을 2027년까지 1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포천시는 드론사령부 창설을 계기로 6군단 사령부지에 우리 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비무기체계의 첨단 방위산업 R&D 단지를 유치하고자 합니다. 포천시는 이미 경기도 유일의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드론작전사령부와 연계한다면, UAM(도심항공모빌리티)과 MRO(항공기수리) 등 민관군 첨단 드론클러스터의 선도적 입지를 굳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방부 또한 포천에 위치한 주요 군시설과 인접하게 첨단 방위산업단지를 조성하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활한 작전성 확보는 물론, 전국 최초의 성공적인 민관군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대부분 방산연구기관이 충청 이남 지역에 집중돼 있습니다. 희생은 포천이 하고, 과실은 다른 지역에서 거둬들이는 불공정한 상황을 개선해야만 합니다.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을 계기로 포천을 첨단방위산업의 메카로 육성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국방부를 비롯한 모든 관련 부처에서 전향적인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군 당국의 약속을 믿고, 6군단 부지에 최첨단 방위산업 R&D 국가산단을 조성해내도록 하겠습니다. 저 백영현이 책임지고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명확한 단 하나의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 포천시민들이 갈등하고 분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찬성과 반대로 나뉜 갈등을 끝내고 최첨단 방위산업 R&D 국가산단을 조성하는 일에 힘을 모으길 강력히 희망합니다. 포천에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시민 여러분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년 7월6일 포천시장 백영현 1. 창설되는 드론작전사령부 내 군 작전 드론 운용 여부? 드론작전사령부는 드론을 운용하는 예하부대를 지휘통제하는 사령부로서 해당 시설에는 드론을 일체 운용하지 않음. 따라서 인근 지역에 대한 소음. 고도제한 등 주민불편사항은 없음. 2. 15항공단 군 비행장을 활용한 드론작전사령부 예하 드론전투부대 배치 여부? 15항공단 군 비행장을 활용하여 드론을 영구적으로 운용하는 드론작전사령부 예하 드론전투부대는 없음. 3. 드론작전사령부 창설과 관련된 소음, 고도제한, 주민재산권 등 제한사항 발생 여부? 드론작전사령부 창설에 따른 소음, 고도제한, 주민재산권 등 추가적인 제한사항 발생은 없음. 4. 향후 군 작전계획 변경 시 이전 검토 여부? 안보상황 및 군사시설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검토될 수 있음. 5. 향후 포천시에 민관군이 상생할 수 있는 드론 및 국방첨단 R&D 산업유치 협조? 드론 및 국방첨단 R&D 산업유치 관련 국방부 차원에서 협조할 사항이 있으면 적극 검토하겠음.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6일 드론작전사령부 포천 배치 입장문 발표 백영현 포천시장 6일 드론작전사령부 포천 배치 입장문 발표.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6일 드론작전사령부 포천 배치 입장문 발표 백영현 포천시장 6일 드론작전사령부 포천 배치 입장문 발표. 사진제공=포천시

이인애 경기도의원 "고양시, 신원마을 소음저감대책 적극 나서야!"

이인애 경기도의원은 6일 고양상담소에서 김진철 고양시 도로관리과장과 면담에서 신원마을 인접 통일로 구간의 교통 소음 저감을 위해 시와 LH의 빠른 협의를 요구했다. 2015년 신원마을 공공주택지구 조성 이후 통일로 구간의 소음영향권 분석 결과 야간 소음이 59.9데시벨(dB)~63.2데시벨(dB)로 기준 대비 1.9~5.2데시벨(dB)을 초과한 것으로 분석돼 이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장기간 발생해 온 상황으로 비용 부담 등 책임 공방으로 해결이 미뤄져 온 상태이다. 이 의원은 "민원이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으로 원만한 협의와 빠른 해답이 절실한 시기이고,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등 필요한 부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지난달 24일 원신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서도 신원마을 1, 8단지 주변 방음벽 설치에 대한 질의응답도 진행됐고 현재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사안인 만큼 후속 조치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최적지" 강조

김보라 안성시장은 7일 국회를 찾아 "안성이 반도체 소부장특화딘지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성을 반도체의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시장은 글에서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최혜영의원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상임위원회 이재정위원장을 만났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왜 안성이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로 최적지인지 설명을 했다"면서 "최혜영의원에게 국회차원에서의 협조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이재정위원장도 대한민국 K반도체클러스트의 정중심에 있으며, 삼성, 하이닉스와 30분이내 거리에 있는 동신산단의 지리적 잇점과 대학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반도체인력양성센터에 큰 관심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6201109 김보라 안성시장이 6일 국회를 방문, 최혜영의원과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이 반도체 소보장 특화단지 최적지" 강조

김보라 안성시장은 6일 국회를 찾아 "안성이 반도체 소부장특화딘지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성을 반도체의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시장은 글에서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최혜영의원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상임위원회 이재정위원장을 만났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왜 안성이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로 최적지인지 설명을 했다"면서 "최혜영의원에게 국회차원에서의 협조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이재정위원장도 대한민국 K반도체클러스트의 정중심에 있으며, 삼성, 하이닉스와 30분이내 거리에 있는 동신산단의 지리적 잇점과 대학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반도체인력양성센터에 큰 관심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6201109 김보라 안성시장이 6일 국회를 방문, 최혜영의원과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 의지 피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7일 "시민의 미래를 위한 경제특례시, 수원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수원의 미래를 미래첨단경제도시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120만 대도시 도심 한가운데 8만 평, 교통과 기업의 요지로 기업 여러분을 모신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는 하루아침에 준비된 것이 아니다"라면서 "10년 전 부시장 시절부터 농촌진흥청이 떠난 자리를 매입하며 도시설계전문가의 노하우로 미래를 설계했고 시장이 되어 1호 공약인 ‘기업유치’를 향해 달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로 펼쳐지는 꿈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작"이라면서 "서호·고색지구, 입북동 사이언스 파크, 군공항 종전부지 스마트 폴리스를 묶는 서수원 경제자유구역, ‘한국형 실리콘 밸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수원은 준비되었다"면서 "시민의 미래를 위한 경제특례시. 참석 60여 대기업을 상대로 기업의 꿈을 수원에 담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6204114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6일 참여 대기업 관계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1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신상진 성남시장, "시가 중심이 돼 도심항공교통(UAM) 혁신 이룰 것"

경기 성남시가 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건설, 롯데렌탈, 롯데정보통신(롯데 컨소시엄)과 ‘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에 따르면 UAM(Urban Air Mobility)은 이른바 ‘에어택시’로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하는 비행체에 승객이 타고 이동하는 교통체계를 말한다. 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데 컨소시엄과 미래 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안전성, 편의성, 경제성 기반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협약서에는 버티포트 및 실증대상지 등 기반시설에 대한 검토,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항공노선 확보, 사회적 수용성 향상을 통한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 모색이 주요 협력사항으로 담겨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롯데 컨소시엄과 드론을 활용한 UAM 이동 항로 데이터 구축, 버티포트 구축에 대한 경제성 검토, 비행 안전성을 위한 자문 등의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롯데컨소시엄은 도시 지상교통 혼잡 해결수단으로 부상한 도심항공교통(UAM)의 혁신적 기술 개발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의 참여기관 중 하나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도심항공교통은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미래기술"이라며 "성남시가 중심이 되어 항공분야의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6234036 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 조감도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706234146 좌부터 롯데정보통신 노준형 대표이사, 롯데건설 박현철 대표이사, 신상진 성남시장,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가 성남시 도심항공교통 기반조성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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