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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파주시 평화 연합합창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3 기획연주회 ‘평화를 노래해요’를 10일 문산행정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는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합창을 시작으로 엘피스실버합창단, 운정여성합창단, 다온합창단, 한가람남성합창단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파주시립예술단의 ‘홀로 아리랑’ 공연은 관객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연합합창단이 선보인 ‘아름다운 세상’ 연주는 웅장한 화음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대미를 장식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다 함께 만드는 연주회로 ‘평화’ 의미를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합창단 선율과 화음으로 시민이 따뜻한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17일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찾아가는 음악회인 ‘음악소풍’을 열고 시민을 만난다.kkjoo0912@ekn.kr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평화를 노래해요’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평화를 노래해요’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평화를 노래해요’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평화를 노래해요’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평화를 노래해요’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기획연주회 ‘평화를 노래해요’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10주년 BTS, 아미에 감사 인사 "방탄노년단까지 가보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11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별로 아미(방탄소년단 팬)에게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리더 RM은 "기억은 때론 참 중요하고 좋은 것 같다"며 팬들과 함께 보낸 지난 10년을 떠올렸다. 맏형 진은 "10년이고 100년이고 항상 함께하자. 아미가 있어 제 인생이 참 행복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제이홉은 "꾸준하게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지민은 "많은 것을 같이 느끼고 같이 추억하니 외롭지 않다. 여러분에게 저희도 늘 그런 존재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뷔는 "어쩌면 10년보다 더 됐는데 저희가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기록 남긴 것들이라 뭉클하다"고 썼다. 막내 정국은 "10년 동안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시간을 공유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행복, 사랑이란 것을 조금이라도 혹은 너무 많이 알게끔 해줘서 감사드린다"고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도 10년 더 여러분과 같은 속도가 아니더라도 그냥 함께 걷고 싶다"며 "우리의 미래는 아직 많은 것들이 남아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31일부터 데뷔 10주년을 자축하는 ‘BTS 10th 애니버서리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12일에는 서울 남산서울타워, 세종문화회관, 세빛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롯데월드타워, 서울시청 본관, 반포·월드컵·양화·영동대교 등에서 팀을 상징하는 보랏빛 조명이나 미디어파사드가 펼쳐진다. 또 삼성역, 테헤란로, 을지로입구역, 명동 등에 10주년 축하 옥외 광고가 설치된다.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벽면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초상 그라피티 드로잉이 전시된다.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 일본 도쿄·오사카 등 해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10주년을 축하하는 옥외 광고 등 각종 이벤트가 공개된다. 페스타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RM이 팬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그룹 BTS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팬 커뮤니티 위버스

고양문화재단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 17일선봬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문화재단은 ‘2023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두 번째 공연으로 모차르트 를 오는 17일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2021년부터 3년째 이어지는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는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해설과 함께 국내 정상의 오페라 가수들이 출연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오페라 콘체르탄테’ 형식으로 오케스트라 연주 대신 피아노 반주로 진행되며, 오페라 가수들 노래와 연기에 집중해 주요 아리아의 정수를 맛볼 수 있게 구성됐다. 코지 판 투테는 ‘밀당의 정석’이란 주제로 오페라 전문 연출자 이의주와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신민이가 참여하며, 피오르딜리지 역에 소프라노 구민영, 도라벨라 역에 메조소프라노 신민정, 데스피나 역에 소프라노 허희경, 페르란도 역에 테너 전병호, 굴리엘모 역에 바리톤 김원, 돈 알폰소 역에 베이스 박상욱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출동한다. 이 작품은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부파로, , 에 이어 이탈리아의 유명한 극작가 로렌초 다 폰테와 만든 손꼽히는 걸작이다. 나폴리의 청년 사관 페르란도와 굴리엘모, 그리고 그들이 약혼한 자매 도라벨라와 피오르딜리지 사이에서 약혼녀들 정절을 시험하며 벌어지는 희극 오페라다. 초연 이후 스토리가 부도덕하다는 이유로 제대로 무대에 오르지 못하다가 20세기 중반 이후부터 원전 그대로 공연되며 모차르트의 오페라부파 걸작으로 인정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티켓은 1층석 4만원, 2층석 3만원으로 고양문화재단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세부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3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세 번째, 네 번째 공연으로 베르디 (8월26일), 모차르트 (11월18일)가 아람음악당 무대에 오른다. 올해 네 편의 오페라 걸작은 각각 ‘사랑과 욕망’, ‘밀당의 정석’, ‘영원한 사랑’, ‘남자의 유혹’이란 네 가지 다른 사랑 방식을 오페라 특유의 묘미를 담아 그려낼 예정이다.kkjoo0912@ekn.kr고양문화재단 ‘코지 판 투테’ 포스터 고양문화재단 ‘코지 판 투테’ 포스터.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김호중, 팬들과 6박7일 크루즈 여행 추억쌓기 완료

가수 김호중이 팬들과 함께 6박7일 크루즈 여행을 떠나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었다. 김호중과 팬들은 지난 5일 포항에서 크루즈 여행 ‘선상(船上)의 아리아’ 배를 띄워 11일 부산을 통해 귀항했다. 이번 여행은 일본 오키나와와 미야코지마, 대만 기륭 3곳에 하선해 현지를 즐기는 프로그램과 하이라이트인 크루즈에서 펼쳐지는 콘서트 등으로 구성됐다. 평소 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었던 김호중의 바람으로 기획된 크루즈 여행인 만큼 김호중은 다른 공연 때보다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김호중이 팬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은 ‘김호중의 산타크루즈’라는 이름으로 SBS MTV, SBS FiL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가수 김호중이 팬들과 6박7일 크루즈 여행을 즐기고 무사히 돌아왔다.생각엔터테인먼트

온유, 컨디션 난조로 팀 활동 불참 "샤이니 위해 숨고르기"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컨디션 난조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및 정규 8집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에 "최근 온유의 컨디션 난조가 계속됨에 따라 상담 및 검진을 받게 되었고,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예정된 샤이니의 콘서트 및 앨범 활동은 온유를 제외한 키, 민호, 태민이 진행하며 온유의 활동 재개는 추후 회복 상태를 체크해 시기가 정해지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온유도 이날 직접 자신의 SNS에 글을 남겼다. 온유는 "다름이 아니고 놀라셨을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제가 말씀 올리는 게 맞다고 판단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며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건강만 잘 회복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함께할 샤이니를 위해 잠깐 숨 고르기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은 생각을 했고 상태가 돌아오지 않아 오해 또는 오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며 "다만 지키고 싶은 걸 잘 지켜나갈 수 있게, 앞으로가 더 중요하기에 이런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샤이니는 23∼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단독 콘서트 ‘퍼펙트 일루미네이션’을 연다. 이어 26일에는 정규 8집 ‘하드’(HARD)를 발매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컨디션 난조로 팀 활동에 불참한다.SM엔터테인먼트

임영웅의 첫 해외 콘서트 소감 팬들에 진한 감동 안겨

가수 임영웅이 데뷔 첫 해외 공연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시어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해 팬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임영웅은 올해 2월 미국에서 공연을 무사히 마쳤고, 당시 현장의 모습은 10일 방송한 KBS 2TV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임영웅은 "임영웅이라는 우주를 찬란한 빛으로 채워주시는 별빛 같은 나의 영웅시대. 꿈을 이루게 해주셔 감사하다"며 "위로가 되고 감동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겠다. 항상 건행(건강과 행복)을 생생하게 꿈꾸시길 바라겠다"고 인사를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행복했다. 상상 속에만 있던 해외 콘서트였는데 현실로 다가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면서 "해내고 나니까 한 계단 또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가수 임영웅이 첫 해외 공연을 마치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일달일영화] "넌 좀 맞아야겠다"...핵웃음·핵주먹 장착한

[권금주 기자의 일달일영화]한국 사회의 현실 범죄를 통쾌하게 소탕해온 ‘마동석 유니버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가 이번에도 새로운 죄를 응징합니다.5월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은 한·중·일 범죄자들이 모두 모여 마약을 제조해 구매하고 빼돌리는 불법을 순도 높은 쾌감과 웃음으로 경고합니다.영화는 한 여성의 사망에서 시작합니다. 사인은 전날 클럽에서 치사량 넘는 수준으로 섞어 마신 술과 신종 마약. 서울 금천경찰서에서 광역수사대로 활동 무대를 넓힌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는 단순한 사망 사건이 아님을 직감하고 사건 추적에 나섭니다.그 과정에서 야쿠자 조직이 마약 제조·유통에 연루된 사실과 약을 빼돌리는 경찰 내부 빌런의 존재를 알게 된 마석도는 ‘투 트랙’으로 검거 작전을 펼칩니다.소탕 작전에 사용되는 그의 주 무기는 ‘주먹’과 ‘말빨’, 전보다 더 매서워졌고 재밌어졌습니다.15세 관람가 영화답게 신체를 난도질하는 듯한 끔찍한 장면은 덜어냈지만, 복싱 액션이 빈자리를 메우면서 특유의 타격감은 배가 됐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에 내 연골, 뼈, 주먹, 영혼을 갈아 넣었다"는 마동석의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죠.‘말빨’은 유머와 진지함을 오가면서 주먹보다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한 장면을 예로 들면 마약 판매 수익금 300억을 나눠 갖자는 주성철(이준혁 분)의 제안에 마석도는 "5 대 5 중에 누가 5야?"라고 엉뚱하게 응수합니다. 이 대사는 분명 시즌2에서도 나왔습니다. 강해상(손석구 분)이 가방에 든 돈이 무거워 5 대 5로 나누자고 했을 때 마석도는 "누가 5야?"라고 물었죠. 시즌2를 본 관객이라면 이 장면을 보고 웃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작진은 이러한 반응을 예상하고 만들었을 것입니다. 시즌2 대사 소환을 통해 충성도 높은 관객들에 대한 제작진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마석도는 ‘민중의 몽둥이’를 휘두르기도 합니다. 주성철에게 "너 같은 놈은 법대로 해서는 안 되겠다"거나 일본 야쿠자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의 멱살을 쥐고 "너희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 줄 알아?", "넌 좀 맞아야겠다"는 으름장을 놓습니다. 이는 형사이기 전에 인간 마석도로서 정의감을 진하게 보여주는 게 아닐까요.실제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흥가 마약 범죄는 최근까지도 미디어에 보도될 만큼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2019년 속칭 물뽕이라 불리는 신종 마약을 활용한 클럽 내 성범죄 ‘버닝썬 사태’가 드러난 후, 올 3월까지도 서울 강남 클럽과 유흥업소 등에서 마약류를 판매, 유통, 투약한 범죄자가 대거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범죄도시3’은 이러한 현실을 끝까지 추적하고 응징함으로써 일각에서 제기하는 ‘킬링타임용 영화’라는 반응을 시원하게 싹 쓸어버립니다.시선을 사로잡은 강렬한 캐릭터를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상영 내내 관객의 웃음을 빵빵 터뜨린 초롱이 역, 배우 고규필입니다. 형광색 바지, 명품 티셔츠와 클러치, 문신까지 온라인상에서 이른바 ‘양아치 룩’으로 나도는 패션을 실감나게 재현하며 잠깐 ‘진짜가 아닐까?’라고 착각할 정도로 열연을 펼칩니다. 그가 등장할 때마다 객석에서 터진 "찐이다!"라는 속삭임이 증명합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은 개봉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초고속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모든 기록이 ‘범죄도시2’를 뛰어넘어 ‘1000만 영화’ 등극 시점도 앞당길 것이라는 전망 속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범죄도시’는 앞으로 5편이 더 나온다고 하는데 매 시리즈에서 다뤄질 범죄들이 무엇일지, 어떻게 응징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일단 ‘범죄도시4’는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으로 배우 박지환, 김무열, 이동휘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입니다. <TMI_‘범죄도시’ 시리즈 몰아보기>① 강윤성 ‘범죄도시’(2017) : 서울 가리봉동 차이나타운을 무대로 활동하는 신흥 범죄 조직 흑룡파를 소탕하는 서울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의 이야기→ 웨이브·티빙·네이버 시리즈온② 이상용 ‘범죄도시2’(2022) : 가리봉동 소탕작전 완료 4년 후 범죄인 인도를 위해 베트남에 파견된 형사들이 관광객 표적 납치범을 쫓는 이야기→ 디즈니플러스·웨이브·티빙·네이버 시리즈온kjuit@ekn.kr▲5월 31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3’ 포스터.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범죄도시3’ 스틸 컷.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범죄도시3’ 스틸 컷.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왼쪽부터 ‘범죄도시3’의 초롱이 역 배우 고규필, 마석도 역의 마동석, 김만재 역의 김민재, 황동구 역의 최동구.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의왕시 UCC 공모전 개최…1분미만 숏츠영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가 국민을 대상으로 ‘제12회 의왕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60초 안에 의왕의 매력을 담다’라는 주제로 의왕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숏츠 영상을 공모한다. 예년과 달리 쉽게 제작할 수 있는 1분 미만 Shorts 형식 영상을 공모함에 따라 참여자 폭이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은 7월3일부터 8월25일까지 접수하며, 응모 방법은 본인 유튜브에 출품작을 게시하고, 의왕시 누리집 ‘소통참여-신청접수센터-제12회 의왕시 UCC 공모전 신청’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상은 내부 및 외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120만원), 우수 2점(각 90만원), 장려 4점(각 50만원) 등 7개 수상작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9월 중순 의왕시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의왕시 공식 유튜브 등에 게시해 의왕시 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성호 홍보담당관은 12일 "매 공모전에서 대내외적으로 의왕시를 널리 알리는 우수한 작품이 많이 응모됐다"며 "요즘 대세인 숏츠 콘텐츠를 공모하는 만큼 다양한 세대가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2회 의왕시 UCC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사항은 의왕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홍보담당관 뉴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제12회 의왕시 UCC 공모전 포스터 제12회 의왕시 UCC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스트레이 키즈, 美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 기록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 빌보드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3집 ‘★★★★★’(파이브스타)는 발매 첫 주에 24만9500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해 1위에 진입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오디너리’(ODDINARY)와 ‘맥시던트’(MAXIDENT)에 이어 이 차트에서 세 번째로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 200’에서 3회 이상 1위를 오른 K팝 그룹은 스트레이 키즈와 방탄소년단(BTS)밖에 없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CD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23만5000장, SEA는 1만4000, TEA는 500으로 집계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JYP엔터테인먼트

남양주시 "노래하는 대한민국 참여하세요"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2023 경기우수지역축제로 선정된 광릉숲축제 및 정약용문화제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의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래하는 대한민국 남양주시편’을 오는 7월5일 개최한다. 노래하는 대한민국은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전국 각지 유명인, 숨은 재주꾼을 직접 찾아가 발굴하는 TV조선의 신규 프로그램이다. 이번 남양주시편은 MZ세대는 물론 A세대를 넘어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경연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일반인 대상 노래 경연 프로그램 중 최고 상금을 지원해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인기상-댄스상 각 5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수상자 중 연말 왕중왕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참가자는 가수 활동을 위한 음반 및 매니지먼트 혜택도 지원받게 된다. 예심은 오는 7월1일 오후 1시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진행되며, 본선 및 2023년 상반기 왕중왕전은 5일 오후 2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심 참가는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각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forms.gle/rkMj795dfBTHoSaV8)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예심 당일 현장에서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노래하는 대한민국 남양주시편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문화예술과 문화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노래하는 대한민국 남양주시편 예심 신청 QR코드 노래하는 대한민국 남양주시편 예심 신청 QR코드.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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