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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구은영 동안경찰서장-이연형 만안경찰서장 7일 ‘특별치안활동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
특히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한 CCTV(보안용 카메라) 관제상황 신속 공유, 민-관 합동순찰 지원 등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는 경찰관이 상주하면서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최근 성남시 서현역 사고를 비롯해 무차별 흉기범죄가 잇따라 발생하자 시민 불안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안양시 동안-만안경찰서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안양역, 범계역, 안양일번가 등 시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대-시민경찰이 함께 민-관 합동순찰을 실시했으며 비상기간 동안 관내 순찰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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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연형 만안경찰서장-최대호 안양시장-구은영 동안경찰서장. 사진제공=안양시 |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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