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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선정…국비 7억원 확보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서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분야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맞춤형 골목경제 활성화 분야는 골목상권 환경에 적합한 특성화 사업으로, 방문객 증대를 통한 소상공인 매출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의왕시는 청계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청계맑은숲공원을 연계해 청계맑은숲먹거리마을에 가로등 아트 조형물, 이색 특화거리, 인터렉티브 보행공간, 상권 랜드마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이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계맑은숲먹거리마을의 고유 특성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2023년 지역특성 살리기 공모’에 접수한 전국 16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무 검토, 서면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의왕시 등 27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제공=의왕시

[포토뉴스] 50대 김포시민 MZ세대 인생네컷 체험기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렇게요? 요렇게요?" 김병수 김포시장과 한기정 김포시청 복지교육국장이 14일 김포 한강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평생학습박람회&도서관책축제’에서 한 부스에 들러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인생네컷을 체험했다. 김병수 시장 얼굴 표정은 변화무쌍한데 비해 시종일관 한 가지 얼굴 표정만 고수한 한기정 국장이 대조를 이루며 재미와 친근함을 절로 안겨준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한기정 복지교육국장 MZ세대 인생네컷 체험 김병수 김포시장-한기정 복지교육국장(오른쪽) 14일 MZ세대 인생네컷 체험. 사진제공=김포시

하은호 군포시장-미국 클락스빌시 한인회장 결속다짐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건홍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시 신임 한인회장이 16일 군포시청에서 하은호 군포시장과 기념품을 교환하고 국제우호도시 관계인 군포시와 클락스빌시의 징검다리 역할을 잘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최건홍 회장은 올해 2월19일 백현미 전 한인회장 뒤를 이어 취임했으며 직장생활과 여러 지역 활동을 병행하며 한인사회와 클락스빌시 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날 만남에서 하은호 시장은 "1999년 이래 클락스빌시와 우리 시는 의미 있는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두 도시 간 가교 역할을 해온 클락스빌시 한인회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발전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신임 회장님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최건홍 한인회장은 이에 대해 "클락스빌시 한인회는 미국 동남부역에서 가장 모범적인 한인회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명성에 걸맞게 20년 넘게 지속해온 군포시와 클락스빌시의 징검다리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클락스빌시는 미국 남동부 테네시주에 위치한 인구 4만6000여명 도시로 현지 거주하는 한인은 전체 인구 중 10%에 이르는 5300여명이며 한국 대기업 두 곳이 진출해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kkjoo0912@ekn.kr하은호 군포시장-최건홍 미국 클락스빌시 신임 한인회장 하은호 군포시장-최건홍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시 신임 한인회장(왼쪽). 사진제공=군포시

인천시교육청, ‘디지털교육 토크쇼’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생방송 디지털교육 토크쇼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디지털교육 토크쇼는 2025년부터 도입되는 AI디지털교과서에 대한 현장의 우려와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 수 있도록 디지털교과서와 기기를 활용한 생생한 교육활동 사례를 디지털교과서 교사지원단 교사들과 시청자들이 유튜브에서 소통했다. AI디지털교과서는 학생 개인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이 포함된 AI기반 코스웨어를 포함하며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혁신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부의 AI디지털교과서 활성화 계획에 맞춰 교원연수 등 우수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현장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13개 시도와 공동 구축하는 AI교수학습플랫폼과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21756 디지털 토크쇼 진행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파리 올림픽 하늘 날  UAM’, 인천에서 실증 비행

내달에 인천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중 파리 하늘을 날게 될 도심항공교통(UAM)’을 미리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인천시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영종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리는 ‘2023 K-UAM 콘펙스’의 개막일인 내달 9일 오후 ‘파리 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 특별 세션이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별 세션에는 ‘2024 파리 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 프로젝트’를 주제로 파리 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 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행정 당국과 공항 기관 그리고 관련 기업들이 발표에 나선다. 파리 및 근교를 합친 행정구역인 일드 프랑스는 도시 관점에서 파리공항그룹(ADP)은 공항 관점에서, 실증 비행 기체 제작사인 볼로콥터사와 버티포트 운용사인 스카이포츠사는 기체 제작과 운영 서비스 관점에서 각각 발표한다. 파리 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과 관련, 관계 당국과 참여 기업들이 국제 행사에 대거 참여해 합동 발표에 나서는 것은 이 행사가 처음이다. 기존의 기체 중심으로 논의되던 실증 비행이 버티포트, 운영서비스, 관광 노선 등 도심항공교통 체계 전반을 세부적으로 선 보여 이는 시간으로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드 프랑스의 ‘파리올림픽 도심항공교통 실증 비행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비행시험을 포함한 다양한 실증 및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2024년 하계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중 다섯 곳의 버티포트를 기점으로 세 개의 운송 노선과 두 개의 순환 관광 노선이 운용될 예정인데 파리공항그룹(ADP)는 올림픽 기간 중 도심항공교통 탑승 티켓을 판매 예정이라고도 밝힌 바 있다. 안광호 시 항공과장은 "이번 특별세션은 도심항공교통의 현실화 가능성을 제시함과 동시에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인 인천의 도심항공교통 패러다임을 변환시키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K-도심항공교통(UAM) 콘펙스가 도심항공교통 표준과 생태계, 사회와 시민의 수용성을 확보해 나가는 세계적인 행사가 되도록 힘쓸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심항공교통 선도 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K-도심항공교통(UAM) 콘펙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수원시 도시숲 2곳, 산림청 인증 ‘모범 도시숲’ 선정

경기 수원시의 ‘노송 숲’과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이 산림청이 인증한 모범 도시 숲에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도시 숲이란 도시에서 시민의 보건·휴양 증진, 정서 함양, 체험활동 등을 위해 조성·관리되는 숲으로 ‘도시 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숲, 생활숲, 가로수로 통칭한다. 모범 도시숲은 지난해부터 인증기관(산림청장이 지정한 기관)의 심사를 거쳐 인증되며 5년간 모범 도시 숲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노송 숲은 노송지대인 이목동 일원의 약 5.6ha 크기의 소나무(노송) 숲으로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아 능행차길에 심었다고 알려진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5km 가량의 노송길과 노송공원, 맥문동 군락지 등 특화 공간이 있어 역사성과 함께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은 수원화성, 팔달산, 수원천, 공원 등을 잇는 녹지축으로 2.8km 길이의 양버즘나무와 은행나무 가로수로 이뤄진 길이다. 시는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벤치마킹해 2005년부터 테마(박스 및 원형)가지치기를 했으며 매년 특색있고 수려한 가로경관을 창출하고 있어, 시민 호응이 높을 뿐 아니라 여러 차례 가로수 관리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모범 도시 숲으로 인증받으면 인증서를 전달받고 현장에 현판이 설치되며 인증서 전달·현판 수여식은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내년 3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투표해 아름다운 도시숲(가로수길)’을 선정할 계획으로 시 도시숲 위원 등 전문가가 후보지를, ‘새빛톡톡’에서 시민 투표로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도시 숲은 폭염,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환경문제를 완화시킨다"며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5032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clip20231018115117 수원시 이목동 ‘노송 숲’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신상진 성남시장,  시 승격 5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 승격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마음껏 즐기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시작해 지난 50년 동안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어느덧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4차산업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맞춤복지도시 등 성남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트롯여제 김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퓨전국악그룹 악단광칠, 발라드 인기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시민 8000여 명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물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3551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7일 KBS열린 음악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 내년 공동주택 보조금 31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 성남시가 18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34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단지내 보조금 지원항목은 △승강기 교체 △외벽 균열보수 △외벽도장 등 노후된 주택 공용부분 시설보수 지원과 △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경비실 냉방기 전기료 △가로등 전기료 등 공용부분 전기료 지원 등이다. 시는 매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계획을 수립해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된 공동시설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현장 실사와 실무검토를 실시한 후 내년 4월 중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의를 거쳐 지원단지와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도 74개 공동주택단지에 118건의 공용시설물 개선 및 자연재난 피해복구를 위한 63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노후된 공동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2905 공동주택 보조금 사업 시행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오산시, 내년 생활임금 1만 700원 결정

경기 오산시가 지난 17일 시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공부문 근로자의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7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440원보다 2.5%(260원) 오른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860원보다 8.5%(840원) 높은 수준이이다.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월 급여 2백 23만 6300원을 받게 된다. 시는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 여건 및 시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 인상 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승규 시경제문화국장은 "생활임금은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이라며 "공공부문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질적 향상을 도모해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민간 부분까지 점진적으로 확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에게 최저임금만으로 보장하기 어려운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 문화비 등으로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게 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을 책정해 적용하는 임금을 말한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2117 생활임금 심의위원회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제10회 야맥축제 20일 개막...국내 수제맥주 한 자리에

경기 오산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오산 오색시장에서 제10회 야맥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야맥축제는 전국 22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300여 종의 수제맥주와 야시장 먹거리,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정취의 수제맥주 축제로 올해 10번째를 맞이하여 축하파티도 병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제10회 야맥축제에서는 방문객에게 오산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준비과정부터 지역주민과 함께했다"며 "전국 각지에서 생산한 300여 종의 개성있는 수제맥주와 지역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여 수제맥주 마니아들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야맥축제는 젊고 활기찬 역동성을 가진 오산시 대표 축제"라며 "앞으로 시에서는 야맥축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1338 ‘제10회 야맥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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