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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동두천시의회의장 "의원연구모임 활동 적극지원"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9일 ‘제1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2개 의원연구단체 등록 신청과 연구활동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승인 의결된 연구단체는 ‘관광 활성화 정책연구회’와 ‘조례 분석 및 정비연구회’로, 두 의원연구단체는 9월부터 11월까지 의정연구활동을 추진한다. 관광 활성화 정책연구회는 동두천시 소재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정책 연구를 통해 지역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삼았다. 조례 분석 및 정비연구회는 동두천시 자치법규 중에서 주민 불편을 초래하거나 상위법령 등 법령체계에 어긋나는 불합리한 조례를 점검, 정비해 행정 효과성과 자치역량을 강화하고자 출범했다. 각각 3~4명 의원으로 구성된 두 의원연구단체는 앞으로 3개월 동안 개인 연구와 토론, 현장답사,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연구활동을 전개해 최종 연구결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자발적인 시정 발전방안 연구모임이 동두천 발전과 시민 행복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보다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정책 및 자치법규 대안 제시를 위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에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3년 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회의현장 2023년 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 회의현장.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용인시, 제2회 추경 3조5568억원 편성...1637억원 증액

경기 용인특례시가 30일 민생안정과 재해예방, 피해복구 등의 예산을 반영해 증액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용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8일부터 열리는 ‘용인특례시의회 제275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되며 시가 상정한 추경 안은 올해 본예산 3조 2147억원 대비 3421억원 늘어난 3조 5568억원이다. 지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비교하면 일반회계는 1338억원 증가한 3조 875억원, 특별회계는 299억원이 증가한 4693억원이다. 시는 민생안정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64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32억원) △청년내일저축계좌(14억원) 등 3개 사업에 필요한 110억원을 예산안에 반영했다. 재해예방과 피해복구를 위해서 △하천 및 하수시설 유지보수(64억원) △도로시설물 유지보수(37억원) △교량 및 경관 유지보수(34억원), △터널 및 방음시설, 지하차도 유지보수(89억원) 등 47개 사업 예산 224억원을 편성했다. 국·도비 주요 사업은 △대덕사 전통복합문화체험관 건립(46억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19억원)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14억원), △상현동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등10개 특별교부세 사업(39억원) 등 13개 사업, 118억원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시 주요사업인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50억원) △역북2근린공원 조성(90억원) △서용인IC~삼가교차로 U턴차로 확장공사(13억원) △처인구청 신축타당성 조사용역(1억 5000만원) 등 4개 사업 155억원과 도로개설에 필요한 예산 215억원, 국·도비 반환금 등 460억원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담겼다. 용인시 관계자는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회에서 통과되면 민생경제 안정과 재해예방을 통한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산 편성은 시의 중점사업을 진행하고 생활인프라 구축사업에 균형있게 배분했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080925 용인특례시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경기콘텐츠진흥원,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30일 메타버스, 실감기술(VR·AR·XR)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을 내달 13일부터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콘진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실감기술을 활용해 공공문제나 글로벌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는 콘텐츠 개발 경진대회로 도내 개발자나 관련 산업 종사자라면 2인~4인으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모든 참가팀은 더 샌드박스 코리아, HD현대사이트솔루션, 롯데백화점 분당점 등 참여기업들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평가를 통해 우수팀으로 선정되면 총 1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경기콘텐츠진흥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으로 4년 만에 열리는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을 통해 해외로 진출할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계를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은 내달 13일 대회를 시작해 15일까지 예선을 진행하며 이후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결선과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075743 ‘2023 경기 메타버스 해커톤’ 포스터 사진제공=경콘진

남양주시 "장난감도서관 화도점 12월 준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화도-수동지역 영유아 가정이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도서관 화도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남양주형 보육정책 추진사업 중 하나다. 시는 지난 올해 2월 화도지역에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수요 및 건립 장소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설문을 남양주시는 진행했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마석우리 593번지에 예산 5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장남감도서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 화도점은 △영유아 장난감 대여 △영유아 가족상담 및 치료상담실 △ESG 운영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기능 복합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화도-수동-와부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족뿐만 아니라 관내 직장을 두고 미취학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노영광 보육정책과장은 30일 "장난감도서관 화도점은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경험과 가족이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과 교육 풍요로움을 추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난감도서관은 월 1만원 연회비로 1회 2점 장난감을 2주간 대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현재 다산-별내-진접-호평지구 장난감도서관 4곳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수동, 와부, 조안, 화도) 1대를 운영 중이다. 장난감도서관 이용 문의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성남시,전기승용차 구매 때 최대 103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30일 올해 말까지 전기차, 수소차 등 4637대의 친환경 차량 구매자에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 608억원(국비 386억원, 도비 24억원, 시비 19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전기차는 4385대 물량에 보조금 지원이 이뤄지며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 3604대, 최대 1030만원 △전기 화물차 367대, 최대 1890만원(소형) △전기 버스 114대, 최대 1억1200만원 △전기 이륜차 300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 승용차를 구매해 택시로 사용하면 6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수소차 지원 물량은 252대로 차종별로 △수소 승용차 240대는 대당 3500만원 △수소 저상버스 2대는 3억원 △수소 고상버스(계단식 버스) 10대는 3억5000만원을 각각 정액 지원한다.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이며 구매 희망 차종의 판매지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 작성 후 해당 판매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절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받은 전기·수소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차량을 판매하면 남은 기간은 구매자에게 인계되고 차량 등록을 말소하면 지원받은 금액을 기간별로 산정해 환수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8월 말 현재까지 7개월간 1005대의 전기·수소차 구매자에게 보조금 153억원을 지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경기도, ‘인공지능 노인말벗서비스’  상담 5900건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30일 ‘경기도 인공지능(AI) 노인말벗서비스’를 두 달여간 시행한 결과 644명을 대상으로 5900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노인말벗서비스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정에 접목한 것으로 도는 포털사 네이버와 제휴를 맺어 인공지능 상담원이 주 1회 서비스 대상 노인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말벗서비스를 지난 6월 19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발신 번호는 지정한 번호로 표시가 되며 전화를 받지 않으면 최대 3회까지 전화를 걸며 모두 전화를 받지 않으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직접 전화를 시도해 안부를 살피고 읍·면·동 복지서비스 담당자가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응급상황이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된 인공지능 말벗서비스 5900건 중 전화 미수신 463건에 대해서는 시군 협조를 통해 모두 당일 안부 확인을 완료했다. 안부 확인 결과 위기 징후가 나타난 15명은 주로 건강 문제, 돌봄 필요, 경제적 어려움 등을 호소했으며 이에따라 도는 신속한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을 통해 의료비 지원, 식사 서비스 제공, 보건소 상담 등을 지원했다. 또한 시군과 협력해 직접 가정 방문 상담하고 사례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연결해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생활지원사가 방문하고 안부확인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한경수 도 노인복지과장은 "사람이 아니어서인지 속 깊은 얘기를 편하게 하시는 노인들도 있고 폭염이나 한파 등 기상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AI) 노인말벗서비스가 장점이 많다"면서 "인공지능 상담 사업을 적극 확대하면서 더욱 촘촘하고 세밀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074621 ‘경기도 인공지능(AI) 노인말벗서비스’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고양시,SK E&S와 ‘수소차 확대’ 협력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SK E&S와 친환경 수소 교통수단(모빌리티)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친환경 대중교통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수단을 확보하고 친환경 수소에너지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협력한다. 특히 SK E&S는 친환경 수소에너지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고양시와 함께 수소충전시설 확충을 통한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양 기관 협력이 대기오염-탄소배출 감소로 이어져 시정 목표인 ‘미세먼지 없는 고양 만들기’에 한층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했다. 장은옥 버스정책과 팀장은 "교통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탄소를 줄이려면 수소차량 확대가 실질적인 방책"이라며 "SK E&S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구축하고 미래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올해 7월 환경부(한국자동차환경협회) 민간자본보조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10억원(국비 70억, 민간자본 40억)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일산서구 대화 버스공영차고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SK E&S 친환경 수소 교통수단 조성 업무협약 체결 고양특례시-SK E&S 28일 친환경 수소 교통수단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남양주시 "올해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올해 수확한 햇배(원황배)를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한 선적작업이 28일부터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개화기 저온피해로 인한 결실량 부족으로 주재배 품종인 ‘신고배’ 수확량은 예년에 비해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았으나 먹골배 수출 대부분인 원황 품종은 신고배에 비해 피해가 적어 수출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배협의회는 15일부터 진건읍 소재 ‘공동 선별장’에서 먹골배 수출작업을 시작해 9월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8월28일 첫 선적을 시작했다. 김성복 남양주시배협의회장은 "예년과 비교해 농산물도매시장 경락가가 높아 수출 참여 농가가 적을까 걱정했다"며 "그런데 다행히 먹골배 수출이 지속 이뤄져 올해는 수출 100만 달러 달성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고 먹골배 재배농가에 감사마음을 건넸다. 이장범 남양주시 농업기술과장은 "배 시장 다양성 확보를 위해 매년 꾸준히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 새로운 방식 저온피해 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과수농가 어려움 극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양주먹골배는 1997년 인도네시아-일본-대만 등 동남아시아에 수출을 시작했으며 2020년에는 수출금액 80만 달러를 달성했다. 아울러 국내 배 가격 안정을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kkjoo0912@ekn.kr남양주먹골배 2023년 '햇배' 첫 수출 선적현장 남양주먹골배 2023년 ‘햇배’ 첫 수출 선적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광명시,경술국치일 찬 흰죽 먹기·조기게양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29일 113년 전 경술국치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광명시 광복회(회장 김충한)와 함께 ‘찬 흰죽 먹기 행사’를 진행했다. 찬 흰죽 먹기 행사는 1910년 8월29일 일제에 국권을 빼앗긴 뒤 선조들이 ‘국가적 치욕’을 잊지 않기 위해 찬 흰죽을 먹었던 전통에서 유래됐다. 이날 광복회는 시민에게 경술국치 유인물을 나눠주고 광명사거리역-철산역에서 찬 흰죽을 제공해 나라 잃은 아픔을 함께 나눴다. 찬 흰죽 먹기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제에 우리 국권을 빼앗긴 날 찬 흰죽을 먹으니 광복을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아픈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뜻 깊은 행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께 감사하다"며 "113년 전 경술국치를 기억하고 이를 교훈 삼아 날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충한 광명시 광복회장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경술국치를 기억하기 위해 찬 흰죽 먹기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광명시민이 나라 잃은 아픔을 잊지 않고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경술국치일을 맞이해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조기를 게양했으며 "나라를 빼앗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어 시민과 경술국치일 의미를 공유했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경술국치일 ‘찬 흰죽 먹기 행사’ 주재 박승원 광명시장 29일 경술국치일 기억하고자 ‘찬 흰죽 먹기 행사’ 주재.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광명시 광복회 경술국치일 ‘찬 흰죽 먹기’ 진행 광명시-광명시 광복회 29일 경술국치일 기억하고자 ‘찬 흰죽 먹기 행사’ 진행. 사진제공=광명시

경기교통공사 하남시 위례-감일동 똑버스 운행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똑버스 공동운영사로서 29일 하남시 감일동행정복지센터(감일제1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수요응답형 신교통 서비스인 ‘하남 똑버스’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행사는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및 시승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교통공사는 똑버스를 위례동-감일동 일원에서 30일부터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9월6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13인승 쏠라티로 위례동 3대, 감일동 3대씩 총 6대를 운행하며,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한 1450원으로 교통카드 태깅 시 수도권통합환승할인도 적용된다. 하남 똑버스는 위례동-감일동별로 운행구역을 달리한다. 위례동에선 위례동 일원과 거여역, 마천역, 장지역, 복정역을 오갈 수 있으며, 감일동에선 감일동 일원과 올림픽공원역, 거여역, 마천역, 마천시장까지 운행한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버스요금으로 택시처럼 호출해 타는 똑버스를 통해 하남시민의 서울 접근성 및 교통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도민에게 편리한 대중교통을 제공하도록 똑버스 도입 및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교통공사는 2022년 똑버스 시범사업으로 파주시 운정-교하지구에서 10대를 운영하고, 올해 3월부터 안산시 대부도 6대,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15대, 수원시 광교 10대, 고양시 식사-고봉 7대, 김포시 고촌 10대, 화성시 동탄-향남 20대, 양주 10대를 순차적으로 운행 개시했다. 이번 하남 6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9개 시-군에 총 94대 똑버스를 운행을 개시하고, 올해 안성시, 이천시 등 농어촌지역에도 똑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하남 똑버스’ 29일 개통식 현장 ‘하남 똑버스’ 29일 개통식 현장.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하남 똑버스’ ‘하남 똑버스’.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29일 ‘하남 똑버스’ 개통 축사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29일 ‘하남 똑버스’ 개통 축사.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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