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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지자체 재정위기 대책 건의안’ 채택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는 20일 제35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보통교부세 감소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재정위기 대책 마련 건의안’,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상정된 15개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윤창철 의장은 이날 ‘보통교부세 감소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재정위기 대책 마련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세수 재추계 결과와 대응방향’을 살펴보면, 올해 정부의 세수 결손액이 59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정부가 예견되는 재정 불확실성을 지방정부에 전가하는 듯한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다. 정부는 세 부족분 중 약 36조원은 중앙정부가 메우고, 나머지 23조원은 지방교부세 연동감소로 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정부가 보통교부세를 대폭 감소하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은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차질을 빚을 게 명약관화하다. 대한민국 현행 조세체계는 지방세율과 감면에 대한 권한도 중앙정부에 집중돼 있어 지방자치단체는 지방교부세 지원을 통한 재원 확충이 불가피하다. 양주시도 보통교부세 감소에 따라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자주재원이 15%가량 감소한다. 정부의 대규모 보통교부세 감액은 광역교통 및 도시 인프라 조성, 취약계층 복지, 사회안전망 확충 등 주요 사업 분야에 제동을 걸어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가게 된다. 윤창철 의장은 건의안에서 "정부는 세수 결손에 따른 재정 책임을 지방자치단체에 전가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질적 과세자주권이 낮은 지방정부의 재정 안정을 위해 보통교부세의 최저 보장률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양주시의회는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을 제1회 추경예산보다 약 259억원(2.19%) 증가한 1조 2082억원으로 확정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 그대로 삭감 없이 원안 가결했다. 한편 김현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얻어 화재로 인한 시민 생명권과 안전권 확보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확대 보급하고,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에는 자동 개폐장치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kkjoo0912@ekn.kr윤창철 양주시의장 ‘지방자치단체 재정위기 건의안’ 대표발의 윤창철 양주시의장 ‘지방자치단체 재정위기 건의안’ 대표발의.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양주시의회 제359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김현수 양주시의원 5분 자유발언 전문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늘 본 의원은 화재로부터 우리 양주시민의 소중한 생명권과 안전권 확보를 위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보급률 확대 및 공동주택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위한 다각적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2022년도 화재통계 연감"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연평균 발생한 화재건수는 41,257건으로 약 6,529억원의 재산피해와 2,287명의 인명피해가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 한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년 대비 10.6% 증가한 40,113건으로 약 1조2,104억원의 재산피해와 2,668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이 중 사망자는 341명이고, 사망자의 63.3%인 216명이 주거시설에서 사고를 당하여 가장 안전해야 할 삶의 공간이 가장 취약함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현실을 방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기도 화재발생 현황분석 보고서"를 살펴보면 경기도의 연간 화재발생 건은 8,604건으로 전국에서 화재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그 중 양주시는 260건의 크고 작은 화재로 13명의 인명피해와 14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4월 양주시 은현면에서 발생한 창고시설 화재사고는 2022년 경기도 14건의 대형 화재 중 다섯 번째로 큰 대형화재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화재 원인은 부주위가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였고 전기적, 기계적, 화학적 원인 순으로 나타났으며 부주위로 인한 화재의 세부적 원인은 담배꽁초, 불씨 화원방치, 음식물 조리, 쓰레기 소각 등 특별하지 않은 평범한 일상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양주시는 화재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초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2012년부터 실시했으며, 2018년 「양주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인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근거를 한층 더 견고하게 정비했습니다. 양주소방서 또한 2022년 10월 기준 기초수급대상자 및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10,393가구 중 9,583가구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완료했으며 미설치 가구의 지속적인 설치-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와 보급률을 확대함은 물론, 2012년부터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재난취약 가구 및 지역에 지원한 내용연수 10년이 경과한 노후 소화기 교체 사업 등을 통해 화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확보해 주실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2016년 2월 이전 건축된 공동주택의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위한 홍보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 마련 또한 촉구합니다. 「주택법」에 따른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서는 2016년부터 각 동 옥상에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비상문 자동개폐장치’란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시설 연동을 통해 평상시 잠겨 있던 옥상 출입문을 자동 개방시키는 옥상 대피 시스템입니다. 이 장치는 평소 출입문을 폐쇄하여 옥상을 통한 침입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시 잠금 장치를 풀어 대피로를 확보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2016년 2월 29일 이전에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기존 아파트 옥상 출입문에는 "비상문 자동개폐장치"의 설치가 의무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민들은, 범죄 및 사고 방지를 위해 출입문을 폐쇄할 것인지, 화재 발생시 대피로 확보를 위해 출입문을 개방할 것인지, 해답 없는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2022년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공동주택 화재로 76명이 사망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것은 사망자 중 14명이 출구가 잠겨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고와 마찬가지로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아파트 화재도 그렇습니다. 이에 본의원은, 공동주택의 피난 환경 개선을 위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의 중요성 홍보는 물론,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에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사업을 포함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와 지원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강수현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가는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화재의 예방과 안전관리에 관한 정책을 시행해야 하며, 지방자치단체는 국가의 화재예방 정책에 맞추어 지역의 실정에 부합하는 화재예방 정책을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방관서장은 화재안전취약자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소방용품의 제공 및 소방시설의 개선 등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하여 노력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양주시가 양주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보급 확대 및 2016년 이전에 사업계획 승인된 공동주택의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 모색을 통해 26만 양주시민의 생명권과 안전권을 확보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입니다.kkjoo0912@ekn.kr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김현수 양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동두천고교 시사동아리 동두천시의회 현장견학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동두천시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동두천고등학교 시사동아리 담당 교사와 학생 4명이 의회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의원들과 함께 견학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견학 일정은 의원 소개 및 인사, 시의회 설명, 제9대 의회 개원 1주년 동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견학에 참석한 학생들은 의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시사동아리 취지에 맞게 의회 홍보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주룡 부의장은 "동두천고등학교 시사 동아리에서 배움의 뜻을 가지고 의회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의회 견학을 통해 학생이 진로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고교 시사동아리 20일 동두천시의회 현장견학 동두천고교 시사동아리 20일 동두천시의회 현장견학.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양주시 백석관리소 2023 경기행복마을 평가 ‘최우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백석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19일 열린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발표회는 ‘함께하는 행복, 도약하는 마을’이란 주제로 경기마을공동체 한마당과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 외에도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이 운영하는 101개 관리소 우수운영 사례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8곳의 우수사례 발표에 대해 각 시-군 현장투표로 최우수 3곳, 우수 5곳을 최종 선정했다. 백석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개발한 마을 캐릭터 동이-방이를 활용한 △신촌동이 마을 채색 디자인 조성 △신촌동이 마을 지역 소득상품(스카프) 개발 △커피박을 활용한 미용비누 만들기 △지역 특산품 동이빵 제작 △주민 개별가구 우편함 설치 등 다양한 도시재생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사례 발표 독창성, 정책 연계성 및 향후 발전 가능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사례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장려상 15곳이 선정됐으며 이 중 양주시는 광적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샘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곳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상민 도시재생과장은 22일 지역 특색에 맞는 도시재생 특화 프로그램, 생활밀착형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문제 해결을 통해 공동체 및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업은 2019년 샘내마을을 시작으로 덕정, 광적, 백석, 남방, 남면 6곳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샘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우수상, 2021년 광적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덕정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장려상, 2022년 남방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장려상 수상 등 매년 모범운영 성과를 일궈냈다.kkjoo0912@ekn.kr양주시 백석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023년 최우수상 수상 양주시 백석 경기행복마을관리소 2023년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사진제공=양주시

안양도시공사 양성평등 강화…MZ WEPs위원 위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양성평등정책 실행력을 제고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MZ 여성역량강화(WEPs)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18일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WEPs 원칙는 UN글로벌콤팩트와 UN여성기구가 2010년 공동 발표한 선언으로 안양도시공사는 2019년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식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MZ 직원 10명으로 구성된 MZ WEPs 위원회는 양성평등정책 및 조직문화 관련 청년협의체로, 양성평등 관련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청년세대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간담회는 MZ WEPs 위원들과 공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 운영방향과 목표 설정, 사장과 노조위원장 격려, 의견 교류, 앞으로 활동을 논의했다. 안양도시공사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성별, 세대별, 직급별 의견 수렴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일-가정 양립 및 모성보호제도 개선, 성희롱-성폭력-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책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호 사장은 "양성평등 정책 및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된 청년직원 의견을 수렴하고자 MZ 여성역량강화위원회를 발족했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임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도시공사 18일 MZ 여성역량강화(WEPs)위원회 간담회 개최 안양도시공사 18일 MZ 여성역량강화(WEPs)위원회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안양도시공사

안산시 다문화마을 이미지 개선 시동…국비 5억확보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를 상징하는 로컬 디자인을 개발하고, 세계 미식투어-문화체험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한 ‘스마트 디자인 빌리지’를 조성한다. 안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사업 중 ‘로컬 디자인’ 분야에 선정돼 5억원 국비를 확보하고 여기에 시비 5억원을 더해 이런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 살리기는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며 전국 169개 지자체에서 신청해 서면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2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안산시는 오는 2025년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공공시설 리디자인 △다문화 상징 조형물-포토존 설치 △픽토그램을 활용 굿즈 개발 △지역 다문화 축제와 연계한 국가별 페스티벌 디자인 배너 설치 등 다문화마을특구 이미지 개선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문화마을특구에 추진될 원곡동 주차장 고도화와 청년 스트리트몰 조성과도 연계해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2일 "다문화마을특구 특색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화해 도시환경 개선 및 다양한 축제-행사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 관광명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는 2009년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돼 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한다. 안산시는 △다문화마을특구 상징 조형물 및 미디어센터-스마트 미디어폴(가로등) 설치(2022년 10월) △한양대 에리카와 ‘공공 디자인 실험실’ 협약 추진(2023년 3월) △원곡초등학교 다문화마을특구 신규 편입(2023년 9월) 등 다문화마을특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정을 펼치고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상징 로컬디자인 개발 추진 안산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상징 로컬디자인 개발 추진. 사진제공=안산시

[포토뉴스] 여주오곡나루 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4 20일 밤 여주시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3여주오곡나루축제 나루마당에서 황포돚대를 배경으로 화려한 낙화놀이가 가을밤을 수놓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15 20일 밤 여주시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3여주오곡나루축제 나루마당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대형 LED풍등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20 21일 오후 휴일을 맞아 여주시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3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11 휴일을 맞아 2023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여주시와 여주고구마회가 무료로 진행하는 군고구마 기네스 행사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12 군고구마 기네스 행사에 참여한 인파가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18 21일 오후 휴일을 맞아 여주시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2023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도자물레체험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화성시, 소 럼피스킨병 확산방지 대응에 총력

경기 화성시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난 20일 소 럼피스킨병 감염이 확인 된 이후 대책을 마련하고자 정명근 화성시장의 지시로 22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소 럼피스킨병은 지난 20일 충남 서산의 한 농장에서 확진된 이후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과 포승읍 젖소농장에서 추가 확진이 보고된 상태이다. 임종철 부시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안전정책과, 축산과, 감염병관리과 등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럼피스킨병 방역 상황에 대한 보고와 함께 대책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시는 방역차 18대와 광역방제기 2대를 동원해 소 농가 및 축산시설 주변 소독을 실시하고 소 농가를 대상으로 전화예찰 및 방역수칙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24일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해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임종철 화성 부시장은 "정부가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한 만큼 럼피스킨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관내 농가들과 함께 방역 매뉴얼을 점검하고 저수지, 웅덩이 등을 대상으로 소독을 실시해 감염을 매개하는 모기구제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61105 화성시는 22일 오후 임종철 화성부시장 주재로 소 럼피스틴병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화성시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연맹, 보트산업단지 현장시찰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 대표단이 지난 20일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Coomera’ 보트산업단지를 방문해 도내 해양 및 관광 인프라 발전을 위한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골드코스트 Coomera지역은 요트제작 공장 200여개와 3000여명 이상의 고용인원을 보유한 호주 대표 보트산업단지로 이날 친선연맹은 △Boat Works △Marina Industries Association △Maritimo 등 3개 회사를 방문했으며 직접 보트제작 공정과 운영 방안을 주요 깊게 살펴보고 향후 경기도 대규모 마리나 기반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김포, 안산, 화성 등에 접목하기 위해 심 도있는 질의를 관계자와 주고받기도 했다. 이석균 회장은 "퀸즐랜드 골드코스트는 호주 전체 레저보트의 75%를 생산하고 고용 창출과 해양관광 등 호주 주요 경제를 이끄는 대표지역으로 오늘 이렇게 직접 벤치마킹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경기도 역시 대규모 마린 기반 시설을 보유한 지역으로 퀸즐랜드의 노하우를 답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앤드류(Andrew) Marina Industries Association 대표는 "경기도는 퀸즐랜드 자매결연 도시로 해양 발전을 위한 여건이 충분함은 익히 알고 있다"며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 발 벗고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 대표단은 이날 퀸즐랜드 보트산업단지 현장시찰을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번 출장 기간인 5박 7일 동안 △퀸즐랜드주의회 △퀸즐랜드대학교 △국제해양박물관 △KOTRA 시드니 무역관 등을 방문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52925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에 위치한 ‘Coomera’ 보트산업단지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호주 퀸즐랜드 친선의원연맹 대표단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문화재단, 국회의원회관서 ‘경기청년展_New Blood’ 개최

경기문화재단은 국회의원회관 제3로비에서 경기미술창고 특별전시 ‘경기청년展_New Blood’를 개최한다. 재단에 따르면 경기미술창고 특별전시 ‘경기청년展_New Blood’는 경기미술창고 소장품 중 40세(1984년생)이하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작가의 시선에서 관찰하고 발견한 사소하고 개인적인 서사 또는 사회적 현상 등을 그들만의 독창적인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기획을 맡은 신보람 큐레이터는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다지고 있을 젊은 청년들이 출발선에서 한 발자국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젊은 청년 작가들의 시작에 함께하며 이들이 앞으로 만들어낼 새로운 문화예술의 흐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청년展_New Blood’ 전시는 강득구, 고영인, 권칠승, 김경협, 김남국, 김영진, 김용민, 김의겸, 김주영, 김한정, 민병덕, 박상혁, 백혜련, 설훈, 소병훈, 송옥주, 안민석, 윤영찬, 윤호중, 이용우, 임오경, 임종성, 전해철, 한준호, 홍기원 총 25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로 참여해 도내 청년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한다.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신분증 지참 후 국회의원회관 2층 안내실에서 전시명을 기입하고 무료로 입장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편 도내 거주 또는 소속 대학의 소재지가 경기도인 미술대학·미술대학원 2024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3 경기젊은작가(New Blood)’ 작품구입공모는 다가오는 내달에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2151421 경기미술창고 특별전시 ‘경기청년展_New Blood’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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