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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다중 밀집장소에 야외용 냉방기 70개 설치

경기 화성시가 6일 버스승강장, 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밀집장소에 야외용 냉방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온열질환자 피해예방을 위한 조치로 야외용 냉방기를 설치하기로 하고 지난 5일 봉담호수공원을 시작으로 공원, 버스승강장 등 관내 다중 밀집장소에 오는 8일까지 58개소에 70개를 설치, 폭염이 누그러지는 이달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아울러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총 782개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도우미 199명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29개 읍면동 마을방송 및 59개의 예경보시설을 통해 논밭 작업자, 옥외근로자 등의 야외작업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그늘막 설치 및 휴식시간 준수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살수차를 이용해 도로열섬 현상을 방지하는 등 인명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겪는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시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6153028 야외용 냉방기 설치 모습 사진제공=화성시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3일간 15만명 찾아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 ‘2023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인천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인천시가 주최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음악 축제인 2023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5만명의 관람객이 락의 진수를 맛봤다. 올해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지난 4일부터 3일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렸다. 1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는 스트록스를 비롯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비롯, ‘펜타 슈퍼루키’를 통해 탑(TOP) 6에 선정된 신진 아티스트들의 무대까지 총 54개 팀이 다양한 무대 공연을 선보였다. 첫날인 지난 4일에는 아디오스 오디오, 죠지, 초록불꽃소년단, cotoba, 로맨틱펀치, 더 발룬티어스(THE VOLUNTEERS), 김윤아, 키린지(KIRINJI), 장기하, 노브레인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16년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일본의 펑크 록 밴드 엘르가든(ELLEGARDEN)이 마지막 무대에 올라 관람객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어 지난 5일에는 보수동쿨러feat.BXH, 실리카겔, 김늑, 크랙베리, 이승윤, 검정치마(The Black Skirts), OTOBOKE BEAVER, 이디오테잎, 250 등이 무대에 올랐고 헤드라이너로 2000년대 초반 포스트 펑크 열풍의 주역인 미국 뉴욕 출신의 세계적인 록 밴드 더 스트록스(The Strokes)가 17년 만에 다시 내한해 주말 밤 페스티벌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너드커넥션, 권진아, 모스크바서핑클럽, 더 픽스(THE FIX), 홈 슬라이스, HITSUJIBUNGAKU, 이날치, WAVE TO EARTH, 체리필터, 카더가든, 새소년, GINGER ROOT 등이 관객들을 만났다. 그리고 한국 대중음악사의 산증인 김창완이 결성한 김창완 밴드가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3일간의 여정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앞서 지난 4일 개막식에서는 송도달빛축제공원·상공 위로 불꽃 드론이 떠오르며 펜타포트 아이콘인 오각형을 비롯해 불꽃놀이를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쇼를 펼쳤다. 축제 기간 중에는 가수들의 무대 공연과 더불어, 피크닉 존, 캠핑 존, 프리쉘터 존 등 곳곳에서 여러 캠페인이 열리며 락 마니아 뿐 아니라 가족 관람객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식음료매장(F&B)의 다회용기 사용,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해 제작한 공식 MD 등 페스티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와 탄소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즐거움과 친환경 모두를 생각한 선진적 공연 문화를 보여줬다. 행사에 앞서 시는 그늘막, 쿨존 쉼터, 스프링클러, 의료부스 등을 추가 설치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대책을 세워 행사를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자 관용차량(소방차량 포함) 6대와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한 6대 등 총 12대의 쿨버스를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흉기난동 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 금속 탐지기 설치하는 등 입장 관람객 대상 소지품 검사를 강화했으며 경찰도 전술팀과 폭발물 처리반(EOD), 장갑차를 배치하는 등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에 철저를 기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을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로 나아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대 음악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6144843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4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3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806145133 지난 5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2023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김동연 "묻지마 범죄 발생, 도민 안전 책임지는 공직자로 죄송"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묻지만 범죄’에 대해 "충격과 불안을 느끼실 모든 분께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는 유사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조치, 그리고 적극적인 대응과 피해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난주 서현동 사건으로 피해를 본 도민 한 분께서 결국 유명을 달리했다"고 전했다. 김 지사는 이어 "가족과 이웃 여러분께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충격과 불안을 느끼실 모든 분께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죄송한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는 사건 발생 직후 도청 공무원들을 병원으로 파견해 피해자와 가족분들을 직접 챙기도록 조치했다"면서 "피해자와 가족,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과 의료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김 지사 아울러 "더 나아가 경기도는 유사한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조치, 그리고 적극적인 대응과 피해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단언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사회적 고립과 소외가 심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 현실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단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질병’으로 바라보고 그에 맞는 대처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충격과 두려움을 겪으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적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52233177154_8398ae81b8_o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오병권 경기도 행정 1부지사, 폭염 대응 상황 점검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6일 안성시 폭염 대책 재난상황실과 농가, 외국인 근로자 숙소 등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 부지사는 이날 오전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시설채소 농가와 인근 안성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찾아 폭염 대책과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안성 외국인 근로자 숙소는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외국인 근로자 3~5개월 간 단기고용)를 위한 숙소로 현재 10명이 거주 중이다. 오 부지사는 "외국인 근로자가 농촌 현장에서 부족한 인력 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는데 우리나라 기후환경에 익숙지 않고 거주 공간도 열악한 곳이 많아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이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안성시 폭염 대응 재난상황실을 찾아 대응 상황을 살핀 오 부지사는 "최근 안성시 일 최고기온이 38도를 오르내리는 등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상황이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가축폐사 등이 우려된다"면서 "취약계층 안전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오병권 경기도 행정 1부지사는 지난달 31일 용인시 건설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8월 1일 안산 포도 농가, 5일 화성시 건설현장과 노인정 등 계속해서 각 시군별 폭염취약 지역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관련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6125747 오병권 경기도 행정 1부지사가 6일 안성시 고삼면 한 시설채소 농가를 방문, 폭염대책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남양주시 민관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시작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민-관이 함께 사회적 약자와 행복을 나누기 위한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를 3일부터 시작했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매월 3일, 13일, 5000원 기부로 행복한 오늘’이란 의미로 남양주시와 사회단체 구성원이 매월 3일과 13일 자발적으로 기부한 뒤 다음 참여단체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금액은 최소 1000원부터 시작하며 참여 단체별 자율 선택이 가능하다. 3일 릴레이 기부 첫 번째 주자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산하기관인 권역별 희망케어센터 4곳 임직원 60여명은 ‘제1호 기부릴레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임직원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된 ‘남양주시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 ‘기부하기’의 간편 기부로 개인별 기부 후 인증 샷을 촬영하고 포토존에서 기관별 단체사진 촬영,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기부릴레이에 참여할 두 번째 주자로 ‘남양주시새마을회’를 지목했으며, 이에 화답한 남양주시새마을회는 8월 중 기부릴레이의 바통을 이어받아 나눔의 손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릴레이가 공공 및 사회단체들 사회공헌활동 독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기부하는 문화 확산 등 사회적 책임과 관심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뜻 깊은 캠페인 시작을 함께하게 돼 보람을 느끼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 활용 방안으로 어린이 나눔교육 프로그램인 ‘오늘부터 나눔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시정 체험과 어린이 나눔교육을 결합한 것으로 재난상황실 및 남양주시의회 라운딩, 나눔 저금통 만들기 등 교육 후 즉석 기부 체험으로 진행되며, 호평동 소재 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이 첫 번째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및 어린이 나눔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어린이집-유치원은 남양주시복지재단 또는 남양주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민관 3일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시작 남양주시 민관 3일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시작. 사진제공=남양주시

인천시, 펜타포트에서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염원

인천시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국내 최대 락 음악축제인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홍보 활동에서 APEC의 핵심 비전인 ‘포용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아내기 위해 ‘보라색’을 홍보의 주요 색상으로 선택했다. 특히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홍보 영상이 송출되는 발광 다이오드(LED) 차량이 공연장 입구에서 페스티벌 관람객들을 맞이했고 △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의 글로벌 서포터스 20명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100만인 서명운동은 시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를 위해 지난 5월 19일부터 펼치고 있는 범시민 운동으로 지난 3일 기준 약 90만 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남경선 시 글로벌도시기획과장은 "이번 펜타포트 페스티벌 외 각종 행사에서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것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석하려는 관중들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정장선 평택시장, "잼버리 대회서 철수하는 미국 대표단 적극 지원할 것"

경기 평택시가 6일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참가했던 미국 대표단이 캠프 험프리스에 머무는 동안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및 물품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잼버리 대회는 전북 새만금에서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개막 초기부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가 속출하면서 참가국들의 조기 퇴소가 이어지고 있다. 대회에 가장 많은 인원을 파견했던 영국 스카우트가 행사장 철수를 통보한데 이어 1000명 이상 규모의 미국 대표단도 철수 방침을 발표했다. 미국 대표단은 지난 5일까지 정규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해 오는 11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다. 시는 이에따라 미국 대표단이 체류하는 동안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미군기지와 협의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원활한 지원을 위해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등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부푼 기대를 안고 찾아온 잼버리 대회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뜻밖의 어려움을 겪었다"며 "평택 미군기지에 머무르는 미국 대표단이 나머지 기간 동안 만이라도 멋진 추억을 남기고 우리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으로 이번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평택시가 모든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1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청 전경 사진제공=평택시

광명시 제5회 디딤돌 창업박람회 9월2일 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2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경력을 보유한 여성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제5회 디딤돌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소우주(소중한 우리가 주인공) 찬란한 페스티벌이다. 이번 박람회는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진행해온 경력보유 여성 디딤돌 취-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된 △도레미협동조합 △손만세협동조합 △마음이음협동조합 △하담사회적협동조합 △협동조합지구애나비 △에코역사 △인지놀이뱅크 △울랄라스타 △핸-쏘 등 9개 창업 동아리가 주축을 이뤄 개최된다. 취-창업 꿈을 다양한 프로젝트로 추진해온 창업 동아리들은 자기 사업을 홍보하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사업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장으로 박람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3일 광명시여성비전센터에서 디딤돌창업 박람회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창업 아이템을 비즈니스로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전문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과 창업은 단순히 경제적인 성공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경력보유 여성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디딤돌 창업박람회를 2019년부터 개최해왔다.kkjoo0912@ekn.kr광명시 '2023년 디딤돌창업 박람회' 전문가 사전교육 진행 광명시 3일 ‘2023년 제5회 디딤돌창업 박람회’ 전문가 사전교육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이상일 용인시장, "묻지마 범죄로부터  시민보호에 총력 다할 것"

용인특례시가 묻지만 범죄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6일 ‘묻지마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의 특별방범활동에 시의 행정인력을 투입하는 등 시민 보호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가 지원 인력을 투입하는 곳은 에버랜드와 주요 지하철역(기흥역, 죽전역, 성복역) 등 다중밀집지역 4곳이다. 시는 본청 행정과와 처인ㆍ기흥ㆍ수지구 등 3개 구 자치행정과로 이뤄진 4개의 지원반을 구성하고 이날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매일 4개반 2명씩 모두 8명이 경찰의 범죄예방활동에 함께 하기로 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부터 에버랜드에 40명, 기흥역에 50명, 죽전역에 20명, 성복역에 70명, 기타 지역에 214명 등 모두 394명을 배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5일 에버랜드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고 글이 온라인상에 뜨자 현장을 찾아 경찰의 치안활동을 점검한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시의 인력 지원은 이런 맥락에서 이뤄졌다. 이 시장은 홍 청장과의 통화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묻지마 범죄’로 국민의 불안감이 매우 커진 만큼 경찰의 범죄 예방 및 대응활동에 용인시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으며 홍 청장은 "지방자치단체가 경찰의 활동에 협조해 준다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시에서 인력지원까지 해주기로 한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4일 삼가동 용인경전철 사무실에서 용인동부경찰서, 경전철 운영사인 용인경량전철운영과 합동회의를 열어 경전철 역사 내에서 근무자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조시스템을 갖추도록 했다. 시는 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이마트, 기흥 AK프라자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지역 내 대형마트, 아울렛 등과도 안전을 위한 협력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곳에서 안전 위해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이나 시에 연락하도록 하고 자체 보안인력도 적극 대응하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용인시통리장연합회, 주민자치연합회, 새마을단체에도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에서 수상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이나 시에 곧바로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무차별하게 휘두르는 범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만큼 시가 경찰 등과 적극 협력해서 예방과 대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6102905 용인특례시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의왕시 65세이상 주민등록 등초본 무료발급…경기최초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경기도 최초로 65세 이상 의왕시민이 민원창구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할 경우에도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현재 의왕시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 건수 중 62%를 차지하고 있는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 발급하고 있다. 젊은 세대에 비해 디지털 민원환경에 취약한 고령자의 민원 편의를 증진하고자 5월22일 ‘의왕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조례’를 일부개정하고 65세 이상 의왕시민은 민원창구를 이용할 때도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추진했다. 홍미경 민원지적과장은 6일 "민원창구 주민등록 등-초본 무료 발급이 고령자의 민원 편의 증진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 전문성과 질을 높여 다양한 계층이 만족할 수 있는 시민 중심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현재 총 18대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 불편을 개선하고 신속한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낡은 무인민원발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 전경. 사진제공=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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