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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래숲 그로우마켓 운영…체험프로+버스킹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행사인 ‘제1회 그로우마켓’을 4월부터 10월까지(7월 제외)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창의터, 소래산 놀자숲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개최한다. 오는 29일 토요일 시작될 그로우마켓에는 친환경, 비건(채식주의), 음식을 주제로 25개 팀이 참여해 관련 상품과 실용적인 중고상품 등을 판매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소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행사 당일 14시, 14시30분, 15시 등 세 번에 걸쳐 눈귀가 모두 즐거운 버스킹(거리공연)이 준비돼 있다. 통통 튀고 청량한 목소리를 지닌 보컬(가수)들 공연이 봄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래산 놀자숲에는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소래산 입구 놀자숲 야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즐기는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아이들을 위한 대형 그림판 색칠하기, 비눗방울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설레는 봄의 주말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꾸며줄 것으로 보인다. 제1회 그로우마켓 프로그램은 모두 현장 참여로 진행되며, 비가 올 경우 일주일 연기한다. 행사는 월별 주제 △친환경-비건-푸드 △육아-아동 △여행-피크닉-캠핑 △문화-문학 △반려 동식물 △미술-공예작품 등으로 진행된다. 다만 5월, 9월은 마지막 주 전 토요일에 진행한다. 일정 및 참여방법 등 세부내용 문의는 인스타그램(@abc_grow_market)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은 시흥시 소래산길 11에 위치해 있으며, 시흥대야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이면 만날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제1회 소래숲 그로우마켓 포스터 시흥시 제1회 소래숲 그로우마켓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구리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 27일개최…무료입장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오는 27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제67회 시립합창단 행복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복 콘서트는 "사랑하는 4월에게"라는 주제로 ‘바람은 남풍’, ‘꽃밭에서’, ‘꽃이 핀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 등 봄과 사랑을 담은 서정적인 노래를 시작으로 오페라 아리아 ‘la fleur que tu m‘avais jetee(오페라 카르멘 중 꽃의 노래)’, 가곡 ‘마중’,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통해 간절한 사랑과 기다림을 합창단 아름다운 목소리로 표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4일 "그동안 시립합창단이 행복 콘서트를 통해 클래식 음악 외에도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대중가요를 함께 연주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있다. 행복 콘서트는 시민이 클래식 공연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시민은 합창단 공연을 적극 찾아 달라"고 권했다. 구리시립합창단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행복 콘서트를 무료로 열고 있으며, 다음 행복 콘서트는 5월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지휘자는 박성일이다. 세부내용은 구리시 누리집(공연계획-구리 문화관광)에서 확인 가능하다.kkjoo0912@ekn.kr구리시 제67회 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 포스터 구리시 제67회 시립합창단 행복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구리시

양주시립예술단 ‘너와 함께, 불러 봄(春)’ 29일개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4월29일부터 5월27일까지 양주 곳곳에서 양주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너와 함께, 불러 봄(春)’을 개최한다. 양주시립예술단이 선사하는 따뜻한 선율이 봄을 즐기는 양주시민 마음을 상큼함과 설렘으로 가득 메울 전망이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평소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민을 위해 일상에서 함께할 수 있는 축제장, 박물관, 미술관, 공원 등 야외장소를 활용해 수준 높은 음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봄기운이 완연한 4월과 5월 두 달에 걸쳐 펼쳐지는 음악회 ‘너와 함께 불러 봄(春)’은 오는 29일 오후 4시와 6시 각각 회암사지박물관과 옥정중앙공원에서 ‘2023년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사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5월13일 옥정중앙공원과 회암사지박물관, 20일 장욱진미술관과 광적면 문화다양성 축제장, 27일 지장사와 덕계공원에서 양주를 대표하는 양주시립예술단 무대를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은 시립예술단의 솔로, 듀엣, 앙상블,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감상하며 휴식과 같은 힐링 시간을 보낼 것으로 양주시는 기대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2일 "팝페라, 뮤지컬, 가요를 편곡한 공연이 준비돼 있는 만큼 시민이 부담 없이 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일상회복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립예술단 ‘너와 함께, 불러 봄(春)’ 포스터 양주시립예술단 2023 찾아가는 음악회 ‘너와 함께, 불러 봄(春)’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의정부문화재단 "시민 있으면 어디든, 공연 배달"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정부문화재단이 시민 일상 속에 찾아가 문화예술을 전하는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를 연중 선보인다. 일상에서 멀어졌던 공연예술과 거리를 좁히고 일상 속 문화 회복을 위해서다. 먼저, 문화와 마켓이 만나 공연과 체험, 아트페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펼쳐진다. 지역 예술가와 셀러, 가드너 등이 참여해 공연-체험-굿즈-식품-비건 디저트-친환경 공예품-원예-재활용 및 제로웨이스트 상품 등을 섹션별로 구성 운영해 시민에게 문화쉼터이자 특별한 문화피크닉을 제공한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를 통해 하반기에 예정된 의정부예술의전당 재개관에 맞춘 시설 붐업과 시민의 문화향유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오는 5월20일 첫 번째 콜라보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운영한 뒤 민락지역 등 상권 활성화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 주관 이 의정부문화재단에서 ‘2023 의정부 문화예술 마중물 프로젝트’로 지역 전문예술단체와 생활예술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로 15년째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진행되며 관내 예술인 창작활동과 예술단체(인) 공연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와 연계하고 지역문화 기반시설과 문화거점에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공연을 전개한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예술 45개 단체와 생활예술 13개 동아리 등 58개 단체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공동체와 연계하고 지역 문화기반시설과 문화거점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인다. 작년까지 경기도 시-군 협력사업으로 의정부시에서 주관하던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이 올해부터 의정부문화재단으로 이관돼 이란 사업으로 확대 지원한다. 모두 누림은 문화예술을 체험하기 쉽지 않은 도내 소외계층 및 문화소외지역, 다중집합장소 등에 직접 방문해 지역 예술단체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는 사업으로, 의정부문화재단이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단체를 선정 지원한다. 관내 아마추어 예술인이 찾아가는 과 전문 예술인의 거리예술 활동과 시민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는 로 나눠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문화소외지역, 다중 집합장소를 비롯해 거리-공원-광장 등 시민 밀집 야외장소 등지로 시민을 찾아간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올해 3월부터 주요 하천변과 공원 등 시민이 즐겨 찾는 야외공간에서 시리즈와 공공시설을 활용한 지역주민 밀착 예술 프로젝트인 의정부 마티네 도 매주 개최하고 있다. 22일 부용천에서 성악가와 트럼펫 연주로 한국가곡&가요, 영화ost, 뮤지컬, 깐쵸네 등 익숙하고 정겨운 노래를, 29일 녹양동 실내빙상장 앞에서 의정부시청소년오케스트라와 리틀 반한클래식의 차세대 연주자들 작은 음악회 공연이 열린다. 해시태그#수요일은 시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신진(청년)예술가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에 도서관-병원-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에서 다양한 장르의 소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박희성 의정부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함께 지역 구석구석으로 찾아가는 공연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일상 회복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과 활성화에 기영하는 의정부문화재단이 되겠다"며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에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의정부 곳곳에서 열릴 지역주민 밀착 공연예술 프로젝트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 일정과 세부내용은 의정부문화재단 누리집(u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의정부문화재단 야경 의정부문화재단 야경.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 마티네 해시태그수요일 포스터 의정부 마티네 해시태그#수요일 포스터.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 문화가 있는 토요일 의정부 문화가 있는 토요일. 사진제공=의정부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낭만주의- 슈만 & 슈베르트’ 27일선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3 고양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 을 오는 2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4월 마티네콘서트 메인 테마는 ‘낭만주의’이다. 낭만주의는 고전주의 음악의 조화와 질서와 균형에서 벗어나 자유와 열정으로 세계를 적극 탐구한 음악적 경향을 의미한다. 이번 공연은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슈만-슈베르트를 집중 조명한다. 슈만의 중 ‘트로이메라이’가 마티네콘서트 문을 연다. 원제 Tr?umerei가 ‘꿈’이란 의미를 지닌 것처럼 순수한 열망이 돋보이는 피아노 솔로곡이다. 이어 슈베르트국제콩쿠르 우승자 신박듀오가 슈베르트 ‘네 손을 위한 피아노 환상곡’을 선보인다. 슈베르트의 환상곡은 드라마 ‘밀회’에 삽입돼 친숙한 곡이기도 하다. 이어 2021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진행자였던 첼리스트 박유신과 피아니스트 박상욱이 듀오로 슈베르트의 이중주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1악장과 백조의 노래 4번 ‘세레나데’를 선사한다. 31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으나 슈베르트는 600곡이 넘는 가곡을 작곡해 ‘가곡의 왕’으로 불린다. 또한 독보적인 연가(戀歌)곡을 다수 남긴 슈만의 노래들은 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애수를 가슴 깊이 느끼게 해준다. 테너 김세일이 하인리히 하이네의 시에 곡을 붙인 슈만의 대표적인 연가곡 을 통해 사랑에 빠진 청년의 순수한 열망을 들려준다. 이어 슈베르트의 에서 유명한 가곡 ‘보리수’와 ‘우편마차’로 본격적인 독일 예술가곡의 기품을 전달한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멘델스존의 평화롭고 우아한 가곡 ‘노래의 날개 위에’와 슈만이 아내 클라라에게 바친 곡으로 알려진 중 ‘헌정’으로 콘서트는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에서 해설을 맡은 클라리넷 연주자 조성호는 "슈만과 슈베르트의 연가곡에서 사랑의 달콤한 꿈과 고독한 아픔이란 두 얼굴을 마주해보고, 피아노곡과 소품에서 새로운 봄빛 가득한 이 계절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낭만적인 선율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짝수 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는 는 이제 고전주의 완성 베토벤(6월29일 ), 예술을 향한 집념과 열정을 보여줄 비르투오소 특집(8월31일 ), 낭만적 피아니즘 극치를 선사할 쇼팽과 리스트 프로그램(10월26일 ) 여정이 남아있다. 한편 입장권은 전석 3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알뜰한 관객에게는 최대 20~40% 할인을 제공하는 패키지 티켓 구매를 추천한다. 예매 관련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고양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클래식 유니버스’ 포스터 고양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 두 번째 공연 ‘클래식 유니버스’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가수 현숙과 배일호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서울특별시 금천구 편의 흥을 이끌었다. 현숙과 배일호는 최근 진행한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히트곡을 열창해 금천구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류지광, 트로트 ‘남이가’를 부른 가수 서지오 등이 무대를 꽉 채웠다. 가수들의 무대 매너에 화답하듯 참가자들도 넘치는 흥과 끼로 자신들의 매력을 발산했다. 쩌렁쩌렁한 목소리의 뮤지컬 배우부터 꿀벌 옷을 입은 자매의 깜찍 공연, 70대 할머니·40대 아빠·7살 딸 3대가 꾸민 무대는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갈수록 시민들의 예심 참여도가 높아진다"며 "서울특별시 금천구 편도 활력 넘치는 무대가 될 테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방송은 23일 낮 12시10분. 권금주 기자 kjuit@ekn.kr전국노래자랑 서울특별시 금천구 편 23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특집으로 꾸려진다.KBS 2TV

김천 찍은 김호중, 오늘(21일)은 화순에 뜬다

가수 김호중이 각종 지방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호중은 21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라남도 화순의 화순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되는 ‘화순고인돌축제’ 기념 축하쇼 무대에 오른다. 이날 공연에는 김호중과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한혜진, 금잔디, 영기, 정다경, 강예슬 등도 출연한다. 지난달 인기리에 막을 내린 TV조선 ‘미스터트롯2’ 우승자인 진(眞) 안성훈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을 비롯해 실력파 트로트 가수들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안성훈은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열정을 쏟아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8일 김호중은 고향인 경북 김천에도 한달음에 달려갔다. 코로나19를 이겨낸 시민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취지의 ‘신바람 행복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김천을 찾았다. 이날 공연에도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가 모두 총출동해 김천 시민과 추억을 만들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김호중 등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21일 ‘화순고인돌축제’ 기념 축하쇼 무대에 오른다.생각엔터테인먼트

김선영, ‘퀸메이커’ 흥행 스크린으로 잇는다

배우 김선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퀸메이커’의 활약에 탄력을 받아 스크린으로도 영역을 넓힌다. 김선영은 14일 전 세계에 공개된 ‘퀸메이커’에서 여성 노동자 복직 연대 ‘숨’의 총무 김화수 역을 맡아 결연에서 배신이라는 복잡다단한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 시청자의 공감과 분노를 동시에 샀다. 특히 주인공 김희애와 문소리 사이에서 뚜렷한 자신만의 연기 색깔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김선영의 다음 행보는 스크린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 ‘리턴 투 서울’과 ‘드림팰리스’를 5월에 공개한다. 김선영은 ‘리턴 투 서울’에서 어린 시절 프랑스로 입양됐다가 우연히 한국 땅을 다시 밟는 여성의 이모 역할을 맡았다. 아파트 한 채를 붙들고 사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그린 영화 ‘드림팰리스’에서는 산업재해로 남편을 잃고 받은 합의금으로 드림팰리스에 입주하는 인물로 출연한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421142824 배우 김선영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퀸메이커’에서 세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넷플릭스

임한별, 꽉 채운 2023년 상반기…‘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 흥행→‘보이즈 플래닛’ 보컬 마스터 활약

가수 임한별이 예능과 음원 차트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최근 음원 차트에서 연이은 성공을 거두며 다양한 방송, 공연 활동을 통해 열일 행보를 예고한 임한별의 2023년 상반기 활약상을 짚어봤다. # ‘이별 발라드 장인’의 New 발라드, 음원 차트 롱런 인기 임한별은 지난 2일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를 발매하고, 고품격 이별 감성을 선사하며 올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다. ‘팬덤 위주’ 아이돌 그룹의 음원이 차트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는 발매 직후 차트인에 성공하며 지금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에 발매된 ‘떠나보낼 준비해 둘걸 그랬어’와 함께 일명 ‘그랬어’ 시리즈의 연이은 성공으로 명실상부 ‘대세 발라더’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KBS 2TV ‘커튼콜’, tvN ‘성스러운 아이돌’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 가창, 포맨(4MEN) 기억 되감기 프로젝트 ‘안녕 나야’ 발매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통해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보여주며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있다. # 임한별표 맞춤형 디렉팅 빛난 ‘보이즈 플래닛’ 보컬 마스터 임한별은 지난 20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의 보컬 마스터로 연습생들의 노래 실력 향상을 책임졌다. 지난해 방영된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한 차례 증명된 임한별표 맞춤형 디렉팅이 ‘보이즈 플래닛’에서도 재증명된 것이다. 임한별은 따끔한 평가와 지적, 따뜻한 조언을 넘나드는 촌철살인 심사로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에 큰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과 긴밀히 교감하며 그들이 역량과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뜨거운 활약을 펼쳤고, 마스터로서의 진지한 모습 뿐만 아니라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주며 프로그램 내의 감초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 5월 단독 콘서트 개최로 열일행보ing 임한별은 오는 5월 20일, 21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3 임한별의 별(別) 콘서트 ’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던 고퀄리티 무대와 심혈을 기울인 공연 연출, 완벽한 라이브로 구성된 풍성한 셋리스트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음원 차트 외 다양한 방면에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임한별은 분야를 뛰어넘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에 임한별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와 활약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보내오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임한별 가수 임한별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플렉스엠

임상현, 황치열 ‘You Are The Reason’ 리메이크 음원 발매 ‘달콤한 음색’

가수 임상현이 섬세한 감성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임상현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NHN벅스 퍼스트핸드 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 ‘You Are The Reason (유 아 더 리즌)’을 발매했다. ‘You Are The Reason’은 지난 2021년 황치열이 발매한 앨범 ‘Be My Reason (비 마이 리즌)’의 수록곡으로, 기적 같은 사랑에 대한 감사가 담긴 곡이다. 임상현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이 더해져 새롭게 재탄생됐다. 특히 임상현은 ‘You Are The Reason’ 발매 전 가이드 녹음을 직접 진행했던 것으로 알려져 리메이크에 색다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임상현은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임상현은 그 동안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감성적인 보컬로 호평받아 왔으며, ‘You Are The Reason’을 통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감수성을 드러낼 전망이다. 임상현이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한 퍼스트핸드 프로젝트는 NHN벅스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본인의 장점이 가장 잘 드러날 수 있는 곡을 가창자가 직접 골라 리메이크 하는 프로젝트다. 폴킴, 신용재, 엑소 첸 등의 가창곡을 작업한 피노미노츠(Phenomenotes)가 총괄 음악 프로듀서를 맡았다. 임상현은 26일 벅스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Bugs-ker(벅스커)’, 오는 5월 3일 인터뷰 콘텐츠 ‘벅스커in터뷰’를 통해 임상현의 라이브 무대와 솔직한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임상현 가수 임상현이 NHN벅스 퍼스트핸드 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을 공개했다.사진은 앨범 커버.NHN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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