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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민선8기 1년간 국-도비 107억 확보 ‘결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작년 7월부터 시작된 민선8기 1년간 특별교부세(46억)-특별조정교부금(56억)-국가 공모사업(5억)을 통해 총 27건 사업에 107억5000만원의 국-도비 재원을 확보했다. 7일 과천시에 따르면, 작년 집중호우에 따른 소하천 긴급정비 및 복구 30억7000만원,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 8억원, 과천정수장 소독설비 개선 15억원, 과천 행복드림센터 건립 10억원,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12억원, 주요 도로 노후 노면 정비공사 7억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4억2900만원 등으로 재난안전 및 지역현안 사업에 중점적으로 쓰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세수 확보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과천시 재정 확충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신계용 과천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제공=과천시

최대호 안양시장 착한수레 승하차 지원 ‘구슬땀’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미래 도약을 준비하며 시민과 더욱 소통하고자 현장행보에 나섰다. 최대호 시장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착한수레를 이용하는 안양시민 승하차를 지원하는 업무를 6일 수행했다. 이를 위해 최대호 시장은 안양도시공사 담당자로부터 착한수레에 장착된 안전장치 조작법과 주의사항, 휠체어 사용방법 등을 꼼꼼하게 배우고 시민과 만났다. 최대호 시장은 승하차 지원뿐만 아니라 시민 목적지까지 동승해 이용에 불편하거나 개선할 사항은 없는지 등을 청취했다. 착한수레 외에도 시정에 바라는 점 등을 직접 묻고 의견을 나눴다. 최대호 시장은 "그동안 시민과 만나는 현장에 시정의 답이 항상 있었다"며 "착한수레를 신청하고 이용하기까지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2011년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위해 슬로프가 장착된 착한수레 42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이용실적은 4만459건이다. 안양시는 오는 9월부터 진료 등 목적으로만 안양시 외 지역까지 이용할 수 있던 착한수레 조건을 완화해 수도권 내에서 이용 목적 제한 없이 착한수레를 운행할 계획이다. 착한수레 운영관련 사항은 안양시 대중교통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 신청은 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6일 착한수레 이용자 승하차 지원 최대호 안양시장 6일 착한수레 이용자 승하차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6일 착한수레 이용자 승하차 지원 최대호 안양시장 6일 착한수레 이용자 승하차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6일 착한수레 이용자 승하차 지원 최대호 안양시장 6일 착한수레 이용자 승하차 지원. 사진제공=안양시

[포토뉴스] 강수현 양주시장 공약사업 현장점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간부공무원 등 10여명과 함께 △국지도 39호선 △양주 역세권 △전철 7호선 등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5일 방문해 추진 상황을 농밀하게 점검했다. 국지도 39호선 현장에서 강수현 시장은 "국지도 건설이 완공되면 양주 서부권역을 남북으로 연결하고 홍죽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와 수도권순환도로 간 원활한 통행을 유도할 것"이라며 "오는 2025년 상반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양주 역세권으로 이동해 김승근 도시과장으로부터 그동안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양주 역세권이 미래 신성장동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경기북부 교통 불균형 해소와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전철 7호선 건설현장에 들러 도봉산~옥정 및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을 검토하며 사통팔달 도로망과 함께 신속한 광역-대중교통망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을 마친 뒤 강수현 시장은 "공약사항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나가고, 시장으로서 공약사항을 지속적으로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5일 국지도 39호선 현장점검 강수현 양주시장 5일 국지도 39호선 현장점검.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5일 국지도 39호선 현장점검 강수현 양주시장 5일 국지도 39호선 현장점검.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5일 양주 역세권 현장점검 강수현 양주시장 5일 양주 역세권 현장점검.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5일 전철 7호선 건설 현장점검 강수현 양주시장 5일 전철 7호선 건설 현장점검.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5일 전철 7호선 건설 현장점검 강수현 양주시장 5일 전철 7호선 건설 현장점검.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구리시 경기도지사기 탁구대회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경기도지사기 탁구대회’가 1일부터 2일까지 구리시체육관과 구리멀티스포츠센터 3층 다용도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탁구협회와 구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탁구협회와 구리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27개 시-군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해 시-군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뤘다. 대회 개회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시-군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구리시 탁구선수단은 ‘실버부’와 ‘여성부’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입상하며 구리시 위상을 드높였다.kkjoo0912@ekn.kr구리시 '2023 경기도지사기 탁구대회' 현장 구리시 ‘2023 경기도지사기 탁구대회’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2023 경기도지사기 탁구대회' 현장 구리시 ‘2023 경기도지사기 탁구대회’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2023 경기도지사기 탁구대회' 현장 구리시 ‘2023 경기도지사기 탁구대회’ 현장. 사진제공=구리시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파주시 토론회 개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주민 공감대 조성에 나선 가운데 5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파주시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북부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경기도는 토론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6번째로 열린 파주시 토론회에는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정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평화경제특구가 양 날개가 돼 경기북부 평화와 경제성장, 더 나아가 한반도 평화와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북부 성장잠재력 실현에 필요한 두 가지 중 평화경제특구는 준비됐다. 이제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필요하다.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께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필요성을 보다 많은 분께 알리고 설명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기 파주시 부시장은 환영사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민선8기 경기도 열정과 의지가 크기 때문에 잘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파주시도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이용욱 경기도의원도 축사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필요성에 깊게 공감하며 지지 뜻을 전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개요’ 설명, 이성우 경기연구원 균형발전연구실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과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성우 균형발전연구실장은 "대한민국은 잠재성장률의 급격한 하락으로 신성장 동력이 요구되고 있으며 수도권 근접성, 많은 신규 가용지와 저렴한 지가, DMZ를 비롯한 잘 보존된 자연환경 등 경기북부의 발전잠재력이 곧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전략, 파주시 특화발전 전략 등을 발표했다. 이어 토론은 소성규 대진대 교수를 좌장으로 고병헌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안명규 경기도의원, 장인봉 신한대 교수, 조성한 경기도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공론의 장인 시-군별 토론회를 동두천(20일), 의정부(21일), 연천(26일)에서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파주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인재육성대상’ 수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우수공직자 육성을 위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8회 한국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재육성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행정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1996년 제정됐으며 민간기관이 실시하는 평가 중 가장 권위가 높다고 알려졌다. 파주시는 2021년 ‘환경안전대상’, 2022년 ‘종합대상’에 이어 올해 ‘인재육성대상’ 등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 시-군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지자체가 됐다. 그동안 파주시는 △다면평가 운영 개선 △격무부서 확대 지정 △불합리한 인사가점 개선 등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을 추진해왔다. 또한 △직원 소문데이(Day)(소통하는 문화의날) △직원 해외 배낭연수 △직무체험 교육 등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6일 "파주시 2000여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성을 높이면 시민중심 행정 서비스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복리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인재육성대상’ 수상 파주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인재육성대상’ 수상.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인재육성대상’ 수상 파주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인재육성대상’ 수상.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인재육성대상’ 수상 파주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인재육성대상’ 수상. 사진제공=파주시

[포토뉴스] 안양시 ‘리버스 멘토링’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30여명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주니어보드-간부공무원 리버스 멘토링’을 6일 관양동 파티엘하우스에서 개최했다. 조직 내 세대소통 강화와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리버스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과 달리 역으로 젊은 후배가 선배에게 트렌드-문화-가치관을 전파하는 방식이다. 안양시는 8급 이하 근무경력 5년 이내 공무원 20명으로 구성된 혁신주니어보드와 간부공무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멘토링 후 열린 제안대회에서 혁신주니어보드는 △QR코드 활용 재난정보 알림 △컴퓨터와 연결한 스마트 행정전화 △음악이 흐르는 민원실 △시정홍보용 앱 개발 등 12개 신규 사업을 제안했고, 심사를 거쳐 우승팀 1팀이 최종 선발됐다. 제안 내용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소통으로 가치관과 생각을 공유하면, 이는 혁신과 성장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통자리를 자주 마련해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6일 ‘혁신주니어보드-간부공무원 리버스 멘토링’ 개최 안양시 6일 ‘혁신주니어보드-간부공무원 리버스 멘토링’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6일 ‘혁신주니어보드-간부공무원 리버스 멘토링’ 개최 안양시 6일 ‘혁신주니어보드-간부공무원 리버스 멘토링’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6일 ‘혁신주니어보드-간부공무원 리버스 멘토링’ 개최 안양시 6일 ‘혁신주니어보드-간부공무원 리버스 멘토링’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6일 ‘혁신주니어보드-간부공무원 리버스 멘토링’ 개최 안양시 6일 ‘혁신주니어보드-간부공무원 리버스 멘토링’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전진선 양평군수 "가짜뉴스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립 전면중단 초래"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6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중단 관련 성명을 통해 "고속도로 IC(나들목)와 JCT(분기점)도 구분하지 못하고, 양평 사정도 모르는 사람들이 일으키는 가짜뉴스 논란이 오늘과 같은 상상하기도 힘든 결과를 초래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향후 특정 정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가짜 뉴스로 일체 정치적 쟁점화를 중단하고, 국토교통부는 사업 전면 중단을 철회해 양평군민이 계속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6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추진 전면중단에 대해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우리 양평군은 수도권 끄트머리에서 2600만 수도권 주민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각종 규제를 받고 있으면서도 오직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내하며 희망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군민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노선 검토와 사업추진 전면중단"과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모든 사항을 백지화한다"는 국토교통부장관의 청천벽력과 같은 발표를 접했습니다. 저는 양평군수로서 너무나도 당황스럽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지난주부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노선 확정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일기 시작했고, 우리 군으로서는 그 내용에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가짜뉴스로 판단되어 이 논란에 일체 응하지 않았습니다. 특정 정당의 일방적 주장에 휩싸여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좌초되는 것을 걱정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추진 과정도 확인하지 않고 고속도로 IC와 JCT도 구분하지 못하고, 이 지역에 대한 일고의 연고나 지역사정도 모르는 사람들이 군민 이익도 헤아리지 못하면서 일으키는 가짜 논란이 오늘과 같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향후 특정 정당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대한 가짜 뉴스로 일체의 정치적 쟁점화를 중단해 주십시오. 국토교통부는 사업 전면 중단을 철회하여 양평군민이 계속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12만 4천 양평군민들께서는 양평군에 IC가 설치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위해 함께 해주시고 양평군수인 저와 군 공무원들에게 힘을 보태주십시오. 저는 양평군에 IC가 설치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7월6일 양평군수 전진선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수. 사진제공=양평군

김동연 경기지사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국정난맥상" 비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와 관련해 "오랜 기간 준비한 정책을 장관의 감정적인 말 한마디로 바꾸는 것 자체가 ‘국정난맥상’"이라면서 "이는 정부의 너무나 안타깝고 한심스러운 대책"이라고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경기도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방콕 출장 중,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겠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대통령 처가에 대한 특혜의혹이 제기되자, 야당 핑계를 대며 한순간에 사업 백지화를 결정하는 의사결정 구조가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가짜뉴스라면 가짜가 아님을 밝히고 원래대로 추진하면 되지 왜 백지화를 합니까. 앞으로 가짜뉴스 의혹이 있으면 정부 정책을 모두 백지화할 것입니까"라고 반문하면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경기동부권 지역민들의 숙원으로 교통 혼잡이 심한 국도 6호선과 수도권 제1 순환망 등 양평 지역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특히 "양평군민의 절실함과 지역 사정도 모르는 장관의 말 한마디 때문에 7년간 진행되어 온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했다"면서 "예산실장부터 경제부총리까지 하며 고속도로 등 SOC에 대한 재원 배분을 숱하게 해온 제게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오랜 기간 준비한 정책을 장관의 감정적인 말 한마디로 바꾸는 것 자체가 ‘국정난맥상’이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장관직 하나 건다고 우리 삶이 변하지 않는다"면서 "제발 대통령만 바라보고 충성경쟁을 할 것이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라"고 쓴 소리를 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52233177154_8398ae81b8_o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캡처 노선도 사진제공=페북 캡처

양평군 특별교부세 15억확보…현안해소 ‘탄력’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1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용문산 진입도로 정비공사(9억원) △양평도시계획도로(소2-11호) 개설(1억원) △양평군 조현초 등 4개곳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보강(5억원) 등에 투입된다. 7일 양평군에 따르면, 용문산 진입도로 정비는 용문산 관광지 진입도로 고갯길 경사도를 낮춰 주민의 안전한 도로 이용과 용문산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안전을 위해 추진된다. 양평도시계획도로(소2-11호) 개설은 양평읍 양근6리 마을과 인근 휴먼빌센트럴시티 아파트 도로의 연결로 도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보강은 관내 4개 초등학교(조현초, 양동초, 수입초, 양수초) 일원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등-하교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자 진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특별교부세를 신속하게 투입해 지역주민 편의 증진과 학생들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비 확보를 통해 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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