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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하반기 4급 과장급 인사발령

경기도가 11일 4급 과장급 47명의 정기인사를 오는 12일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8기 2년 차를 맞아 조직 안정화에 중점을 두면서도 성과 중심의 과감한 발탁 인사를 통한 적재적소 배치가 특징이다. 도는 예산담당관에 김훈 전 체육진흥과장을, 총무과장에 최홍규 전 조사담당관을 전보하고, 사회혁신경제과장에 김하나 과장, 도시정책과장에 오세현 전 택지개발과장을 임명하는 등 4급 과장급 26명을 재배치했다. 또한 승진자 20명에 대해서는 기회전략담당관에 최정석, 조사담당관에 이선범, 광역교통정책과장에 엄기만, 특화기업지원과장에 이관행, 동물복지과장에 신병호, 산림녹지과장에 이태선, 건설안전기술과장에 김완신 과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능력에 맞게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는 주요 직위에 전진 배치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이재준 수원시장 "일몰 앞둔 학교복지사업, 충분한 논의 거쳐  다시 결정해야!"

경기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을 발전시키려면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정책적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시가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3 학교사회복지사업 정책토론회’에서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제한 최웅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는 "위기 아동 보호 등 청소년정책에서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성과와 역할을 강조해야 한다"며 "시민, 학부모, 교사 등에게도 학교사회복지사 정책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한 이날 정책토론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인사말, 최웅 교수의 주제 발제, 패널 지정토론,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승현 오산대 사회복지상담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현경환 부위원장·박영태 위원, 이철규 효동초등학교 교장, 김광래 동성중학교 교장, 조승원 수원시 시민협력국 평생교육과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추진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한 현경환 의원은 "학교사회복지사는 맞춤 상담, 가정 방문, 지역 연계 등을 지원하며 학교복지 실현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원시는 2011년부터 학교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해 오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지만, 사업의 지속성을 판단하기 위해 다양한 관점에서 효과성·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학부모, 학교장, 학교사회복지사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열정을 다하시는 학교사회복지사분들 덕분에 많은 학생이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시 학교복지사업은 경기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혀 5년 후 사업 일몰이 예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원하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학교사회복지사업이 길을 잃지 않도록 충분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1년 시작한 수원시 학교사회복지사업은 학교에 사회복지사를 배치해 학생들에게 상담, 교육, 인권 보호 활동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에 사회복지실을 운영하고 사회복지사는 학생·부모·교사 상담, 가정방문, 지역사회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2011년 4개교에서 시작해 올해는 초등학교 45개교, 중학교 4개교, 특수학교 1개교 등 50개교에서 사회복지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3개교에서 사회복지실을 운영한 바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1171530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광명시 청년숙의예산 58억확정…13개사업 도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올해 4월과 7월 두 차례 열린 ‘청년숙의예산 토론회’에서 청년이 직접 구상하고 제안한 정책사업 13개를 추진하기 위해 예산 5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청년숙의예산은 청년이 직접 청년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기획-제안해 실제 예산을 반영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해 올해로 5년째 시행 중이다. 광명시는 청년숙의예산 토론을 통해 2020년 청년취업 교육,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등 12개 사업에 52억7600만원, 2021년 청년예술창작소, 청년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등 12개 사업에 50억1000만원, 2022년 청년 사회출발지원금, 청년동 경제자립 프로그램 등 13개 사업에 59억5700만원을 각각 반영한 바 있다. 박승원 시장은 11일 "올해도 청년 직접 참여로 참신하고 수준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해냈다"며 "앞으로도 청년숙의예산 제도를 비롯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소통을 통해 청년 의견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광명시는 올해 4월 1차 토론회 이후 청년이 제안한 사업에 대해 관계부서와 추진 가능 여부, 소요예산, 기대효과 등을 협의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어 7월6일 2차 토론회를 열고 검토 결과를 청년과 공유하고, 숙의과정을 거쳐 2023년 청년숙의예산 대상 사업 우선순위를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13개 청년숙의예산 제안 사업 우선순위는 청년동 프로그램 다양화를 비롯해 △청년 특화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 운영 △청년교통비 지원 △청년공간(제2청년동) 추가 조성 △청년동 맞춤형 경제자립 프로그램 운영 △청년 전월세 이자 지원기준 완화 및 신청 시스템 구축 △청년주택공급 확대 △광명시 주도 청년 커뮤니티 지원 확대 △병원 연계 청년정신건강 지원 △청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예술인 공연 및 전시 기회 확대 △청년 자궁경부암 백신 지원 △광역버스 노선 확대 순이다. 이 중 제2청년동 추가 조성, 청년 전월세 이자 기준 완화 및 신청 시스템 구축, 청년예술인 공연 및 전시 기회 확대, 청년 특화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 운영, 병원 연계 청년 정신건강 지원, 청년 자궁경부암 백신 지원, 청년 교통비 지원,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 8개 사업은 이번에 새로 발굴한 사업이다. 광명시는 우선순위가 확정된 13개 사업에 대해 부서 검토와 광명시의회 예산 심의 등을 거쳐 예산을 반영하고, 청년숙의예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6일 청년동에서 광명시 청년위원회 3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청년위원회는 청년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정책에 관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19년 출범한 광명시장 직속 위원회이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전문가와 34세 이하 관내 청년 등 50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2년간 지역에서 청년 삶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참여 △청년지원 △청년안정 등 3개 분과를 구성하고, 정책 제안, 청년주간행사 기획, 시정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승용 사회적경제과장은 "광명시는 청년숙의예산 제도를 통해 발굴한 청년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5년 연속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년정책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년이 능동적으로 청년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6일 청년숙의예산 2차 토론회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6일 청년숙의예산 2차 토론회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남양주시, 광역버스 2개 노선 증차…서울 출퇴근 불편 해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7일부터 광역버스 M2353번(다산동~잠실광역환승센터), M2323번(호평동~잠실광역환승센터) 노선을 증차 운행한다. M2353번 버스는 그동안 민영제 노선으로 현재 6대가 운영 중이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돼 4대가 늘어나 총 10대를 운행한다. 이번 증차로 다산 진건지구-지금지구 주민의 광역교통 이용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M2323번 버스는 5월23일부터 전세버스를 출퇴근 시간대에 각 2회씩, 총 4회를 선제 투입해 버스 만석으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해왔다. 그러나 이번에 기존 11대에서 2대 증차로 13대가 운행돼 배차간격이 단축될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1일 "바쁜 출퇴근 시간대에 시민이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운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 교통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양평군 관광전략위 출범…관광전문가 15명참여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전진선 군수, 지주연 부군수, 양평군 관광전략위원, 관련 국-과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관광전략위원 위촉과 관광 종합발전 계획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관광전략위원회는 관광분야 전문가 15명과 당연직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됐고 앞으로 관광정책 추진 및 관광 활성화에 관한 논의, 관광산업 발전 방향 및 관광상품 제안 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관광전략위원 위촉식 이후 진행된 양평관광 종합발전계획 추진사항 보고회에서 16개 부서가 상반기 동안 추진한 30개 관광 관련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맑은물권역(서부), 생활권역(중부), 산림권역(동부) 등 권역별로 구분된 양평 전체를 관광지화하기 위해 관광과가 컨트롤 타워로서 부서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기반을 다진다는 보고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 양평 관광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아일랜드, 양평’은 ‘I(내), 1(일), land(내려놓다)’를 발음대로 읽어 ‘내일(work), 내일(tomorrow)을 내려놓다’와 같은 중의적 의미를 통해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양평으로 여행 오라는 의미를 담았고, ‘섬’이란 단어에서 오는 일탈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콘셉트를 잡았다. 또한 민선8기에서 추진 중인 세미원 국가정원화, 대하섬-거북섬 생태공원화, 양강섬을 중심으로 한 남한강 야간경관 조성 등 양평을 관통하고 있는 섬들의 관광자원화에 힘을 실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전진선 군수는 "관광산업을 육성하려면 민간 전문가 도움이 꼭 필요하다"며 "민간 전문가들과 계속 나아갈 방향을 가다듬고, 전 부서에서 힘을 다해 밀고 간다면 양평관광 미래는 밝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관광종합발전 계획 추진사항 보고회 양평군 관광종합발전 계획 추진사항 보고회. 사진제공=양평군

의왕시 ‘공정이루미 양성’ 공모…마감 8월6일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공정무역협의회(의왕시)가 2023년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공정무역 마을운동 확산에 나선다. 공정무역 마을운동이란 공정무역을 알리고 관련 제품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세계적인 커뮤니티 활동이다.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은 8월7일부터 9월25일까지 8차시에 걸쳐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공정무역 개념을 이해하는 이론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를 체계화해 △공정무역 이해(강의 및 토론) △공정무역 판매처 및 커뮤니티 견학 △교육실습 및 기획까지 총 3단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는 의왕시 공정무역 활동가인 ‘공정이루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공정이루미는 의왕시 공정무역축제, 캠페인, 간담회, 워크숍, 인식 확산 교육 등 공정무역 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의왕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운동 확산을 견인한다.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참가를 희망할 경우 오는 8월6일까지 포스터 하단 QR 또는 링크(forms.gle/5se3roCnU1kpwwiL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1일 "2021년 9월 의왕시는 공정무역도시로 인증 받은 후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하반기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포스터 의왕시 공정무역 활동가 양성과정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 참여 공모중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참여-일자리-문화-생활지원 분야 청년정책을 주제로 ‘2023년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를 개최한다. 청년정책 제안대회는 청년이 정책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직접 해결방안을 제시해 시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접목하고자 2020년부터 개최해왔다. 신청은 오는 8월4일까지 접수하며, 공고일(7월10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의왕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1차 사전심사,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60만원), 우수상 2명(각 40만원) 등 10명을 선정해 총 240만원 상당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1일 "청년을 위한 정책 제안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청년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맞춤형 정책 발굴로 정책 실효성을 높여 청년이 웃는 도시 의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 포스터 2023년 의왕시 청년정책 제안대회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안산시 ‘CES 2024 참관단’ 공모…항공료 60%지원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에 참관할 ‘CES 2024 참관단’ 4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에서 주관하는 전시회로 170여개 국가에서 3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2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로 평가된다. CES 2024 참관단 공모 및 연수 지원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 트렌드 파악 및 미래시장 준비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수출역량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안산시에서 올해 처음 추진한다. 참관단은 내년 1월8일부터 14일까지 4박7일간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체 방문 및 CES 2024를 관람한다. 이달 31일까지 안산시 관내 제조업체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관단 신청이 가능하며, 안산시는 참관단에 왕복항공료 60%, 미국 현지 차량이동, 통역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CES 2024 현장 관람이 안산경제 뿌리를 이루고 있는 기업들이 세계시장 변화를 먼저 체험하고, 미래 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ES 2024 참관단 공모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안산시 또는 안산상공회의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안산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청 전경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 주민자치대학 특강…"시정핵심 시민"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시장이 10일 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제1기 안산시 주민자치대학에서 ‘혁신으로 만들어가는 시민이 꿈꾸는 도시 안산’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안산시 주민자치대학은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주민자치력 향상을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기 위한 주민자치 리더 양성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날 60여명 수강생이 참여한 특강에서 이민근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광역교통망 확충 △초지역세권 등 도시개발 △원도심 재생 △청년정책 강화 등 역점 추진사업 설명과 함께 시정운영 핵심 키워드는 ‘시민’이란 점을 강조했다. 이민근 시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에 기반한 주민자치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행정 실현을 위해 항상 시민과 함께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9일 개강한 주민자치대학은 오는 9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12회 강좌로 진행되며 시민학-인문학-디지털학 등 다양한 특강과 문화탐방으로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10일 주민자치대학 특강 이민근 안산시장 10일 주민자치대학 특강. 사진제공=안산시

안성시, 동신일반산업단지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

경기 안성시는 11일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2023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정계획 반영으로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 물량을 확정 짓게 돼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 등 본격적인 행정절차 이행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지정계획은 국토교통부의 지정계획 조정회의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통과해 고시된 것으로 지난 1월 5일 22곳의 경기도 지정계획에 이어 이번 동신 일반산업단지 등 도내 4곳의 산업단지가 추가로 지정됐다. 동신 일반산업단지는 평택 고덕 및 용인 남사의 삼성반도체와 용인 원삼의 SK하이닉스반도체와 인접해 있고 2024년 개통예정인 서울~세종고속도로 IC를 통한 진출입 및 평택~부발선 등 국가철도망 구축예정으로 우수한 입지여건을 가지고 있다. 사업시행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 동신일반산업단지를 포함한 안성지역 산업기반조성을 위해 시와 2022년 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었다. 한편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에 응모해 이달중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1182526 동신 일반산업단지 토지이용계획도 사진제공=안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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