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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새로운 가치 창출하는 인천교육,  적극 지원할 것"

인천시교육청은 25일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고등학생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스타트업 고도화를 위해 ‘2023년 기업가정신 해외연수’ 발대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는 도성훈 교육감 민선 4기 공약으로 ‘2023 글로벌스타트업학교’ 1기 고등학생 25명은 오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베트남(하노이)에서 진행한다. 싱가포르의 난양공과대학(NTU), 니안폴리테크닉대학(NP), 싱가포르 매니지먼트대학(SMU)과 베트남 최대 대기업 빈그룹에서 설립한 빈 유니버시티(Vin University) 등 명문 대학 스타트업센터 방문, 현지 창업가와 만남,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등을 통해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기업가정신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 시민의식과 디지털 생태계 이해도를 갖춘 인천지역 예비 유니콘 스타트업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교육 활성화를 통한 4차 산업혁명 등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5214951 ‘2023년 기업가정신 해외연수’ 발대식 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ㅇㄹ 비롯한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경기도의회 국힘 의원 40여명,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돼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25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정쟁으로 몸살을 앓는 양평군을 직접 찾아 노선에 대한 지역의 요구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지역요구에 부합하게 재개돼야 함은 물론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도의회 국힘 소속 의원 40여 명은 이날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예타안) 종점부 현장인 양평군 양서면을 방문해 고속도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들었다. 이날 현장 방문 자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군 도로 관련 부서 관계자, 국힘 김선교 여주·양평 당협위원장, 윤순옥 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과정과 원안 및 대안 노선의 차이 등을 설명하고 변경안에 대한 지역 내 수요를 설명했다. 전진선 군수는 "국토교통부의 대안 노선대로 추진 돼야 양평군의 균형발전에 도움이 된다. 원안 노선 종점부 인근 주민 90%는 원안에 반대하고 있다"며 "지역을 모르면서 국회가 정쟁을 만들었다. 양평군의 목소리를 제발 들어달라"고 호소했다. 도의회 국힘은 이러한 양평군의 입장을 바탕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정쟁 중단 및 사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국토교통부 대안 노선 수용 촉구에 뜻을 모았다. 김정호 도의회 국힘 대표의원은 "민주당이 유발한 정쟁 탓에 애꿎은 양평군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민주당의 사과 한마디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신속한 정상화가 가능하고 양평군민이 원하는 방향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 국힘은 정부와 국회에도 적극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도의회 국민의힘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장방문 (1) 경기도의회 국힘 의원 40여명은 25일 고속도로 종점부 현장을 방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수원시 공직자,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

경기 수원시가 25일 최근 무더운 날씨에 집중 호우까지 겹치며 전통시장 방문객이 줄어들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내 화서시장에서 ‘전통시장 가는 날’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 가는 날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이 앞장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행사로 시청 부서(실·국·소·관·단), 협업 기관별로 전통시장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하고 매달 지정 요일에 자율적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한다. 이날 수원시 경제정책국 공직자 14명은 지난 4월 자매결연을 한 화서시장을 찾아 상품을 구매하고 점심을 먹었다. 시는 지난 4월 각 부서·협업 기관과 관내 전통시장 18곳, 상점가 1곳의 일대일 자매결연 협약을 완료했으며 지난 5월부터 월 1회 이상 기관별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근 무더운 날씨에 호우까지 겹치며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수원시 전 공직자가 앞장서 전통시장을 이용해 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5212119 ‘전통시장 가는 날’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수원시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가 25일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2023년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의정모니터 간 상호교류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정책제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현장견학으로 실학박물관과 정약용 생가를 방문해 실학 정신을 되새겼다. 박상기 도의회 의정모니터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위축됐던 의정모니터단이 상호 간 폭 넓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도민과 도의회의 가교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과 의정발전을 위한 의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는 도의회 제11대 전반기인 2024년 6월 30일까지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제안,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개정과 폐지관련 건의, 도정 및 의정 발전에 필요한 제도개선 또는 도민 불편사항 건의, 의회방청 및 의정활동 모니터 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모니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의정모니터와의 소통 기회를 넓힘으로써 ‘사람중심 민생중심’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제4기 의정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남양주시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순항’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내년 10월 다산동 중앙공원-선형공원-수변공원 일대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인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기본계획 수립을 끝내고, 내년 상반기에 정원 기반 공사와 행사 용역을 마친 뒤 10월경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앙공원-선형공원-수변공원이 상가 주변에 위치한 특성을 반영해 상인회와 함께하는 블루밍정원, 정원작가와 관내 청년예술가들이 함께하는 예술정원, 시민 참여형 정원, 학생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다산중앙공원 등성이숲센터에 마련된 정원지원센터를 활용해 △정원을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실내 정원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중앙공원 잔디광장에선 정원문화산업 확산을 위한 예술극장을 마련해 개-폐막식을 열고 문화공연 등을 상영해 가을정원을 느끼고 동시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남양주 마르쉐(장터) 마켓을 운영하고, 유명 정원작가가 조성하는 초청작가 정원 및 시민정원사들이 조성하는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정원 사업도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전문가와 관련 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열어 주제 선정, 박람회장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구상하고 있으며 관계 공무원 간 아이디어 회의, 시민 참여 토론회 등을 통해 모든 연령층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박람회 준비에 들어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5일 현장점검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 참여형 축제가 돼야 한다"며 "특히 재능을 가진 남양주 청년예술가들을 발굴해 청년에게 기회를 주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박람회로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정원박람회는 전국에서 매년 8개 이상 시-군에서 열리고, 박람회 개최를 통해 식물과 정원을 매개로 구도심은 도시재생 기회로, 신도시는 시민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25일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점검 주광덕 남양주시장 25일 2024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점검. 사진제공=남양주시

김동연, "베이비부머의 기회와 사회 가치 창출 합해 우리 사회 지속 발전해야!"

은퇴후 경험과 경력을 활용, 재도약의 기회를 얻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기도내 ‘베이비부머 프런티어’가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5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로 선정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발대식에서 직접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년 대책, 노인 대책은 많지만 베이비부머 대책은 별로 없는 것 같아 도는 베이비부머(기회)과까지 만들었다"면서 "이분들이 경제활동에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 경제가 크게 달라질 거며 여러분들이 참여할수록 자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여러분에게 한편으로는 기회를 드리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여러분을 통해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고 이 둘이 합쳐져서 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리라 기대한다"며 "경기도에서 좋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서 시장에서 베이비부머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경험과 능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기대 도에 따르면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사업은 민선 8기 베이비부머 기회패키지 중 하나로 은퇴 후 사회활동이 급격히 줄거나 단절된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지역사회에 가치있게 활용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다시 사회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공공일자리가 아닌 공동체가치 확산을 위한 개척자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프런티어(frontier)’라는 이름을 붙였다. 도는 앞서 도내 미취업 베이비부머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모집,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425명의 베이비부머 프런티어를 선발했다. 이들은 지난 22일까지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활동기간은 연말까지 약 5개월이고 도 생활임금을 적용한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프런티어 활동, 3개 분야에서 진행 특히 프런티어 활동은 기후·환경, 디지털, 돌봄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우선 기후·환경 분야는 △폐자전거를 수리해 필요한 이웃에 기부하거나 폐자전거 부품을 재활용한 업사이클 제품을 제작하는 ‘자전거 업사이클링’(45명) △반려동물 민원 다발 지역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 캠페인을 진행하는 ‘펫티켓 지킴이’(73명)로 구성됐다. 또 디지털 분야는 △유튜브 채널 등을 활용해 지자체의 중장년 참여사업을 홍보하고 도내 축제나 마을을 소개하는 ‘미디어 홍보단’(46명) △오래된 흑백사진, 비디오테이프 등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휴대전화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추억 복원단’(93명)이다. 또한 돌봄 분야는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체계적인 정리·수납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의 환경정비를 하는 주거환경개선단(168명)이 있다. ◇도, 베이비부머기회과 신설 이후 ‘첫 결실’...의미 더해 한편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 신설 이후 얻은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선 8기 도는 지난해 12월 그동안 정책 대상에서 소외됐던 베이비부머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신설했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일자리·교육·복지 등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오픈채팅 등을 통해 ‘베이비부머의 가치를 인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사회참여를 할 수 있어서 좋고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냈다. 1955년생(68세)부터 1974년생(49세)의 베이비부머 세대는 경기도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하는 423만 명으로 집계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5205135 25일 오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25205236 25일 오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대표 등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25205318 25일 오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725205355 25일 오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발대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베이비부머 프런티어 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GH 임직원 모금활동 전개...수해복구 성금 기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5일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구호와 수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GH 임직원들은 최근 급여끝전과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해 모인 모금액에 공사 기부금을 더해 총 3118만 2840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번 모금된 성금과 기부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이재민 구호물품 긴급지원과 주택 및 시설 복구·재건을 위해 쓰일 전망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장기간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커진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임직원들이 한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지역사회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일 이어진 폭우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현장 및 반지하 주택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지난해 강원·경북 산불피해 성금 기탁, 수해피해 복구활동 참여, 튀르키예 지진피해 이동세탁차량 전달 등 재난재해 극복을 위한 구호 지원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장마철 위험요인과 집중호우 대비 안전조치 확인을 통해 집중호우에 대한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5201525 수해복구 성금 전달식 모습 사진제공=GH

평택시, 미래자동차 육성 본격 ‘시동’

경기 평택시가 25일 미래자동차산업 육성과 미래차 업종전환 맞춤형 지원책 마련을 위해 관내 자동차산업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지역 자동차산업의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모아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래차 부품산업 전환 지원을 위한 기업애로·기술수요·기업역량 등을 분석해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한다. 자동차산업 패러다임은 친환경·자율주행 기술 확산으로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전기차·수소차 및 정보통신기술(ICT)·데이터·소프트웨어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등 미래자동차 산업으로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내연기관 부품 제조업 중심인 관내 자동차산업을 미래자동차로 전환하기 위해 평택산업진흥원(PIPA)과 공동으로 관내 자동차 관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하게 됐다. 실태조사는 오는 11월까지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눠 실시하며 기본조사는 부품기업 750개 사(10인 이상)에 대해 일반현황·생산품 및 유통구조·가치사슬·미래차 전환 현황·연구개발 환경·지원사업 수혜경험 및 만족도 등을 파악한다. 또 심층조사는 2차 협력사 및 미래차 전환 실행 기업 150여 개사를 대상으로 미래차 전환 전략에 대해 조사하게 되며 조사 결과는 향후 시가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및 미래자동차 업종 전환을 위한 육성 전략 수립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자동차 수출입 1위 항만인 평택항을 중심으로 KG모빌리티와 인근 지역에 현대, 기아자동차가 입지해 있고 자동차 부품기업이 집적돼 있어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실태조사로 면밀한 산업 분석을 통해 앞으로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미래차 분야로 전환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29일 미래자동차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 발대식을 갖고 급격한 산업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5150252 사진제공=평택시

성남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총력’

경기 성남시가 25일 일자리 지원을 위한 고용 취약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및 직업 훈련 교육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문별 사업을 체계적이고 유기적으로 추진해 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진숙 시 재정경제국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언급하면서 "희망도시 성남의 미래 50년의 중추가 되는 양질의 고용 창출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시는 특히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에 발맞춰 청년층이 4차산업으로 변화하는 환경변화에 대처해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민간 기업 ‘미래산업 교육 훈련 및 민간 기업 연계형 일자리’를 지원한다. 가천대와 팹리스협회가 협력한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2022년 30명의 교육생을 배출해 이 중 90%가 팹리스 기업에 취업했으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사업’은 청소년 200여 명에게 바이오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 20여 명은 신약 개발 연구 프로그램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공을 살리며 기업 현장의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청년전공살리기 사업, △청년 희망 인턴, △청년 드림슈트 무료 대여 사업 등 청년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또한 오는 10월에는 전 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취업 기회 제공과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총 70여 개 부스 구성으로 채용관, 멘토링특강, 홍보관, 부대행사관, 체험관 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채용박람회가 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시립동물병원’이 수도권 권역 내 최초로 수정커뮤니티센터 내에 의료인력 5명 규모로 9월 개소 계획이며 반려동물 건강진단과 동물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며 비용 문제로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진료비 일부도 지원한다. 이와함께 시는 오는 10월에는 시 승격 50주년 행사와 연계해 반(려)짝(꿍) 반짝 가을 축제라는 반려동물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했다. 펫테크 산업 홍보장과 동물보호 변천사 사진전 등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공존하는 반려 문화 안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이외에도 △반려동물 돌봄센터 개소, △반려견 놀이터 운영 등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동물복지 인프라를 확대키로 했다. 시는 더불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발전적 운용,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이자 부담을 경감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제1호 백년기름특화거리, △제2호 청계산 음식문화특화거리, △제3호 백현카페문화특화거리와 같은 시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 상권을 만들어 간다. 시는 끝으로 준공한 지 42년 된 성남법조단지를 원도심 신흥동 1공단 부지로 이전하기 위해 지난 6월 토지소유자들과 매매계약을 완료했고 하반기에 분당구 구미동 법무부 부지와 토지 교환을 위해 성남지원 및 성남지청과 적극 협의하고 있으며 납세자의 권리 강화를 위해 성실납세자 선정, 마을 세무사 무료 운영 등 각종 납세 편의 시책을 시행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이와별도로 위축된 경기로 인한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12월 조례를 개정해 △1가구 1주택 9억 원 이하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의 재산세 50%를 감면해 79억원을 환급했고 올해는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부동산 거래급감, 주택가격하락 등으로 지방세수 확보가 다소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 및 철저한 세원 관리를 통해 희망도시 성남의 자주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5144358 최진숙 성남시 재정경제국장이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화성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 SNS 이벤트

경기 화성시가 25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부터 8일까지는 네모 칸에 들어갈 초성을 맞히는 역사 퀴즈 이벤트가, 같은달 9일부터 15일까지는 광복절 기념 태극기 달기 SNS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된다. 퀴즈 정답을 맞히거나 태극기 게양 인증샷을 이벤트 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각 100명에게 음료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문화유산과 인스타그램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오는 8월 15일 화성시 남양읍 소재 누림아트홀에서 개최되며 퓨전클래식국악공연과 K코리아타이거즈의 태권도공연 등 기념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5142241 SNS 이벤트 퀴즈문제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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