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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6일 국회를 방문, 최혜영의원과 이재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성을 반도체의 고장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시장은 글에서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최혜영의원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상임위원회 이재정위원장을 만났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왜 안성이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로 최적지인지 설명을 했다"면서 "최혜영의원에게 국회차원에서의 협조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이재정위원장도 대한민국 K반도체클러스트의 정중심에 있으며, 삼성, 하이닉스와 30분이내 거리에 있는 동신산단의 지리적 잇점과 대학과 함께 준비하고 있는 반도체인력양성센터에 큰 관심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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