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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자 공모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0일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비주택 리모델링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도심 내 우량 입지에 있는 호텔, 상가, 오피스 등의 비주택을 청년층에 맞게 주택으로 리모델링(용도변경) 한 후 매입하여 시세의 50% 이하로 저렴하게 임대 공급하는 사업으로 GH는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지역과 함께하는 특화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민간 매입약정방식으로 추진한다. 비영리법인 등 사회적 경제주체들은 비주택을 직접 매입 또는, 자산 소유자 및 민간 사업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사업에 응모할 수 있으며 리모델링이 완료된 임대주택 및 상가 운영관리를 수탁받아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생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GH는 입지 여건, 사업계획, 임대 운영 관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및 심사해 약정 매입주택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규모는 총 150호 내외가 될 전망이며 신청 및 접수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GH 본사에서 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도민 주거가치 높이는 뉴노멀 주거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입주자 맞춤형 주거공급과 함께 마을의 공간복지 앵커시설을 조성해 경기도민의 주거환경과 거주성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095434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GH

주한외교단, GH 판교 제2테크노밸리 4차산업 전시체험관 방문

경기주택도시공사가 10일 주한외교단이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에 위치한 4차산업 전시체험관을 지난 7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GH에 따르면 4차산업 전시체험관은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안내,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대한 홍보, 입주기업 판로 활성화를 위해 GH에서 구축하고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체험관이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의 국내거주 외국인의 시각을 통해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너도나도 한국알기(언방식코리아)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 판교"라는 주제로 기획됏으며 도미니카공화국 공사참사관, 이스라엘 공관차석 등 총 20개국 20명 외교단이 방문해 경기도 자율주행버스, 판교 테크노밸리의 역사, 입주기업 제품의 신기술을 체험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GH는 4차산업 및 반도체 관련 개발사업을 추진한 실적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돼 있다. 앞으로 직·주·락 융복합 도시 구축의 바로미터가 될 제3판교 스타트업플래닛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관은이달 중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예약 및 방문이 가능하며 첨단기술인 AR, 홀로그램, 디지털사이니지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094505 주한외교단의 체험관 방문 모습 사진제공=GH

경기도 품질인증부품 쇼핑몰 ‘케이파츠’ 새단장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자동차 품질인증부품 쇼핑몰인 케이파츠 온라인 쇼핑몰(kgckparts.co.kr)을 전면 개편하고 인기배우 이종혁이 출연한 광고 영상을 만들어 홍보에 집중하는 한편, 쇼핑몰 가입회원 대상 이벤트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자동차 품질인증부품이란 중소 부품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으로 완성차 기업의 주문생산(OEM) 부품과 같은 품질 및 안정성을 갖췄지만 OEM 부품 대비 30~40% 저렴하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 부품업체 활성화를 위해 작년부터 경기도 품질인증부품 공동 브랜드 ‘KOREA MOBILITY PARTS(케이파츠 K-PARTS)’를 선보이며 홍보와 온라인 쇼핑몰 개설을 통한 판로 개척에 힘써왔다. 올해는 더 많은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쇼핑몰 사용자경험 디자인을 기존 대비 편리하게 구성했고, 상품군도 늘렸다. 배우 이종혁이 출연한 광고 영상을 제작해 7월부터 IPTV-유튜브 등을 통해 케이파츠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케이파츠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신규가입 회원에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 제공 및 베스트 후기 선정-체험 이벤트와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도 진행할 계획이다. 허성철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케이파츠 새 단장을 통해 소비자 인식이 개선돼 도민이 품질 좋고 저렴한 품질인증부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록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대행(상임이사)은 "올해 케이파츠 판매는 물론 홍보에도 주력해 경기도 자동차 품질인증부품을 소비자에게 명확히 인식시키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수원시, 수원 평리들에서 ‘수원청개구리’  7개체 서식 확인

경기 수원시가 10일 권선구 평리들(평리동·장지동) 일원 논, 습지에서 수원청개구리 서식 현황을 모니터링한 결과, 육안으로 수원청개구리 7개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6월 수원청개구리 전문가와 함께 10차례에 걸쳐 평리들의 서식 생물 종을 파악하고 수원청개구리 서식을 관찰했으며 지난 5월 31일과 6월 9일에 수원청개구리 2개체를 발견했다. 또 지난 6월 15일과 이달 5일에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수원청개구리 생태환경·개체분포 조사’를 했는데 2개체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고 금개구리(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는 다수 발견했다. 시는 지난해 인근 지자체 개발사업 현장에서 발견한 수원청개구리 5개체를 포획해 형광고형물질로 표시한 후 평리들에 방사했으며 방사한 5개체 중 3개체가 안정적으로 서식하고 있는 모습을 지난 5월 2일(2개체), 5월 31일(1개체) 확인했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수원시·멸종위기종복원센터·수원환경운동센터 관계자들은 주간에 논·습지 등을 이동하며 육안으로 서식지 환경과 알·유생을 집중적으로 확인했고, 야간에는 수원청개구리 특유의 울음소리를 모니터링하며 조사했다. 우리나라 고유종인 수원청개구리는 1977년 일본 양서류 학자 구라모토 미쓰루가 수원 농촌진흥청 앞 논에서 처음 채집했으며 울음소리가 특이해 신종으로 판단하고 1980년 ‘수원청개구리’로 명명했고 2012년 환경부 멸종위기 1급 보호종으로 지정했다. 청개구리보다 번식기가 40일 정도 느리고, 금속성 음이 섞여 있는 울음소리가 특징이며 울음소리 간격이 비교적 긴 편이고, 수컷은 논두렁 위, 논 안의 진흙이나 볏짚 더미 위에서 울음소리를 낸다. 강이나 수로를 끼고 있는 저지대의 큰 농경지를 선호하고, 번식기에 농경지로 이동해 논에서 산란한다. 시는 2020년부터 ‘생물서식지 생태적 관리 사업’ 대상지인 평리들에서 매년 수원청개구리 생태환경·개체분포를 조사했고, 매년 2~3개체의 서식을 확인한 바 있다. ‘생물서식지 생태적 관리 사업’은 시가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 개체를 증식하기 위해 2020년 평리들에서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평리들 논 2만 1997㎡에서 우렁이 농법을 활용한 친환경 경작으로 멸종위기종인 수원청개구리·금개구리 등의 서식 환경을 유지하고, 생물서식지를 보전하는 것이 목표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2-tile 수원청개구리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경기도 ‘노동 안전보건 우수인증’ 참여기업 공모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3년 경기도 노동 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1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동 안전보건 규정 준수 모범업체를 우수기업으로 인증해 노동환경개선 자금을 지원하고 도내 중소기업에 산업재해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최소 400만원부터 최대 600만원까지 노동환경개선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자금은 노동자를 위한 휴게공간-화장실-식당 등 시설개선, 안전장비 구입, 산업 안전교육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부가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선정된 기업에는 노동 안전보건 우수기업이란 사실을 알리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신청할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우수기업 인증 기간은 인증일로부터 2년이며, 인증기간이 만료된 기업은 신청 대상 조건에 부합하면 신규 인증에 참여할 수 있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도는 국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제정되기 전 2018년 3월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 안전보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0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노동 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시행했다"며 "앞으로 경기도와 함께 안전한 일터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할 경우 경기도(gg.go.kr)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www.gjf.or.kr) 누리집에서 공고 내용을 확인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경기도교육청, 11일부터 누리집 통해 ‘공문서 불편신고제’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행정업무 경감과 학생 교육에 집중하는 문화를 위해 현장 참여 중심의 ‘공문서 불편신고제’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문서 불편신고제는 학교 발송 공문서의 적정 여부를 판단하고 각급 기관의 비효율적인 공문서 생산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개 신고항목에 근거해 학교업무 개선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도교육청 누리집에 교직원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신고항목은 △[자율성 보장] 학교 교육과정 자율권 침해 및 법적 근거 없이 학교에 책임 전가 △[생산의 필요성] 공문서 내용 난해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공문서 △[공문서 간소화] 공문이나 붙임에 요약 내용 제시하지 않거나 분량 적정하지 않은 공문서 △[재구성] 상급기관·외부기관 공문 재구성 없이 이첩 △[내용의 중복성] 기관(부서)간 유사하거나 중복된 자료 요구 △[정책의 일관성] 기관(부서) 간 정책 일관성 없이 학교의 혼란 야기 [수신처 적정성] 해당되지 않는 학교까지 전부 수신처 지정 △[제출기한 확보] 학교 보고기일 5일 이상(주말 제외) 확보하지 않은 공문서 △ [공문게시판 미사용] 공문게시판, 일반게시판 사용 기준 미준수 △[기타] 그 밖에 공문서 감축이다. 도교육청은 공문서 감축과 질 개선을 위해 ‘학교업무개선 이슈페이퍼’를 매달 발행해 친절한 공문서를 소개하고 학교공문서 빅데이터를 시각화한 시각화 웹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학교 자체 계획 수립을 생략하거나 최소화해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공문서 개선 도움자료 보급, 공문서 책임 강화를 위한 단계별 역량강화 직무교육, 중점과제 선정 등 정책연수도 수행한다. 이운재 도교육청 학교업무개선담당관은 "공문서 불편신고제로 비효율적 공문서 생산 관행 개선에 노력하고 친절한 공문서를 발굴·공유해 공문서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 업무 효율화와 간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캡처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 환경기업 인턴참여 공모…마감 18일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환경 분야 취업준비생을 위한 ‘환경인재 좋은 직장 매칭’ 사업에 참여할 취업준비생을 공개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신규 추진하는 환경인재 좋은 직장(Good-Job) 매칭은 경기-서울 등 수도권에 소재하며 하반기 채용계획이 있는 31개 환경 기업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으로 근무할 취업준비생 60여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관련학과(환경-화학)를 전공한 취업준비생이며 졸업예정, 유예, 졸업생을 모두 포함하지만 졸업생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내 거주 중인 경우 제한된다. 참여 기업은 31개로 측정대행업, 환경 전문공사업 등 기존 환경 서비스업 기업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전기자동차 등 RE100 관련 환경 기업도 포함돼 있다. 인턴은 기업에 제출한 자격사항, 자기소개서 등을 토대로 선발되며, 9월부터 3개월간 근무를 통해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고, 인턴십 종료 후 상호 간 합의가 이뤄지면 정규직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참여자 임금은 2023년 최저임금(월 201만580원) 이상 급여와 4대보험, 근로계약 체결, 담당 멘토 지정 등을 보장받으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통해 참여자 밀착 상담과 일자리 정보 수시 제공 등 취업 연계를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에 앞서 대학 캠퍼스로 찾아가는 현장 사업설명회를 통한 홍보와 환경 기업-취업준비생-전문가 간담회, 대학교수 면담 등을 진행해 도내 6개 대학교 업무협약과 31개 환경기업 채용연계 인턴십 참여를 이끌었으며, 오는 14일 오후 1시 온라인 사업설명회(Zoom)를 열어 취업준비생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김상철 북부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청년 인재들의 환경 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RE100 등 환경 기업 저변 확대로 다양한 환경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며 "도내 환경 분야 취업준비생과 환경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인재 좋은 직장 매칭사업 공고는 경기도 누리집(gg.go.kr) 고시공고를 비롯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ggeea.or.kr), 경기청년포털(youth.gg.go.kr),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jobaba.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접수한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용인특례시 신규 아파트,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용인특례시의 모든 신규 아파트에는 전기차 충전시설이 의무적으로 설치된다. 시는 10일 전기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아파트 주차장에 충전시설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기준을 강화한 ‘용인시 공동주택 계획 및 심의 검토 기준’ 개정안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아파트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과 충전시설 설치 계획 등을 확인해 전기차 충전에 대한 입주민 간 갈등을 막고 전기차 이용을 활성화하겠다는 시의 선제적 조치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 대상을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시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대상인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대폭 확대했다. 현재까지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에 대해서만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의무 설치하도록 했다. 시는 또 입주민들이 쾌적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전용 주차구획과 충전시설 설치 기준도 총 주차대수의 7%로 자체 상향했다. 종전엔 경기도의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에 따라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규모만 설치하면 됐다. 전체 충전시설의 20% 이상은 급속충전시설로 설치해야 하며 도 조례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만 이 기준을 적용하고 있지만 시는 민간의 공동주택으로도 확대했다. 지하주차장의 화재를 막기 위한 기준도 강화해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 테두리는 1시간 이상 불에 타지 않고 견딜 수 있는 벽체로 두르도록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300만대를 도입하겠다는 정부 기조에 따라 새로 짓는 아파트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확대해 친환경 전기 자동차의 충전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려는 시 차원의 노력"이라며 "이번에 확대한 기준이 효율적으로 구현되면 공동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사회시스템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084023 전기차 충전시설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10일부터 신청접수

경기도가 10일부터 ‘2023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하반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1인당 월 1만 3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상반기에는 도와 도내 21개 시군이 함께 추진(도비 30%, 시군비 70%)했으며 지난 6월 기준, 11∼18세 여성청소년 13만 4000여 명이 지원 받았다. 특히 하반기에는 화성시가 신규로 사업에 참여해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광주, 하남, 군포, 이천, 안성, 양평, 여주, 과천,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광명, 의왕 등 총 22개 시군 2005~2012년 출생 여성청소년들이 지원받는다. 지원 금액 한도는 1인당 월 1만 3000원(연간 최대 15만 6000원)으로,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화폐에 가입해야 한다. 지원금은 여성청소년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해당 지역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된 지역화폐는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 가능하고 주소지 시군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 이용하면 된다. 올 하반기 온라인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8일이며 20개 시군은 기존대로 모바일앱으로 지역화폐사 누리집에 접속해 휴대전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되고 상반기에 지원받은 여성청소년들은 주민등록 주소지에 변동이 없으면 재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경기 광주시 신규 신청자와 화성시는 올 하반기부터 ‘경기민원24’시스템을 도입해 시범운영 예정이어서 경기민원24로 접수해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은 올해 11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 주 양육자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하므로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문교 도 청소년과장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수혜자를 확대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 ‘2023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성남시, 하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425명 모집

경기 성남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2023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2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9월 4일부터 12월 21일까지 50개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구역,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등 68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18세에서 64세는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5시간 기준) 4만 8100원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3시간 기준) 2만 8860원을 각각 받는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며 접수 기한 내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를 내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오는 8월 24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082914 공공근로사업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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