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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문화누리카드 집중사용 독려…년간 11만원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문화누리카드 가입 및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9월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집중 사용기간을 운영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년에 11만원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공익사업이다. 문화누리카드는 11월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모바일 앱 및 전화ARS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영화관-공연장 △공방-사진관 △테마파크-숙박업소 △고속버스-여객선 △체육용품점-체육시설 등을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김재구 문화체육과장은 19일 "이번 문화누리카드 집중 사용기간을 통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되고 문화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청 전경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접수…창작활동 촉진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예술인 기회소득’지원 신청을 8월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조건을 충족한 예술인에게는 순차적으로 8~9월 중, 10~12월 중 두 번에 나눠 연 150만원이 지원된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시장에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정 소득 수준 이하 예술인에게 창작활동을 위한 마중물로 ‘기회소득’을 지급해 예술인 창작활동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6월30일 기준, 관내 거주하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 중 개인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월 2,493,470원) 이하에 해당하는 19세 이상 예술인이다. 19세 미만자 및 성범죄로 인한 신상공개 대상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격 및 필수서류 등 세부내용은 양주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포스터 양주시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고용 기회 확대 ‘맞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도민을 위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채용 지원을 한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에서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삼성 협력사에 맞춤형 인력제공 △기업의 맞춤 인재 채용지원을 위한 전담 상담사 매칭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 협력사 채용정보 연계 등에 대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재단은 우수한 구직자를 발굴해 삼성 협력사로 취업을 연계하고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는 구직자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역량있는 구직자를 대기업 협력사로 채용 연계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 해소 및 고용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이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상생협력해 도민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동반성장의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재단은 직업상담과 교육훈련 분야에서 다년간 기관 전문성을 축적해 온 만큼 앞으로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연결하는 양질의 고용 기회를 확대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단은 더 많은 기업 내 일자리 발굴을 위해 이달 중 IBK기업은행,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G전자와도 협약 사항을 논의 중이다. 재단이 운영 중인 일자리플랫폼 잡아바(회원수 184만명) 내 ‘탐나는 일자리정보관’에 접속하면, 대기업 협력사, 금융사·정부기관 추천 기업 등 도내 추천 일자리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28ed6c8a-9a02-4cdc-834b-52d3c3ccf138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주은기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산사태취약지역 2260개소 등 안전특별점검

경기도는 오는 31일까지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사태 피해발생 우려지역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는 없지만 안성, 여주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300mm 넘는 폭우가 내려 산사태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지난 1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주간 31개 시군의 산사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점검팀은 6개조, 26명으로 구성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난해 산림피해복구지, 산림 휴양·복지시설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점검대상인 산사태취약지역은 총 2260곳, 산림피해복구지는 총 123곳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피해발생 여부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소 확보 △주민연락체계 정비 △계곡(배수로) 배수 상태 △경사면 침식·세굴 여부 △보수 및 응급조치 사항 등이다. 도는 시군에 확인해 위험지 우선으로 현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대비해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13일부터 산사태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어 시군 등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사태취약지역은 산사태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우선 지정해 관리하는 곳으로 도내 산사태취약지역은 30개 시군 2260개소, 취약지역 내 거주민은 1만2509명, 대피장소는 1288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도는 태풍, 집중호우가 계속되는 등 산사태 우려가 높을 경우 특별점검을 연장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광교청사 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동두천시의회 발달장애인 권리보장-실종예방 심의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2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의원 대표발의로 △동두천시 장애인·노인 등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동두천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 조례안(황주룡 의원) △동두천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영기 의원) △동두천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실종 예방 지원 조례안(이은경 의원) △동두천시 보조금 지원 표시 조례안(김승호 의원) 등 6건이 상정됐다. 아울러 동두천시 집행부는 △동두천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동두천시 시민의 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제출했다. 김승호 동두천시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장맛비로 인해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집행부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제32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제322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하남 하산곡~남양주 진접 민자고속도로 건설 철회하라"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의회가 하남시 하산곡동-남양주시 진접읍을 잇는 중부연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하남시의회는 18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검단산에 터널을 뚫어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것은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일로, 국토교통부의 일방적인 중부연결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 철회를 결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정병용 의원은 "하남시 랜드마크인 검단산은 ‘생태도시 하남’ 근간으로, 반드시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검단산을 관통해서 나오는 도로는 천현동 새능마을로 이어져 오랜 기간 살아온 마을공동체가 소실될 것이고, 주민은 24시간 소음과 진동, 분진, 매연 등으로 고통 속에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 등 인근 지역 수도권 연결망 부족 해소와 민간기업 이익 창출을 위해 하남시 생태환경이 파괴되고 하남시민이 끝없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국토교통부와 시행자 측에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정병용 의원은 "하남시민의 지속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은 하남시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주민 삶을 통째로 뒤흔드는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백지화해 시민 행복추구권과 생태환경 보전을 보장하라"고 강조했다. 하남시의회 의원 일동은 해당 사업에 대한 모든 행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적극 소통하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채택된 결의안은 대통령비서실,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환경부, 국회, 하남시 등에 보내질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가 추진 중인 ‘중부연결(하남∼남양주∼포천) 고속도로’는 하남시 하산곡동(중부고속도로)에서 남양주시 진접읍(국도47호선)에 이르는 총 27.1km 구간(하남시 4km, 남양주시 23.1km)을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민간투자사업으로, 오는 2025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중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합류구간은 지-정체가 극심한 가운데 하남분기점(JCT)-퇴계원나들목(IC) 구간(14km)의 경우 하루 평균 15만~25만대로, 동일시간대 전국 고속도로 중 최대 교통량을 기록하고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의회 하남∼남양주∼포천 민간고속도로 건설 철회 촉구 하남시의회 18일 하남∼남양주∼포천 민간고속도로 건설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사진제공=하남시의회

의왕시 ‘크리에이터 라이브쇼’ 참가공모…노하우 공유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는 관내 기업, 소상공인,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제품-서비스 홍보 역량을 키우는 ‘의왕형 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4월 1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친 유니콘로드는 2차 프로그램을 오는 24일 오후 2시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8층 스타트업지원센터 오픈세미나실과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크리에이터 라이브 쇼’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8년 경력 현직 쇼호스트와 전문강사가 기업 또는 소상공인 제품을 간단한 영상장비만으로 온라인에서 홈쇼핑처럼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라이브커머스에 대해 알려주고, 현장에서 실습까지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관내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20명) 마감이 될 때까지 포스터 QR코드나 링크(naver.me/IMpWPDUI)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의왕시 '크리에이터 라이브 쇼' 포스터 의왕시 ‘크리에이터 라이브 쇼’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접수…7만8천원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7월1일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1~18세(2005년1월1일~2012년12월31일 출생자)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여성가족부에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금액은 월 1만3000원으로 연간 최대 15만6000원 생리용품 구입비를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오는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지역화폐사 코나아이(voucher.konacard.co.kr) 앱을 통해 8월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상반기에 지원받은 여성청소년은 주민등록 주소지에 변동이 없으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11월1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9월25일 이후 지역화폐로 7만8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의왕시내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편의점(7-EIEVEN, CU, emart24, GS25)에서 생리용품만 구입할 수 있다. 결제할 때는 경기지역화폐 앱의 ‘내지갑’에서 모바일 바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조양욱 체육청소년과장은 19일 "여성청소년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리용품 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포스터 의왕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하남시 유아숲체험원 토양오염 ‘안전’…정상운영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올해 6월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행정감사에서 하남시가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이 오염토양부지(옛 골재 야적장) 인근에 있어 아이들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7월6일 공원녹지과 주관 아래 경기환경과학연구원에 의뢰해 한강폐천 부지와 유아숲체험원 경계구역 6개 지점을 선정해 표토층에서 토양을 심도 0.4.~ 0.6.m 깊이로 시료를 채취해 오염도 검사를 진행했다. 경기환경과학연구원 조사 결과에 따르면, 6곳 모두 토양환경오염법상 토양오염 우려기준(400㎎/㎏ 이상) 미만으로 불소가 검출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남시는 나무고아원 내 안전 우려가 해소됨에 따라 올해 12월 중순까지 운영 예정인 숲놀이 체험 등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정상 운행할 방침이다. 정황근 공원녹지과장은 19일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란 점을 감안해 나무고아원(유아숲체험원)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샡애 숲 체험을 목표로 2017년 조성된 하남 유아숲체험원에는 외줄건너기-출렁다리-바람개비 숲길-미로 체험장 등 모험, 체험, 휴식, 배움 등 4가지 테마로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설치돼 체험학습장으로써 인기가 높다.kkjoo0912@ekn.kr하남시 나무고아원 내 유아숲체험원 전경 하남시 나무고아원 내 유아숲체험원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남양주시 교통복지 인프라 강화…시민체감 ‘쑥쑥’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학교 인근 도로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택시기사가 근무 중 언제든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조성에 나서는 등 교통복지에 집중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에 대비한 음악분수 기능도 강화한다. 이는 일상생활 속 시민 불편 해소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시민 체감형 사업이라 시민 기대가 벌써부터 남다르다. 남양주시는 화도읍 창현리 761번지 일원에 2억1000만원 예산을 들여 창현초등학교에서 마석고등학교에 이르는 도로 570m 구간 재포장 공사를 추진한다. 이달 중 착공해 요철과 균열 등 도로 상태를 개선한다.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마석고교 주변 보도 860m 구간 재정비도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화도읍 녹촌리 99-9~182-7번지 일원 낡은 보도 정비를 위해 3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달 중 착공해 오는 9월 마무리될 계획이다. 별내초등학교와 별내중학교 주변 보도 640m 구간 정비에 3억원 예산이 투입된다. 진접읍 금곡리 1127-42번지 일원 주곡초등학교 주변 490m 구간 보도와 안전 펜스 정비에는 5억원이 들어간다. 두 곳 모두 7월 중 착공해 각각 오는 9월과 10월 이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택시기사 처우개선과 복리증진을 위해 민선8기 교통 분야 공약사업으로 진행되는 ‘경기북부 택시쉼터 건립’은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경기북부 택시쉼터는 오남읍 양지리 248-16번지 일원에 연면적 330㎡,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되며, 17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현재 운영 중인 호평동 택시쉼터와 함께 택시기사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남호수공원 음악분수 개선공사도 이달 중 착공될 예정이다. 5억원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8월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9일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최고로 높이기 위해 여러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사회 의견을 다양하게 경청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창현초~마석고 일원 도로재포장 공사 남양주시 창현초~마석고 일원 도로재포장 공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주곡초 일원 안전보행환경 정비 남양주시 주곡초 일원 안전보행환경 정비.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마석고 주변 보도정비공사 남양주시 마석고 주변 보도정비공사.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청학택지 통학로 주변 보도정비공사 남양주시 마석고 주변 보도정비공사.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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