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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포천시 청소년발달장애인 체육대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가 주최한 제8회 포천시 청소년발달장애인 꿈바라기 체육대회가 16일 대진대 실내체육관에서 발달장애인 230여명, 200여명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모범 장애청소년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 각종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발달장애인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경철 대진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도 많은 발달장애인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쏟아 부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오늘 하루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축사에서 "여러분 모두 언제나 자신감을 갖고 꿈과 희망을 소중히 간직하길 바란다. 포천시도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청소년발달장애인 꿈바라기 체육대회 축사 백영현 포천시장 청소년발달장애인 꿈바라기 체육대회 축사.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청소년발달장애인 꿈바라기 체육대회 현장 포천시 청소년발달장애인 꿈바라기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청소년발달장애인 꿈바라기 체육대회 현장 포천시 청소년발달장애인 꿈바라기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청소년발달장애인 꿈바라기 체육대회 현장 포천시 청소년발달장애인 꿈바라기 체육대회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안양문예재단 초등예술교육 참여자 공모…무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부터 ‘극장에 유령이 산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4년 연속 선정돼 청소년에게 공연을 통해 예술과 기술의 융합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 전통연희 창작집단 ‘놀플러스’ 및 미디어아트기획 ‘비움기획’과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 극장에 유령이 산다는 교육공간인 평촌아트홀에 유령이 살고 있다는 상상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도를 따라 공연장 장소마다 기술로 구현된 유령을 찾아다니며 탐험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재미와 흥미를 유발한다. 미디어와 사운드 아티스트, 설치 미술작가, 전통연희자, 기획자 등 예술가들이 협업으로 커리큘럼을 작성했고, 지도과정에도 참여한다. 11회차로 구성된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발표하며 시민과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만10세부터 12세까지 초등학교 고학년이 참여 가능하고, 교육은 7월24일부터 8월11일까지 3시간씩 11차 과정을 2개 반으로 구성해 평촌아트홀에서 진행한다. A반은 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고, B반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예술을 즐기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수강 신청은 6월19일부터 7월21일까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무료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초등예술교육 ‘극장에 유령이 산다’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초등예술교육 ‘극장에 유령이 산다’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구리시장애인체육회 기금마련…황혜영 초대전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우주를 그리는 화가’ 황혜영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구리시 아트홀 미술전시관(갤러리)에서 구리시장애인체육회 기금마련 자선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 판매수익 절반은 구리시장애인체육회에 기부해 장애체육인을 발굴-육성하고, 소외된 장애인 복지기금과 재활 비용으로 사용된다. 전시작은 황혜영 작가의 독특한 색감과 생경한 화법으로 우주의 아름다움과 지구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광막한 우주공간을 화폭에 옮기면서 지구에 대한 무한사랑을 담아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구촌, 우주에 대한 사랑을 작가의 뚜렷한 색감으로 그린 작품 ‘자연+생명’을 주제로 한 160점을 선보인다. 황해영 작가는 "동구릉과 아차산이 있는 역사도시에서 구리시장애인체육회 초대전을 열게 되어 기쁘다. 전시를 앞두고 서너 차례 구리시를 방문하면서 구리 매력에 푹 빠졌다. 제 작품과 소통하면서 행복한 시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장애인총연합회 박순직 회장은 "황해영 작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재능기부를 하는 참 아름다운 사람이다. 화폭에 우주를 담은 멋진 작품도 관람하고 구리시 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마음도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리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백경현 구리시장은 "황해영 작가의 구리장애인체육회 초대전에 임해줘 감사하다.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한 범우주적인 작품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생명의 순환을 느끼는 힐링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황혜영 작가는 강원도 삼척이 고향이며, 성신여대 미술대학과 홍익대 미술대학원에서 현대미술 전공했으며, 30회 개인전을 비롯해 스위스 슈바이쳐 호프 호텔 초대전-러시아 브리야티아 대통령초대전-독일 괴테연구소 화원 초대전-스위스 레만 국제 예술인 초대전-서울 미술대전-대한민국 미술대전-예술의전당 국제미술작가회 초대전 등 국내외 50여회 초대 및 단체전에 참여한 중견작가다. 또한 서울미술대전(서울시립미술관)-제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제35회 경기미술대전(경기도문예회관) 수상 등 다수의 미술제와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구리시장애인협회, 구리시장애인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구리시 엘(L)마트-구리남양주시민의소리가 후원했다. 전시 개막(초대)행사는 20일 오후 5시 개최되며, 식전 행사로 KBS 현악 4중주 연주와 시낭송 등이 준비돼 있다.kkjoo0912@ekn.kr황혜영 화가 황혜영 화가. 사진제공=구리시 황혜영 화가 초대전 전시작 황혜영 화가 초대전 전시작. 사진제공=구리시 황혜영 화가 초대전 전시작 황혜영 화가 초대전 전시작. 사진제공=구리시 황혜영 화가 초대전 전시작 황혜영 화가 초대전 전시작. 사진제공=구리시 황혜영 화가 초대전 전시작 황혜영 화가 초대전 전시작. 사진제공=구리시

고양시 ‘비블리오 배틀’ 예선참가 공모…5팀선정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6월19일부터 7월17일까지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열릴 ‘비블리오 배틀’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대결 주제는 읽는 사이에 ‘우리’를 변화시킨 책이다. 비블리오 배틀은 책을 뜻하는 비블리오(biblio)와 전투-대결을 뜻하는 배틀(battle) 합성어로, 책을 제한시간 5분 내 소개하고 우승팀을 선정하는 서평 대결이다. 비블리오 배틀은 2~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부(3~6학년), 청소년부, 성인부로 나뉜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은 뒤 책 소개 영상(3~5분 분량)을 만들어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와 함께 이메일(ejl01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고양시는 제출된 영상물로 예선 심사를 실시한 후 어린이부-청소년부-성인부 각 5팀을 본선 진출 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팀은 7월31일 월요일 대한민국 독서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선 경기는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기간인 9월2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치러진다. 본선은 팀당 3분 이내 발표 후 2분간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심사위원 점수와 시민 현장투표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17일 "비블리오 배틀은 단순 경합이 아닌 좋은 책을 소개하며 책과 시민이 소통하는 참신한 독서문화 향유 방법이다. 이번 대회가 성숙한 토론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비블리오 배틀에 대한 세부내용은 대한민국 독서대전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kkjoo0912@ekn.kr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비블리오 배틀 포스터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비블리오 배틀 포스터.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비블리오 배틀 예선-본선 안내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비블리오 배틀 예선-본선 안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비블리오 배틀 예선-본선 안내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비블리오 배틀 예선-본선 안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비블리오 배틀 예선-본선 안내 2023 대한민국 독서대전 비블리오 배틀 예선-본선 안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가수 장민호가 자립준비청년 먹거리를 책임지는 집사로 나서 청년을 위해 세심하게 챙기는 따스한 면모를 보여줬다. 장민호는 15일 밤 방송한 KBS 1TV ‘장바구니 집사들’에서 자립준비청년이 된 지 4년 차인 닉네임 ‘뚝불’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자립 이후 생일 파티를 해본 적이 없다는 청년의 사연을 장민호가 기억해 만들어졌다. 장민호는 케이크와 축하 노래는 물론 화장실 전구가 고장나 어둡게 생활했던 것도 잊지 않고 새 전구로 직접 교체해줬다.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매주 한 번 건강한 식재료가 담긴 장바구니를 후원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장바구니 집사들’은 16일 밤 10시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집사장들의 맹활약

김용임X김희재X양지원, 담양에 떴다...18일

트로트 가수 김용임과 김희재, 양지원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전라남도 담양군 편에서 시민들의 흥을 북돋운다. 18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될 ‘전국노래자랑’은 ‘사랑님’, ‘내사랑 그대여’를 부른 김용임과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얼굴을 알린 김희재, 양지원의 화려한 공연에 이어 ‘미스터 트롯2’에서 가창력을 뽐낸 박서진, ‘내 인생의 무지개’를 부른 신우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꽉 채운다. 가수들의 열창에 못지않은 참가자들의 무대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전남 담양군 편은 절친 케미가 돋보이는 참가자들이 잇달아 등장한다. 전 경찰서장·전 파일럿·영어학원 원장 등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60대 다섯 친구가 소명·김정호의 ‘최고 친구’를 부르고, 고3 여고생 4인방이 ‘찐친 바이브’를 고스란히 담아 간미연의 ‘파파라치’를 열창한다. 또 대나무의 고장 담양답게 대통주, 죽부인 등 다양한 대나무 특산품이 소개되고 MC 김신영은 거대한 죽순을 눈앞에서 보고 입을 떡 벌렸다는 후문이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616153525

임영웅·영웅시대에게 1년 중 가장 특별한 하루 ‘6월16일’

가수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는 매년 6월16일 그 어떤 날보다 더욱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바로 임영웅의 생일이다. 팬들은 임영웅의 생일 축하를 주위 이웃을 돕는 기부 형태로 표현하고, 임영웅은 팬들의 따듯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로 화답한다. 임영웅과 팬들은 서로를 향한 사랑을 자신들만의 것으로 여기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1년 중에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6월의 시작과 함께 전국 각지 팬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영웅시대밴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북 영웅시대’는 전북 익산시에 616만 원, ‘연천 영웅시대’는 연천군에 300만 원, ‘창원 영웅시대’는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어 ‘영웅시대 온리 임영웅’은 밀알복지재단에 1394만 원, ‘영웅시대 전북별빛방’은 전라북도농아인협회 고창군지회에 750만 원, ‘대구 영웅시대 투게더방’은 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에 300만 원을 전달했다.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미국 할머니팬’ 수 테일러 여사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지역본부에 후원금으로 2000달러(약 260만 원)를 보냈다. 팬들의 선행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지기도 했다. ‘임히어로서포터즈’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손을 잡고 결식 우려 아동 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식습관 체험교육 봉사와 영양 식사를 지원했다. ‘강원영웅시대’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 및 봉사원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거제 영웅시대’는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롤휴지 55개와 핸드페이퍼 55박스 등 33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팬들은 기부 활동에 대해 "임영웅의 음악처럼 아름다운 행동"이라며 "임영웅을 통해 삶의 기쁨과 위로를 받아 보답하기 위해서다. 선행에 남다른 진심을 보이는 아티스트를 본받아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자 후원한다"고 입을 모은다. 임영웅도 팬들의 뜻에 함께하기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영웅시대’ 이름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도 동참하고자 1억 원을 보태 총 2억 원을 기부금으로 냈다. 16일의 하이라이트는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이다. 임영웅은 이날 오후 6시16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해피 히어로 데이’(HAPPY HERO DAY)를 열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와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물고기뮤직

배우 이정현, ‘편스토랑’서 3살 연하 ‘훈남 의사’ 남편 최초 공개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방송에서 남편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정현은 16일 밤 8시 30분에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주말을 맞아 남편, 딸 서아와 함께 여유로운 주말 아침을 만끽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이정현이 아침을 준비하는 가운데 편안한 옷차림으로 조심스레 등장한 남편은 아내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조용히 챙겨주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간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이정현과 남편의 일상을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본 MC 붐과 패널들은 "훈남이다", "너무 동안이라 대학생 부부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이정현은 "영화 촬영 때마다 남편이 발을 마사지해주고, 영양제를 챙겨준다"며 아내 맞춤 주치의로서 외조하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정현은 2019년 4월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하고 지난해 4월 딸을 낳았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화면 캡처 2023-06-16 140334 16일 밤 8시 30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하는 배우 이정현과 남편.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넷플릭스, 웹소설

넷플릭스는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중증외상센터’는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에 전쟁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품은 현직 의사가 집필해 화제를 모은 네이버 웹소설 ‘중증외상센터-골든 아워’를 원작으로 한다. 웹소설 인기에 웹툰으로도 연재됐다. 주인공인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은 주지훈이 맡는다. 극중 인물은 현실과 타협할 줄 모르는 불도저 성격으로 통쾌함을 안기면서 중증외상센터의 연대와 활약을 이끌어간다. 백강혁의 첫 제자로서 험난한 외상 외과 생활을 시작한 펠로우 양재원 역에는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아시스’에 출연한 추영우가 낙점됐다. 영화 ‘정직한 후보’,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등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인 윤경호는 항문외과 교수 한유림으로 분해 대립 구도를 이루는 백강혁과 팽팽한 긴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책임감 넘치는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tvN 드라마 ‘마우스’에 출연한 하영, 마취과의 온갖 궂은 수술을 도맡는 레지던트 박경원은 영화 ‘범죄도시2’에서 막내 경찰로 나온 정재광이 각각 연기한다. 연출은 주지훈이 주연한 영화 ‘좋은 친구들’로 호흡을 맞춘 이도윤 감독이 맡고, 각본은 tvN 드라마 ‘아다마스’를 집필한 최태강 작가가 참여한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X 동명의 웹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출연하는 배우 주지훈·추영우·윤경호·하영·정재광.각 소속사(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제이와이드컴퍼니·매니지먼트 구·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하이지음스튜디오)

졸업한 툰베리, 학교 파업 멈춰도 환경 운동 유지에 결의

8년 전 10대 시절부터 기후 위기와 관련해 전 세계에 목소리를 높인 스웨덴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졸업 후에도 치열하게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레타 툰베리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학교 파업 251주째 오늘 학교를 졸업한다. 더 이상 기후를 위해 학교 파업을 할 수 없게 된다"고 마지막 ‘등교 거부 시위’의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교 파업의 형태가 아닐 뿐, 금요일 시위를 지속하겠다.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졌다. 툰베리가 학교 파업 형태로 환경 운동을 시작한 것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툰베리는 기후 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부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3주 동안 등교 거부 시위를 했다. 이후 매주 금요일 학교에 가지 않고 파업을 위한 ‘미래를 위한 금요일’ 모임을 조직했다. 15살 소녀가 스웨덴 국회의사당 앞에서 종이 팻말 하나만 들고 자신의 소신으로 내뱉은 용감한 목소리는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각국에 지부가 형성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실제로 2019년 3월 15일 한국을 비롯해 100여 개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청소년 등교 거부 시위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같은 해 9월에는 청소년의 등교 거부 시위에 성인들까지 가세하면서 기후 파업으로 확장이 됐다. 툰베리는 자발적으로 시작한 환경 운동이 세계적 주목을 받으면서 2019년 타임지가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로 뽑혔다. 또 노벨 평화상 후보로 올랐으며, 같은 해 9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후 행동 정상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당시 영국에 있었던 툰베리는 뉴욕까지 15일간 친환경 요트를 타고 이동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권금주 기자 kjuit@ekn.krclip20230612142532 졸업을 맞아 마지막으로 학교 파업에 참여한 그레타 툰베리(아래 왼쪽 세 번째)와 동료들.그레타 툰베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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