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김보라 안성시장, "분리배출 쉽도록 상품포장과 서비스 만드는 것이 중요"

김보라 안성시장은 18일 "안성시는 생활쓰레기 성상조사를 일년에 두번 하고 있다"면서 "오늘 출근 전 시내권 아파트 관리소장들의 참관과 함께 저도 한시간을 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쓰레기 처리 문제점을 몇가지 꺼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지난 쓰레기 대란때 ‘쓰레기 분리배출 외국인이 문제야, 단독주택이 문제야, 농촌지역이 문제야….’ 등등의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있었다"면서 "그렇다면 안성시 인구의 약 60%가 사는 아파트는 어떨까? 직접 확인하고 개선점을 찾기위해 함께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어 "분리배출이 가장 잘 안 되는 것은 비닐과 배달음식의 일회용기와 음식물 찌꺼기였다"면서 "페트병은 별도 배출하도록 하고 비용을 지불하면서 요즘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김 시장은 그러나 "다른 플라스틱은 아직도 분리되지 않고 소각용에 섞여 버려지고 있었다"면서 "성상조사를 하면서 시민들의 실천도 중요하지만 분리배출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상품포장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도 다시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아울러 "한 예로 쌀포대의 경우 안쪽은 종이, 바깥쪽은 비닐로 만들어져 포장지를 분리해 버려야 한다"면서 "안성시에서 하는 배달음식 다회용기 사용이 정말 필요한 사업이란 것을 다시 확인했다"고 부언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좀 더 많은 시민분이 이용하게 할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일주일 동안 악취와 구더기 속에서도 묵묵히 쓰레기 성상조사를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도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8225024 김보라 안성시장의 쓰레기 성상조사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718225133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 "더 이상의 사고가 없길 간절히 소망..."

이재준 수원시장은 18일 "이번 호우로 참변을 당한 모든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비 피해로 인해 희생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송지하차도 참사로 수원 시민 한 분이 희생되었다는 비보를 받고 빈소를 다녀왔다"면서 "애통한 마음 금할 길 없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상주분의 손을 잡고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연락해달라고 했다"면서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애도와 위로에 한치의 부족함 없이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돌아오는 길에 쏟아지는 빗줄기가 마음을 더 무겁게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이번 호우로 참변을 당한 모든 희생자의 명복을 빈다"면서 "부디 더 이상의 사고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45 이재준 수원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화성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경기 화성시가 중장년의 재도약과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한 ‘화성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시에 거주하는 중장년(50~64세)의 사회참여, 재취업 교육, 상담 등 중장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중장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중장년 지원계획의 수립, 지원사업, 지원시설의 설치·운영, 중장년 지원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시 중장년 지원시설 설치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건립 타당성, 지역여건, 경제적·재무적 분석, 주민의견, 종합적인 사항 등을 도출하기 위해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예산을 편성해 ‘화성시 중장년 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화성시 중장년 지원을 위한 행정·재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중장년 지원센터 설치 및 중장년 지원을 위한 정책을 수립,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말 기준 시 거주 50세 이상 65세미만 중장년 인구는 18만 6944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화성 6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경기도, 22일 개최 예정인 ‘한여름밤 맞손토크’ 잠정 연기 결정

경기도가 오는 22일로 예정된 ‘도지사와 함께하는 한여름밤 맞손토크’를 잠정 연기하고 피해를 입은 도민에 대한 지원과 재난상황 점검 및 대처에 집중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오는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안내 문자를 초청 대상인 약 1만 명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도에 따르면 안내 문자는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경기도민 중에서도 피해를 입은 분들이 있다"면서 "경기도는 국가적 재난을 한마음으로 이겨내고, 피해 복구와 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추후 행사 개최시 기존에 선정된 1만명의 참석 대상자를 우선 초청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도지사와 함께하는 한여름밤 맞손토크’행사를 계획, 참여자를 모집했고 당초 초청 대상 1천400명을 훌쩍 넘은 2만 명이 신청·접수한 적이 있다. 이에 도는 참석자를 1만 명까지 늘리며 더 많은 도민들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하지만 최근 집중 호우로 전국 각지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추가 호우까지 예보된 상황이어서 수해복구와 재난상황 대처에 집중하기 위해 행사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원일 도 홍보기획관은 "먼저 호우 피해를 입으신 도민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행사 참석을 기다려 오신 도민 여러분께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무엇보다도 피해 복구 및 재난 대비에 집중하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라 행사를 연기했고 재난상황 극복을 위해 도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경가=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도민에게 더 많은, 더 나은, 더 고른 사업성공의 기회 제공에 최선"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정책지원 유관기관이 18일 장기간의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신음하는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맞손을 잡고 나섰다. 경기신보는 이날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하반기 현장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타운홀미팅에는 경기신보를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서민금융진흥원·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4개 정책기관의 관계자,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각 지역의 시장상인회 등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 유관단체 회원사 대표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경기신보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중심적 소통행보에 발 맞춰 도민중심·현장중심의 정책추진 동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타운홀미팅을 기획했다. 이는 도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민선8기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현안을 이야기하는 김 지사의 ‘민생현장 맞손토크’ 등과 궤를 같이 한다. 이날 타운홀미팅은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지원 유관기관이 함께 정책설명회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기신보를 포함해 이들 기관은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상호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경기신보의 타운홀미팅 정책설명회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경기신보 및 유관기관 정책설명회를 통해 자금지원, 창업교육, 상권분석, 서민금융상품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유용한 정책정보가 한 자리에서 제공돼 민생경제의 안정과 발전에 더욱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타운홀미팅의 정책설명회 후 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소통의 시간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정책설명회에서 정부·경기도의 정책지원방향과 경기신보의 주요 자금·보증상품에 대해 설명했으며 뒤이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는 경기도 창업플랫폼 운영, 해외마케팅 원스톱 지원정책 등을 소개했다. 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위주의 경영환경 개선사업, 재창업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으며 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미소금융 등의 금융상품을 비롯해 컨설팅, 교육 등 비금융 부문의 정책도 함께 설명했다. 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소상공인 생애주기에 맞춘 단계별 지원정책, 전통시장별 시설·경영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창업부터 교육, 금융, 수출, 인증 등 기업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들이 소개되고 참석기업들의 활발한 관심과 질의가 이뤄지면서 현장에는 열기가 가득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번 타운홀미팅에 적극 참여해주신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도내 소상공인·중소기업과 정책기관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합심해 도내 기업의 위기극복에 노력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정책 구심점으로서 도민에게 더 많은, 더 나은, 더 고른 사업성공의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30718_경기신보 하반기 타운홀미팅1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이 18일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하반기 현장 타운홀미팅’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보 230718_경기신보 하반기 타운홀미팅4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신보

신상진 성남시장 "힐링스페이스,1인가구 행복한 삶의 터전"

경기 성남시는 18일 중원구 하대원동에 전국 첫 직영체제의 1인 가구 지원시설인 ‘힐링 스페이스’를 마련해 오픈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테이프 커팅식, 힐링 토크 ‘혼자가 아니야’ 등이 진행됐다. 신 시장은 "1인 가구 지원시설이 있는 전국 25곳(서울 24·광명 1) 자치구나 단체 중에서 해당 시설을 직접 관리·운영하는 곳은 성남시가 처음"이라면서 "힐링 스페이스는 성남 전체 가구의 32.6%를 차지하는 1인 가구가 혼자서도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는 수정·중원·분당 등 3개 구 지역의 접근성을 고려해 모란역(4번 출구서 230m 거리) 인근의 민간 건물 4층 일부를 임차해 349㎡ 규모로 마련됐다. 이곳엔 커뮤니티 홀, 심리 상담실(2개), 동아리실(2개), 다목적실, 세미나실 등의 시설이 들어섰으며 총 4명의 직원이 상주해 1인 가구 자조 모임을 제도적으로 지원해 활성화하고 여가, 문화, 취미 등의 동아리 활동 지원, 심리·정서 치유 사업,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편다. 향후 욕구 조사를 통해 요리·미술·재정·인문학 교실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며 전화 예약 후 찾아오면 음악 감상, 영화 상영, 독서,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힐링 스페이스는 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을 다니는 24세부터 64세의 1인 가구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문 여는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시는 운영 성과가 좋으면 힐링 스페이스를 1인 가구 총괄 지원센터로 하고 분당과 수정지역에 거점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18173047 신상진 성남시장이 18일 ‘힐링 스페이스’ 개소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HACCP 교육 참여경영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산하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HACCP 교육 참여경영체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센터에 따르면 매년 이수해야 하는 HACCP 의무교육과정에 대해 인증경영체 교육비를 지원하고 HACCP 인증준비 경영체는 팀장교육, 기 인증 경영체는 정기교육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팀장교육은 2일에 걸쳐 총16시간 교육하며 HACCP 개요, 정책 및 법규, 7원칙 등에 대해, 정기교육은 HACCP 선행요건관리해설에 대해 각각 교육한다. 이번 하반기에 진행하는 HACCP 교육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에 2차 산업이 포함된 경영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신청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선착순 이메일 접수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사업자등록증, 재직증명서(직원일 경우), 교육신청서만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15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전경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교육청, 집중호우 따른 학교시설 긴급 안전점검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전국적으로 장마철 비 피해가 잇따르자 학교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수원시에 위치한 광교호수초등학교와 광교호수중학교를 찾아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집중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긴급하게 실시한 이번 안전 점검에는 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과 학교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전국적으로 산사태 및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옹벽과 비탈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붕괴 취약 구간에 대한 관리현황과 수해 위험요소에 대해 조치 여부 등도 검사했다. 이와 함께 학교시설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학교시설이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관리되는지 확인했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격려의 시간도 가졌다. 김선태 도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간담회에서 "안전관리는 지나치다 싶은 정도로 꼼꼼히 살피고 지속해서 이뤄져야 한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더불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옹벽 및 비탈면 붕괴위험, 토사 유실 등으로 인한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 예찰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응급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교육청 집중호우에 따른 학교시설 현장 점검 모습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경기지방중기청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 출범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34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해 도내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가 18일 출범했다. 도는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 업무협약식과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는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기초지자체 7곳(용인·화성·성남·안산·평택·이천·안성), 중앙기관 2곳(경기남부경찰청, 평택직할세관), 민간협단체 3곳(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 지역혁신유관기관 12곳(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용인시산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평택산업진흥원, 코트라경기지원단, 기술보증기금 경기본부,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중진공 경기동부지부, 중진공 경기남부지부), 대학 4곳(한국공학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가천대학교, 국제대학교), 연구소 4곳(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등 총 34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 협의체를 운영하며 반도체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 또 반도체 중소벤처기업의 현장애로를 발굴하고 인력양성에 공동 대응하는 등 도내 반도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경과원 ‘반도체기업 종합지원센터’ 내에 사무국을 두며, 센터는 협의체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경기도는 세계 최대·최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으로 혁신네트워크가 경기도 반도체산업의 거버넌스가 되도록 하겠다"며 "도내 반도체 기업이 마음놓고 투자·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반도체 고급·전문 인력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 경기반도체 혁신네트워크 관련 행사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1인가구 기본 조례 제정..."삶의 질 제고"

경기도가 18일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보제공 포털을 구축하고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1인가구의 사회친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이날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1인가구의 사회관계망이 취약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사회친화 촉진’이라는 조례명을 ‘경기도 1인가구 기본 조례’로 변경해 1인가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1인가구 정책을 보다 포괄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원사업의 범위를 생활 안전 지원사업, 1인가구 서비스 정보제공 플랫폼 조성 등으로 확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1인가구 정책자문위원회를 운영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내용 등이다. 도는 이에 따라 우선 ‘1인가구 정보제공 포털’의 연내 구축을 목표로 추진하며 포털은 1인가구 정책 홍보, 시군별 참여프로그램 정보 제공 등을 위한 누리집이다. 도는 특히 1인가구를 위한 사회적 관계망(중장년 수다살롱, 청년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지원), 건강(마음돌봄 전화 상담,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안전(여성 안심패키지 보급) 등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1인가구 정책자문위원회’도 10명 이내로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1인 가구 정책자문위원회는 주거, 안전 등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 도내 1인가구 지원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다. 도는 ‘경기도 1인가구 기본 조례’를 토대로 ‘1인가구 시군 조례 표준안’을 배포해 시군에서도 조례 마련을 통한 1인가구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영미 도 여성가족국장은 "경기도 1인가구는 약 154만 가구로 전체가구 대비 29.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에 개정된 조례를 바탕으로 1인가구 삶의 불편 해소 등 1인가구에 힘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촘촘하게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3월 ‘2023년 경기도 1인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혼자도 가치, 우리도 같이. 1인가구에 힘이 되는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추진체계 △사회관계망 △건강돌봄 △생활안정 △주거 △안전 등 6개 영역 37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