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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곽도원, 1000만원 약식기소...김새론 이어 벌금형

배우 곽도원(본명 곽병규)이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11일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곽도원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1000만 원 벌금형 약식기소됐다. 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당사자나 법원이 정식 재판 회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형이 확정된다. 곽도원은 지난해 9월 제주도 한림읍 금능리 한 술집에서 애월읍 봉성리 인근 교차로까지 약 11㎞를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곽도원은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고,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수치보다 훨씬 높은 0.158%로 나왔다. 술집과 약 2㎞ 떨어진 지점에서 하차한 동승자 A씨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곽도원의 음주운전에 적극적 역할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해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앞서 배우 김새론도 5일 열린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인도 위에 있던 변압기와 가로수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김새론은 경찰의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을 요청, 검사 결과 0.2% 이상으로 측정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 혐의로 1000만 원 벌금형 약식기소됐다.마다엔터테인먼트

임영웅, FC서울 하프타임 공연 이틀 만에 100만 뷰 돌파

가수 임영웅의 프로축구 하프타임 공연 영상이 공개 이틀 만인 11일 100만 뷰를 달성했다. 이 영상은 프로축구 FC서울이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임영웅 FC서울 하프타임 공연 풀버전(HERO & After LIKE)’이라는 제목으로 올라가 있다. 12일 현재 조회 수 158만을 넘어섰다. 영상에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의 대구FC 홈경기에 시축자로 나선 임영웅이 하프타임에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무편집으로 담겨 있다. 임영웅은 자신의 곡 ‘히어로’(HERO)를 라이브로 부른 뒤 걸그룹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포인트 안무를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표정까지 다양하게 지어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임영웅은 잔디 보호를 위해 축구화를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모든 행사를 거마비 없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의 FC서울 하프타임 공연 영상이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FC서울 유튜브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말레이시아 인기 얼마나 뜨겁길래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이 말레이시아에서도 높은 인기를 보여줬다. 손태진은 11일 방송한 ‘불타는 트롯맨’의 스핀오프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 in 말레이시아’에서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과 함께 말레이시아 버스킹을 펼쳤다. 이들은 이전 버스킹 장소보다 넓은 공간과 비가 오는 날씨 탓에 공연장을 관객으로 가득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안고 거리로 나가 홍보에 나섰다. 공연시간이 다가오자 톱7 멤버들은 제작진의 제안으로 안대로 눈을 가린 채 무대에 올랐다. 부담과 긴장감 속에 안대를 벗은 이들은 예상치도 못했던 광경에 감격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객석은 관객들로 가득했다. 톱7 멤버들은 교민과 현지인에게 트로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고마움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VCR 영상으로 지켜본 손태진은 "행복했다" 고 당시를 떠올렸다. 공연이 끝난 후 현지인 관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기투표에서 한 팬은 "말할 때 섹시하고, 카리스마 있더라"며 손태진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이 말레이시아에서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MBN

배우 정채율 11일 사망...향년 27세

모델 출신 배우 정채율이 11일 사망했다. 전날까지 SNS 등 활동 흔적을 보였던 터라 갑작스런 그의 비보에 연예계와 팬들의 충격이 크다. 향년 27세. 이날 소속사 매니지먼트 S는 "채율 배우가 4월11일 우리 곁을 떠났다"며 "늘 연기 앞에서 진심이었던 채율 배우가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정채율은 웹소설 원작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또 사망 하루 전인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영상 등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고인은 2016년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블스 런웨이’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2018년 영화 ‘딥’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에 나서며 2020년 드라마 ‘좀비탐정’ 등에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배우 정채율이 1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매니지먼트 S

‘불타는 트롯맨’ 편파 자막 민원에 방심위 행정지도 ‘권고’ 받아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이 특정 참가자에 대한 편파적 연출을 했다는 민원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권고’를 받았다. 11일 열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방송소위 위원은 해당 안건과 관련해 3명이 ‘권고’, 2명이 각각 ‘주의’와 ‘문제없음’ 의견을 냈다. ‘불타는 트롯맨’은 출연자 황영웅이 경연에서 ‘빈지게’와 ‘비나리’를 부를 때 가사를 틀렸으나 틀리지 않았다는 의미로 방송 화면에 흰색 자막을 띄웠다. 하지만 무룡 등 다른 참가자가 틀렸을 때는 빨간 자막을 띄워 편파 연출 의혹에 휩싸였다. 이날 ‘불타는 트롯맨’의 제작사 크레아스튜디오의 서혜진 PD가 의견진술에 직접 참석하기도 했다. 서 PD는 ‘황영웅 밀어주기’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향후 오해를 일으키지 않도록 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MBN ‘불타는 트롯맨’이 특정 참가자에 대한 편파적 연출 제기 민원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고’를 받았다.MBN

플로르방송제작사, 용서준·백지윤 키즈모델 2023 봄 기사화보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아역 방송 제작사·매니지먼트 전문 플로르 방송 제작사는 2023년을 맞이해 봄 향기 물씬 나는 봄 기사 화보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작사는 다양한 매력의 아역배우들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용서준 군과 백지윤 양은 플로르 제작사의 소속 아역배우로 첫 촬영이지만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며 안정감 있게 촬영을 완료했고 관계자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꽃밭을 연상시키는 소품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의상과 함께 상큼한 미소를 발산한 두 아역배우는 플로르 소속 배우로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들이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관계자는 "용서준 군은 발랄한 봄의 무드에 걸맞은 컬이 있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했고 채도가 진한 파란색의 상하의 셋업으로 매치해 전체적으로 미소와 어울리는 봄의 느낌을 완성했다. 발랄하면서도 장난꾸러기 같은 특유의 미소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함께 웃음 짓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백지윤 배우는 미디 길이의 샤 스커트에 상의는 마찬가지로 봄의 발랄한 느낌을 연출하는 연두색 상의를 코디했다. 밝고 화사한 플라워 소품과 어울리는 의상으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봄의 파릇한 새싹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공개했다. 특히 반묶음의 헤어스타일에 길게 늘어뜨린 헤어는 백지윤 아역배우의 단아한 모습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두 배우 모두 촬영장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밝은 미소로 촬영을 마무리했다"며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용서준 군, 백지윤 양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에서 제작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당근과 캐롯’ 시즌 3·4·5가 대교어린이TV를 통해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방영되고 있으며, 대교 놀이 Q 채널을 통해 4월 18일부터 오전 7시 재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관계자는 "제작, 기획을 함께 운영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방송을 만들어갈 재능 있고 꿈 많은 아이들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브 레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 일시 중단

걸그룹 아이브 멤버 레이가 컨디션 이상 증세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1일 팬카페에 "레이는 최근 가슴 두근거림과 답답함 등을 느껴 병원을 찾아 상담 및 검진 결과 치료와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레이와 충분한 논의 후 건강 회복을 위한 일시적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며 "레이가 치료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레이는 전날 열린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 기자간담회에서도 컨디션 난조로 포토타임에만 참여하고 퇴장했다. 아이브는 당분간 레이를 제외한 5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아이브의 레이가 건강 문제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연합뉴스

‘하늘도 울었다’...현미, 가족·동료들 애도 속에 영면

가수 현미(본명 김명선)가 화려하고 열정적이었던 66년의 노래 인생을 마감하고 세상과 영원한 작별을 했다. 11일 오전 9시30분께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현미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고인의 조카인 가수 노사연, 배우 한상진 등 유족과 한지일, 정훈희, 남일해, 김수찬 등 동료 및 후배 가수들이 현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날 영결식은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회장이 조사를 낭독하고, 후배가수 박상민과 알리가 추도사를 읊었다. 이어 이자연, 서수남, 문희옥 등이 조가로 현미의 대표곡 ‘떠날 때는 말없이’를 합창했다. 현미는 영결식 이후 국내가 아닌 두 아들이 거주하는 미국에서 안장될 예정이다. 현미는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 쓰러진 상태로 팬클럽 회장 김 모 씨에게 발견됐다. 이후 김 씨의 신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 향년 85세로 마감했다. 1938년 평양에서 태어난 현미는 1957년 미8군 무대에서 현시스터즈로 데뷔해 1960년대 가요계를 이끌었다.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히트곡 ‘밤안개’(1962)를 통해 최고 스타로 군림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4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故 현미가 11일 영면했다.사진공동취재단/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다큐멘터리, 전주국제영화제 첫선 이후 5월 개봉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5월 개봉한다. 이에 앞서 29일과 30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한다. ‘문재인입니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평산마을에서 살아가는 ‘자연인 문재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작품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사모(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2017)의 이창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작 기간은 약 2년이 걸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문재인 전 대통령을 내세운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 후 5월 개봉한다.엠프로젝트 제공

블랙핑크 지수 ‘꽃’, 빌보드 ‘글로벌 200’ 2위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솔로 앨범 ‘미’(ME) 타이틀곡 ‘꽃’(FLOWER)으로 미국 음악시장에서 성과를 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지수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꽃’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빌보드가 2020년 신설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은 세계 200여 지역에서 수집된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다운로드)을 토대로 순위를 매긴다. 빌보드에 따르면 ‘꽃’은 전 세계적으로 약 1억870만 회 스트리밍, 2만1000 판매량(다운로드)을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차트 론칭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첫 주 스트리밍 기록이다. 1위는 블랙핑크 리사의 ‘라리사’(LALISA) 1억5260만 회, 2위는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센스’(Drivers License)’ 1억3010만 회다. 빌보드는 "지수는 로제, 리사에 이어 해당 두 차트의 톱 10에 진입한 세 번째 멤버가 됐다"고 평가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걸그룹 블랙핑크의 지수 솔로곡 ‘꽃’이 미국 빌보드 ‘글로블 200’에서 2위를 차지했다.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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