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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 출범

인천시교육청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을 오는 9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발족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은 지난달 26일 시교육청에서 열린 교원노조 및 교직단체와의 교육활동 보호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견 수렴에 대한 의견을 고려해 도성훈 이천시교육감이 직접 제안했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은 구성은 교원노조 및 교직단체 소속 교원, 저경력 교원과 기간제 교원을 포함한 유·초·중·고·특수 교원, 외부전문가로, 현장의 교육활동 침해 실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제시한다.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에서는 △단위학교 민원 대응을 위한 대책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방안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 등을 전체 협의회와 분과 협의회를 거쳐 최종 의견을 교육청에 제안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단의 활동으로 학교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공립, 사립, 정규·기간제 교원 등 모든 교원이 어려움에 직면할 때 교육청에서 신속한 대응과 다각적 지원으로 누구도 외롭지 않은 인천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인천광역시교육청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 ‘중등 수업혁신 200인 포럼’ 성료

인천시교육청은 7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중등수업혁신 200인 포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학생, 학부모, 현장교사가 교육개혁의 주체가 돼 수업혁신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토론과 숙의 과정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디지털전환시대 수업혁신의 방향’이라는 특강을 비롯해 학생 설문조사결과 공유, ‘열린생각과 질문을 담는 교실’에 대한 강의, 교사의 ‘수업 실천사례’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학생, 학부모, 교사인 교육3주체의 집중 토론·숙의 및 분임별 토론 결과공유 및 핵심과제 제안이 이어졌다. 토론 주제는 △학습동기 향상 및 진로 탐색을 돕는 수업 △질문과 생각을 쓰는 학생 참여중심 수업 △학생개별 맞춤형수업 활성화 방안 △수업 속 상호 피드백이 있는 평가 등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이번 포럼이 학생 및 학부모 요구에 부합한 학생 중심 미래형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사가 교육 참여 문화를 함께 만들고 수업혁신 공감을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천시교육청 ‘중등 수업혁신 200인 포럼‘ 진행 모습 사진=인천시교육청

경기관광공사 등 도 6개 기관, 이산화탄소 13만kg 이상 감축

최근 전력수요가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무더위 속에서 경기도 인재개발원 신관에 입주하고 있는 6개 공공기관이 지난 100일간의 ‘탄소 중립 활동 실천’을 통해 약 13만 4천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6개 기관은 경기관광공사, 경기연구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광역치매센터로, 이들 기관은 지난 4월 19일 직원들과 함께 미래세대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4대 실천 과제를 선정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다짐했었다. 이들 6개 기관은 지난 100일 동안 점심시간 사무실 전등 소등 등을 통해 전년 대비 약 2만 5140kWh를 절감해 이산화탄소 약 13만 3583kg을 감축해고 총 1069그루의 어린 중부지방 소나무(산림청 기준)를 심는 효과를 가져왔다. 환경부 자료를 보면 플라스틱 컵 한 개를 생산하고 폐기하는 과정에서 23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며 이를 수치화할 경우 개인 텀블러·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약 1278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외에도 인쇄용지 등 사무용품의 친환경 제품 구매, 도내 해안 및 둘레길 공동 플로깅 활동 등 4가지 실천 미션을 수행했다. 경기관광공사 등 이번 행사 관계자는 "요즘 같은 무더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몸으로 체감하고 있다"며 "직원들과 다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고 실천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07212659 지난 4월 6일 ‘탄소 중립활동 실천 100일 캠페인’ 진행 다짐 모습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이동환 고양시장 "잼버리 대체장소 제공 전폭지원"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체장소로 킨텍스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를 지원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7일 "정부, 킨텍스와 긴밀하게 협력해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체장소 제공을 검토하고 잼버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태풍 ‘카눈’ 한반도 북상으로 8일 세계스카우트 대원이 새만금 야영지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고양시는 이날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 숙소 이전과 관련한 TF회의를 갖고 대체숙소 및 프로그램 마련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다. 고양시는 킨텍스를 잼버리 대체장소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스카우트 대원 이동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수용가능 인원, 숙박, 세면, 식사, 의료, 관광, 통역 등 지원방안을 검토했다. 고양시에 따르면, 킨텍스는 현재 제1전시장 2, 4, 5홀, 제2전시장 6, 9A홀이 사용 가능하며 텐트 4400동, 약 8800명(1동 2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화장실, 세면, 샤워, 식사 등을 원활하게 해결하려면 부대시설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양에서 잼버리 대원을 수용 가능한 시설은 소노캄 고양, 삼성화재 글로벌 캠퍼스, 동양인재개발원, NH인재원, 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항공대 기숙사 등으로, 약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양시는 필요에 따라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을 분산 수용해 맞춤형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스카우트 대원의 체험활동을 지원할 문화-관광체험 등 세부 지원방안도 구상 중이다. 고양시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인 킨텍스를 비롯해 북한산, 행주산성, 람사르 장항습지, 현대모터스튜디오, 아쿠아플라넷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스카우트 대원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최대호 안양시장 "경찰-민간단체 순찰 적극지원"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 구은영 동안경찰서장, 이연형 만안경찰서장은 7일 시청 접견실에서 ‘특별치안활동 간담회’를 열고 시민안전 강화와 묻지마 폭력범죄 안전망 공유를 협의했다. 특히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한 CCTV(보안용 카메라) 관제상황 신속 공유, 민-관 합동순찰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는 경찰관이 상주하면서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최근 성남시 서현역 사고를 비롯해 무차별 흉기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시민 불안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안양시 동안-만안경찰서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안양역, 범계역, 안양일번가 등 시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대-시민경찰이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으며 비상기간 동안 관내 순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간담회에서 "잇따른 폭력범죄 사건사고로 시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양시는 관할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경찰 및 민간단체 순찰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안양시장-동안-만안경찰서장 ‘특별치안활동 간담회’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구은영 동안경찰서장-이연형 만안경찰서장 7일 ‘특별치안활동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이연형 만안경찰서장-최대호 안양시장-구은영 동안경찰서장 왼쪽부터 이연형 만안경찰서장-최대호 안양시장-구은영 동안경찰서장.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건립추진…자원기업 육성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자원 절약을 촉진하고 재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업사이클센터를 건립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업사이클센터를 통해 안양시는 자원에 대한 인식 개선뿐만 아니라 재활용품 활용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해 미래 산업 경쟁력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민병덕 국회의원, 윤경숙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장, 윤해동 안양시의원, 관련 전문가, 안양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 전문가 자문 및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업사이클센터 정책 파악 △사업부지 선정 △업사이클센터 타당성 및 예산 검토 △업사이클센터 구축사업 추진방향 마련 등을 검토하며 내년 1월까지 추진된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업사이클센터 후보지들을 면밀하게 분석해 최적지를 선정하고 효과적인 업사이클센터 사업 진행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시는 후보지들에 대한 입지조건, 기반시설 여건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열고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올해 2월 안양시는 업사이클센터 설치를 위한 국고보조사업 교부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향후 총 50억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된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 5월 민병덕 국회의원, 관계 부서장 등과 함께 재활용 관련 교육 및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 들러 벤치마킹하고 안양시에 적용 가능한 사업 방안 등을 모색했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업사이클센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주재 최대호 안양시장 7일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주재.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 안양시 7일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 안양시 7일 ‘안양시 업사이클센터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도시공사 반부패-청렴추진단 출범…사장 주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청렴문화 조성과 청렴 추진과제 발굴을 위해 ‘반부패-청렴추진단’을 발족하고 3일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추진단은 사장을 단장으로 본부장과 부서 담당자로 구성된 상설 회의체로, 부정부패 예방 및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목표로 신설됐다. 이날 운영회의는 사장 주도 소통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정기회의를 통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 추진 및 지속적인 개선책 마련을 논의했다. 부서별 반부패-청렴 담당자는 공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한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 추진을 목표로 부패 취약분야 발굴, 반부패-청렴 추진상황 점검, 세부 실천과제 이행을 결의했다.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운영회의에서 "반부패-청렴추진단 구성원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및 부패요소 사전 차단 등 청렴문화 조성을 선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안양도시공사는 작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지방공기업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안양시 부패방지 시책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했다. 아울러 2021년 국제표준 반부패 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kkjoo0912@ekn.kr안양도시공사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 안양도시공사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 사진제공=안양도시공사 안양도시공사 반부패-청렴추진단 발족 안양도시공사 반부패-청렴추진단 발족. 사진제공=안양도시공사

안양시 도로명판-건물번호판 일제점검…485개 정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2023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통해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등 2만2204개를 점검했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를 기준으로 건축물-시설물 등에 부여된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시설물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을 말한다. 안양시는 시설물 효율적인 유지관리와 시민 편의를 위해 3월부터 7월까지 △차량-보행자용 도로명판 3876개 △건축물 건물번호판 1만8259개 △버스승강장 기초번호판 57개 △국가지점번호판 12개 등 2만2204개 주소정보시설을 일제 조사했다. 조사 결과 훼손-망실-시인성 불량 등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전체에서 약 2.1%인 485개로 집계됐다. 안양시는 오는 11월까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보수하거나 교체 및 추가 설치하고, 낙하 위험이 있는 경우 철거할 예정이다. 조은호 도시계획과장은 7일 "앞으로도 주소정보시설 사용 환경을 지속 개선해 일제 식민지 잔재인 지번에서 벗어나 도로명 주소가 하루빨리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도로명판 안양시 도로명판.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도로명판 안양시 도로명판. 사진제공=안양시

가평군,1조6000억 규모 초대형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군,마스턴투자운용 등과 업무협약 체결…하색리에 2028년까지 120㎿ 규모로 조성 [가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 가평군에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가평군은 7일 군청 회의실에서 ㈜마스턴투자운용, ㈜엔필드 등과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사업자측은 가평읍 하색리 11만7000㎡에 사업비 1조60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120㎿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이는 강원 춘천에 조성된 네이버 데이터센터의 3배 규모다. 데이터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내부에는 40㎿ 규모 시설 3기와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선다. 협약에 따라 마스턴투자운용은 자금조달을 주관해 이 사업의 자산관리 등을 맡고, 엔필드는 사업 용지 취득, 시행, 인허가 업무 등을 담당한다. 가평군은 법률과 행정 절차에 대한 자문, 관련 기업 유치 등 데이터센터 건립을 지원한다. 가평군 하색리는 수도권 평균기온보다 2도 낮은 데다 자연재해·건축 안전설계·내진 등급, 전력공급 안전성 등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에 적합하다고 가평군은 설명했다.

파주시 말라리아 전담반 구성…진단기관 확대운영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질병관리청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에서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장단면 조산리에서 확인되자 전담반을 구성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말라리아 원충은 7월9일~15일 사이 채집된 것으로 전년도 대비 9주, 2021년 대비 4주 빠르게 검출됐다. 파주시는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된 조산리가 속해있는 장단면 전체 가구(318곳)와 매개모기 흡혈원 역할을 하는 축사 5곳에 말라리아 매개모기 포집을 위한 유문등(모기포집기)을 가동하고 주변 풀숲 살충제 잔류처리 등 방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말라리아 환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우리동네 말라리아 진단기관’을 기존 35곳에서 44곳으로 확대 운영(파주시 누리집 확인)하고, 약국 165곳에 말라리아 홍보용 포스터와 약봉투를 제작 배부했다. 말라리아는 대표적인 모기매개 질환 중 하나로 파주시를 포함한 휴전선 접경지역(인천, 경기, 강원북부지역)에서 5~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모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두통, 구토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나타나며 잠복기는 7일에서 최대 1년까지로 모기에 물린 후 오랜 기간 지난 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말라리아 예방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최선이며 가장 중요하다. 예방법은 △야간활동 자제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기피제-살충제 사용 △방충망 정비 △집 주변 모기서식지 제거 등이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7일 "말라리아 의심 증상(발열, 오한, 두통)이 생기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무료)에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라"며 "시민 건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활동과 환자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 말라리아 전담반 구성- 포스터 파주시 말라리아 전담반 구성-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말라리아 전담반 구성- 약봉투 파주시 말라리아 전담반 구성- 약봉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말라리아 전담반 구성- 축사 내 유문등 파주시 말라리아 전담반 구성- 축사 내 유문등.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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