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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유아인, 소환 일정 공개돼 경찰 불출석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11일 2차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비공개 소환이 이뤄지지 않아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앞까지 왔다가 되돌아갔다.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투약한 마약 종류와 횟수, 구입 경로,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었다.그러나 유아인은 출석 전 요청한 비공개 소환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으로 인해 출석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의견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유아인은 3월 1차 소환 때도 출석 일자와 시간이 언론에 미리 알려진 것에 반발하며 조사를 한 차례 미룬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배우 유아인이 11일 마약 투약 혐의 관련 경찰 조사를 앞두고 취재진이 많다는 이유로 당일 돌아갔다. 사진은 3월27일 1차 조사를 마치고 나온 모습.연합뉴스

틴탑 캡, 욕설 논란에 팀 탈퇴...4인조 복귀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흡연과 욕설 등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그룹 틴탑 멤버 캡(C.A.P)이 팀에서 탈퇴한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11일 "멤버들과의 상의 끝에 이날부로 캡의 탈퇴를 결정했다"며 "틴탑은 천지, 니엘, 리키, 찬조 4인 체제로 재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캡은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흡연을 했다. 이 모습을 지적하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평소엔 날 소비하지도 않던 사람들이 컴백을 할 때가 되자 팀에 피해가 갈까 봐 갑자기 뭐라고 한다"며 비속어를 섞어 비난했다. 또 "청천벽력 같은 소리일 수 있겠지만 그냥 컴백을 안 할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틴탑은 캡을 제외한 4명의 멤버로 올해 데뷔 13주년을 맞아 7월 3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틴탑의 캡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을 일으켜 팀에서 탈퇴하기로 했다.티오피미디어

엑소 카이, 오늘(11일) 군 입대...짧은머리 공개

그룹 엑소 카이(본명 김종인)가 11일 입소한다. 카이는 이날 육군훈련소로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입소 시간 및 장소는 비공개다. 카이의 입대 소식은 지난 3일 갑작스럽게 알려졌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병무청 규정의 변경으로 예정보다 빠르게 입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카이가 속한 엑소는 멤버 백현이 2월 소집해제하면서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을 계획했다. 하지만 카이의 입대로 활동 일정 변경이 불가피하게 됐다. 카이는 입대 소식이 알려진 뒤 팬들과 소통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3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9일 오프라인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카이는 팬미팅에서 "제 머릿속에 언제나 여러분들 밖에 없다. 1년 좀 넘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 생각하면서 또 어떤 멋진 모습으로 나타날지, 어떤 무대 보여드릴지, 어떤 시간 보내면 좋을지 공부하고 또 열심히 연습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보내고 있을 테니 꼭 기다려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또 10일에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디어유 버블에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사진을 올리며 "생각보다 마음에 든다. 머리 느낌이 너무 좋다"며 "태어나서 처음 하는 것 같다. 바람이 머리에 통하는 게 처음"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엑소 카이가 11일 입대한다.입대 전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디어유 버블

이찬원 "어쩔 수 없이 혼밥하면 굉장한 우울감 온다"

가수 이찬원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찬원은 10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심리학 전공 김경일 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잘 차려 먹는 것도 자신을 위한 방법"이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했다. 그는 "저는 혼밥, 혼술 등 혼자 하는 것을 태어나 해본 적이 없다. 외로움을 정말 너무나 타는 사람이다"며 "그런데 집에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밥을 먹게 되면 굉장한 외로움과 우울감이 밀려오는 편"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1 가수 이찬원이 혼자 밥 먹는 상황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용인특례시,‘경기도 주민자치위 제안사업’ 1억 2000만원 ‘확보’

경기 용인특례시가 13곳의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이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2237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사업 선정과 예산을 확보하면서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은 각 지자체 읍·면·동의 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수립한 사업을 지원해 주민자치 활성화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자치회 또는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이 모집 대상이다. 경기도는 제안사업 1차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2차 경연대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시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안한 사업은 △이동읍 마을학교 (이동읍) △추억의 남사 사진관 (남사읍) △차상위 독거어르신 반찬 도시락 나눔 (신갈동) △웰다잉 프로그램 (구갈동) △상갈 꼬까(꼭가!) 나무길 조성사업 (상갈동) △2023년 기흥동 스토리 사진 콘테스트 (기흥동) △시니어를 위한 정보화 교육 (마북동) △한여름밤의 용인동백 피크닉 영화제 (동백2동) △주민화합을 위한 보정동 "보정문화 축제"사업 (보정동) △풍덕래길(豊德來路) 아트타일 벽화 설치 (풍덕천2동)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죽전2동) △가자! 동네 캠핑(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마을자치 캠핑) (상현1동) △사람이 문화다! (상현2동 문화활동 활성화사업) (상현2동) 등 13개다. 이가운데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안한 ‘상갈 꼬까(꼭가!) 나무길 조성사업’은 2차 경연대회에서 노력상을 수상, 전체 선정 사업 중 가장 많은 1200만원의 보조금을 확보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경기도 공모사업에 훌륭한 사업을 기획해 제안한 사업들이 인정받았고 이 과정에서 도움을 준 경기도의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제안사업의 활성화로 주민자치 실현과 참여, 복지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용인 2023년 경기도 주민자치위원회 제안사업에서 ‘노력상’을 수상한 상갈동주민자치위원회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NCT 루카스, 사생활 논란에 팀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NCT 멤버 루카스가 팀에서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루카스는 NCT와 NCT의 중국 유닛인 웨이션브이(WayV)를 탈퇴해 개인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멤버들과 팬 여러분 모두를 위한 선택이라고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루카스도 이날 자신의 SNS에 "멤버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오랜 우정을 생각하면 너무 아쉽다"면서 "용기를 내어 개인 활동으로 팬 여러분을 찾아가려 한다. 끊임없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썼다. 루카스는 2021년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성의 사생활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여성은 루카스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용과 사진을 공개한 후 교제 기간 고가의 호텔 투숙, 명품 구매 등 금전적 요구를 받고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루카스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히며 활동을 중단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NCT 멤버 루카스가 팀에서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한다.SM엔터테인먼트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제작진이 크론병을 과도하게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시청자들의 지적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닥터 차정숙’ 제작진은 10일 공식 홈페이지 시청소감 게시판에 공식 입장문을 내고 "특정 질환 관련 에피소드로 환자와 가족들께 상처 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해당 에피소드는 크론병 증세 중에서도 중증도 만성 합병증을 가진 환자의 특정 케이스를 다루려 했으나 일반적인 크론병의 사례가 아니라는 설명이 미흡했다"고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의학 전문 지식이 없는 등장인물이 한 대사가 특정 질환에 부정적 인식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닥터 차정숙’은 지난 6일 빙송한 7회에서 크론병 환자를 과도하게 부정적이고 비전문적으로 묘사해 시청자의 지적을 받았다. 극중 크론병 환자에게 "어떻게 이런 못된 병을 숨기고 결혼할 수가 있냐, 내 딸 인생을 망쳐도 분수가 있지", 또 "이 병 유전도 된다면서"라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실제로 방송 이후 시청소감 게시판에는 해당 부분을 편집하라는 요구가 제기됐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40건 넘는 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JTBC ‘닥터 차정숙’ 제작진이 크론병 부정적 묘사에 사과했다.JTBC

양주시도서관 국비 2500만 획득…인문향연 진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 분야 전국 공모사업에서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등 2개 분야에 선정돼 국비 2500만원을 사업비로 획득했다. 길 위의 인문학에는 양주시 고읍도서관-옥정호수도서관이 각각 선정되고, 도서관 지혜학교에는 옥정호수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양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도서관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돼 독서, 토론, 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주제 프로그램을 주민에게 제공해 생활 속 인문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고읍도서관은 ‘여행의 문장들’이란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 10차시에 걸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각 차시마다 작가-화가-시인-천체 사진가 등이 강사로 나서 수강생에게 저마다 마음 깊이 간직해온 ‘여행’을 꺼내 읽고 쓰고 이야기하며 여행 의미를 되새겨본다. 또한 수강생과 함께 경의선 책거리와 책방도 이번 주제에 맞춰 둘러볼 계획이다. 옥정호수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을 양주에서 활동했던 근현대 인물을 고찰하고 그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보며 양주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읍도서관과 마찬가지로 5월부터 7월까지 10차시로 진행되며 이도남 건국대 교수와 홍정덕 양주역사문화대학 강사가 나서 양주인물 김삿갓과 연계된 영월을 탐방하는 강좌도 진행한다.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으로 옥정호수도서관은 총 12차시로 구성된 ‘시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운영한다. 차성환 한양대 국문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주제별 시 읽기와 시 창작이론, 시 창작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민이 도서관의 다채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삶의 가치와 철학을 가지며 행복한 삶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공공도서관은 지역주민 독서 생활화와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해 연중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세부사항은 양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전경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전경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MBN ‘불트’ 전국투어 현장의 열기 안방 1열에 고스란히 전달

MBN ‘불타는 트롯맨’(불트) 톱7의 전국투어 콘서트 첫 번째 서울 공연의 실황 중계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9일 MBN은 지난달 29일과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을 담아 단독으로 방송했다. 당시 공연장에 톱7 멤버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을 보러 2만 명의 팬들이 몰릴 만큼 뜨거웠던 열기를 안방에도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번 공연에서 톱7 멤버들은 새하얀 슈트를 입고 ‘불트’의 공식 주제가 ‘앗 뜨거’와 ‘황홀한 고백’으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제1대 트롯맨 손태진은 ‘상사화’를 열창했고, 민수현은 더욱 정교해진 댄스를 곁들인 ‘사내’를 팬들에게 선보였다. 박민수는 ‘명자’로 팬들의 눈시울을 적시는가 하면 신성은 ‘못 먹어도 고(GO)’로 분위기를 확 바꿔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공훈은 ‘돌팔매’로 음 꺾기 진수를 자랑했고, 김중연은 ‘사랑의 스위치’로 폭풍 고음 실력을 뽐냈다. 이어진 합동 무대에서는 ‘완벽한 케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돌리도’와 ‘십오야’ 등을 함께 부르고, 톱7과 식스맨의 첫 연기 도전 시트콤 ‘꽃보다 트롯맨’ 촬영 준비 영상, 민수현·김중연·박민수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로 분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불트’의 전국투어 콘서트 두 번째 공연은 인천에서 열린다. 13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고양, 청주, 광주, 대구 등 전국 각지를 돌며 팬들과 만난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0510_불타는트롯맨콘서트_ MBN ‘불타는 트롯맨’ 톱7의 전국투어 콘서트 첫 번째 서울 공연이 TV에서 단독 공개됐다.MBN 방송화면 캡처

서영희,

배우 서영희가 9일 막을 내린 ENA 월화 드라마 ‘종이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서영희는 소속사 상영이엔티를 통해 "‘종이달’을 지켜봐 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드라마를 통해 많은 인연들과 진정한 ‘케미’를 이룰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종이달’은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여자 유이화(김서형 분)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서영희는 극중 유이화의 절친 강선영으로 분해 화려한 노년을 위해 악착같이 아끼고 절약하는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밝고 엉뚱한 면모로 극의 유쾌함을 이끌었다. 서영희는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달 28일까지 연장 공연을 확정 지은 연극 ‘분장실’ 무대에 오르며, 해녀를 소재로 하는 영화 ‘숨비소리’도 촬영 중이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서영희03 9일 막을 내린 ENA 월화 드라마 ‘종이달’의 배우 서영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상영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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