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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포시 ‘어린 황복’ 35만마리 방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생산력 증대를 위해 4일 한국수산자원공단-한강어촌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성면 전류리포구 한강 일원에 어린 황복 35만3000여 마리를 방류했다. 2001년부터 김포시는 전장 5cm 이상 어린 황복을 최적의 시기에 맞춰 한강에 방류해왔다. 방류 전에는 반드시 질병 검사를 통해 자연환경에 적응력이 높고 건강한 종자인지 여부 등을 확인한다. 김포시는 점점 고갈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성 있고 형질이 우수한 어종을 육성하는 등 방류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조피볼락을 추가 방류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 4일 하성면 전류리포구 황복 35만 마리 방류 김포시 4일 하성면 전류리포구 황복 35만 마리 방류.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4일 하성면 전류리포구 황복 35만 마리 방류 김포시 4일 하성면 전류리포구 황복 35만 마리 방류.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4일 하성면 전류리포구 황복 35만 마리 방류 김포시 4일 하성면 전류리포구 황복 35만 마리 방류.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벼 병해충 항공방제 로드체킹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은 3일 하성면 석탄리에 들러 친환경 항공방제(벼 병해충) 추진 상황을 살피고 현장 작업자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장건태 통리장단협의회장과 김종찬 농촌지도자연합회장, 양승식 농협중앙회김포시지부장, 박호연 신김포농협 조합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항공방제 완료 이후 김병수 시장은 농업인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포시 농업 현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병수 시장은 "폭염 속에도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관계자 노고에 감사하다"며 "쌀값 등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각별하게 관심을 가질 것이며, 농업분야에 더 많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농업인-항공방제 작업자 대화 김병수 김포시장(가운데) 농업인-항공방제 작업자 대화. 사진제공=김포시 김병수 김포시장 농가 애로사항 청취하고 발전방안 논의 김병수 김포시장 농가 애로사항 청취하고 발전방안 논의.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헬리콥터 항공방제 현장 김포시 헬리콥터 항공방제 현장. 사진제공=김포시

김성제 의왕시장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8을 보이는 등 초저출산시대로 접어드는 가운데 의왕시 오전동 강민정(44세)씨가 8월4일 11시34분경 ‘아홉 번째 아이’를 출산해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화제를 낳고 있다. 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출산장려지원과 다자녀 특별주택공급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비혼과 비출산을 선택하는 인구는 점점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강민정씨는 이날 아홉 번째 자녀를 출산해 3남 6녀를 슬하에 두게 됐다. 아이는 3.15kg의 건강한 남아로 자연분만을 통해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정씨는 "최근 많은 부부가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느끼는 기쁨과 보람에 비하면 어려움은 아주 작다"고 말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날 산모가 입원 중인 산본제일병원에 들러 속싸개, 겉싸개, 기저귀 등 출산축하 선물을 전달하면서 산모와 함께 출산의 기쁨을 나누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김성제 시장은 "아이를 둘만 낳아도 애국자 소리를 듣는 시대에 아홉 번째 아이까지 출산한 산모에게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의왕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출산장려정책을 마련해 아이를 키우는데 어려움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출산가정에는 출산장려금 현금 500만원과 함께 산후조리비 및 산모건강관리사 지원비용 100만원, 경기도 산후조리비로 지역화폐 50만원,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200만원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4일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김성제 의왕시장 4일 ‘아홉번째 아이’ 산모 격려방문.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강수현 양주시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4일 한국에 루게릭병 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주시에는 현재 13명의 루게릭병 환자가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병원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쓴 후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기부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한 뒤 차기 주자로 정상권 양주시 소방서장과 오정수 농협 양주시 지부장을 각각 지목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4일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동참 강수현 양주시장 4일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동참. 사진제공=양주시

구리시-롯데백화점 공드린주방 활성화 업무협약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외식산업 경영 노하우 부족 등으로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는 공드린주방 입주자를 위해 4일 롯데백화점 구리점과 ‘외식창업지원시설(공드린주방) 운영 활성화’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이재철 롯데백화점 구리점 점장 및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드린주방 입점업체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구리시가 일정 자격을 갖춘 업체를 선정해 백화점에 정식 입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롯데백화점 구리점은 서비스 및 위생관리 등 백화점 인적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백경현 시장과 이재철 구리점장은 지하 1층 식료품관으로 이동해 백화점에 입점(공드린주방)한 점주를 만나 매장 등을 둘러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높은 임대료와 창업 초기 비용 등 많은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사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공드린주방을 2021년 12월 개소했으며, 민선8기 이후 입주업체를 위한 △외식창업자 양성교육 개설 △외식산업 전문가 1:1 컨설팅 △공동 행사 프로모션 등 창업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구리시-롯데백화점 구리점 공드린주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구리시-롯데백화점 구리점 4일 공드린주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이재철 롯데백화점 구리점장 백경현 구리시장-이재철 롯데백화점 구리점장(왼쪽). 사진제공=구리시

김포시 걸포동423-19번지 아시나요?…독도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토지 경계를 명확화하기 위해 한강 형제섬에 행정지번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 표지판 설치를 시작으로 해당 섬 행정명칭을 ‘독도’로 공식화하기 위해 김포시는 한강하천기본계획을 변경할 때 행정 명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4일 김포시에 따르면, 한강 형제섬은 김포시 걸포동 한강하구 앞에 있다. 조선시대 제작된 전국 8도 군-현지를 보면 당시 이 섬은 ‘독도’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김포군 소속이란 사실을 알 수 있다. 특히 1920년대까지 이 섬에 과거 고양군을 연결하는 나루터와 민가 등이 존재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형제섬은 유실지뢰 위험 등으로 인해 출입할 수 없다. 그러나 이번에 김포시는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17사단 협조를 통해 만조 시간대 등을 확인하는 등 안전한 가운데 섬의 환경을 확인했다. 김포시는 섬 안에 들어가 초소로 활용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건축물을 확인했으며, 이 건축물 벽면에 ‘김포시 걸포동 423-19’ 행정지번이 담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형제섬이 김포시 관할임을 명확히 하는 작업을 마쳤다. 신동진 하천과장은 4일 "형제섬 안에 표지판을 설치해 형제섬이 김포시 관할지역임을 명확히 했을 뿐만 아니라 섬의 환경 또한 자세히 확인했다"며 "한강하구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형제섬 초소에 부착한 걸포동 423-19번지 표지판 김포시 형제섬 초소에 부착한 걸포동 423-19번지 표지판.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한강 형제섬 위치도 김포시 한강 형제섬 위치도. 사진제공=김포시

[포커스] 적극행정-규제개혁 고양 자족도시 ‘쌍끌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내는데 집중하고 있다. 도시혁신 기반을 구축해 글로벌 자족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마련하고 약속을 실천으로 옮기는 신뢰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시민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을 선도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 달성 고양시는 올해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3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민선8기 고양시는 경제-교육-문화-교통-도시정비-시정혁신-복지-일자리-안전환경 등 8대 분야를 설정하고 5대 시정 목표 아래 70개 공약을 마련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특목고 등 설립 △신분당선 일산연장 등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고양시 광역철도망 반영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주민 맞춤형 재건축 △고양시민복지재단 설립 △미세먼지 프리 고양 만들기 등이 있다.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1차 관문을 통과해 경기도와 산업연구원이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고, 대표 공약 중 하나인 ‘멱 감고 발 담그는 하천 만들기’를 위해 3200억 규모의 창릉천 통합하천 정비 사업이 시작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5월에는 총 400억원 규모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데이터 허브와 가상 모형 기반 서비스를 구축해 도시 전역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난 1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고양시 잠재력을 힘 있게 실현해나가겠다"며 "시민과 약속한 민선8기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해 일자리, 주거, 문화생활이 한곳에 모인 매력적인 자족도시 고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제안제도 통합 플랫폼 ‘제안 키우미’ 접수-심사-사후관리 고양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안제도 통합플랫폼 ‘제안 키우미’를 작년 8월부터 구축해 활용하고 있다. 제안 키우미에선 제안 접수부터 부서 의견 작성, 심사, 채택된 제안에 대한 실시 점검 등 사후관리까지 이뤄진다. 제안 심사기능이 탑재돼 국민신문고 국민제안 데이터로 연계된다는 점에서 일부 지자체 제안 시스템과는 차별화된다. 제안 제도 모든 운영과정을 디지털화한 제안 키우미는 체계적인 관리로 업무효율이 증대됐다. 각종 아이디어 공모전도 확대 실시하고, 지난 상반기에만 총 649건 제안이 접수되는 등 정책 참여가 활성화됐다. 또한 제안 채택과 실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컨설팅을 추진하고 청소년 제안창작소, 중부대학교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경기도 주관 ‘2022년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에서 종합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양시는 보다 스마트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정책 플랫폼’도 구축하고 있다. 주요 시책, 도시 현황, 각종 지표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정책 수립과 의사 결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디지털 정책 플랫폼은 연내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현장중심 불합리한 규제 발굴-개선…시민체감형 적극행정 ‘쑥쑥’ 고양시는 작년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방규제 혁신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차지한 ‘건설 중인 건축물 내 현장사무소 설치 문제 해결’ 사례는 고양시가 국무조정실과 공조해 국토부 유권해석을 이끌어 냈다. 고착화된 건설업계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 5월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고양시 사례 2건(우수사례 1건, 신규사례 1건)이 선정됐다.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수요 친화적 법령해석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공장 증설 허용(기업지원과)’ 사례는 관련 법령 검토와 적극적인 해석이 이뤄졌고 여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고양시는 매년 규제개혁 종합계획을 수립해 현장 중심 규제개선 과제 발굴과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과 기업 규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행정을 펼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제안제도 통합 플랫폼 '제안 키우미' 고양특례시 제안제도 통합 플랫폼 ‘제안 키우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시민배심원 회의 고양특례시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시민배심원 회의.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비전 선포식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비전 선포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고양특례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 선정…0.5억확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23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고양시는 2020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및 우수 단체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을 뿐만 아니라 특별교부세 5000만원도 확보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연말에 집중되는 예산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간부회의를 열어 각 부서에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고양시는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열어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와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집행률을 높였다. 이에 따라 평가 종료일인 6월30일까지 행안부가 제시한 목표액보다 606억원을 초과 집행해 목표액 대비 107.6%를 달성했다. 곽영숙 예산담당관 팀장은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은 고양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선제적 예산집행을 실시해 예산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되고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청 전경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 ‘고양형 스마트팜 빌리지’ 구축 시동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3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양형 스마트팜 빌리지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고양형 스마트팜을 미래 농업 모델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안하기 위해서다. 이번 회의는 전문가들 의견과 제안을 수렴해 ‘고양형 스마트팜 빌리지’를 구축하기 위한 방향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기포 농협대학교 교수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농업 확산과 지능형 농산업 생태계 현황을 소개한 뒤 "농업혁신이 이뤄지려면 지역자원이 효율적으로 연계돼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에 자율적인 융-복합형 스마트팜 육성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동환 시장이 주재하는 토의가 진행됐다. 토의에는 농업 컨설팅 조홍석 박사, 한국농수산대학교 김진진 교수,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송나균 차장, ㈜글로벌스마트솔루션 김송강 기술이사, ㈜글로벌스마트팜연구소 이인규 대표, 코리아팜(주) 최훈 대표, ㈜만나CEA 전종욱 팀장이 참석했다. 이동환 시장은 "농업이 1차 산업으로만 인식되고 있는데, 국가 전략산업인 바이오 산업, 푸드테크 산업과 연계하면 미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고양형 스마트팜 빌리지를 도입해 난개발로 낙후된 농촌지역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108만 고양시민과 수도권 주민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시는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경기북부 최초의 경제자유구역 유치에 힘쓰고 있다. 현재 고양시는 1000개 이상 첨단기업을 유치해 대한민국 미래 산업 거점이 되려고 준비하고 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시장 고양형 스마트팜 빌리지 전문가 회의 주재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3일 고양형 스마트팜 빌리지 전문가 회의 주재.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3일 고양형 스마트팜 빌리지 전문가 회의 개최 고양특례시 3일 고양형 스마트팜 빌리지 전문가 회의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시의회 "청사이전 타당성조사 예비비사용 유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는 시청사 이전 타당성조사 추진을 위한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집행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4일 표명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주민감사청구 감사 결과에서 "고양시는 타당성조사를 추진하기 위한 사업경비를 적정 비목으로 계상하고 지방의회 의결을 거쳐 예산 편성을 하여야 함에도 적정비목(시설비)이 아닌 예산담당관 소관 기관 공통 기본운영비를 사용해 수수료 일부에 대해서만 경비를 확보 후 타당성 조사를 의뢰한 것은 ’지방재정법‘ 과 ’지방회계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고양시의회는 "용역 수수료 예비비 사용 승인절차를 다 끝낸 7월25일 해당 상임위인 건설교통위원회에 시청사 이전을 위한 간담회 요청은 부당한 예산집행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고자 하는 면피용에 불과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고양시가 9월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편성을 논의할 시간이 충분한데도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예비비를 집행한 건에 대해 △예비비 사용 결재체계 타당성 △경기도 감사 결과에 반하는 예비비 사용 타당성에 대해 법률자문을 거쳐 검토한 결과 의회 고유권한 침해 수준이 매우 심각하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이는 지방자치제도 근간을 뒤흔드는 것으로, 특히 ‘고양시 사무전결처리 규칙’을 위반한 절차적 타당성 문제를 지적하며 ’긴급 의장 주재 회의‘를 통해 감사관에 ’시청사 이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지출‘에 대한 감사 요청을 결정했다. 고양시의회는 "시민 대변자인 의회 역할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지방자치법’이 규정하고 있는 행정절차를 존중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 뜻에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의회 청사 전경 고양특례시의회 청사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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