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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집중호우 피해 긴급 현장 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은 18일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와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이날 십정동 건물 외벽탈락 사고 복구 현장과 구월동 빌라 담장 붕괴 현장을 각각 찾아 신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십정동 건물 외벽탈락 사고는 지난 15일 발생했으며 이 건물에는 현재 거주자는 없으나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는 사고접수 후 외벽 지지대를 긴급 설치했다. 또 지난 14일 발생한 구월동 빌라 담장 붕괴 사고 현장은 통제 휀스와 안전띠를 설치하고 잔해물을 우선 제거한 상태다. 현장을 방문한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외벽 등 붕괴 원인을 파악해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고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현장을 신속히 복구해달라"면서 "이번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고 시설물 등 붕괴 우려가 높아진 만큼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주민들이 신고한 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더욱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시장은 이어 "장마가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비가 오는 걸로 예보돼 있기 때문에 예방이 굉장히 중요한데, 무엇보다 주거지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며 "상습 취약지구, 시설물 안전기준 이하 시설물 등을 일제 점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천, 강화, 옹진 지역에는 한때 호우경보가 발효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공가 및 담장 붕괴, 토사유출, 침수 등 소방본부 피해접수 53건, 군·구 피해접수 21건 등 총 74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현재 접수된 피해 상황은 모두 복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시는 군·구와 함께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산사태·비탈면 등 위험지역 398개소 긴급점검하는 등 예찰 활동과 안전 조치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8153600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남동구 구월동에서 집중호우로 전도된 담장 복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718153647 유정복 인천시장이 18일 부평구 십정동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시설 복구 사항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성남시, ‘세계태권도한마당’ 전야제 전격 취소

경기 성남시는 오는 20일 개최하려던 세계태권도한마당 행사의 축제성 공연인 전야제를 전격 취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집중 폭우로 피해를 본 유족·이재민과 아픔을 함께 하려는 취지로 시는 이날 2023 성남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회와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조직위는 취소 현수막을 내걸어 시민 혼란을 차단하기로 했다. 세계태권도 한마당 대회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성남실내체육관과 성남스포츠센터 등에서 예정대로 열리며 대회 둘째 날인 22일 열리는 개회식도 똑같이 진행된다. 시와 국기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57개국 4500명의 태권도인이 참여해 격파, 창작 품새, 태권체조 등 13개 종목 73개 부문에서 기량을 펼친다. 1992년 처음 열린 세계태권도 한마당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부터 2022년 3년동안 열리지 못했다가 이번에 성남에서 대회를 열게 됐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2)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포토뉴스]방세환 광주시장,  재난 비상근무 직원들 격려

방세환 광주시장은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연일 이어지는 비상근무 에 직원들을 찾아 격려했다. 시는 집중호우가 시작된 지난 11일부터 현재까지 시민안전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재해취약시설 611개소, 사전점검과 327개소 사전통제를 철저히 하고 있다. 경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718150225 벙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18일 재난안전본부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수원시, 청소년 진로캠프 운영

경기 수원시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캠프를 운영, 큰 호응을 받고있다. 10년간 이어오고 있는 이 진로캠프는 특히 학생들 미래의 길을 제시하고 이끌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진로캠프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 능력에 따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특별한 인재로 육성하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직업계교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진로 모색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이같은 진로캠프 만이 아니라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신뢰를 한껏 받고 있다. ◇진로캠프,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길 제시 "직업계고 진로캠프 덕분에 꿈을 향한 다양한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진로캠프에 참가한 A군의 소감이다. 직업계고인 한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은 지난 3월 말 이틀간의 진로캠프를 경험하며 불안정하게 느껴졌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팀을 구성해 자신들만의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구성원의 성향과 개성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일학습병행제 등 직업계고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실질적으로 획득하는 시간도 유익했다. 특히 ‘미래의 내가 나오는 기사’로 신문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은 미래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 그는 "미래를 상상할 때 특정한 활동 계획 같은 구체적인 고민을 해본 적은 없어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글로 표현하기 위해 고민하면서 꿈에 대한 객관적인 방향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진로캠프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 부모님과 함께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하는 대화를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1학년 B양은 "원하는 직업이 있어 직업계고를 왔는데도,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사회생활에 대해서도 잘 몰라 막막하게만 느껴졌다"며 "진로캠프를 통해 나에 대해 알아가고, 친구들과 가까워지고, 내가 다니는 학교와 내가 원하는 직업에 대한 다양한 수업을 들으며 여러 길과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갈지 고민이 많던 내가 좋은 길을 갈 수 있도록 가르쳐준 진로캠프가 무척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지난 17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2023 직업계고 진로캠프 총평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올해 진로캠프 경과보고와 참여 학생 소감 발표, 우수 학생 시상 등이 진행됐다. A군과 B양의 사례와 같은 다양한 경험담이 참석한 학생들에게 공감을 받았다.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해 다른 광역지자체들도 벤치마킹한 사업인 만큼 더 세심하게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듬고 투자하겠다"며 "직업이 격변하는 시대이지만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여러분들이 가는 길을 든든히 받쳐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 최초 시작...진로·리마인드·도약캠프로 발전 직업계고 진로캠프는 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업이다. 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해 올해 수원지역 8개 직업계고 학생 전체가 참가했다. 진로캠프의 시작은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직업계고로 진학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을 심어주기 위해 당시 수원정보과학고, 수원전산여고, 삼일상고 등 3개 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캠프 사업이 시작됐다. 학생 스스로 자신을 탐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캠프가 호응을 얻자 2년 뒤인 2016년도부터는 8개 학교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어 2019년부터는 2학년도 진로캠프 대상으로 포함시켜 리마인드 진로교육을 개설했으며, 올해부터는 3학년까지 진로캠프 대상이 늘어났다. 수원에 있는 8개 직업계고의 전체 학생 5911명이 모두 진로캠프에 참여하며 직업계고 학생 지원의 새로운 지평을 연 셈이다. 원래 진로캠프는 합숙 방식의 캠프로 진행됐으나 코로나19 이후 각 학교에서 학급 단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익숙한 학교와 교실에서 진행한다고 해서 교육 내용도 익숙한 것은 아니다. 1~2학년은 이틀간 14시간의 교육을, 3학년은 하룻동안 7시간의 교육을 받는데 내용이 모두 진로 탐색에 초점을 맞춰 알차게 구성됐다. 우선 1학년 대상 진로캠프는 인성검사로 1일차를 시작한다. 이어 캠프 소개 및 팀을 정하고 게임 등을 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동기부여 시간이 진행되고 픽토그램을 통해 인성과 가치관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후 선취업후진학, 일학습병행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등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제도들에 대해 알아본 뒤 공감으로 소통하는 방법도 배운다. 2일차는 익숙했던 영화의 장면들을 통해 자존감을 찾아보고, 꿈을 발표하는 시간과 맞춤형 취업 전략 설정, 실천 목표를 세우고 행동을 담은 도전 박스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2학년은 리마인드캠프다. 팀 단위 활동을 위한 팀 빌딩 과정에서 단체 활동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득한다. 이어 직업유형검사를 실시해 개별적 멘토링이 진행되며, 신직업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인생시계 그리기, 미래사원증 등의 교재들을 활용한다. 디자인싱킹으로 나만의 재산을 창조하는 생각요리 시간도 이어진다. 2일차에는 기업조직의 이해와 시간관리계획, 목표와 로드맵 설정 등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배운 뒤 나의 인생 그래프를 그려본다. 졸업을 앞둔 3학년은 도약캠프에 참여한다. 3년 동안의 직업계고 생활을 돌아보며 현실을 점검하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열정을 다진다. 또 ‘내가 사장이라면’ 등 역지사지의 마음을 통해 회사와 나의 차이를 생각하고 줄여나가는 시간을 갖고, 첫 월급으로 한달 살아보기 등 효율적인 금융 플랜도 배운다. ◇시, 맞춤형 지원으로 직업계고 학생들 취업 지원 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직업계고 학교 전담 일자리상담사(카운슬러) 배치, 찾아가는 취업특강, 실전 면접 클리닉, 노동인권교육 등 취업까지 이후 필요한 소양까지를 모두 아우른다. 시와 직업계고 학교가 활발하게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며 이를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를 열어 학교와 수원상의, 수원일자리센터, 기업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앞서 지난 4~7일에 한봄고와 삼일공업고에서 진행된 실전면접 클리닉도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취업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수원일자리센터 컨설턴트들이 직접 이력서클리닉, 면접스킬 등 실질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최근 면접 동향을 반영한 모의면접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면접시 갖춰야 할 복장과 태도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기도 했다. 지난 3월27일 한봄고에서 진행된 진로캠프에 ‘수원시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직업계고 학생을 위한 지원정책을 직접 소개하는 한편 자신의 직업 변화 스토리를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과 용기를 북돋았다. 덕분에 학생들은 진로 설정과 자신감에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고, 지역 내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 수원지역 인재의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기업들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의 구조를 갖추게 되는 셈이다. 이같은 지원사업의 효과는 수원지역 직업계고 학교의 높은 취업률이 증명한다. 2021년 수원 직업계고 취업률은 65.2%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국 55.4%, 경기도 51.5%와 비교했을 때 10% 이상을 상회하는 것이며 2022년에는 수원 8개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이 67.7%로 상승해 전국 57.8%, 경기도 54.8%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다양한 지원정책은 직업계고 학생의 진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수원시의 리더가 돼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수원을 이끌어 나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8144713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3월 27일 한봄고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718144755 2023 수원시 직업계고 신입생 진로캠프 총평보고회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718144848 수원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올해 진행된 진로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0718144950 지난 17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한 학생이 직업계고 진로캠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시흥시의회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 방안탐색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가 14일 여섯 번째 연구 활동으로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협동조합 이음’ 2곳에 들러 운영 상황을 살피고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사회적협동조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 활동은 마지막 찾아가는 간담회로, 박춘호-한지숙 의원과 시흥시 기업지원과, 시흥시산업진흥원, 시흥시기업인협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시흥시 사회적협동조합은 총 63개로, 이 중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2013년 인가를 받아 의료기관 및 돌봄사업 운영, 건강증진 등을 통해 건강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은 2018년 인가를 받아 취약계층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떡 생산 및 판매사업 ‘떡앤사랑’을 운영하고 있다. 의원들은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제품 판매 경쟁력 강화와 공공판매장 조성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촉진 등 판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을 약속했다. 박춘호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지금까지 현장간담회를 통해 들었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 실질적인 연구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는 오는 9월 관계부서 및 전문가와 세미나를 열어 연구 활동을 심화해갈 예정이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사회적협동조합 방문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14일 사회적협동조합 2곳 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사회적협동조합 방문 시흥시의회 ‘기업하기 좋은 시흥 만들기’ 14일 사회적협동조합 2곳 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박인범 동두천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인범 동두천시의회 의원이 14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한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제9대 동두천시의원이자 도의원을 포함해 4선 중진인 박인범 의원은 동두천시가 추진 중인 각종 시정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동두천시 장애인복지단체 지원 조례안, 동두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주민 복지와 인프라에 직결되는 정책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평소 주민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시민 소통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박인범 의원은 "이번 상은 동두천시민과 동료의원이 성원해줘 받은 상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매사 겸손한 자세로 동두천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인범 동두천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박인범 동두천시의원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김영실 남양주시의원 "개발제한구역 공익활용 필요"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영실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17일 제296회 임시회에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힐링충전소 등 개발제한구역 내 미래지향적 공공시설 확충 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집행부에 체계적인 개발제한구역 개선 방안을 고민할 것을 요청했다. 김영실 의원은"남양주시 개발제한구역 규제는 도시 균형발전을 막고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크나큰 장애물"이라며 "개발제한구역 내 보존가치가 낮은 부지를 찾아 현행 법규 안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현안 사업으로 연계하고 상대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은 후세를 위해 보존하는 방안 또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2025년까지 200만대 이상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기차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기차수요에 대비한 충전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30분에서 1시간 충전을 기다리는 동안 휴양림 같은 힐링할 수 있는 남양주시 힐링충전소"를 제안했다. 아울러"전기차 충전소 보급 확대로 친환경 서비스와 충전 편의을 증진할 수 있다"며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장애물이던 개발제한구역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해 이제는 시가 적극 관심을 가져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양주시가 통합적 시스템을 구축해 제반사항과 관련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면 이에 맞는 개발제한구역 내에 공익적 활용 부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영실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서는 시대와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과 정책이 선행돼야 한다"며 "힐링충전소 인프라는 개발제한구역 내 미래지향적 공공시설 확충 방안 중 작은 아주 작은 예시일 뿐이고 남양주시에선 보다 체계적인 개발제한구역 개선방안을 진지하게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김영실 남양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김영실 남양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의원발의 조례안 10건가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7일 제2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수련-박윤옥-손정자-김영실-이경숙-조성대-박경원-이진환-김동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 10건을 가결했다. 이수련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은 공무원 등 갑질행위를 근절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고자 시장 및 공공기관장 책무와 대책 수립 규정을 명시했으며 갑질피해신고센터 설치-운영, 갑질 피해신고 접수-처리, 갑질피해심의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박윤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 및 처우개선 조례안은 돌봄노동자 권리를 보장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해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가 목적으로 돌봄노동자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실태조사, 돌봄노동자 지원 사업 등에 대해 규정했다. 손정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은 고독사가 고령층을 넘어 청년층부터 중-장년층으로 확대됨에 따라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됐다. 조례안은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을 위한 추진계획 수립, 실태조사,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등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 사업 과련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김영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의료급여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특별회계 세출에 관한 규정을 정비하고, 존속 기한을 연장했다. 아울러 현행 지침을 반영해 세출 내용 중 의료급여비용 대불금, 의료급여관리사 인건비를 삭제하고 특별회계 존속기한을 2028년 12월31일로 연장했다. 이경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를 보급 지원하고자 발의됐으며 조례안에는 감량기기 설치 및 운영 기준 관련 사항,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방법, 보조금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조성대 의원이 발의한 △남양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역자율방재단의 투명한 회계처리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상주하며 업무에 임하는 간사 최저임금을 보호하고자 근무수당 지원 규정을 신설했다. 박경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화재로부터 시민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자 기존 공공-의료기관에서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비치하도록 권장하고 이를 알리는 안내표지를 부착하도록 규정했다. 이진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견인자동차 운영 및 사용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동차 종류별로 견인료 세부기준을 정비하고, 장기간 동결된 견인료 산정 기준을 현실화했다. △남양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무단방치 등으로 인한 보행자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발의됐다. 이 조례안도 이진환 의원이 발의했다. 김동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지역농업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청년농업인 육성지원위원회 구성 및 회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kkjoo0912@ekn.kr이수련 남양주시의회 의원 이수련 남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이진환 파주시의회 의원 이진환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시흥시의회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심사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 조례안 등 29개 안건을 심사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시흥시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안(박춘호-이상훈-한지숙 발의) △시흥시 거리공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김진영-이상훈 의원) △시흥시 출생 미등록아동 발굴 및 지원 조례안(김수연-김선옥-이봉관-윤석경-박소영 의원) △시흥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 조례안(이봉관-김찬심-윤석경-한지숙 의원) 등 17건 의원발의안을 포함해 총 29건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9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20일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 채택, 각 상임위원회 산회 후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 및 심사보고서를 채택한다. 시흥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며 제309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17일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은 전문성 강화 직무교육을 통해 조례안 검토 및 심의 등 실무기법에 대한 교육을 받는 등 임시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시흥시의회 제309회 임시회.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최병일 안양시의장 "HPV 접종지원 남성까지 확대하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은 14일 만안구보건소장을 만나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 접종사업 대상을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제안했다. 현재 안양시는 보건복지부-경기도와 함께 HPV로 인해 발병하는 자궁경부암 등 여러 생식기 관련 암 위험에서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12~17세 여성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여성에게 HPV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 한 해 동안 1757명 여성청소년과 저소득여성이 이번 사업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병일 의장은 "남성에게 HPV 예방접종을 하면 남성 생식기 사마귀와 항문암 예방뿐만 아니라 남성 HPV 전파에 의한 여성의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며 안양시가 선제적으로 HPV 접종비 지원 대상을 남성청소년까지 확대하자고 보건소에 제안했다.kkjoo0912@ekn.kr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만안구보건소장 14일 만남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오른쪽)-만안구보건소장 14일 만남. 사진제공=안양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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