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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정쟁 대상 아니다! 즉각 정쟁 중단하라!"

[양평=평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다음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가 10일 발표한 궐기대회 성명 전문이다. 우리는 지난 40년간 2600만 수도권 식수원이라는 미명 하에 철저하게 중앙정부로부터 온갖 중첩규제로 철저하게 주민 생존권과 재산권-행복추구권을 박탈당한 처절한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우리는 수도권 식수원을 지킨다는 의지로 감내하며 희생에 대한 역대 중앙정부 보상을 기다려왔다! 그런데 데런글중앙정부와 정치권은 우리 군민의 후손에 대한 처음이자 마지막 기대인 서울~양평고속도로 전면 백지화라는 청천벼락 같은 충격 안겨주었다! 지금까지 피눈물을 흘려가며 감내해온 주민에 대한 보상이 이것인가! 왜? 우리 양평군민이 정쟁의 도구로 희생을 강요당해야 하는가? 이에 우리는 여기서 그만둘 수 없다. 대한민국의 자그마한 점 하나의 소도시지만, 12만4천의 군민 염원을 모아 분연히 일어날 것이다! 결사항쟁 결연한 의지로 대정부와 정치권을 향한 투쟁의 대오로 나설 것이다! 이에 우리는 요구한다! 하나, 우리 양평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중앙정부와 정치권은 즉각 정쟁을 중단하라! 하나, 우리는 특혜의혹 관심 없고 혜택 없다! 중앙정부와 정치권은 즉각 고속도로 추진 재개 선언하라! 위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 어떠한 불상사의 책임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있음을 선포한다. 2023. 7. 10.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kkjoo0912@ekn.kr양평군청 전경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범대위 출범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위해 양평 주민들이 뭉쳤다. 양평군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 지역주민, 전진선 양평군수, 도의원과 군의원 등 400여명은 10일 오전 양평군청 앞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범대위)’ 출정식을 가졌다. 범대위는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군민포럼 등 양평지역 10여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고속도로 IN! 정치 정쟁 OUT!‘, ’잠실까지 20분! 이대로면 20년!‘, ’고속도로 중단, 양평 행복 중단‘ 등의 구호를 외쳤다. 대책위는 앞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범군민 100일 10만 서명운동, 현수막 게시, 군민청원, 주민설명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국회, 국민권익위원회 등 상급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사업 재개를 촉구할 방침이다. 장명우 공동대책위원장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양평 군민의 열망과 의지와 상관없이 정쟁과 사업 추진의 전면 백지화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해 너무 절망스러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여야를 떠나 모든 정치적 쟁점화를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그는 "12만5000 양평 군민들은 지역의 현안이자 숙원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조속한 재개와 전면 백지화 철회를 강력히 요청한다"며 "군민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한마음으로 우리 뜻이 관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군수는 격려사에서 "강하IC가 포함된 양평 고속도로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오늘의 의지가 여의도, 용산, 세종시에 미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만들어지도록 함께 하자. 여러분의 뜻이 관철되도록 정치권과 협의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은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정답이다"라며 "여야를 떠나 군민의 뜻에 부합되게 사업이 재개되도록 정부와 특정 정당에 맞서 반드시 관철하겠다. 더 많은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 출정식 선언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장명우입니다. 먼저 일기가 고르지 못한데도 오늘 서울-앙평고속도로 추진 재개 범군민대책위원회 출정식 및 궐기대회에 참석한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한 양평군민 모든 분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지난 2008년부터 약 15년간 군민 염원을 담아 추진해온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군민 열망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정쟁의 대립과 혼란 속에서 국토부의 사업 추진 전면 백지화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되어 너무나 허탈하고 절망적인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양평군은 수도권에 근접해 있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 등으로 인한 각종 중첩규제에 묶여있고 강원도를 연결하는 길목에 있어 늘 교통정체에 시달리고 있기에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지역발전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지역 기반시설입니다. 특히 오랜 기간 많은 분의 열망과 노력, 의지로 이제 막 사업의 출발점에 서게 되었으나 우리 군민 의지와 상관없이 정쟁 대립과 혼란으로 인해 이러한 일련의 사태가 발생하게 되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백지화는 상상하기로 어려운 일입니다. 일체 정치적 쟁점화를 중단할 것을 천명합니다.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우리 12만5천 양평군민은 남녀노소 여야 상관없이 지역 현안사항이자 숙원사업인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조속한 재개와 전면 백지화 철회를 강력히 요청하면서 그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한마음으로 구호를 제창하겠습니다. 국토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라! 추진하라! 추진하라! 추진하라! 국토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를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철회하라! 끝으로 오늘 서울~양평고속도로 건설사업 추진 재개를 위한 출정식 및 궐기대회에 참여해주신 양평군민과 전진선 군수님을 비롯한 범대위 공동대표단 각 기관사회단체장님 그리고 12개 읍면 이장협의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범대위 출범 격려 전진선 양평군수 서울∼양평 고속도로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 격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 현장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범군민대책위원회 출범식 현장. 사진제공=양평군

용인특례시

경기 용인특례시가 지난 8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상반기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매년 수시전형 대비 입시설명회를 열어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전략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수험생 및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대학입시설명회에는 서강대, 가천대, 성균관대 등 24개 서울 및 수도권 대학들이 상담부스를 마련, 각 대학이 수시전형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볼 항목들을 소개했다.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한 1:1 맞춤형 컨설팅(120명 한정)은 모의고사 성적과 생활기록부 정보를 입력하면 지원 가능한 대학과 보완해야 할 점을 알려주는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해 호응을 얻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제작한 계열별 수시전략 특강 영상(학생부 종합/교과, 논술전형)을 현장에서 상영해 대기하는 동안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이 영상은 용인특례시 입시설명회 홈페이지에 업로드돼 용인시 유튜브 채널인 ‘조아용TV’에서 오는 14일까지 볼 수 있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오는 12월 정시 대비 입시설명회 등 앞으로도 관내 수험생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생생한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단국대 입시설명회 (10) 용인특례시가 지난 8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24학년도 상반기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용인시

안성시립풍물단, 바우덕이 기획공연 "2023년 바우덕이 밤마실" 성황

경기 안성시립풍물단이 지난 8일 오후 7시 첫 기획공연 ‘2023년 바우덕이 밤마실’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이번 기획공연은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안성맞춤랜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올해 4월 남사당 야외공연장(1000석 규모) 관람석 정비공사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선보인 첫 야외무대 공연이며 남사당 야외공연장은 콜로세움과 유사한 형태의 원형무대로써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남사당 공연에 특화된 장소이다. 이번 공연에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내릴 듯한 얄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계 500여명의 관객들이 관람했다. 관람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서 바우덕이 풍물단 어름산이(줄타기꾼) 서주향 단원의 줄타기 공연을 시작으로 신명나는 27명의 단체 풍물놀이, 소고 개인놀이, 버나(접시돌리기), 열두발(상모 돌리기)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올해는 남사당 실내공연장에서 진행하는 남사당 상설공연 뿐만 아니라 여러 장소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면서 시민 여러분께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며 "찾아 오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바우덕이 풍물단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우덕이 밤마실’ 기획공연은 오는 22일에 한 번 더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12740 ‘2023 바우덕이 밤마실’ 기획공연 모습 사진제공=안성시

파주시민 ‘성매매집결지 폐쇄’ 릴레이 캠페인 진행

[파주=주팢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민 힘으로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6월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릴레이 캠페인이 다양한 시민단체 참여가 이어지며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에게 활기차고 안전한 내 고장 파주를 물려주고자 6.25전쟁 이후 70년 이상 존치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시민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시작됐다. 6월1일 재능나눔봉사단이 1호 주자로 금촌역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은 마중물봉사단, 여원봉사회 등이 참여해 야당역-금릉역 등 시민 통행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금릉역에서 7월 첫 캠페인을 진행한 여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런 업소들이 파주에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과 학교 통학로에 위치한다는 사실에 놀라고 분노하는 분이 많았다"며 "집결지 폐쇄를 바라는 시민 관심과 지지가 뜨거우며, 앞으로도 릴레이 캠페인 열기는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10일 "재능나눔봉사단, 마중물봉사단, 여원봉사회는 각각 어르신 말벗과 반찬 배달, 먹거리 나눔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공헌봉사를 활성화해 파주시 봉사문화를 이끌고 있는 단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단체가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민 성매매집결지 폐쇄 릴레이 캠페인 파주시민 성매매집결지 폐쇄 릴레이 캠페인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

인천시교육청이 10일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열린 ‘2023 한-몽 국제포럼’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국제사회의 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혀 학생 주도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자기결정권과 책임감을 갖춘 학생자치를 활성하기 위해 ‘2023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 아카데미’를 추진했다.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몽골 국립대학교 도서관에서 열린 ‘2023 한-몽 국제포럼’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몽골 교육부 관계자와 교육 전문가, 한국 학생 23명, 몽골 학생 20명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및 몽골 학생들은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깨끗한 물과 위생 △지속가능한 청정 에너지 △기후변화대응 △육상 생태계 △해양 생태계 등 총 5개의 주제에 대해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국제화,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학생들은 전 세계 친구들과 함께 인류 공동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2023 한-몽 국제포럼이 환경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국제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0565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023 한-몽 국제포럼’에 참석,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관광공사, 관광기업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0일 인천 관광기업의 자생력·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오는 11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실무적인 지원은 공사 내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이뤄지며 지원사업 참여기업에게는 △정부지원 △법률/법무 △재무/회계 △홍보/ 마케팅 △창업/BM △관광 투자유치 △인사/노무 △상품/콘텐츠 △유통/판로/특허 △디지털 전환(ICT) △관광 기념품 등 총 11개 분야의 전문 컨설팅이 무료로 제공된다.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고 있는 관광기업들의 사업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광부문 현업 종사자 및 전문가들로 컨설턴트를 구성했다. 인천 소재 관광사업체와 관광 관련 아이템으로 사업을 운영하거나 기획 중인 업체라면 누구나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 컨설턴트와 기업 간 1:1 매칭 후 센터 방문을 통한 대면 상담이 원칙이나, 희망할 경우 비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김민혜 공사 관광산업실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관광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04324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이권재 오산시장, "시 발전과 자치역량 강화위해 오산도시공사 설립 추진"

경기 오산시는 오는 20일 목요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및 트램인 동탄도시철도 노선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시청 주무부서 관계자를 비롯해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경제조사연구원 관계자가 직접 참여한다. 해당 연구원 관계자는 △시설관리공단과 도시공사의 차이점 △경기도 내 도시공사 현황 및 공사 전환에 따른 기대효과 △도시공사의 미래상에 대한 제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1월부터 도시공사 전환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으며 이는 도시공사를 통해 오산지역 개발의 주체권을 확보함으로써 개발이익이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의지에서 시작됐다. 시는 오는 9월 시의회 상정, 10월 조직변경 통보, 12월 설립등기 및 출범준비를 거쳐 2024년 상반기 공사를 출범할 계획을 갖고 있다. 아울러 트램 사업 노선 등 주요 사항도 주민과 공유하기로 했으며 이 사업은 수원 영통구 망포역에서 화성 동탄역을 거쳐 오산역까지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트램 사업은 2022년 9월부터 기본설계를 진행 중이며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도시공사 설립이 향후 오산시 발전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트램 사업 관련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오산시청 전경사진 오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오산시

시흥시, 지역맞춤형 고품질 쌀생산 항공방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고품질 시흥쌀 생산을 위해 관내 농협과 함께 유기농자재를 이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추진한다. 늘어나는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 시흥시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1차 방제를 시작한다. 이후 2차(8월1~2일), 3차(8월22~23일)에 걸쳐 총 3회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벼 재배지역 799헥타르(ha) 중 집단 재배지는 유인 헬기를 활용하고, 아파트 밀집 지역과 학교 인접 지역은 드론 및 무인헬기를 이용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지역 맞춤 방제를 진행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부에서 인증한 유기농업자재 공시 제품을 이용한다. 이번 공동방제으로 농작업 인력난으로 인한 개별 약제 살포작업 어려움이 해결될 전망이다. 아울러 쌀 품질과 수량에 영향을 주는 멸구류-노린재 등을 적기에 예방할 수 있어 고품질 시흥쌀 생산에도 기여할 것이란 예측이다. 김미화 시흥시 농업기술과장은 "방제 당일 시민은 방제지역 주변 통행을 삼가야 한다. 양봉-친환경 재배 농가는 약제 비산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동 방제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시흥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 사진제공=시흥시

평택도시공사,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기 평택도시공사가 10일 고객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공사 경영에 반영하고자 ‘평택도시공사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은 접수부터 최종심사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응모자격은 공사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주제는 ‘평택호 관광단지를 대표하는 네이밍, 건설사업 발전· 개선 방안, 대행시설물 개선 및 고객참여 행사 아이디어 ’ 등 공사에서 추진중인 여러 사업과 관련한 공모 주제 중 선택해 1인 2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이날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공사 홈페이지에서 공모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채택된 아이디어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공사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0101944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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