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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의 ‘존 윅4’, 100만 관객 돌파...시리즈 최고 성적

할리우드 액션 영화 ‘존 윅4’가 시리즈 가운데 최고 흥행 기록을 써가고 있다. ‘존 윅4’는 12일 개봉하고 11일 만인 22일에 누적 관객 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102만6000여 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존 윅’ 시리즈는 상승 곡선을 그리며 흥행하고 있다. 2015년 시작한 시리즈의 첫 편은 13만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 실패했다. 그러나 2017년 두 번째 편은 첫 편보다 두 배가 넘는 28만 명을 동원했다. 2019년 세 번째 편은 100만 여 명을 넘겼으며, 네 번째 편은 ‘존 윅3’ 100만 관객 돌파 시점보다 44일이나 앞당겼다. ‘존 윅’은 전설적인 킬러 존 윅이 킬러 조직에서 벗어나 복수와 평화를 위해 거대한 전쟁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할리우드 영화 ‘존 윅4’가 개봉 1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 ‘FML’ 선주문 464만장 ‘K팝 최고 기록’

그룹 세븐틴이 미니 10집 ‘FML’ 선주문량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 선주문량이 464만 장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역대 케이팝 음반 선주문량 중 가장 많은 숫자다. 타이틀곡 ‘퍽 마이 라이프’(F*ck My Life)는 치열한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오히려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손오공’은 시련과 좌절을 겪으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는 캐릭터 ‘손오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무한성장 중인 세븐틴을 손오공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24일 발매되는 ‘FML’은 F*ck My Life‘ 줄임말로, ’퍽 마이 라이프‘와 ’손오공‘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세븐틴이 미니 10집 ‘FML’으로 K팝 최다 선주무량 기록을 세웠다.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양주시 어린이날 축제프로 ‘풍성’…왕실축제 연계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아이가 더(THE) 행복한 날’을 주제로 제101회 어린이날 대축제를 오는 5월5일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연계해 4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한다. 어린이날 대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장에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각종 공연 및 체험부스, 다양한 이벤트, 놀이시설, 전시공간이 운영된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청소년의 줄넘기 퍼포먼스와 합창 공연이 펼쳐지며 기념식에선 어린이헌장 낭독식과 표창 수여, 축사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마술공연, 청소년 댄스 동아리 공연, 신기한 버블쇼 등 동심을 사로잡는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또한 20개 체험부스를 회암사지 잔디마당에 설치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양각색 5가지 테마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식물, 안전, 건강, 가족보육, 놀이-측정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호기심을 채워줄 특색 있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삐에로와 뿡뿡이-뿡순이 행사장 순회, 엘사-스파이더맨과 함께하는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버블놀이, 룰렛으로 행운의 문장 만들기, 모두의 스케치 등 체험과 회암사지 잔디마당에 설치된 12종의 다양한 에어바운스가 어린이를 맞이하며, 행사장 한 켠에 마련된 전시공간에선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과 참가자 그림도 관람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4일 "6백년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회암사지 잔디마당에서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뜻 깊다"며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으로 아동친화도시에 부합하는 양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어린이날 대축제 포스터 양주시 어린이날 대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안산시립국악단 기획연주회 ‘천재 김홍도’ 27일개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기획연주회 ‘붓 끝으로 세상을 꽃피운 천재, 김홍도’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조선시대 천재 화가인 단원 김홍도 인생을 주제로 △포의풍류도 △황묘농접도와 같은 저명한 작품을 국악 관현악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JTBC의 ‘풍류대장-힙한 소리꾼의 전쟁’ 출연으로 화제가 된 최재구의 ‘살이 차 오른다 가자’와 흥보가 등 판소리 대목과 함께 이어지는 국악 관현악 협주곡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이영분 안산시 문화예술과장은 24일 "이번 연주회는 안산 문화자산인 단원 김홍도와 시립국악단 시대를 뛰어넘는 협연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안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관객이 뜻 깊은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료는 R석 1만2000원, S석 1만원이며 티켓 예매 및 공연 안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및 안산시립국악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안산시립국악단 기획연주회 ‘천재 김홍도’ 포스터 안산시립국악단 기획연주회 ‘붓 끝으로 세상 꽃피운 천재 김홍도’ 포스터. 사진제공=안산시

시흥시 소래숲 그로우마켓 운영…체험프로+버스킹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인 ‘제1회 그로우마켓’을 4월부터 10월까지(7월 제외)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창의터, 소래산 놀자숲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 오는 29일 토요일 시작될 그로우마켓에는 친환경, 비건(채식주의), 음식을 주제로 25개 팀이 참여해 관련 상품과 실용적인 중고상품 등을 판매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소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행사 당일 14시, 14시30분, 15시 등 세 번에 걸쳐 눈귀가 모두 즐거운 버스킹(거리공연)이 준비돼 있다. 통통 튀고 청량한 목소리를 지닌 보컬(가수)들 공연이 봄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래산 놀자숲에는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소래산 입구 놀자숲 야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즐기는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아이들을 위한 대형 그림판 색칠하기, 비눗방울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설레는 봄의 주말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꾸며줄 것으로 보인다. 제1회 그로우마켓 프로그램은 모두 현장 참여로 진행되며, 비가 올 경우 일주일 연기한다. 행사는 월별 주제 △친환경-비건-푸드 △육아-아동 △여행-피크닉-캠핑 △문화-문학 △반려 동식물 △미술-공예작품 등으로 진행된다. 다만 5월, 9월은 마지막 주 전 토요일에 진행한다. 일정 및 참여방법 등 세부내용 문의는 인스타그램(@abc_grow_market)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은 시흥시 소래산길 11에 위치해 있으며, 시흥대야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만날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제1회 소래숲 그로우마켓 포스터 시흥시 제1회 소래숲 그로우마켓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구리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 27일개최…무료입장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오는 27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제67회 시립합창단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복 콘서트는 "사랑하는 4월에게"라는 주제로 ‘바람은 남풍’, ‘꽃밭에서’, ‘꽃이 핀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 등 봄과 사랑을 담은 서정적인 노래를 시작으로 오페라 아리아 ‘la fleur que tu m‘avais jetee(오페라 카르멘 중 꽃의 노래)’, 가곡 ‘마중’,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통해 간절한 사랑과 기다림을 합창단 아름다운 목소리로 표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4일 "그동안 시립합창단이 행복 콘서트를 통해 클래식 음악 외에도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대중가요를 함께 연주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있다. 행복 콘서트는 시민이 클래식 공연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시민은 합창단 공연을 적극 찾아 달라"고 권했다. 구리시립합창단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행복 콘서트를 무료로 열고 있으며, 다음 행복 콘서트는 5월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지휘자는 박성일이다. 세부내용은 구리시 누리집(공연계획-구리 문화관광)에서 확인 가능하다.kkjoo0912@ekn.kr구리시 제67회 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 포스터 구리시 제67회 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양주시립예술단 ‘너와 함께, 불러 봄(春)’ 29일개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4월29일부터 5월27일까지 양주 곳곳에서 양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너와 함께, 불러 봄(春)’을 개최한다. 양주시립예술단이 선사하는 따뜻한 선율이 봄을 즐기는 양주시민 마음을 상큼함과 설렘으로 가득 메울 전망이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평소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을 위해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축제장, 박물관, 미술관, 공원 등 야외장소를 활용해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봄기운이 완연한 4월과 5월 두 달에 걸쳐 펼쳐지는 음악회 ‘너와 함께 불러 봄(春)’은 오는 29일 오후 4시와 6시 각각 회암사지박물관과 옥정중앙공원에서 ‘2023년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사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5월13일 옥정중앙공원과 회암사지박물관, 20일 장욱진미술관과 광적면 문화다양성 축제장, 27일 지장사와 덕계공원에서 양주를 대표하는 양주시립예술단 무대를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은 시립예술단의 솔로, 듀엣, 앙상블,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감상하며 휴식과 같은 힐링 시간을 보낼 것으로 양주시는 기대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2일 "팝페라, 뮤지컬, 가요를 편곡한 공연이 준비돼 있는 만큼 시민이 부담 없이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회복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예술단 ‘너와 함께, 불러 봄(春)’ 포스터 양주시립예술단 2023 찾아가는 음악회 ‘너와 함께, 불러 봄(春)’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의정부문화재단 "시민 있으면 어디든, 공연 배달"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이 시민 일상 속에 찾아가 문화예술을 전하는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를 연중 선보인다. 일상에서 멀어졌던 공연예술과 거리를 좁히고 일상 속 문화 회복을 위해서다. 먼저, 문화와 마켓이 만나 공연과 체험, 아트페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 지역 예술가와 셀러, 가드너 등이 참여해 공연-체험-굿즈-식품-비건 디저트-친환경 공예품-원예-재활용 및 제로웨이스트 상품 등을 섹션별로 구성 운영해 시민에게 문화쉼터이자 특별한 문화피크닉을 제공한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를 통해 하반기에 예정된 의정부예술의전당 재개관에 맞춘 시설 붐업과 시민의 문화향유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오는 5월20일 첫 번째 콜라보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운영한 뒤 민락지역 등 상권 활성화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 주관 이 의정부문화재단에서 ‘2023 의정부 문화예술 마중물 프로젝트’로 지역 전문예술단체와 생활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로 15년째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관내 예술인 창작활동과 예술단체(인) 공연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와 연계하고 지역문화 기반시설과 문화거점에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공연을 전개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예술 45개 단체와 생활예술 13개 동아리 등 58개 단체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공동체와 연계하고 지역 문화기반시설과 문화거점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 작년까지 경기도 시-군 협력사업으로 의정부시에서 주관하던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이 올해부터 의정부문화재단으로 이관돼 이란 사업으로 확대 지원한다. 모두 누림은 문화예술을 체험하기 쉽지 않은 도내 소외계층 및 문화소외지역, 다중집합장소 등에 직접 방문해 지역 예술단체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는 사업으로, 의정부문화재단이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정 지원한다. 관내 아마추어 예술인이 찾아가는 과 전문 예술인의 거리예술 활동과 시민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는 로 나눠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문화소외지역, 다중 집합장소를 비롯해 거리-공원-광장 등 시민 밀집 야외장소 등지로 시민을 찾아간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올해 3월부터 주요 하천변과 공원 등 시민이 즐겨 찾는 야외공간에서 시리즈와 공공시설을 활용한 지역주민 밀착 예술 프로젝트인 의정부 마티네 도 매주 개최하고 있다. 22일 부용천에서 성악가와 트럼펫 연주로 한국가곡&가요, 영화ost, 뮤지컬, 깐쵸네 등 익숙하고 정겨운 노래를, 29일 녹양동 실내빙상장 앞에서 의정부시청소년오케스트라와 리틀 반한클래식의 차세대 연주자들 작은 음악회 공연이 열린다. 해시태그#수요일은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신진(청년)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도서관-병원-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에서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 지역 구석구석으로 찾아가는 공연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 회복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에 기영하는 의정부문화재단이 되겠다"며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의정부 곳곳에서 열릴 지역주민 밀착 공연예술 프로젝트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 일정과 세부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야경 의정부문화재단 야경.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 마티네 해시태그수요일 포스터 의정부 마티네 해시태그#수요일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 문화가 있는 토요일 의정부 문화가 있는 토요일.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낭만주의- 슈만 & 슈베르트’ 27일선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3 고양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 을 오는 2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4월 마티네콘서트 메인 테마는 ‘낭만주의’이다. 낭만주의는 고전주의 음악의 조화와 질서와 균형에서 벗어나 자유와 열정으로 세계를 적극 탐구한 음악적 경향을 의미한다.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슈만-슈베르트를 집중 조명한다. 슈만의 중 ‘트로이메라이’가 마티네콘서트 문을 연다. 원제 Tr?umerei가 ‘꿈’이란 의미를 지닌 것처럼 순수한 열망이 돋보이는 피아노 솔로곡이다. 이어 슈베르트국제콩쿠르 우승자 신박듀오가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피아노 환상곡’을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환상곡은 드라마 ‘밀회’에 삽입돼 친숙한 곡이기도 하다. 이어 2021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진행자였던 첼리스트 박유신과 피아니스트 박상욱이 듀오로 슈베르트의 이중주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1악장과 백조의 노래 4번 ‘세레나데’를 선사한다. 31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으나 슈베르트는 600곡이 넘는 가곡을 작곡해 ‘가곡의 왕’으로 불린다. 또한 독보적인 연가(戀歌)곡을 다수 남긴 슈만의 노래들은 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애수를 가슴 깊이 느끼게 해준다. 테너 김세일이 하인리히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인 슈만의 대표적인 연가곡 을 통해 사랑에 빠진 청년의 순수한 열망을 들려준다. 이어 슈베르트의 에서 유명한 가곡 ‘보리수’와 ‘우편마차’로 본격적인 독일 예술가곡의 기품을 전달한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멘델스존의 평화롭고 우아한 가곡 ‘노래의 날개 위에’와 슈만이 아내 클라라에게 바친 곡으로 알려진 중 ‘헌정’으로 콘서트는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에서 해설을 맡은 클라리넷 연주자 조성호는 "슈만과 슈베르트의 연가곡에서 사랑의 달콤한 꿈과 고독한 아픔이란 두 얼굴을 마주해보고, 피아노곡과 소품에서 새로운 봄빛 가득한 이 계절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낭만적인 선율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짝수 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는 는 이제 고전주의 완성 베토벤(6월29일 ), 예술을 향한 집념과 열정을 보여줄 비르투오소 특집(8월31일 ), 낭만적 피아니즘 극치를 선사할 쇼팽과 리스트 프로그램(10월26일 ) 여정이 남아있다. 한편 입장권은 전석 3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알뜰한 관객에게는 최대 20~40% 할인을 제공하는 패키지 티켓 구매를 추천한다. 예매 관련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클래식 유니버스’ 포스터 고양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두 번째 공연 ‘클래식 유니버스’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가수 현숙과 배일호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울특별시 금천구 편의 흥을 이끌었다. 현숙과 배일호는 최근 진행한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히트곡을 열창해 금천구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류지광, 트로트 ‘남이가’를 부른 가수 서지오 등이 무대를 꽉 채웠다. 가수들의 무대 매너에 화답하듯 참가자들도 넘치는 흥과 끼로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했다. 쩌렁쩌렁한 목소리의 뮤지컬 배우부터 꿀벌 옷을 입은 자매의 깜찍 공연, 70대 할머니·40대 아빠·7살 딸 3대가 꾸민 무대는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갈수록 시민들의 예심 참여도가 높아진다"며 "서울특별시 금천구 편도 활력 넘치는 무대가 될 테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방송은 23일 낮 12시10분. 권금주 기자 kjuit@ekn.kr전국노래자랑 서울특별시 금천구 편 23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특집으로 꾸려진다.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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