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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긴급 홍수대책회의 연일개최…한강수위↑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충청권 집중호우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에 따른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15일과 16일 재난안전대책 종합상황실에서 홍수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양평에는 16일 오전 9시 기준 7월13일부터 평균 167mm 비가 내렸고, 충청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충주댐 방류 증가로 양평교 한강 수위가 홍수주의단계를 초과하는 29.48m까지 상승했다. 이에 따라 전진선 양평군수(재난안전대책본부장)는 15일-16일 홍수대책회의를 열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와 하천변 침수피해가 예상되는 산책로와 저지대 도로 통제, 침수우려 주택 선제적 대피 권고 등을 지시하고 대응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평군은 지속적인 한강수위 상승에 따라 15일 19시10분 양평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부서별 비상근무를 했으며, 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침수 우려 도로 등 출-입 통제를 유지하고, 야간시간 주택 침수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장을 중심으로 하천변 예찰활동을 지속 실시했다. 전진선 군수는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전 공무원이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찰 활동과 점검을 강화하고, 선제 대응과 신속한 후속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양평군 긴급 홍수대책회의 개최 양평군 긴급 홍수대책회의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경기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65개사 선정...하반기부터 착수

경기도는 ‘2023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지원 사업’에 65개 기업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총 366개 사가 지원해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청 기업은 대부분 중소 제조기업으로 정부의 고도화 위주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영세 기업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도는 제조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지능형(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대상을 당초 55개 사에서 10개 사 추가해 65개 사로 확대했다. 앞서 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접수된 366개 사 중 141개 사를 선정해 구축 전 전문가가 기업 현장을 방문, 약 6주 동안 지능형(스마트)공장 수준 진단, 구축 방향 수립, 공급기업 수행계획 검토 및 구축 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사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대면 평가를 진행해 지능형(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대상 6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도는 지난 4년간(’19~’22년) 설비 및 솔루션 위주의 단순 지원내용에서 올해는 기초부터 고도화단계까지 4가지 유형별로 사업을 확대했다. 선정기업은 현장의 제조공정 현황과 수준에 따라 △(유형1) 설비 도입 △(유형2) 솔루션 구축 △(유형3) 안전, 에너지?탄소중립, 보안 등 특수목적 △(유형4) 데이터 활용 등 총 4개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까지 3000만원이었던 지원액 한도도 대폭 확대해 올해는 유형별로 5000만원(유형1, 유형3), 7000만원(유형2), 8000만원(유형4)까지 지원하며 과제 수행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부담금도 총사업비의 30% 이상으로 정부 지원 사업보다 낮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선정된 도입기업은 올 하반기 공급기업과 함께 지능형(스마트)공장을 구축하며, 경기테크노파크는 선정기업에 ‘전문컨설팅’을 제공하며 도입-공급 간 의견조율, 현장 애로 해결지원, 과제 일정 및 프로세스 관리, 구축 성과분석, 납품 검수, 그리고 성공비즈니스 모델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최혜민 도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 제조업체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현장 인력난과 낮은 생산성 문제로 제조경쟁력이 취약한 상황"이라며 "경기도형 지능형(스마트)공장 구축지원으로 중소기업 제조공정의 생산성과 효율, 품질을 높이고 비용은 낮춰 기업의 제조경쟁력을 강화해 첨단 제조 강국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2 스마트 공장 내부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오래된 가게 ‘노포’ 관광 명소 개발 신규 추진...공모전 진행

경기도가 지역의 오래된 가게를 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우리 동네 오래된 가게(노포) 발굴 및 관광 활성화 마케팅 사업’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18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누리집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우리 동네 오래된 가게 추천 △대표 이름 짓기(네이밍) △대표 캐릭터 만들기 등 세 가지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 우리 동네 오래된 가게 국민 추천’ 조건은 최소 10년 이상 운영 △업력 20년 이상 또는 2대 이상(30년) 전통을 계승한 곳 △우리 동네를 대표할 만한 지역 정서를 반영한 곳 △기술적 측면이나 업종 측면에서 희소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보존 가치가 있는 곳 △다수의 사람이 체험 등으로 향유가 가능한 곳 가운데 하나 이상의 조건에 해당해야 한다. 음식점, 양장점, 미용실 등 업종은 무관하며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단일제조업, 대기업, 자회사,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대리점 등의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오는 8월 말 1차 서류심사를 통해 31개 노포를 선정하며 9월 전문가 현장평가 및 국민투표를 통해 최종 도 대표 오래된 가게 12선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노포에는 △스토리텔링 카드 뉴스, 웹진, 스토리북 제작 △‘대표 노포 12개소 대상’ 6개 권역별 테마 코스 개발 등 관광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경기관광 인스타그램, 기타 관련 누리소통망(SNS) 등재를 통한 홍보 등의 혜택이 있다. ‘경기도 우리 동네 오래된 가게 국민 추천’과 별도로 ‘경기도 우리 동네 오래된 가게 대표 이름 짓기(네이밍 공모전)’와 ‘경기도 우리 동네 오래된 가게 대표 캐릭터’ 공모에 참여할 수도 있다. 동네 오래된 가게에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짓거나 캐릭터 디자인을 제출하면 된다. 캐릭터 공모 선정작은 인형으로 제작된다. 다른 공모전에 출품, 입상경력이 있는 경우, 다른 지자체 및 시·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경우, 기존 상표등록 등이 되거나 사용 중인 네이밍 및 캐릭터는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게 대표 이름 선정자 및 캐릭터 선정자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용훈 도 관광산업과장은 "올해는 경기도만의 정서와 이야기가 담긴 ‘경기도형 노포’를 발굴하는 원년으로 삼고, 향후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생활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활용할 것"이라며 "도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만큼 의미가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5a7bd004-1756-4e57-856f-71b24d904426 ‘우리 동네 오래된 가게(노포) 발굴 및 관광 활성화 마케팅 사업’ 포스트 사진제공=경기도

김포시 ‘전기이륜차 구매’ 지원신청 접수…89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수송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7월19일부터 11월30일까지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하반기 공고를 통해 김포시는 기존 공고물량에 30대를 추가하고 상반기 잔여 물량과 합산-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전기이륜차 보급물량은 총 89대로, 일반 70대, 우선순위 9대, 배달용 10대다. 보조금액은 유형-규모-성능(연비, 배터리용량 등)을 고려해 차등 지원하며 금액은 경형 기준 국고보조금과 시보조금을 합해 최대 140만원, 소형 기준 최대 230만원, 중형 기준 최대 270만원, 대형 기준 최대 300만원, 기타형 기준 최대 270만원이다. 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를 대체 구매할 때는 최대 보조금액 범위 내에서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이하계층) 등에 해당하는 구매자는 국고보조금 10%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연속 김포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원동기 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 시민과 관내 소재한 법인 및 단체 등이다. 구매 신청자가 이륜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 및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판매사는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대행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이륜차 구매자는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재지원은 제한될 수 있다. 세부사항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거나, 김포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량 기후에너지과장은 18일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니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과천시-필리핀 마발라캇시 어학연수 교류…중학생 30명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는 올해 4월 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캇시와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한데 이어 첫 교류활동으로 마발라캇시 클락지역에서 관내 청소년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어학연수는 오는 7월25일부터 8월10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과천시는 관내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총 30명(남11, 여19)을 학교를 통해 선발했다. 과천시는 어학연수 추진을 위해 숙소와 먹거리, 어학연수가 진행되는 마발라캇시립대학 교육과정 등을 확인했으며 박물관, 아쿠아플랫, 지역 관광자원 등 청소년이 문화체험을 위한 장소도 사전 답사했다. 이번 어학연수에 참여한 청소년 숙소는 클락지역 전용공간을 이용하며, 어학수업은 마발라캇시립대학에서 진행된다. 주말에는 문화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현지 청소년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필리핀 학생과 1:1 수업도 준비하고 있다. 마발라캇시는 필리핀 정부가 핵심 인프라 부흥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클락 자유항과 클락 특별경제구역이 있는 곳으로 치안이 좋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마발라캇시립대학은 교실에 스마트 강의 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18일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추진하는 어학연수인 만큼 열정 넘치는 우리 청소년이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어학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해 우호교류도시와 첫 사업이 우리 청소년 성장에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마발라캇시와 마발라캇시립대학 제안에 따라 향후 관내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한 마발라캇시립대학 무상교육 기회 제공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과천시-필리핀 마발라캇시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과천시-필리핀 마발라캇시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사진제공=과천시

파주시 ‘극한호우 대비’ 사전 현장점검 강화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은 유례없는 극한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5개 실무반 추진 경과와 부서별 협업사항 등을 논의하는 긴급 점검회의를 17일 저녁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총괄과, 친수하천과, 농업정책과, 하수도과, 도로관리사업소 등 13개 부서 부서장과 20개 읍면동장 등이 참여했다. 파주시는 회의를 통해 빗물받이 정비, 하천변 산책로 사전통제, 노후건축물 사전점검, 침수지역 주민 사전대피, 간이펌프장-수방자재 점검, 도로변 우수받이 이물질 제거,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활동 등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부서별 사전 조치사항을 점검하며 비 피해상황을 반영한 향후 조치 계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산사태 위험지대, 둔치 주차장 등 133곳을 중점 점검 대상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시했으며, 재난감시용 CCTV와 자동음성경보장치 등을 적극 활용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경일 시장은 "극한 호우로 인해 희생된 피해자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장마전선 북상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우려되는 만큼 파주시는 온 행정력을 총동원하며 선제 대응과 적극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 우려가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17일 극한 호우 대비 긴급 점검회의 주재 김경일 파주시장 17일 극한 호우 대비 긴급 점검회의 주재. 사진제공=파주시

군포시민 공론장 숙의민주주의 모델 부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민이 주제를 정해 군포시장에게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장이 숙의민주주의 모범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군포시민 공론장은 15일 반려동물 정책 제안 2차 공론장을 운영했다. 군포시민행복위원회는 정한 반려동물 정책을 주제로 2차례 공론을 거친 뒤 군포시에 정책으로 제안한다. 시민이 주제를 정해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방식은 시민 협치 전범에 가까운 모델이다. 군포시민행복위원회는 민선8기 하은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통상적인 시정자문기구를 벗어나 시민이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장을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구성된 기구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날 공론장을 찾아 "귀한 시간을 내줘 깊이 감사하다. 오늘 나눈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복위는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공론을 거쳐 정책으로 제안하는 일을 이어나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군포시민 공론장 군포시민 공론장. 사진제공=군포시

강수현-최삼섭 양주형 관광개발 투자 ‘공유’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시장은 14일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세계 최대,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 파크인 웨이브파크를 방문해 대원플러스그룹 최삼섭 회장과 면담을 갖고 양주형 특화 관광개발사업 투자유치를 위한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대원플러스그룹은 관광개발 분야 중견기업으로 해운대 두산위브더 제니스, 시흥 MTV해양복합레저단지-웨이브파크 등을 개발했으며, 최근에는 인천광역시, 美디지펜공대와 청라에 e-스포츠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 특성 맞춤형 개발 전문기업이다. 이날 최삼섭 회장은 시흥웨이브파크 현황, 조성과정 등을 강수현 시장에게 설명했으며.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양주시에 상당한 관심을 표했다. 이에 강수현 시장은 최삼섭 회장 초대에 감사하며, 양주시가 가진 미래 비전, 투자 여건, 주요 인프라를 소개하며 양주형 특화된 관광사업 개발 중요성을 설명했다. 강수현 시장과 최삼섭 회장은 추후 양주시에서 다시 만나 관광개발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가지기로 약속하고 이날 방문일정을 유쾌하게 끝마쳤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산업단지개발 등으로 산업이 육성되고 있다.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민도 찾을 수 있는 관광사업 개발도 중요하다"며 "투자유치를 통한 양주시만의 관광산업을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14일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과 면담 강수현 양주시장 14일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과 면담.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14일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과 면담 강수현 양주시장 14일 최삼섭 대원플러스그룹 회장과 면담. 사진제공=양주시

김병수 김포시장 호우대비 지시이행 점검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시장은 17일 호우 피해 및 복구 관련 지시사항 이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배전반 점검 및 위험할 경우 사전 차단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주중 지속된 강우와 앞으로 내릴 집중호우로 비탈면 지반이 약해져 빈틈없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산사태 발생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는 철저히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김병수 시장은 15일에도 폭우로 인한 비탈면 붕괴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15일 경북 일대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김병수 시장 긴급 지시에 따라 김포시는 16일 새벽 엄진섭 부시장을 반장으로 안전담당관 및 공원녹지과, 안전자문단으로 구성한 ‘긴급점검반’은 곧바로 선제 대응활동에 들어갔다. 본격 점검에 앞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진섭 부시장이 주재한 점검반 회의를 통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지역 피해예방 대책 및 비탈면 발생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점검반은 엄진섭 부시장과 함께 급경사지 10곳, 산사태 우려지 3곳 등 13곳 현장에 들러 주중 지속한 강우에 따른 위험요인 발생 여부 등을 확인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17일 호우대비 지시이행 점검회의 주재 김병수 김포시장 17일 호우대비 지시이행 점검회의 주재.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17일 호우대비 지시이행 점검회의 개최 김포시 17일 호우대비 지시이행 점검회의 개최. 사진제공=김포시

구리시 "책읽어 주는 로봇 루카 대출서비스 운영"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를 도서관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루카대출 서비스인 ‘루카랑 책이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와 어린이들이 가정에서도 독서를 생활화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갈매도서관은 현재 530여권 루카 로봇 연계 도서를 비치하고 열람 및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아자료실에 루카 로봇을 두어 동화책을 읽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루카랑 책이랑 대출 프로그램은 7월24일부터 9월1일까지 총 3회차로 운영되며, 대상은 구리시 관내 2~5세 어린이를 둔 30가족(회차당 10가족)이다.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에 우선대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구리시립도서관(갈매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갈매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린이들이 책 읽어주는 로봇친구와 함께 즐거운 책읽기를 경험해 독서 즐거움을 알고, 책과 함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 갈매도서관 유아자료실 로봇 루카 연계 도서 구리시 갈매도서관 유아자료실 로봇 루카 연계 도서.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갈매도서관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구리시 갈매도서관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사진제공=구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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