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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민, 지진희·김선아 소속된 이끌엔터테인먼트行

배우 이수민이 지진희와 김선아 등이 소속되어 있는 이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수민과 계약을 체결한 이끌 인터테인먼트는 9일 "이수민이 가진 매력이 더 다양한 분야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이수민은 2010년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으로 데뷔한 후,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어 2014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최연소 진행자로 활동하며 당시 14세의 나이에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MBC ‘쇼! 음악중심’, 채널 FashionN ‘팔로우미 9’ 다수의 예능 및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티빙’ 인기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3인칭 복수’에 출연하며 OTT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이수민 (1) 배우 이수민이 이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이끌 엔터테인먼트

정동원, 스리랑카서 맨손으로 밥 먹고 맨발로 뛰어다닌 사연은?... ‘지구탐구생활’ 9일 첫방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9일 첫 방송하는 MBN의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탐구생활’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다. ‘지구탐구생활’은 "내가 만약 ○○에서 태어났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K-청소년 정동원이 타국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고 생존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탐구 장소는 스리랑카로, 코미디언 이경규와 김숙이 보호자 겸 멘토로서 동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김숙과 함께 100달러만 들고 숙소를 찾아야 하는 첫 미션 앞에서 20시간이 넘는 비행과 공항 노숙으로 본격적인 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친 모습을 보인다. 우여곡절 끝에 현지 인기 유튜버를 만나 생활을 시작한 정동원은 하루 만에 완벽 적응한 듯 맨손으로 아침 식사를 해결한다. 이어 "집 안에서 밥을 먹으면 안 된다"는 말에 맨발로 밥그릇을 들고 뛰쳐나가는 돌발 행동도 보인다. 앞서 ‘동원아 여행가자’를 통해 인연을 맺은 연출자 황인영 PD는 "무엇 하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군분투하는 K-청소년 정동원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지구탐구생활’은 9일 밤 9시10분에 첫 방송된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509145520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MBN의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탐구생활’로 9일 팬들을 만난다.MBN ‘지구탐구생활’

안영미, 미국 원정출산 논란에 "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것"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 출산에 대해 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원정 출산’ 의혹을 부인했다. 안영미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정 출산 의혹을 제기하는 한 네티즌의 글에 "남편이 베트남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번 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 기간, 출산, 육아를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나"라며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야지"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또 "딱콩이(태명) 이제 8개월 됐다"며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주시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2020년 외국계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회사원과 결혼해 올해 7월 출산을 앞둔 안영미는 남편이 근무 중인 미국에서 출산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원정 출산 논란에 휩싸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개그우먼 안영미가 미국 원정출산에 대해 부인했다.안영미 SNS

이하준·양지원·성리, ‘뽕사활동’서 트로트 아이돌 그룹으로 뭉친다

트로트 가수 이하준·양지원·성리·강재수·고정우·장송호가 새로운 음악 예능 콘텐츠 ‘뽕사활동’을 위해 뭉친다. ‘뽕사활동’은 SBS의 트로트 전문 유튜브 채널 ‘트롯보라고’가 만든 트로트판 ‘스쿨어택’으로 여섯 멤버는 트로트 아이돌 그룹으로 변신해 전국의 노래 교실을 찾는다. 과거 인기리에 방영한 ‘스쿨어택’의 인기 아이돌 그룹이 학교를 찾아 청소년 팬들과 소통하는 콘셉트를 활용해 기획됐다. ‘뽕사활동’은 출연자들의 화려한 면면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작곡과 프로듀싱을 겸비한 양지원과 아이돌 활동으로 다져진 트롯돌 성리, 최근 새로운 트로트 댄스곡 ‘아찔한 사랑’을 발표한 이하준, 건축학도에서 트로트 신성이 된 강재수, 유튜버로도 활동 중인 고정우, 올해 스무 살이 된 MZ 트로트 가수 장송호가 출연해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공연부터 트로트 수업까지 유쾌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제작진은 "6명의 멤버들이 트로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노래 교실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줄 것"이라며 "팬들과의 깜짝 만남의 순간이 관전 포인트"라고 귀띔했다. ‘뽕사활동’은 11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공개된다.권금주 기자 kjuit@ekn.kr뽕사활동_프로필 트로트 가수 이하준·양지원·성리·강재수·고정우·장송호가 새로운 음악 예능 콘텐츠 ‘뽕사활동’을 위해 뭉친다.SBS미디어넷 로고 ‘뽕사활동’ 로고.SBS미디어넷

영탁을 더 빛나게 하는 팬의 존재 가치

가수 영탁의 팬들이 5월13일 그의 생일을 앞두고 특별한 방식으로 축하해 연예계 안팎으로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자신이 응원하는 가수에게 선물 공세를 펼치는 것보다 한발 더 나아가 주변의 소외된 계층을 챙기는 선행으로 생일을 더욱 뜻깊게 맞이하고 있다. 영탁의 팬모임 ‘브라보 My영탁’ 회원 7명은 지난 6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사회복지법인 혜명보육원을 방문해 250만 원 상당 생필품을 전달했다. 40명의 회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깜짝 선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세 차례 걸쳐 연탄과 라면을, 보훈청에 쌀을 전달하는 등 기부를 목적으로 모인 만큼 자신들의 역할을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영탁의 또 다른 팬모임 ‘영탁이 찐이야’도 어린이날을 맞아 선행을 펼쳤다. 이들은 정기 봉사활동으로 방문하고 있는 서울시 양천구 소재 서울SOS어린이마을 보육원을 찾아 9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팬클럽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과 캐리커처 그리기, 연필꽂이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미니 헤어숍 등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 보육 교사들을 도와 아이들의 식사를 준비하기도 했다. 한편 영탁은 13일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와 20일 대구 K-트롯 페스티벌 축하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683502859065 가수 영탁의 팬모임 ‘브라보 My영탁’이 영탁의 생일을 맞아 특별한 선행을 펼쳤다.‘브라보 My영탁’ 2 가수 영탁의 팬모임 ‘영탁이 찐이야’가 어린이날을 맞아 선행을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영탁이 찐이야’

‘트로트계 아이돌’ 송민경, BBS ‘아무튼, 트로트’ DJ 발탁

트로트 가수 송민경이 BBS 라디오 DJ에 처음 도전한다.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9일 "송민경이 이달 15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BBS 라디오 ‘송민경의 아무튼, 트로트’ DJ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밤 9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송민경은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선곡 그리고 청취자들과의 따뜻한 소통으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송민경은 소속사를 통해 "스페셜 DJ, 라디오 게스트를 경험하면서 청취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매력에 푹 빠져 꼭 한 번쯤은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빨리 찾아와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금은 걱정, 부담보다는 설렘과 즐거움만 가득하다"면서 "여러분의 ‘쉼터’ 송민경에게 매일 놀러 와 달라. 힐링을 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사진=아츠로이엔티 (2) 트로트가수 송민경이 BBS 라디오 DJ로 나선다.아츠로이엔티

포맨 한빈, 오늘(9일) 첫 솔로곡 ‘너를 위한 별이 될게’ 발매

보컬 그룹 포맨(4MEN) 한빈이 독보적인 음색의 솔로곡을 선보인다. 포맨 한빈은 9일 오후 6시 첫 솔로곡 ‘너를 위한 별이 될게’를 발매한다. ‘너를 위한 별이 될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을 비춰주는 하늘의 별처럼 내가 언제나 그대의 곁에서 빛이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감성 발라드다. 사랑은 하면 할수록 항상 더 주고 싶다는 진심 어린 말을 천천히 꺼내듯 표현한 가사가 아련함을 자아낸다. 여기에 한빈의 담백하면서도 힘 있는 보이스가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감동을 전한다. 한빈은 지난 2021년 출범한 포맨 4기의 멤버로 눈도장을 찍은 뒤 데뷔 2년 만에 첫 솔로곡을 발매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앞서 포맨의 음악들을 통해 선보인 무게감 있는 이별 감성에서 벗어나 사랑, 행복, 희망, 따스함, 배려 등의 다양한 감정을 깊이 있는 한빈만의 스타일로 진솔하게 표현해내 색다른 음악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한빈의 첫 솔로곡 ‘너를 위한 별이 될게’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포맨 한빈 그룹 포맨의 한빈이 첫 솔로곡을 발매한다.사진은 앨범 커버.메이저나인

크랙시, 오늘(9일) 두 번째 믹스테이프 ‘No Limit’ 발매…힙한 비주얼+강렬 존재감 예고

걸그룹 크랙시(CRAXY)가 신곡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크랙시(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는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믹스테이프 ‘No Limit (노 리밋)’을 발매했다. 특히 크랙시 멤버들이 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해 크랙시만의 음악적 색채를 짙게 녹여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크랙시는 ‘No Limit’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No Limit’은 지난 3월 공개된 첫 번째 믹스테이프 ‘CYPHER (싸이퍼)’의 후속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나를 믿고 누가 뭐라고 하든 한계를 부수고 나의 길을 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앞서 네 번째 미니앨범 후속곡 ‘LUCID DREAM (루시드 드림)’의 마지막 음악 방송 활동을 앞둔 가운데 두 번째 믹스테이프를 발매 소식을 알린 크랙시는 강렬한 래핑이 돋보이는 개인 티저 영상으로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크랙시는 지난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XX’를 발매했다. ‘XX’는 크랙시의 기존 세계관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앨범이다. 크랙시는 타이틀곡 ‘NUGUDOM (누구덤)’과 후속곡 ‘LUCID DREAM’을 통해 지금껏 보여줬던 모습에서 한 단계 발전한 음악성을 증명했다. 한편, 크랙시의 두 번째 믹스테이프 ‘No Limit’은 9일 정오부터 감상 가능하며,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를 통해 트랙비디오를 공개했다. 크랙시는 9일 SBS M ‘더쇼’ 무대를 마지막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의 음악 방송 활동을 성료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크랙시 걸그룹 크랙시가 두 번째 믹스테이프를 9일 공개했다.SAI엔터테인먼트

‘D-day’ 에이디야, 데뷔곡 ‘Per’ 음원+MV 오늘(9일) 전격 공개!…‘요즘 아이들’ 매력 발산

‘5세대 퍼포먼스 그룹’ ADYA(에이디야)가 ‘데뷔’라는 첫 번째 모험을 출발한다. 에이디야(연수·서원·세나·채은·승채)는 오늘(9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앨범 ‘ADYA’를 발표해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그룹명과 동명의 앨범명 ‘ADYA’는 멤버들의 다양한 도전과 경험에 마주하는 설렘까지의 모습을 단정 짓지 않은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데뷔곡 ‘Per’는 ‘Perfect’의 줄임말로 경쾌한 드럼과 808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 작사와 작곡, 편곡에는 각각 포미닛·(여자)아이들 등 음악에 힘을 실은 히트 프로듀서 임상혁, 빅싼초가 의기투합해 에이디야만의 색깔을 제대로 담았다. 쉽고 중독성 강한 후렴 멜로디와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시작하는 가사가 듣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길 전망이다. 특히 에이디야는 멤버 전원 안무 창작이 가능하다는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데뷔곡 ‘Per’ 역시 후렴구와 인트로, 아웃트로 그리고 제스처 등 직접 안무에 참여해 ‘잘 놀 줄 아는 아이들’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여기에 이들의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내적 댄스 본능을 제대로 자극할 계획이다. 에이디야는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데뷔 전 직접 안무 창작 및 콘셉트 기획, 스타일 등에 참여한 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 그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또한 공개하는 콘텐츠마다 ‘요즘 아이들’ 수식어에 걸맞은 포즈와 패션 스타일 등으로 친근함을 이끌어냈다. 다섯 멤버 모두 화려한 비주얼과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 에이디야.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로 ‘우리들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의미를 팀명에 담았다. 에이디야는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K팝 아티스트 사이에서 존경하는 자세로 많은 것을 배우고 그 안에서 오직 자신들만의 감각을 널리 펼칠 것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에이디야의 솔직하고 당당한 메시지가 대중들에게 닿을 준비를 끝냈다. 한편, 에이디야의 특별함으로 ‘퍼펙트’ 그 자체를 그려낼 ‘ADYA’의 ‘Per’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9일 오후 6시 만나볼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에이디야 (2) 그룹 에이디야가 9일 첫 번째 싱글앨범을 내고 데뷔한다.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

고양국제꽃박람회 ‘트렌디 정원’ SNS타고 인기몰이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제15회 고양국제꽃박람회(4월27일~5월8일, 일산호수공원)는 기존 꽃박람회와는 다른 신선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았다. 특히 실내외 22개 정원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었다. 이 중에서 트렌디한 일부 정원이 MZ세대에게 호응을 얻으며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 중이다. ◆ 꽃과 함께하는 무한한 순간, 모멘텀 가든 주제 정원인 ‘모멘텀 가든’은 거울을 활용해 꽃과 함께하는 순간의 기억을 표현하는 정원이다. 반사와 투영을 주제로 무한으로 확장되는 화훼 공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꽃과 함께 마치 작품 속에 들어가 있는 것만 같은 장면이 연출된다. SNS에서 ‘거울 셀카 존’으로 입소문 나고 있는 모멘텀 가든은 회전목마와 함께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늘을 추억할 수 있는 포토존 기능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어우러지며 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순간의 ‘모멘텀 가든’ 콘셉트를 더욱 극대화한다. 모멘텀 가든은 야간 개장 시 조명과 함께 또 다른 세계를 연출한다. ◆ 꽃으로 전하는 생명과 우주, 외계식물 무한으로 확장되는 화훼 공간인 모멘텀 가든에서 외계식물 전문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꽃으로 전하는 생명과 우주, 외계에 대한 작품으로 칼 세이건(Carl Sagan)의 에서 시작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꽃이 전하는 순간의 기억을 표현한 모멘텀 가든에서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외계 생명체를 꽃으로 창조한 작품을 감상해 보자. ◆ 일산호수 위 생명 탄생 연속성, 호수조형물 수국정원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일산 호수 위 반구체의 호수조형물은 세 가지 타입 크기와 거리의 원근으로 생명체 다양성을 나타낸다. 이 조형물은 물속에서 탄생한 세포가 육지로 솟아오르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씨앗의 표피를 깨고 꽃을 피워 내는 식물의 강한 생명력을 닮았다. 또한 일부분만 수면 위로 드러난 대형 구체는 계속 떠오르는 생명 탄생 연속성을 의미한다. 모멘텀 가든의 반사와 투영 주제가 연속성을 가지는 작품으로 반사되는 이미지는 나를 포함한 주변 환경을 함께 보여주며 모든 생명체 기원을 지각하게 한다. ◆ 임금이 사랑한 꽃, 궁중채화 전시 화훼산업관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124호 화장(花匠) 황수로 박사의 ‘임금이 사랑한 꽃, 궁중채화’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궁중 채화는 평화, 장수, 건강 등을 기원하기 위해 꽃을 이용했던 조선 왕실문화 특징을 보여주는 한국 전통 꽃 문화로, 궁중의 연회나 의례를 장식하기 위해 비단, 모시 등으로 제작한 가화다. 비단으로 채화를 만들어 연향을 장엄하는 알은 궁중문화에서 큰 부분이다. 꽃은 우리 겨레에게 오래 전부터 신성한 상징으로, 기쁨을 널리 나누고 아름다움과 늘 함께하려는 마음, 살아있는 생명을 꺾지 않으며 사람 손으로 아름다움을 빚으려는 마음이 채화의 전통에 깃들여있다. 2023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생활 속 꽃’을 주제로 꽃이 가진 회복과 치유의 힘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실내외 22개 정원과 함께 다양한 체험적 요소도 마련돼 있다. 회전목마, 미니 열차, 수상 꽃 자전거 체험장과 수변 공간에는 야외 조명과 꽃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레이크 피크닉 공간이 조성돼 있다. 퇴근 후에도 조용한 산책과 명상이 가능하도록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고 호수와 함께 일자별, 시간대별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세부내용은 꽃박람회 누리집(flower.or.kr)와 SNS에서 안내되고 있으며, 차 없는 친환경 박람회를 추진, 캠페인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객 대상 3000원 할인을 제공한다.kkjoo0912@ekn.kr꽃으로 전하는 생명과 우주, 외계식물 작품 꽃으로 전하는 생명과 우주, 외계식물 작품.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꽃과 함께하는 무한한 순간의 기억, 모멘텀 가든 꽃과 함께하는 무한한 순간의 기억, 모멘텀 가든. 사진제공=(재)고양국제꽃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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