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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의

배우 김우빈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가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택배기사’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이용자들의 시청 시간 집계 결과 3122만 시간을 기록해 글로벌 톱 10 TV 비영어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시리즈가 12일 공개된 것을 고려한다면 집계 기간 내 단 3일 만에 이뤄낸 쾌거다. 또 같은 부문에서 오스트리아, 프랑스, 독일, 이집트, 홍콩, 필리핀, 브라질 등 65개국 톱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택배기사’는 대기오염으로 황폐해진 2071년 서울을 배경으로 산소와 생필품을 배달하는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이 산소를 독점하고 사회를 지배하려는 천명그룹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 주연 김우빈 김우빈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택배기사’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비영어권 부문 1위에 올랐다.넷플릭스

‘신발 벗고 돌싱포맨’, 23일부터 밤 9시로 시간 변경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23일부터 화요일 밤 9시로 시간을 변경해 방송한다. 17일 SBS는 "화요일 밤 11시대 방송하던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밤 9시 프라임타임대로 2시간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연출자 백수진 PD는 "‘돌싱포맨’은 인생의 쓴맛, 단맛을 모두 맛본 이들이 서로 자기가 좀 더 낫다며 비교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주는 것 같다"며 "개편 후에도 이승철, 김민준, 장윤정, 최여진 등 게스트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했다. SBS는 방송인 강호동과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공동 MC를 맡은 ‘강심장리그’ 편성도 확정했다.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이 끝난 밤 10시20분에 시작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23일부터 밤 9시에 방송한다.SBS

성시경 "술로 보낸 20대 후회, 결혼했을 수도..."

가수 성시경이 술로 보낸 20대 후반 시절을 떠올리며 후회했다. 성시경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먹방 콘텐츠 ‘성시경의 먹을텐데’에서 단골 치킨집을 찾아 20대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20대 후반을 후회하진 않지만 매일 똑같은 사람들과 매일 똑같은 안주를 먹었던 게 안타깝기도 하다"며 "그땐 여기서 가볍게 몸을 축이고 새벽 5시까지 하는 포장마차로 달려가곤 했다. 그게 너무 한심한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시간에 (김)종국이 형처럼 운동을 하거나 외국어 공부를 했으면 6개 국어를 했을 것"이라면서 "결혼도 했었을 수도 있고"라며 한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성시경이 20대 후반 술로 보낸 자신을 나무랐다.성시경 유튜브 영상캡처

음악감독 황상준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특별 호흡 ‘Goodbye Earth’ 발표

영화 음악감독 황상준과 클래식 음악계 슈퍼노바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특별한 호흡을 나눴다. 황상준과 대니구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연주곡 ‘Goodbye Earth’가 오늘(17일) 국내외 전 음악 사이트에 정식 발매된다. ‘Goodbye Earth’는 황상준 음악 감독이 작곡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연주한 클래시컬 크로스 오버 연주곡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로하는 음악 처방전이다. 종전의 히트를 기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과 영화 ‘올빼미’ 이후 선보이는 황상준 음악 감독의 새로운 작업물이기도 하다. 영화 음악 감독으로서 영상이 없는 순수 음악만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일 뿐만 아니라, 작품 구상 시점부터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연주를 생각하며 작곡된 ‘Goodbye Earth’. 이 곡은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 감독과 클래식계의 슈퍼노바의 컬래버레이션이란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특히 황상준 음악감독은 시대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듯 ‘Goodbye Earth’를 작곡했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많은 이들을 떠나보냈으며, 남은 이들은 단절과 우울을 겪어왔다. 뿐만 아니라 전쟁, 재해, 인명 사고 등 나라 안팎으로 쉴 새 없이 들려오는 비보(悲報)와 극심해 지는 이분법 속 고도갈등의 사회는 이데올로기마저 잃어 가는 듯하다. 우리는 이렇게 한 시대(ERA)의 마지막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 음악감독은 라이너 노트를 통해 "우린 항상 둘 중의 하나다. 시한부를 인정한 환자처럼 덤덤하거나, 비로소 알게 된 우리의 나약함에 호들갑이다. 하지만 여기, 한 아티스트의 성정은 무기력하지도 절망하지도 않는다. 상실을 애도하고 남은 이들을 위로한다. 그래서인지 ‘Goodbye Earth’라는 타이틀은 ‘Goodbye Us’로도 들린다"고 부연했다. 황상준 음악감독은 "Goodbye Earth‘ 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를 위로하는 음악이다. 대니구의 섬세한 연주로 많은 분들에게 마음에 위로와 위안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진심 어린 메시지를 밝혔다. 황상준 음악감독은 데뷔작 ’단적비연수‘로 2001년 대종상영화제 음악상 수상하며 영화 음악감독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영예로 데뷔한 후, 최근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과 ’인간수업‘, 영화 ’올빼미‘, ’영웅‘, ’공조2‘, ’리멤버‘ 등 수많은 영화 음악 작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음악 감독의 반열에 올랐다. 모든 장르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유일한 음악 감독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음악감독으로 음악창작집단 ’리딩톤‘을 만들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는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자신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실내악 연주뿐만 아니라 재즈, 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중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등과의 협연 그리고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의 무대에 서고 있다. 그는 워너뮤직 코리아과 크로스오버 앨범’HOME‘과 클래식 앨범 ’CONNECTED‘를 발매했다. 또한 탁월한 진행능력을 인정받아 MBC ’TV예술무대‘ 의 사회자로 발탁돼 활동 중이다. 한편 ’Goodbye Earth‘ 17일 국내외 전 음악 사이트에 발매되며, 메이킹 필름 형식의 뮤직 비디오 역시 동시 공개된다. 뮤직 비디오에선 녹음 현장에서 함께하는 황상준 감독과 대니구의 음악적 호흡을 감상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황상준 영화 음악감독 황상준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가 컬래버레이션 연주곡을 공개한다.쿼터뮤직

위키미키 지수연, 뮤지컬 ‘할란카운티’ 첫 공연 성료! 외유내강 엘레나로 성공적 연기 변신

그룹 위키미키(Weki Meki) 지수연이 ‘할란카운티’ 첫 공연을 성료했다. 지수연은 지난 16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할란카운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뮤지컬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가 된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미국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후인 1976년 광산 회사의 횡포에 맞선 노동자들의 함성과 투쟁을 그린다. 극 중 지수연은 광산 노조 위원장 모리슨의 딸이자 유일한 여성 광부인 엘레나 역을 맡았다. 지수연은 탄폐증을 앓고 있지만 강한 의지를 지닌 엘레나의 심도 깊은 내면부터 성숙한 감정 연기까지 능숙하게 연기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탄탄한 가창력은 희망을 잃지 않는 외유내강 캐릭터의 면면들을 탁월히 표현해 내 관객들의 공감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지수연은 지난해 뮤지컬 데뷔작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어혜주 역으로 매끄러운 가창력과 밝고 귀여운 매력을 내뿜어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두 번째 작품인 ‘할란카운티’에서 엘레나로 연기 변신에 나선 지수연이 뮤지컬 배우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어 이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지수연은 판타지오 소속 위키미키의 메인보컬이자 작사, 작곡으로도 재능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1년 발매된 위키미키의 미니 5집에 자작곡 ‘One Day’(원 데이)를 수록해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만찢남’ OST ‘오히려 좋아’를 발매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수연이 엘레나 역으로 출연 중인 ‘할란카운티’는 오는 7월 16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지수연 그룹 위키미키의 지수연이 뮤지컬 ‘할란카운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주)글로벌컨텐츠

新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 22일 전격 론칭…대세 스타와 학생들의 짜릿한 만남

새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학창 시절을 선물한다. 새 웹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오우학)’이 오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포문을 연다. ‘오늘 우리 학교는’은 장르를 막론한 대세 아티스트들이 전국 각지의 학교를 기습 방문해 학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콘셉트로, 현장감 넘치는 무대부터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이룬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무대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와 모든 고민을 날려 버리고, 스타들의 진솔한 토크는 꿈과 도전, 그리고 캠페인적인 메시지까지 전하며 건전한 공감대와 친밀감을 형성할 전망이다. MC로는 SBS 공채 개그맨 이영식이 낙점됐다. 이영식은 다수의 쇼케이스와 방송 프로그램 출연 경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유쾌하게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더 가고 싶은 학교, 매일매일이 즐거운 학교를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오늘 우리 학교는’은 스타들과 학생들과의 만남을 넘어 이후 다양한 기업과의 뜻깊은 컬래버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현재 ‘오늘 우리 학교는’ 공식 SNS 채널에는 가수 허영지, 키썸, 김기태, 그룹 트라이비, 버스터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응원 영상이 게재돼 기대감을 북돋고 있다. 여름 햇볕보다 더 뜨거운 무대와 콘텐츠로 가득 채워질 ‘오늘 우리 학교는’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늘 우리 학교는’ 1화 풀영상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오우학_01 새 웹 예능 ‘오늘 우리 학교는’이 22일 공개된다.아이컨택컴퍼니

DeVita (드비타), 오늘(17일) 새 EP ‘Naughty’ 발매! 그레이, 쿠기, 던 지원사격

아티스트 DeVita (드비타)가 1년 3개월 만에 새 EP로 컴백한다. DeVita는 17일 오후 6시 국내외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Naughty (너티)’를 발매한다. ‘Naughty’는 Devita만의 꾸밈없는 표현들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특히 매력적인 보이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DeVita의 꾸준한 팝 사운드 연구가 이번 ‘Naughty’라는 결과물로 확인될 전망이다. 타이틀곡 ‘Naughty’는 중독성있는 멜로디와 함께 반복되는 훅이 포인트인 곡으로, 사랑에 아파하는 이가 사랑 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키치한 감성이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뮤직비디오로 선공개된 ‘Ride For Me (라이드 포 미) (Feat. DAWN)’와 ‘Naughty Girls Intro (너티 걸스 인트로)’, ‘Deserve (디저브) (Feat. Coogie)’, ‘Don’t You Know (돈 유 노우)‘, ’Make Up (메이크 업)‘, ’Tell Nobody (텔 노바디) (Feat. GRAY)‘와 ’Naughty‘ 영어 버전까지 총 8곡의 완성도 높은 트랙으로 채워졌다. 한편, DeVita의 새 EP ’Naughty‘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오랜만에 선보이는 앨범인만큼 피지컬 앨범으로도 출시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드비타 가수 드비타가 1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AOMG

‘프듀48’ 출신 김도아, ‘꿈의태엽’ 오는 23일 발매!…색다른 설렘 예고

그룹 파나틱스 출신 김도아가 솔로로서 화려하게 비상한다. 소속사 파스키노는 최근 공식 SNS에 김도아의 싱글 ‘꿈의태엽’ 콘텐츠를 공개하며 오는 23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김도아는 ‘꿈의태엽’으로 첫 솔로 데뷔를 알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도아는 SNS에서 스케줄러 및 1차 오피셜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6일 업로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산뜻하고 청량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상황. 오는 19일에는 2차 오피셜 뮤직비디오 티저로 팬들에게 색다른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김도아는 지난 2018년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인형 같은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존재감을 빛냈다. 이후 그룹 플레이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파나틱스로서도 활동을 이어가며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에 김도아가 ‘꿈의태엽’으로 어떤 매력을 드러낼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소속사 파스키노 관계자는 "김도아가 첫 솔로 데뷔를 하는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싱글이다. 파나틱스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도아는 싱글 ‘꿈의태엽’을 오는 23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김도아 그룹 파나틱스 출신 김도아가 솔로로 나선다.파스키노

김호중의 ‘선상의 아리아’ 안방에서도 본다

가수 김호중이 팬들과 함께 크루즈에서 펼치는 ‘선상의 아리아’가 방송에서도 공개된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선상의 아리아’는 SBS MTV, SBS FiL을 통해 방송될 예정으로 날짜는 조율 중이다. 6월5일 포항에서 출발해 11일 부산으로 돌아오는 6박7일 일정의 ‘선상의 아리아’는 팬들과 함께 여행하고 싶다는 김호중의 바람에서 시작됐다. 크루즈는 롯데제이티비(주)와 경상북도, 포항시가 기획한 단독 전세선으로 11만4500톤의 규모에 최대 37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스타 세레나호에서 진행된다. 일본의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타이베이) 등 총 3곳에 하선해 기항지 여행도 즐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김호중의 ‘선상의 아리아’가 TV에서도 방송한다.생각엔터테인먼트

영탁, ‘니편이야’로 돌아온다...22일 신곡 공개

가수 영탁이 오랜만에 신곡을 내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영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글앨범 ‘니 편이야’를 22일 낮 12시에 공개한다는 내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영탁은 공식 유튜브 채널 ‘탁스튜디오’에 ‘니 편이야’라는 제목에 대해 "혼란스러울 때, 어디로 가야 될지 방향을 못 잡고 헤맬 때 내 편이 있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충분히 녹였다"고 설명했다.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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