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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연말에 집중되는 예산쏠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간부회의를 열어 각 부서에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고양시는 신속집행 추진 보고회를 열어 주민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분야와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집행률을 높였다. 이에 따라 평가 종료일인 6월30일까지 행안부가 제시한 목표액보다 606억원을 초과 집행해 목표액 대비 107.6%를 달성했다.
곽영숙 예산담당관 팀장은 "신속집행 우수기관 선정은 고양시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선제적 예산집행을 실시해 예산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되고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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