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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애 경기도의원, 부적절한 성교육 도서 대책 마련 시급 지적

이인애 경기도의원은 지난 28일 조우경 다음세대를 위한 학부모연합대표와 도의회 사무실에서 ‘아동 성교육 도서의 부적절성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학부모 단체가 조사한 ‘아이들에게 유해한 성교육 도서 목록’을 바탕으로 도내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에 광범위하게 비치되어 있는 성교육 도서의 일부 부적절성에 대한 일부의 지적에 대해 공감하며 그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정담회에서 "일부 단체에서 제기하는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 비치돼 있는 무분별하고 여과없는 성교육 도서의 부적절한 내용이 그 선을 넘었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며 "세 아이의 엄마와 부모, 교육자로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올 성교육 도서중 일부가 지나친 성적 표현과 묘사, 그리고 구체적인 삽화와 그림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누구라도 처음보는 순간 표현 할 수 없을 만큼의 부끄러움과 ‘이건 아니지’라는 우려스러운 생각이 들 수 있다"면서 "아동의 성교육의 목적은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생명 존중에 대한 이해를 기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교육 내용의 구성과 관련 교재 및 도서는 아이들의 성장 발달 과업에 맞는 교육적 가치와 수용의 이해도에 따라서 적절히 구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경기도의 초중고 학교 도서관, 도내 31개 시군구의 공공도서관에 비치돼 있는 성교육 관련 부적절 도서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경기도의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221317 정담회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지원단,  의원맞춤형 교육 진행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지원단이 29일 도의회 중회의실1에서 의원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균 위원장,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수석부대표, 김동희의원, 청년지원단 전자영 부단장, 문승호, 박상현, 오지훈, 이자형, 최민 의원 등이 참석했다. 1강은 ‘꼰대 정치의 위기, 90년대생의 정치질’ 책을 펴낸 황희두 작가의 ‘온라인 전투의 기술’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황희두 작가는 현재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강사는 "인공지능, 챗 GTP의 시대가 도래한 요즘 무자비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심을 잡고 올바른 정보를 선별해 내고 대응해야 한다"면서 특히 의원들은 대중들에게 어떻게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지 고민하는 등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강은 ‘전략그룹 나무’ 책임 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강원구 대표가 ‘유권자 지형 변화에 따른 의정활동 전략’의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강원구 대표는 "시대 변화에 따라 정치환경도 크게 변화됐다"면서 유권자 타켓팅 △ DB 재구성 △ 정책과 메시지 전략 △ 시대 공감이 아니라 세대 공감 키워드를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2024년 총선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은 "대중들에게 효과적이고 정확한 정보전달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2024년 총선 승리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좀 더 촘촘한 전략을 구상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쳐나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지원단은 그동안 청년정책 발굴 및 선배 의원 초청 간담회 등을 펼쳐왔으며 향후 의원역량 개발에 필요한 주제를 선정, 지속적인 의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220044 더불어민주당 청년지원단 ‘의원맞춤형 교육’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 한·중·일 3지역 우호교류회의 개최

경기도가 중국 랴오닝성, 일본 가나가와현과 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 관련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공유와 인적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도는 29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에서 자매결연 지역인 중국 랴오닝성, 일본 가나가와현과 ‘제14회 3지역 우호교류회의’를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3지역 우호교류회의’는 한·중·일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가장 오랜 역사를 보유한 회의로 자매결연 관계인 경기도·랴오닝성·가나가와현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1996년부터 운영해온 협의체로 2년마다 각 지역을 순회하며 우호교류회의를 개최해왔으나 지난 13회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열렸고, 이번 경기도 주최 회의부터 다시 대면회의로 전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염태영 도 경제부지사, 가오타오(高濤) 랴오닝성 부성장, 가가와 지카코(香川智佳子) 가나가와현 국제문화관광국장 등 3지역 고위급 대표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지역은 회의 시작 전 지역 간 양자 회담을 가졌고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한·중·일 3지역 미래세대 우호 증진’을 주제로 미래세대 관련 지역별 주요 정책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라 세 지역은 교육·체육·문화예술 등 청소년·청년이 참여하는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미래세대 분야에서 각 지역이 실시하는 주요 정책 공유와 인적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서는 경기도, 랴오닝성, 가나가와현이 각각 △3지역 인적자원 교류를 통한 미래 인재 양성 △한·중·일 청년교류 심화를 통한 국민 유대 강화 △가나가와현 청소년 국제교류 현황을 주제로 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 우호 증진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한·중·일 3국은 주요 경제체이자 이웃 국가로서 다양한 공통과제를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미래세대가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고 열린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교류 협력 기회를 확대해 3국의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3지역 우호교류회의는 2025년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212857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중), 가오타오(高濤) 랴오닝성 부성장(좌), 가가와 지카코(香川智佳子) 가나가와현 국제문화관광국장(우) 등 3지역 고위급 대표가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평택시의회 ‘돌봄취약계층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연구회’, 간담회 개최

경기 평택시의회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연구회’는 지난 2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최선자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재영·류정화·김산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및 노인장애인과장 등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경애 국제대학교 교수가 국내외 돌봄취약계층 현황을 발표하고 이 돌봄사업 실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돌봄사업모델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선자 대표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돌봄취약계층에 대한 국내외의 사례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며"연구회 남은 기간동안 평택시 돌봄사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212410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연구회’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 ‘용인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여수시 관광산업 벤치마킹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는 29일 전남 여수시의 관광산업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날 황재욱 대표를 비롯한 의원연구단체 회원들은 여수시 관광과 직원 등과 지역 특화 관광산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수시의 관광자원 활용 현황을 전해 듣고 용인시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재욱 대표는 "이번 연구단체 활동은 여수시가 가진 관광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잠재된 관광자원을 발굴해 용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는 황재욱 대표, 황미상 간사, 남홍숙, 유진선, 장정순, 김병민, 신현녀, 이상욱, 이윤미 의원(9명)으로 구성됐으며 용인특례시 도시가치 향상과 관광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211709 용인특례시 관광발전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회원들과 여수시 관계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의회

평택시의회, ‘정치와 행정의 공존’ 위한 역량강화교육 진행

경기 평택시의회는 29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문제해결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윤수찬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교수는 ‘정치와 행정의 관계, 공존’이라는 주제로 정치와 행정의 의미와 역할을 설명하면서 정부가 공공가치를 실현하고 공동체의 자원을 배분·관리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고 창의력과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은 "현실적으로 정치와 행정은 갈등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만, 효과적인 정부 운영을 위해 이들은 필수적으로 공존해야 한다"며 "평택시의회는 정치적 결정과 행정적 실행 과정에 있어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복지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210423 공공문제해결을 위한 역량강화교육 후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평택시의회

포천시 민원조정위원 확대…소통중재 강화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25일 민원조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심의회를 열어 유사 반복민원 해소 및 방지를 위한 위원회 역할과 대처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포천시 민원조정위원회는 ‘포천시 민원처리 규정’에 따라 위원장인 박헌국 자치행정국장을 필두로 3명의 내부위원과 법률 및 민원 전문가 등 외부 위촉직 8명으로 구성됐다. 외부 전문위원은 민원인 고충을 해결하고 원활한 행정 처리를 위해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확대 위촉했다. 민원조정위원회는 민원 처리 주무주서 지정, 거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장기 미해결 민원, 반복 및 다수인 관련 민원에 대한 해소 대책 등을 심의-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심의회는 주요 안건으로 유사 반복민원과 관련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위원 역할과 대처방법 등을 논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심의회에서 "민원인 권익 향상 및 소통과 신뢰의 시민중심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위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며, 민원조정위원회가 중재와 소통의 가교 역할로 시민 불편 및 문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5일 민원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포천시 25일 민원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토뉴스] 포천시 3기 민간감사관 2차위촉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제3기 민간감사관 위촉식을 25일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감사관은 총 16명으로 지역별 균형과 제보 다양성을 위해 읍면동장 추천을 통해 추가 선정했다. 위촉된 민간감사관은 임기동안 △시민생활 불편, 불만사항 제보 △공무원 비위, 부조리, 불친절 행위 제보 △위법-부당한 행정사항 및 제도-관행 시정 건의 △시정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건의 등 청렴 포천을 구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위촉식에서 "민간감사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분들이니, 시민을 대표해 사명감을 갖고 청렴하고 정의로운 포천을 위해 적극 참여와 협조해 달라"며 "시민과 소통하는 감사행정으로 시정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는 작년 3월 공개공모를 통해 민간감사관 12명을 선정한 바 있다.kkjoo0912@ekn.kr포천시 제3기 민간감사관 2차 위촉식 개최 포천시 제3기 민간감사관 2차 위촉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제3기 민간감사관 2차 위촉식 개최 포천시 제3기 민간감사관 2차 위촉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제3기 민간감사관 2차 위촉식 개최 포천시 제3기 민간감사관 2차 위촉식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광명시 사회적경제 연합축제 9월2일 개최…"가치공유"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9월2일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에서 ‘2023년 광명시 사회적경제 연합 페스티벌’을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 민선8기 광명시 주요 시정과제인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이를 위한 시민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사회적경제 연합 페스티벌은 ‘소중한 우리가 주인공인 찬란한 페스티벌’을 주제로 내걸고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추진 사업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70여개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9일 "이번 축제는 사회적경제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 나눔을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일상에서 사회적경제를 만나고 윤리적 소비와 재투자로 선순환 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사회적경제 사업 홍보관에선 사회적기업 설립, 공정무역 가게, 공정관광, 공유경제 등 광명시에서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정책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관련 제품을 체험하고 교육을 들으며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에 대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오픈박스’도 마련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관련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공정무역학교를 비롯해 공정무역 제품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정무역 가게 부스와 지역자원과 사회적경제 기업을 연계한 광명형 공정여행을 알아볼 수 있는 공정관광 관련 부스도 선보인다. 마을기업-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연합해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정책’을 공유하고 경력보유여성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디딤돌 창업박람회’도 함께 개최된다. ‘디딤돌 창업박람회’에는 사회적경제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11개 ‘디딤돌 창업동아리’가 참여한다. 이밖에도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비롯해 광명공정무역협의회, 청소년재단 등 공정무역 실천기관,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자치대학 사회적경제학과, 광명시 사회적경제 서포터즈단 등 관련기관이 참여해 사회적경제를 알리고 시민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1회용품과 쓰레기가 없는 ‘에코 축제’로 진행되며, 이와 관련해 당일 푸드트럭 이용 시 내 그릇 사용하기에 동참하고 인증 샷을 ‘기후의병 탄소중립포인트’ 신청하기에 보내면 심사 후 지혜소비 포인트로 지급된다. 한편 개막식은 오후 1시 시민체육관 실내무대에서 식전 공연과 유공자 표창, 시민참여 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연합 페스티벌 세부사항은 광명시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 2023년 사회적경제 연합페스티벌 포스터 광명시 2023년 사회적경제 연합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광명시

동두천시 특수상황지역 개발 ‘청신호’…104억 확보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가 2024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 신규사업 3개로 국비 104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 개발사업 실적을 인정받아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6억원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국비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정 상황이 열악한 동두천시에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균형발전사업 평가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 균형발전 기여도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다음 연도 재정 인센티브를 배분한다. 올해 추진 중인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은 △산림치유원 자연누림 조성(152억원) △생연 공유누리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100억원) △소리이음마당 조성(180억원) △상패근린공원 조성(60억원) 등이다. 동두천시는 2024년도 국비가 확보됨에 따라 △왕방계곡 숲길 조성(75억원) △우리마을 주거환경 개선(30억원) △신천 친수공간 조성(25억원) 등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제공=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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