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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고등학 선수단이 19일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캡처 |
임 교육감은 이날 SNS에 올린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기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입상한 선수들을 비롯해 최선을 다한 참가학생 672명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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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임 교육감은 끝으로 "우리 학생들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얻은 성취경험을 통해 앞으로 어떠한 일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신념과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