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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V.I.V.A 경기서부문화관광 비전선포 견인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경기도 7개 시(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김포-광명)의 단체장 및 국회의원(조정식), 도의원(김종배),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와 관광 관련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7개 시 연계 협력형 관광 활성화를 집중 논의했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423만의 삶을 비추는 7개 별빛, V.I.V.A 경기서부권문화관광’이란 비전 선포로 포럼을 시작했다. 비전에는 ‘경기서부권 7개 시 인구인 423만명의 삶을 관광을 통해 가치 있고(Valuable), 흥미롭고(Interesting), 다양하게(Various) 함께(All together)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정강환 배재대학교 축제관광대학원장이 ‘지속가능 관광시대의 지역연계 관광’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정강환 원장은 "우리나라는 지자체 단일형 사업을 중점 추진해, 체류형 상품이 부진하고 경제효과의 비균등화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중 ‘9권역 금강역사관광포럼 협력사례’와 ‘야간관광을 추진한 사례’ 등을 예로 들며 "사람들 취침시간이 늦어지면서, 낮보다 많은 소비지출 등 생활패턴 변화로 야간관광은 세계적인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신(新) 야간경제 변화에 맞춰 경기서부권문화관광사업 추진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픈 세션에서는 권태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데이터분석팀장이 ‘데이터로 보는 지속가능한 경기관광’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권태일 팀장은 "그동안 자원 중심으로 관광 콘셉트나 방향성, 정책을 수립했는데, 현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해지면서 관광 분야도 데이터로 보는 시각이 중요해졌다"며 "경기서부권도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이나 사업 추진에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참여 세션에선 생태관광-해양관광-공정관광-야간관광 분야에서 ‘기후위기시대의 해양-생태관광’과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와 현장 참여자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임병택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장(시흥시장)은 "관광이란 이슈를 한 도시가 아닌 여러 도시의 공동 이슈로 인식하고 이를 발전시키고자 힘을 실어줘 감사하다. 5년째 7개 도시가 연대해 경기서부권 문화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함께 달려왔듯이, 이번 포럼은 그언 노력의 연장선으로 개최됐다. 이번 비전을 토대로 경기서부권 문화관광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kkjoo0912@ekn.kr19일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포럼 현장 19일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포럼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19일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포럼 현장 19일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포럼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장(시흥시장) 임병택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장(시흥시장). 사진제공=시흥시 19일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포럼 현장 19일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공동포럼 현장. 사진제공=시흥시

최대호 안양시장 청년임대주택 건설현장 로드체킹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오는 11월 완공을 앞둔 덕현지구(평촌센텀퍼스트) 내 청년임대주택단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각종 주민편의시설 등을 농밀하게 점검했다. 청년특별도시를 지향하는 안양시는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해 내년 초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조합장 등 9명은 19일 동안구 호계동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단지에 들러 시설물을 점검했다. 특히 에어컨 설치, 발코니 확장 등 세대 내 시설물과 어린이놀이터, 어린이집 등 돌봄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년 가구 선호도가 높은 라운지 카페, 체육시설, 공용세탁실, 어린이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 및 야외 휴게공간도 면밀하게 둘러봤다. 이날 현장점검을 마친 뒤 최대호 시장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주거비 부담 완화, 보육 등 문제를 세심하게 살펴 질 높은 정주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 105세대(전용면적 36㎡ 90세대, 46㎡ 15세대) 물량을 확보해 안양도시공사 청약 누리집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1월경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032년까지 안양시는 관내 14개 지역에 약 3100세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531세대는 관내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지구 내 건립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을 매입해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청년임대주택으로, 주변 시세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단지 건설현장 점검 최대호 안양시장 19일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단지 건설현장 점검.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단지 건설현장 점검 최대호 안양시장 19일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단지 건설현장 점검.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단지 건설현장 점검 최대호 안양시장 19일 덕현지구 내 청년임대주택단지 건설현장 점검. 사진제공=안양시

한근수-전혜연-이수련 의원 남양주시정 송곳질문 ‘반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에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시정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친다. 시정질문에는 10명 의원이 참여하며 19일 1차 본회의에는 한근수-정현미-전혜연-원주영-이수련 등 5명 의원이 참여했다. 첫 번째로 단상에 오른 한근수 의원은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 경기도 공공의료원 유치와 관련해 집행부 준비사항과 경기도 동북부권의 타 지자체와 대비된 유치 전략과 구체적인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또한 △2023년 5월8일 ‘경기도 도시가스 공급규정’ 개정에 따라 공동주택 특수계량기 교체비가 8월부터 주민에게 부당하게 부과됐는데, 규정 개선을 위한 집행부 입장과 관계기관과 협조방안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정현미 의원은 △남양주시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해 10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유치에 행정력 집중을 주문했으며 현재까지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노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이 절실하다며 시정 전반에서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 반영을 적극 준비하고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전혜연 의원은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대책과 관련해 노후된 공공주택단지 및 학교 앞에 키즈 스테이션(어린이 승강장) 설치를 제안했다. 또한 △수동면 몽골문화촌 재개관 계획 관련해 관광객 주차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와 함께 몽골문화촌을 오고 가는 마을버스 증차를 요청했다. 원주영 의원은 우리 사회 출산율 감소 문제를 강조하고 △남양주시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대상 및 사업 확대를 위한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아울러 △8호선 별내연장선 개통과 관련해 운영비 분담 협의와 운영협약, 혼잡도 관련 대책, 연계교통망 확충, 환승주차장시설 추진 등 준비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답변을 요청했다. 이수련 의원은 △시도 5호선, 도로확장공사와 관련해 장기간 공사기간으로 야기되는 심각한 정체현상, 소음, 안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답변을 요청했다. 또한 △남양주시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장현지구 도시재생에 대한 계획에 대해 질의하고 장현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건립과 연계해 장현지구 도시재생사업을 계획-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팔야지구와 용정지구가 도시재생 활성화 예정구역으로 편입됐는데 추가 다른 지구에 대한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답변을 요청했다. 답변에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부지 경기도 공공의료원 유치와 관련해 경기도에 지속 건의 중에 있으며, 공공의료원 유치에 적극 대응하고자 올해 9월22일 TF팀을 구성해 경기도 공공의료원 유치에 대한 당위성과 타당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유치전략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민-관-정협의체를 출범해 홍보 및 범시민 서명운동 등 유치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소통해 경기의료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한근수 정현미 전혜연 원주영 이수련 남양주의원 시정질문 왼쪽부터 한근수-정현미-전혜연-원주영-이수련 남양주의원 19일 시정질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위구성…하수시설 설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시정 질문’을 진행하고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례안 등 부의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9일 남양주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왕숙천 유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등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을 상정하고 원안 가결했다. 행정사무조사는 지방의회가 특정 행정사무나 사안을 집중 조사하는 활동으로 이번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은 남양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전면 재검토와 관련해 행정절차가 적법-적절하게 이뤄졌는지, 당초 남양주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자 양당 의원들 합의로 마련됐다. 행정사무조사 요구안이 가결됨에 따라 남양주시의회는 여?야 의원 3명씩 총 6명 의원으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조성대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지훈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박윤옥-김동훈-이진환-원주영 의원 등을 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조사 범위와 방법에 대해 여야 간 협의를 거친 뒤 오는 24일 3차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한 뒤 행정사무조사 특위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1차 본회의에서 한근수-정현미-전혜연-원주영-이수련 의원이 시정 질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20일 2차 본회의에선 손정자-한송연-이진환-김동훈-김상수 의원이 현안에 대한 시정 질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남양주시의회는 조례안 등에 대한 안건을 23일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할 계획이며 24일 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기타 부의된 안건을 의결하고 6일에 걸친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현장 남양주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원 19일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 선임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원 19일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 선임.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종합우승...5년만의 쾌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9일 "전남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도교육청 고등부 선수단이 금 61개, 은 57개, 동 67개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면서 "무려 5년만에 이뤄낸 쾌거"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입상한 선수들을 비롯해 최선을 다한 참가학생 672명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이번 결과는 학생선수를 비롯해 지도자님, 학교관계자분들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함께 노력하고 애써주신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은 학교체육과 교육감배 체육대회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우리 학생들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얻은 성취경험을 통해 앞으로 어떠한 일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신념과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9222903 경기도교육청 고등학 선수단이 19일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캡처 777 사진제공=페북 캡처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평택시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19일 평택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평택지역 정책 현안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평택시청에서 열린 정담회에서는 △지역기반형 문화시설 건립 지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및 지원 확대 △탄소중립 실현으로 기후위기 대응 △반려동물 생활 인프라 조성 △도민들이 접근하기 용이한 도시공원 조성 등 평택지역 28개 정책과제에 대해 도의회와 평택시 간 협력을 통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상곤 의원은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양육가구 수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과 도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성근 의원은 "노후지역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와 유지 보수에 있어서 배관 교체사업 지원, 리모델링 지원 등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이학수 의원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체육복지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체육시설 복지 인프라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근용 의원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e-스포츠를 육성하기 위해 평택시가 경기도가 공모하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건의했다 의정정책추진단은 과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실행에 뒤따르는 애로사항과 도의회 차원의 지원책을 두고 평택시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담회에 함께한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청소년 문화체험관 건립 등 28개의 지역현안들은 평택시민들의 복리 증진에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도의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도의회와 항상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윤태길 공동단장은 "새로 발굴될 정책을 확실한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도의회와 평택시의 협치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민 중심 새로운 평택시 건설을 위해서 도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윤태길 공동단장, 평택시 지역 김상곤, 윤성근, 이학수, 김근용 도의원과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 기획항만경제실장, 복지국장, 환경국장, 안전건설교통국장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지역별 의원들과 함께 시·군과의 순회 정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지역 정책과제 해결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9205737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영민 경기도의원, 포장보수공사 추경 7억원 확보

김영민 경기도의원은 19일 ‘용인 남사읍∼이동읍 국지도 82호선 포장보수공사’ 추경예산 7억원이 확보됨으로써 공사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용인 남사읍∼이동읍 국지도 82호선 포장보수공사’는 남사읍 남곡사거리로부터 이동읍사무소까지 약 2.9km 구간에 대해 도로 포장 및 보수를 하는 사업으로 이번 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이달 말에 착공해 내달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포장보수공사를 통해 그 동안 물류차량 등 대형차량의 운행이 많아 노면파손 등 도로환경이 매우 열악하였던 해당 구간의 교통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의원은 "어려운 경제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의 안전 등을 고려해 이 공사의 신속한 추진의 필요성을 집행부서에 강력하게 건의했고 그 결과 추경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 구간은 재포장에 대한 요청이 지속적으로 발생되어왔던 만큼 공사의 원활한 추진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함을 일정부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공사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계속적으로 협조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정책 마련 등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9205236 김영민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행정협력회 개최

경기 평택시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양 기관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행정협력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실시한 이날 회의에서 시는 △친수공간 조성 협약 체결 △서부두 물양장(선착장) 활용 △국제여객터미널 특수경비인력 고용승계 △평택항 매립지 방파제 태양광 설치 △국도 38호선 조기 확장을 위한 사업 시기 변경 △평택항 임시 화물주차장 사용허가 연장 △서해안 녹지벨트 조성 등 7건의 안건을 설명하고 평택항 주변 정비와 인프라의 조기 구축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평택·당진항 배수로 인접 공공시설 관리 방안 △도시계획도로 준공 후 관리 △항만시설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정비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항만 주변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이 밖에도 신규 국제여객터미널 준공 예정에 따른 여객 및 신규항로 활성화, 주변 지역 환경조성 등에 대해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항은 국제항만임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 등의 화물만 오가고 주변 인프라가 낙후되어 있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2종 배후단지 개발을 차질 없이 수행해 아시아의 물류 허브로 육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변혜중 청장도 "평택항은 기존의 물류 중심 항에서 다기능 종합항만으로 변화해 가는 중"이라며 "평택항 활성화를 위하여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평택시와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평택지방해양수산청 행정협력회는 서해안 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해 왔으며 시민 편의 증진과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9205034 행정협의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이권재 오산시장, "앞으로 시민을 위한 정책 적극 추진할 것"

민선 8기 이권재 오산시장의 도시경관 분야 중점사업인 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사업의 1호 점등식이 지난 17일 원동 한양수자인 아파트에서 개최됐다. 야간경관조명 설치는 아파트 환경개선 및 오산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민선 8기 중점사업으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공동주택 보조금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5개 아파트 단지 중 이번에 원동 한양수자인 아파트에서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인근 도시에 비해 빈약했던 오산시 야간경관이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1호 점등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김인호 회장 및 임원, 입주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점등식 카운트다운, 현장 라운딩,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인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이렇게 시의 도움을 받아 아파트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게 돼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오산시민을 위한 정책을 많이 마련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점등식에서 "민선 8기의 정책사업에 대해 많은 지지와 응원을 해주신 입주민 여러분과 함께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에 참석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신 부모님과 아이들의 환한 미소에 보답하고자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의 야간경관조명 설치지원 사업은 내달 중 시티자이 2단지 등 4개 단지에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9210123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7일 원동 한양수자인 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에 참석, 주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김포시 중앙아시아 판로개척단 파견…상담 ‘밀물’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2023년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중앙아시아 시장개척단 2차 사업으로 9월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던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 전시회 참여 이후 진행되는 판로개척 사업이다. 이번 2차 사업에선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이동해 17일 바이어 미팅과 컨설팅 지원 등을 진행하고 1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이동해 19일 현지 상담을 이어간다. 김포시가 매년 진행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지원은 기업인 수요가 높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거래선 다변화 및 신규 비즈니스 기회 제공으로 호응이 높다. 특히 김포시는 기업 수출업무 지원을 위해 지난달 25일 김포상공회의소와 함께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중앙아시아 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은 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참여 기업은 ㈜지엘그레이프, 동양에폭시㈜, ㈜동양호이스트크레인, ㈜태상, ㈜행복한물류, ㈜신명전기, ㈜트윈스, 하나로자동차써비스㈜, 런던방앗간, ㈜에이스텍코리아 등 10개다. 17일 현재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62건 상담이 이뤄졌으며, 1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현지 바이어와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정애 김포시 기업지원과장은 19일 "매년 해외시장개척단 지원은 기업수요가 높은 사업인 만큼 이번 중앙아시아 해외시장개척단 지원도 큰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 2023년 중앙아시아 시장개척단 김포시 2023년 중앙아시아 시장개척단.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경기FTA통상진흥센터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김포상공회의소-경기FTA통상진흥센터 9월25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상담장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상담장. 사진제공=김포시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상담장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상담장. 사진제공=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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